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부터 연어까지, 맛으로 가까워지는 칠레
요약
남북으로 길게 뻗은 칠레는 지역마다 기후와 자연환경이 크게 달라 한 나라 안에서 사막과 빙하, 해안 도시, 와인 산지까지 여러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수도 산티아고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북부 아타카마 사막, 남부 파타고니아 등 서로 다른 환경은 지역별 식문화에도 반영돼 있다. 태평양 연안의 연어와 해산물, 돼지고기, 체리·블루베리·포도·사과·키위 등 신선 과일과 와인이 칠레 여행의 미식을 이룬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과 빙하, 태평양을 품은 해안 도시, 포도밭이 이어지는 와인 산지까지. 남북으로 길게 뻗은 칠레는 지역마다 기후와 자연환경이 크게 달라 한 나라 안에서도 여러 풍경을 만날 수 있다. 수도 산티아고와 항구도시 발파라이소, 북부 아타카마 사막, 남부 파타고니아 등 서로 다른 자연환경은 지역별 식문화에도 고스란히 반영돼 있다.태평양에서 포도밭까지, 자연을 맛보다칠레 여행에서 빼놓기 어려운 즐거움은 미식이다. 태평양 연안에서 나는 연어와 해산물, 돼지고기부터 체리·블루베리·포도·사과·키위 등 신선 과일, 와인까지 식재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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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ão Saplak / Pexe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