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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주·월 단위로 빌릴 수 있는 집 4만 가구 추산 — 단기임대 공급 부족 지적

매일경제 보도 · 2026.11.04 17:23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의 박형준 대표가 장기 계약 중심인 국내 주택시장에서 주·월 단위 임대 수요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주택 약 2500만 가구 가운데 주나 월 단위로 빌릴 수 있는 집은 4만 가구로 추산된다는 설명이다. 대전 KAIST 앞에서는 원룸 월세 35만원, 한 달 단위 고시원 40만원으로 가격이 뒤집힌 사례가 제시됐다.

2년 단위 계약이 기본인 국내 주택 임대차 구조와 달리, 주나 월 단위로 짧게 빌리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는 업계 쪽 진단이 나왔다. 부동산 단기임대 플랫폼 '삼삼엠투'의 박형준 대표는 장기 계약 중심의 한국 주택시장에서 이런 유연한 주거 방식이 필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숫자로 제시된 근거는 두 가지다. 하나는 공급 규모다. 국내 주택 약 2500만 가구 가운데 주나 월 단위로 빌릴 수 있는 집은 4만 가구로 추산되며, 단기임대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다른 하나는 가격이다. 대전 KAIST 앞에서 원룸 월세 시세가 35만원인데 한 달 살 수 있는 고시원은 40만원으로, 더 짧고 좁은 선택지가 더 비싸지는 역전 현상이 나타났다.

다만 이는 제도가 바뀌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주·월 단위 임대를 제도화하거나 등록 요건을 손보는 정부 방침이 함께 제시된 것은 아니고, 단기임대 사업자 쪽에서 본 시장 진단과 추산치가 전해진 내용이다. 4만 가구는 확정 통계가 아닌 추산이며, 대전의 두 가격도 특정 지역·시점의 사례로 읽어야 한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지역별 원룸·오피스텔 월세 수준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의 전월세 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대차 신고와 확정일자 자료를 바탕으로 하므로 보증금·월세 조합과 면적을 함께 봐야 하고, 고시원처럼 주택으로 신고되지 않는 숙소는 여기에 잡히지 않는다. 기사에 나온 '4만 가구'는 업계 추산이라 공식 통계와 범위가 다를 수 있다.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단기임대 #주단위 임대 #월세 #임대차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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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