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스트레스

밤엔 말똥말똥, 낮엔 기진맥진…우울증 환자 4명 중 1명 보인 특징

코메디닷컴2026-10-25
01

요약

호주 우울증 유전학 연구에 참여한 성인 1만 1380명을 분석한 결과, 과도한 수면과 아침 피로, 저녁형 생활 성향 등 수면·생활리듬 관련 특징을 보인 약 23%(2604명)는 '일주기성 우울증'으로 분류됐다. 이 그룹은 우울증이 더 이른 나이에 시작됐고 자살 생각과 심리적 고통을 더 심하게 보고했으며, SSRI·SNRI 항우울제 효과를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했고 ADHD·주요우울증·양극성장애 관련 유전적 위험 점수도 더 높았다. 연구진은 이런 특징을 보이는 환자에게 빛 치료, 멜라토닌, 인지행동치료 등 생체시계에 초점을 맞춘 치료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설문과 유전 자료를 분석한 관찰연구로 수면과 약물 반응은 참여자 응답에 의존했고 생체시계의 생리적 변화를 직접 측정하지 않았으며, 빛 치료나 멜라토닌을 항우울제와 비교한 임상시험도 아니어서 일주기성 우울증이 독립된 유형인지, 어떤 치료가 더 효과적인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수치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코메디닷컴 원문 전체 보기 →

03

같은 분야의 다른 소식

전체 뉴스 →
오늘
바로
올해
검진
용어집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