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 TCG 'PUBG: 파이널 서클' 킥스타터 펀딩 예고
카드몬스터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틀그라운드 기반 실물 카드게임 'PUBG: 파이널 서클'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펀딩을 예고했다. 2~5명이 고유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골라 라운드마다 바뀌는 전장에서 무기와 아이템을 확보하며 생존을 다투고, 최후의 생존자는 '치킨 디너'를 받는다. 펀딩 개시일과 목표 금액, 판매 가격,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출시·투자·정책·공급망에서 실제로 달라진 것만 골라 정리합니다.
카드몬스터가 16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배틀그라운드 기반 실물 카드게임 'PUBG: 파이널 서클' 티저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킥스타터 펀딩을 예고했다. 2~5명이 고유 능력을 가진 캐릭터를 골라 라운드마다 바뀌는 전장에서 무기와 아이템을 확보하며 생존을 다투고, 최후의 생존자는 '치킨 디너'를 받는다. 펀딩 개시일과 목표 금액, 판매 가격, 정식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게임 시장 조사 업체 게임디스커버코가 지난 16일 공개한 스팀 이용자 설문에서 응답자의 91.5%가 PC게임을 이용했고, 그중 42.4%는 콘솔·모바일 없이 PC게임만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PC 외 플랫폼을 병행하는 경우 모바일 병행이 22%로 콘솔 병행 11.5%보다 높았고, 세 플랫폼을 모두 쓰는 비중은 15.6%였다. 조사는 응답자 동의를 거쳐 실제 스팀 라이브러리 데이터와 설문 답변을 연계해 최근 한 달간 플랫폼별 1시간 초과 플레이 여부를 기준으로 삼았으며, 업체는 표본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적극적인 열성 팬층에 치우쳐 있다는 점을 단서로 달았다.
지난 17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특설 무대에서 열린 '구글 플레이 ASL 시즌22' 결승에서 김민철이 유영진을 세트 스코어 4 대 3으로 꺾고 우승했다. 김민철은 이 우승으로 스타크래프트1 개인 리그 역사상 최초로 통산 5회 우승 기록을 세웠다. 결승은 마지막 7세트까지 이어지는 테란과 저그의 공방전으로 전개됐다.
튀르키예 앙카라의 4인 개발팀 젠티움 스튜디오가 만든 1인칭 정리 시뮬레이션 '아일랜드 소트'가 스팀 상점 페이지를 열고 무료 데모를 공개했다. 해적이 어질러 놓은 섬에서 6,000개 이상의 상품을 상자에 담아 진열대에 올리는 방식으로, 싱글 플레이 외에 경험치·레벨·스킬을 공유하는 최대 3인 협동 모드와 1 대 1 레이스, 스팀 리더보드 연동 2시간 챌린지 모드를 지원한다. 데모에서는 베이커리·과일 가판대 구역과 워크숍, 레벨 1~10 구간, 협동 및 레이스 모드를 체험할 수 있고 정식 출시는 2027년 1분기 PC로 예정됐다.
24일 서울 잠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ASL 시즌 22 결승전에서 '철벽' 김민철이 우승하며 3시즌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김민철은 16시즌부터 4회 연속 우승했으나 20시즌과 21시즌에는 무관에 그쳤다. 그는 결승전 무대가 아이스링크라는 말을 듣고 결승 진출을 목표로 노력했으며, 지난 두 시즌의 조기 탈락이 이번 우승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엔비디아가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RTX 스파크 출시 행사를 열고 창작·개발·게이밍과 로컬 AI를 아우르는 PC 컴퓨팅 환경을 소개했다. RTX 스파크는 RTX 그래픽과 풀스택 AI 플랫폼을 윈도우 PC에 결합한 제품으로, 최대 128GB 통합 메모리와 슈퍼칩을 기반으로 대규모 AI 모델과 AI 에이전트를 로컬에서 실행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이 제품을 활용한 창작·개발·게이밍 시연이 진행됐다.
SOOP이 오리지널 e스포츠 리그를 늘려 대회 시청자가 스트리머 방송과 후속 콘텐츠로 이어지는 플랫폼 생태계를 만든다고 밝혔다. 17일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Google Play ASL 시즌22' 결승 현장에서 위영광 콘텐츠제작본부 본부장과 임일빈 e스포츠콘텐츠사업본부 본부장이 공동 인터뷰에 참석해 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올해 SOOP이 직접 제작한 e스포츠 콘텐츠는 회당 3~4시간 분량으로 약 700회다.
버티고 게임즈가 VR 좀비 슈팅 게임 '아리조나 선샤인'을 내년 1월 21일 PC,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2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VR 헤드셋 없이 일반 디스플레이에서 즐길 수 있는 버전이다. 새로 3인칭 시점을 도입했다.
스퀘어에닉스가 신작 RPG '드래곤 퀘스트 몬스터즈 4 메마른 나라의 비앙카와 플로라'를 12월 3일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플랫폼 제약 없이 이용자가 함께 플레이하는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신규 멀티플레이 콘텐츠 '온라인 함께 싸우기'에서는 매일 교체되는 거대 몬스터 토벌과 고난도 이벤트 보스 공략을 협동으로 진행하며, 보상으로 받은 4가지 색상의 알을 부화시켜 희귀 몬스터를 얻는다.
중국 신생 개발사 에스게임(S-GAME)이 다크 무협 액션 RPG '팬텀 블레이드 제로'를 10월 29일 콘솔과 PC로 글로벌 출시한다. 동양 무협 세계관에 '쿵푸펑크'를 내세워 빠른 회피와 패링, 검술 액션을 전면에 뒀다. 그래픽은 언리얼 엔진 5로 구현했다.
넷마블이 개발 중인 협동 액션게임 '이블베인'이 스팀에서 유저 테스트를 시작했다. 레이븐의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으로, 최대 4인이 임무에 투입돼 보상으로 캐릭터를 강화하고 더 높은 난도의 미션에 도전하는 흐름이며 임무 결과가 전체 월드에 영향을 준다. 테스트는 19일 오후 5시까지 진행되고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13개 작전을 체험할 수 있으며,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지만 구체적인 출시일은 공개되지 않았다.
금강선 전 CCO가 지난 16일 로스트아크 라이브 방송에서 "현재 싱글 패키지 게임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명을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으나 지난 4월 공개된 오픈월드 RPG '프로젝트 오르페우스'를 가리키는 것으로 추측된다. PC·콘솔 출시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패키지 게임이라는 관측이 있었으나 공식 발언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