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모바일게임, 다운로드 줄었지만 수익은 유지
센서타워가 한국 모바일게임 시장 변화와 한국 게임사의 글로벌 성장 전략을 담은 '2026년 한국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2021년부터 2026년까지 한국 모바일게임 다운로드는 5억 4,000만 건에서 3억 9,000만 건으로 28% 줄었지만 인앱구매 수익은 연간 약 50억 달러 수준을 유지했고, 다운로드당 수익(RPD)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퍼즐 게임 다운로드 점유율이 17%에서 32%로 올라 최대 다운로드 장르가 되는 등 성장 전략이 신규 이용자 확보에서 기존 이용자 유지·복귀와 라이브옵스 중심으로 이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