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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이용자 수 1위...제미나이는 성장률서 앞서

전자신문 SW·2026-10-07

요약

뱅크오브아메리카(BofA)가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바에 따르면, 9월 챗GPT의 모바일 일일 활성 이용자는 6억640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9% 늘었고 전월 대비로는 7% 증가했다. 같은 시기 구글 제미나이의 모바일 일일 활성 이용자는 1억5100만명으로, 이용자 규모는 챗GPT가 앞섰지만 증가율은 제미나이가 더 높았다. 메타 AI 등 경쟁 서비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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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 규모는 선두주자인 챗GPT와의 격차를 보여주지만, 성장률 지표는 후발 서비스들의 추격 속도가 더 빠르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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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는 2026년 10월 7일 GPT-6에 '인텔리전트 UI'를 적용해 전 세계 순차 배포를 시작했고, 같은 시기 이미지 생성 광고 테스트와 비씨카드 연동 쇼핑 서비스 출시 등 기능 확장과 수익화를 동시에 밀어붙이고 있다. 이런 배경에서 나온 이번 지표는 챗GPT가 여전히 이용자 수에서 압도적 1위를 지키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구글 제미나이와 메타 AI 등 후발 서비스들의 추격 속도도 함께 드러난다.

짚어야 할 점

  • 절대 이용자 수와 성장률은 서로 다른 신호다. 챗GPT가 규모에서 앞서지만 제미나이의 성장률이 더 높다는 것은 격차가 점점 좁혀질 수 있다는 뜻으로 볼 수 있다.
  • 이 수치는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센서타워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추정치로, 오픈AI나 구글이 직접 공개한 공식 통계는 아니다.
  • 오픈AI가 GPT-6 UI 개편, 이미지 생성 광고 테스트, 결제 서비스 연동 등 기능·수익화를 동시에 확장하는 시점에 나온 지표라, 이용자 1위 지위를 지키면서도 성장 둔화 우려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 메타 AI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만 언급돼, 제미나이와의 비교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 이번 집계가 모바일 앱 기준인지, 웹이나 API를 통한 이용까지 포함하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 센서타워의 집계 방식이 실제 활성 이용자 수를 얼마나 정확히 반영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나오지 않았다.
  • 제미나이의 성장률이 왜 더 높은지, 특정 기능이나 모델 업데이트가 영향을 줬는지는 기사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 메타 AI의 구체적인 이용자 수나 증가율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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