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성 음료로 우유 대체하면 아이오딘 섭취도 줄 수 있다는 연구
01
요약
영국 서리대와 퀸스대 벨파스트 공동 연구진이 생후 18개월~100세 3500여 명의 식사 자료를 분석해, 우유·요거트·치즈를 두유·아몬드 음료 같은 식물성 대체품으로 바꿀 경우 아이오딘 섭취량이 가장 두드러지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유제품의 20~35%만 바꿔도 아이오딘 섭취 부족 추정 비율이 14~18세 여성에서 54%→65%, 19~49세 여성에서 32%→42%로 높아졌고, 전부 바꾸면 같은 연령대 여성 80%, 남성 72%까지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식물성 대체품에 영양소를 의무적으로 첨가하면 이런 감소를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봤지만, 청소년 여성의 부족 추정 비율은 그래도 높게 남았다.
02
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영국의 식생활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모델링 연구로, 실제 사람들의 섭취 변화를 측정한 결과는 아니다. 국내에는 미역·다시마 등 다른 아이오딘 공급원이 있어 같은 결과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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