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지방 식단 4일에도 면역반응 달라져…염증 '기억'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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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미국 UCSF 연구진이 생쥐 실험에서 전체 열량의 60%를 지방에서 얻는 고지방식에 단 4일만 노출돼도 면역계의 염증반응이 강해지고, 이후 정상 식단으로 돌아간 뒤에도 과도한 면역반응이 다시 나타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염증이 시작되는 시점의 식단이 장기적인 조직 면역기억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으며, 이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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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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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 단계의 결과로, 사람에게도 동일한 면역기억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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