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11만3000명이 3회 이상 수급해 1인당 평균 530만원을 받았다는 수치가 반복수급 논란의 근거로 쓰인다. 같은 기사에서 반복수급·해외여행 자체는 부정수급이 아니라고 구분했고, 실제 허위신고 등으로 적발된 부정수급자는 2022~2025년 412명(31억원)에 그쳐 강레오의 발언이 가리키는 지점과 통계상 부정수급 규모는 결이 다르다.
강레오 셰프가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서 실업급여를 받아 일본 여행을 온 청년들에게 사진 촬영을 거절했던 일화를 공개하며 "감자탕집에 가면 할 일이 많다"고 말해 온라인에서 논쟁이 일었다. 동시에 국회 김소희 의원실이 고용노동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내 실업급여를 3회 이상 받은 사람이 지난해 11만3000명, 지급액은 5997억5400만원(1인당 평균 약 530만원)으로 집계됐다. 다만 반복 수급 자체는 부정 수급이 아니며, 수급 요건을 충족하면 재취업 후에도 다시 받을 수 있는 제도라는 점이 기사에서 함께 설명됐다. 실업급여를 반복해서 받고 있거나 받을 예정인 구직자에게는 이번 통계와 제도 설명이 참고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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