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는 어린이 질환인 줄 알았는데”⋯20대 여성 진단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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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일본 신슈대 의대 연구팀이 2010~2023년 일본 전국 의료보험 청구자료(ASD 신규 진단자 162만여 명, ADHD 신규 진단자 148만여 명)를 분석한 결과, 남성은 어린 시절 ADHD 신규 진단 비율이 가장 높고 이후 감소했지만 여성은 5~9세에 이어 20~24세에도 신규 진단 비율이 높아지는 두 번째 정점이 나타났다. 이런 양상은 2017년부터 뚜렷해졌고 2020년에는 20대 초반 여성의 진단 비율이 아동기 수준에 근접했으며, 연구진은 ADHD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대 등과 관련 있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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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 노트
이 소식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의료기관 진단자료만 분석한 연구라 실제 ADHD 발생이 늘었는지, 인식 개선과 의료 접근성 확대로 진단받는 사람이 늘었는지는 구분되지 않는다고 연구진 스스로 밝혔다. 누적 진단 확률 추정치도 특정 연도 진단 비율에 기반한 예측값일 뿐 실제 유병률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이 색인은 생활 정보이며 의학적 진단·치료·처방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거나 건강에 관한 판단이 필요하면 반드시 의료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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