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튼,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리비에라 마야에 열었다
요약
킴튼이 브랜드 최초의 올인클루시브 리조트 '킴튼 트레스 리오스'를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에 열었다. 플라야 델 카르멘과 칸쿤 사이 340에이커 자연보호구역 안에 355개 객실을 두고 세노테·카약 같은 자연 체험을 묶었다. 1박 427달러 또는 IHG 원 리워즈 3만5000포인트부터 예약할 수 있다.
킴튼이 브랜드 역사상 첫 올인클루시브 리조트를 열었다. 멕시코 리비에라 마야, 플라야 델 카르멘과 칸쿤 사이 340에이커 자연보호구역 안에 자리한 '킴튼 트레스 리오스 — 올 인클루시브'다. 호텔 에퀴티스가 개발·운영하며 355개 객실과 스위트를 갖췄다. 전 객실에 발코니나 테라스가 있고, 일부 객실 등급에는 플런지 풀과 소킹 텁이 딸린다. 침실 2~3개 규모의 스위트도 있다.
시설은 리조트 안에서 하루를 다 보내도록 짜여 있다. 수영장은 어린이 전용, 성인 전용, 워터 슬라이드가 있는 가족용으로 나뉘고, 리조트가 안고 있는 트레스 리오스 자연공원에서는 카약과 스노클링, 세노테 탐험이 가능하다. 928㎡(1만 제곱피트) 규모의 케이 스파는 수치료와 요가, 마야 전통을 차용한 트리트먼트를 낸다. 식당과 바는 일곱 곳으로 멕시칸(사비나), 이탈리안(바체토), 일식, 지중해식, 스테이크하우스가 들어갔고 수영장 바 델 마르와 스포츠 바 라 캄파나가 따로 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고 키즈 클럽과 2층 규모 피트니스 센터도 있다.
고급 브랜드가 올인클루시브로 들어오는 흐름의 연장선이다. 지난해 W가 도미니카공화국 푼타카나에 첫 올인클루시브를 열었고, 올해 안에 JW 메리어트가 코스타리카에, 파크 하이엇이 멕시코에 같은 형태의 리조트를 연다. 휴가에서 결정할 일을 줄이려는 수요를 브랜드들이 식음료와 디자인 수준을 끌어올린 올인클루시브로 받아내는 중이다.
예약은 2인 기준 1박 427달러부터다. IHG 원 리워즈 회원은 1박 3만5000포인트부터 쓸 수 있어, 포인트를 모아둔 사람에게는 현금가 대비 계산해볼 여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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