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2026년 3분기 실적발표에서 리튬 시세 하락과 환율 변동성, 전방 수요 부진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줄었다고 밝혔다. 다만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가동률이 폭우 피해 복구 후 80% 수준까지 회복됐고, 4분기부터 리튬·전구체·폐배터리 재활용 등 자회사 공장 가동률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구체 자회사 에코프로머티리얼즈는 2026년 내 북미 신규 고객사 대상 전구체(non-PFE) 판매 승인을 예상하며, 장기적으로 유럽 고객사 공급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4캠퍼스 설비투자 종료 시점을 2027년 말로 변경했다고 덧붙였다.
핵심
- 리튬 시세 하락·환율 변동성·전방 수요 부진으로 3분기 매출·영업이익 감소
- 인도네시아 모로왈리 니켈 제련소 가동률, 폭우 피해 복구 후 80% 수준 회복
- 에코프로머티리얼즈, 2026년 내 북미 신규 고객사 대상 non-PFE 전구체 판매 승인 예상
- 4캠퍼스 설비투자 종료 시점을 2027년 말로 변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