“부산서 가고시마·쿠알라룸푸르 바로 간다”…김해공항 국제선 선택지 넓어진다
요약
에어부산이 10월 25일부터 동계 운항 기간에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주 3회(수·금·일) 띄운다. 말레이시아항공은 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영남권 여행객의 일본 소도시·동남아 노선 선택지가 늘어난다.
[투어코리아=조성란 기자]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선택지가 한층 넓어진다. 에어부산이 일본 남규슈의 대표 여행지 가고시마로 부정기편을 띄우고, 말레이시아항공은 부산~쿠알라룸푸르 직항 운항을 다시 시작한다. 가까운 일본 소도시 여행부터 동남아와 국제선 환승 수요까지 김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영남권 여행객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전망이다.에어부산, 10월 25일부터 부산~가고시마 주 3회에어부산은 오는 10월 25일부터 동계 운항 기간 부산~가고시마 부정기편을 주 3회 운항한다.운항 요일은 수요일과 금요일, 일요일이다. 부산발 항공편은
이 글은 투어코리아 기사의 요약입니다. 전문은 원문에서 확인하세요.
SOURCE · 투어코리아 — 원문 보기 ↗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Related
함께 읽기
유나이티드 마일 9만, 어디에 써야 값이 나오나 — 비즈니스석 유럽 6만8천부터 하와이 왕복 4만2천까지
미국 유나이티드항공의 마일리지 9만 마일을 쓸 만한 노선 10곳을 실제 검색 결과로 추렸다. 유럽·남아공 비즈니스석이 편도 6만8천 마일, 뉴어크–호놀룰루 왕복이 4만2천400 마일 수준에서 잡혔다. 같은 좌석이라도 유나이티드 제휴 신용카드 보유자는 더 적은 마일로 발권되는 구간이 많았다.
싱가포르항공, 뉴욕 직항용 A350-900ULR을 132석 전부 프리미엄으로 개편 — 2027년 하반기부터
싱가포르항공이 초장거리 전용 기종 A350-900ULR의 좌석을 현재 161석에서 132석으로 줄이고, 이 기종에 처음으로 일등석을 넣는다. 일등석 스위트 4석·비즈니스 70석·프리미엄 이코노미 58석 구성으로, 일반 이코노미는 여전히 없다. 좌석 인증 지연으로 도입 시점은 2027년 하반기로 밀렸다.
필라델피아–프라하 아메리칸 비즈니스석을 5만5000포인트에 — 신규·재개 노선이 열릴 때를 노린다
The Points Guy 에디터가 아메리칸항공의 필라델피아–프라하 재개 노선 비즈니스석을 애트모스 리워즈 5만5000포인트와 세금 5.60달러로 발권했다. 노선이 새로 생기거나 재개될 때 항공사가 특전 좌석을 평소보다 넉넉히 풀어놓는다는 점을 이용한 사례다. 기체는 20석 규모의 구형 787-8로, 새 플래그십 스위트가 들어간 787P 와는 체감이 다르다.
787-9로 날리는 초장거리 노선, 2026년에도 좌석 구성이 바뀐다
보잉 787-9는 A350보다 항속거리는 짧지만 연료를 덜 먹고 좌석이 220~300석 수준이라 수요가 얇은 초장거리 노선에 쓰인다. 유나이티드는 2026년 들어 222석 프리미엄 중심 기내를 샌프란시스코–싱가포르와 휴스턴–시드니에 투입했고, 에어뉴질랜드도 219석 신형기를 받고 있다. 콴타스의 퍼스–런던과 퍼스–파리는 중동 공역 제한 탓에 유럽행 구간만 싱가포르를 경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