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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LH, 고양창릉에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 첫 공급 — 입주 때 분양가의 25%

매일경제 보도 · 2026.11.04 17:39 · 큐픽스 부동산이 원문을 읽고 정리

LH가 12월 경기 고양창릉에서 지분적립형 공공분양주택을 처음 공급한다. 계약 때 10%, 입주 때 15%를 내 입주 시점에는 분양가의 25%만 부담하고, 나머지는 4년마다 15%씩 다섯 차례에 걸쳐 지분으로 사들인다. 공급지는 고양창릉 S-2블록이며 전체 1057가구 중 284가구가 이 방식이다.

집값의 일부만 내고 먼저 들어가 살면서 남은 몫을 지분으로 나눠 사는 방식의 공공분양이 LH에서 처음 공급된다. 시점은 오는 12월, 장소는 경기도 고양창릉이다. 이 방식에서는 입주하는 시점까지 내야 하는 돈이 분양가의 25%다.

납부 구조는 계약할 때 10%, 입주할 때 15%로 나뉘어 있다. 남은 지분은 이후 4년마다 15%씩 다섯 차례에 걸쳐 취득한다. 경제적 사정이 있으면 지분 취득 시기를 최대 1년 미룰 수 있다. 처음에 들어가는 돈이 적은 대신, 집의 지분을 모두 갖기까지는 긴 기간에 걸쳐 돈을 더 내야 하는 구조다.

대상 물량은 한정적이다. LH의 공급지는 고양창릉 S-2블록이고, 전체 1057가구 가운데 284가구가 이 방식으로 분양된다. 같은 블록의 나머지 가구는 이 방식이 아니다.

여기 적힌 25%·15%·4년 같은 수치와 12월이라는 시점은 공급 주체가 내놓은 공급 계획 단계의 내용이다. 실제로 청약자가 적용받는 분양가, 소득·자산 요건, 거주 의무와 전매 제한, 지분 취득 때 적용되는 가격 기준은 입주자모집공고에 적히는 내용이 기준이 된다.

원자료로 확인하기 — 지분적립형 물량의 실제 조건은 LH청약플러스와 청약홈에 올라오는 입주자모집공고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공급 계획 발표와 모집공고의 숫자가 달라지는 경우가 있어, 가구 수·일정은 공고가 나온 뒤 다시 대조해 볼 필요가 있다. 고양창릉 주변 시세를 비교하려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서 같은 지역 아파트 거래를 보되, 신고 기한 탓에 최근 한두 달 자료는 아직 덜 쌓여 있다는 점을 감안하는 것이 좋다.

이 기사의 지역 — 실거래로 보면

2026-07~2026-09 계약분(신고가 거의 끝난 3개월), 해제 거래 제외. 국토교통부 아파트 매매 실거래.

이 기사에 나온 용어

전문은 원문에서: 매일경제 기사 보기 ↗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공분양 #LH #고양창릉 #3기 신도시

최근 소식

이 사이트의 숫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자료를 집계한 참고 자료이며 감정평가·시세 확정·투자 권유가 아니다. 공인중개사법상 중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최근 1~2개월은 신고가 덜 끝나 실제보다 적게 보이고, 해제(취소)된 거래는 집계에서 뺐다. 거래 판단의 최종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