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해석 — 고용탄성치 0.10이라는 수치는 성장이 고용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진단의 근거로 제시된 값으로, 평년의 3분의 1에도 못 미친다는 점이 핵심이다. 같은 기사에서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의 청년 고용 17% 감소, 첫 일자리 36% 감소 수치는 AI 충격이 다른 연령층보다 청년층에 먼저 나타난다는 진단의 근거로 쓰였다. 국민활동급여는 이날 포럼에서 제안된 단계이며, 재원 마련이나 시행 시기 등 구체적 방안은 본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가 26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AI 대전환 시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주제로 공개포럼을 열었다. 발제자 장지연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올해 상반기 고용탄성치가 0.10으로 2000~2025년 평균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고, 명목 GDP 중 피용자보수 비중도 지난해 2분기 47.9%에서 올해 2분기 41.1%로 떨어져 2010년 이후 최저치라고 밝혔다. AI 노출도가 높은 직종에서는 2022년 11월 이후 청년(15~29세) 고용이 약 17%, 첫 일자리는 36% 줄었다. 이에 전문가들은 고용보험 보편화, 전국민 사회보험 구축과 함께 18~64세에게 국민활동계좌를 부여해 훈련·육아돌봄 기간 급여를 인출하는 '국민활동급여' 도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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