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미 사장 "좋은 게임을 만드는 인간의 호흡은 AI가 대체할 수 없다"
코나미 사장이 혁신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는 AI보다 창작자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코나미 사장이 혁신적인 게임을 만드는 데는 AI보다 창작자가 더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하드웨어 업계 소식통이 플레이스테이션 6의 메모리 비용만 콘솔 한 대당 680달러를 넘는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차세대 콘솔 가격이 1,000달러를 웃돌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발췌에는 산출 근거나 소니의 공식 입장은 담기지 않았다.
넥슨이 서비스할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글로벌 사전등록자가 2500만 명을 넘었다. '벽람항로'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PC·모바일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판타지 월드 RPG로, 이용자는 대륙을 탐험하며 생물 '키보'와 유대를 쌓고 모험·전투·건설 콘텐츠를 즐긴다. 운영팀은 공식 SNS로 2500만 달성 기념 메시지를 공개했다.
오픈월드 게임을 개발해 온 스튜디오 리퀴드 스워즈가 파산 선고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개월간 개발자 임금이 지급되지 않은 상태였다.
데브시스터즈가 할리우드 스튜디오 빅샷픽처스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전 세계 이용자 3억 명 이상을 모은 쿠키런 IP를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확장하는 것이 목표다. 쿠키런 IP 20주년에 맞춰 2029년 글로벌 극장 개봉을 겨냥한다.
크래프톤이 상반기 호실적에도 하반기 수익성 둔화 우려로 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상반기에는 'PUBG: 배틀그라운드'와 '서브노티카2'가 실적 성장을 이끌어 매출 2조 6,616억원을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신작 출시 효과가 줄고 비용 부담이 커져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증권가는 PUBG의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내년 신작 라인업을 근거로 중장기 반등 가능성은 유효하다고 평가한다.
카카오게임즈가 국내에서 서비스하는 핵앤슬래시 액션 RPG '패스 오브 엑자일 2'를 12월 12일(한국시간)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약 2년에 걸친 준비 기간을 거쳐 정식 서비스로 전환하는 것이다.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예고됐으며, 주요 내용은 11월 엑자일콘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인핸스드 업데이트를 거치며 글로벌 미디어와 게이머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펄어비스는 10월 30일 신규 DLC '미지의 여정' 출시에 앞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해, 론칭 초기 단점으로 지적받던 스토리텔링 요소를 대폭 보완했다. 필드 크기에 의존하지 않고 자유로운 탐험과 서사, 게임 시스템을 결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크래프톤의 ‘PUBG: 배틀그라운드’가 업데이트 43.2를 통해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 벤틀리와의 협업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협업으로 벤틀리 모델을 기반으로 한 특별 차량 스킨 세 종이 게임 내에 추가됐다.
SOOP이 17일 키움증권 스타즈컵을 개최했고, DN 수퍼스 소속 철권 프로게이머 울산(임수훈)이 오랜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 대회는 KRX 소속 무릎(배재민)이 진행하는 TWT DOJO 대회로, 1~3위에게 상금과 함께 키움증권 국내 주식이 지급됐다. 8강 승자조에는 NIP 머일, DNS 울산, 브래드맨, VIT 전띵이, 패자조에는 KRX 무릎, 아이뮤지션, KRX 로하이, 버추어스 프로 망자가 올랐다.
카드몬스터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틀그라운드 기반 실물 카드게임 'PUBG: 파이널 서클'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펀딩을 예고했다. 2~5명이 고유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골라 라운드마다 바뀌는 전장에서 무기와 아이템을 확보하며 생존을 다투고, 최후의 생존자는 '치킨 디너'를 받는다. 펀딩 개시일과 목표 금액, 판매 가격,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시장 조사 업체 게임디스커버코가 지난 16일 공개한 스팀 이용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1.5%가 PC게임을 이용했고, 그중 42.4%는 콘솔·모바일 없이 PC게임만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외 플랫폼을 병행하는 경우 모바일 병행이 22%로 콘솔 병행 11.5%보다 높았고, 세 플랫폼을 모두 쓰는 비중은 15.6%였다. 조사는 응답자 동의를 거쳐 실제 스팀 라이브러리 데이터와 설문 답변을 연계해 최근 한 달간 플랫폼별 1시간 초과 플레이 여부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업체는 표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인 열성 팬층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단서로 달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