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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전월세 안심신탁 첫 임대인 모집 — 약정 수익률 연 세전 4.35%

매일경제 보도 · 2026.11.04 17:39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임차인이 보증금을 HUG에 맡기고 임대인은 매달 수익을 받는 '전월세 안심신탁'이 도입된다. 국토교통부와 HUG가 11월 4일 첫 임대인 모집 공고를 냈고, 신청은 상시 접수된다. 이번 모집의 임대인 약정 수익률은 연 세전 4.35%다.

보증금을 임대인에게 직접 건네지 않는 임대차 방식이 새로 생긴다. '전월세 안심신탁'은 임차인이 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HUG)에 맡기고, 임대인은 그 대가로 월별 수익을 받는 구조다. 보증금이 임대인 계좌가 아니라 HUG에 들어간다는 점이 기존 전월세와 다른 지점이다.

국토교통부와 HUG는 11월 4일 이 사업의 첫 임대인 모집 공고를 발표했다. 신청은 기간을 정해 두지 않고 상시 접수된다. 이번 모집에서 임대인에게 제시된 약정 수익률은 연 세전 4.35%이며, 세전 기준이므로 임대인이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은 과세 이후 달라진다. 참여하려면 주택 가격과 부채 비율에 관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공고에 나온 4.35%는 이번 모집에 적용되는 수치다. 모집이 상시로 이어지는 사업인 만큼, 뒤에 나오는 공고의 조건이 이번과 같다고 볼 근거는 공고 자체에 있다. 임차인 쪽 모집 일정이나 신탁 대상 주택의 범위는 공고문과 후속 안내를 따라야 한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모집 조건은 국토교통부 보도자료와 HUG 홈페이지의 공고문 원문에서 직접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수익률·주택 가격 요건·부채 비율 기준은 공고 회차마다 바뀔 수 있어, 기사에 실린 숫자는 '이번 모집'의 숫자로 읽어야 한다. 사업 발표와 실제 계약 개시는 시점이 다르므로, 신청 접수가 열렸다는 것과 신탁 계약이 체결되기 시작했다는 것을 구분해 보는 것이 좋다.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전월세 안심신탁 #HUG #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금 #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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