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회복

뇌의 느린 리듬, 수면 상태 반영 넘어 잠들도록 유도하는 역할

메디컬투데이2026-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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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연구진이 초파리의 수면 조절 신경세포를 분석한 결과, 뇌에서 나타나는 느린 신경 활동(느린 파동)이 단순히 수면 상태를 나타내는 지표를 넘어 수면 압력을 전달하고 실제로 잠들도록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진은 초파리 뇌의 등쪽 부채꼴 신체(dorsal fan-shaped body)에 연결된 수면 조절 신경세포를 분석했으며,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에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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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를 대상으로 한 동물 실험 결과로, 사람 뇌에서도 동일한 기전이 작동하는지는 이 내용만으로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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