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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 미시간 트래버스시티에 첫 캘리포니아 직항 — 내년 6월 1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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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유나이티드항공이 2027년 6월 19일부터 로스앤젤레스(LAX)와 샌프란시스코(SFO)에서 미시간주 트래버스시티(TVC)로 가는 직항을 여름 성수기 동안 운항한다. 트래버스시티로서는 첫 미 대륙 횡단 직항이다. 두 노선 모두 토요일 운항이 기본이고, 일부 수요일에도 비행기가 뜬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서부 거점 두 곳을 미시간 북부와 바로 잇는다. 체리캐피털공항(TVC)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국제공항(LAX)과 샌프란시스코국제공항(SFO)에서 출발하는 트래버스시티 직항이 6월 19일 시작해 여름 성수기 동안 운항한다. 공항 측은 이번 취항으로 트래버스시티가 처음으로 대륙 양쪽 해안과 직항으로 연결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기본 운항일은 토요일이고, 여기에 6월 30일~7월 7일과 9월 1~8일 구간의 일부 수요일 편이 더해진다. 투입 기종은 보잉 737-800으로, 앞쪽 4열에 국내선 퍼스트클래스 리클라이너 16석, 메인 캐빈에 150석이 들어간다.

트래버스시티는 미시간호에서 갈라져 나온 그랜드트래버스베이를 끼고 있는 여름 휴양지다. 100년 넘게 이어진 내셔널체리페스티벌이 매년 여름 이곳에서 열리고, 축제의 에어쇼에는 2027년 미 해군 곡예비행팀 블루에인절스가 나선다. 수요일 증편 구간이 체리 축제 직전과 직후에 걸쳐 있는 것도 이 수요를 노린 배치로 보인다.

유나이티드는 이미 시카고, 덴버, 휴스턴, 워싱턴덜레스(IAD) 등 미 본토 다른 거점에서 TVC로 운항해 왔다. 그동안 서부에서 트래버스시티로 가려면 중부나 동부 거점에서 한 번 갈아타야 했는데, 여름 한정이지만 환승 없이 가는 선택지가 생긴다. 유나이티드는 샌프란시스코발 잭슨빌(JAX) 노선도 3월 29일부터 주 2회 연중 운항으로 새로 띄운다. 하트퍼드, 리치먼드, 노퍽, 찰스턴 등 대륙 횡단 노선을 포함해 최근 몇 주 사이 샌프란시스코에서만 신규 노선 일곱 개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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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드항공#트래버스시티#미국 국내선#신규 취항#미시간

이 글은 서비스 구조를 보여주기 위해 작성된 샘플 콘텐츠입니다. 요금·운항 스케줄·비자 요건·안전 정보는 수시로 바뀌므로 출발 전 항공사·숙소·외교부 해외안전여행 공지를 다시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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