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AI팩토리, 브룩필드·엔비디아 3자 구조로 리스크 분산

네이버가 브룩필드와 90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인프라 확보 계약을 체결하며 엔비디아의 전략적 지분 투자 선결 조건을 충족했다고 공시했다. 브룩필드가 특수목적법인(SPV)을 세워 GPU와 데이터센터 등 AI 인프라에 투자하고, 네이버클라우드가 이를 공급받아 AI 팩토리 사업을 운영하며, 엔비디아는 DSX 등 플랫폼으로 기술 협력을 제공하는 구조다. 네이버는 사업 매출과 연계해 사용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분산했으며, 네이버클라우드의 지급 의무에 최대 8년간 지급보증을 제공한다. 대신증권과 하나증권은 이번 자금조달 구조 확정으로 사업의 핵심 불확실성이 해소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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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원문을 요약한 큐레이션입니다. 제목은 요약에 맞춰 새로 붙였습니다. 수치와 단위는 원문 표기를 유지했습니다. 전체 내용은 원 매체에서 읽어 주세요.원문: ZDNet Korea 「"재무 안정성 합격점에 기술 경쟁력 확보까지…"네이버 AI팩토리 사업 구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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