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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인구감소 공백에 AI 활용…이민정책도 현실적으로 정비"

뉴시스 · 2026년 10월 29일

한 줄 해석 — 대학 입학 자원이 2026년 49만7000명에서 2042년 23만명으로 줄어든다는 수치는 향후 신규 인력 공급 규모를 가늠하는 기준선이 된다. 세미나에서는 2024~2025년 출생아 수 반등이 긍정적이라는 평가와, 이미 태어난 세대의 규모는 바뀌지 않아 학교·대학·군 인력 감소는 피할 수 없다는 설명이 함께 제시돼 두 흐름이 엇갈린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29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기획예산처·국회미래연구원 공동 세미나에서 인구감소로 인한 공백을 AI 등 첨단기술로 해소하고 이민정책도 현실적으로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1970년 100만명을 넘었던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명으로 줄었다며, 2045년에는 국민 세 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이 되는 사회가 된다고 말해 사회·경제 시스템 전반의 재설계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미나에서는 대학 입학 자원이 2026년 49만7000명에서 2042년 23만명으로, 2040년 현역 입영 가능 자원은 14만1000명 수준으로 줄어든다는 분석이 나왔고, 안수지 국회미래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청년층의 노동시장 진입 이후 고용 안정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이는 교육·채용·병역 등 여러 분야의 인력 구조가 함께 바뀔 수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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