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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52건드론·필드
Magda Ehlers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독자 개발 AI 군집 드론 시연 성공…정찰·기만·타격 완벽 구현

대한항공이 국방부 주관으로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 참가해 AI 기반 군집비행 및 군집타격 시연을 완료했다. 이번 시연은 대한항공이 독자 개발한 자율 군집제어(autonomous swarm control) 기술을 토대로 정찰·기만·타격 임무를 순차적으로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이번 행사 참가 기업 중 순수 자체 개발 기술만으로 AI 드론 군집 시연을 완수한 유일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시연 성공 여부와 참가 기업 비교 모두 대한항공 측 발표에 근거하며, 독립 검증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기사 원문이 중간에 잘려 드론 대수, 통신 방식 등 구체적 기술 사양이 공개되지 않아 내용 판단에 한계가 있다.

Theresa Ude / Pexels
전자신문

대한항공, 독자 개발 'AI 군집 드론' 비행·동시타격 시연 성공

대한항공이 2026년 9월 16일 경기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열린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에 참가해 AI 기반 드론 군집 비행 및 동시 타격 시연을 완료했다. 자체 개발한 통합전장관리시스템을 적용해 22대 규모의 AI 드론 군집 비행을 운용했다. 시연에서는 정찰 드론 2대가 AI 자동 표적 식별(automatic target identification) 기능을 담당했다. 행사 주최 측에 따르면 국산 독자 기술로 AI 드론 시연에 성공한 기업은 대한항공이 유일했다.

큐레이터이번 결과는 대한항공의 자체 발표에 기반하며 독립적인 성능 검증 결과가 아니다. 원문이 중간에 끊겨 타격 정확도·운용 반경 등 세부 성능 수치는 현재 확인이 불가능하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500℃ 불길 속으로 성큼 들어가 정찰하는 '로봇견'

중국 로봇기업 우바즈넝이 4족 로봇 '톈랑 Q25'를 기반으로 소방 전용 로봇 '방화톈랑'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최근 터널 화재 상황을 가정한 첫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전용 내열 방호복을 착용하면 500℃ 고온 환경에서 최대 2분간 작업이 가능하다. 화재 현장에 직접 진입해 발화 위치를 파악하고 유독가스를 감지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큐레이터500℃·2분이라는 수치는 우바즈넝 측이 훈련에서 주장한 결과이며, 독립 기관의 검증 데이터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터널 가정 훈련과 실제 다양한 화재 환경 간의 성능 차이도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Gerald Schömbs / Unsplash
전자신문

스스로 장애물 피하며 수중 탐사하는 '물고기 로봇'

중국 수중로봇 기업 보야궁다오(Boyagongdao)가 베이징 국제 박람회에서 생체모방(bio-inspired) 수중 로봇 'BG-5'를 공개했다. BG-5는 금빛 아로와나의 외형과 유영 자세를 본뜬 로봇으로, 여러 관절로 연결된 꼬리를 흔들어 물속을 헤엄친다. 길이 약 64cm, 무게 약 3kg이며 최고 속도는 약 2.2km/h이고 최대 운용 수심은 5m다. 자율 장애물 회피 기능을 갖춰 수중 탐사에 활용할 수 있다고 보야궁다오 측은 밝혔다.

큐레이터원문이 중간에 끊겨 배터리 용량·운용 시간 등 주요 스펙을 확인할 수 없으며, 장애물 회피에 사용된 센서 종류나 알고리즘에 대한 설명도 원문에는 없다.

Cemrecan Yurtman / Unsplash
ROS Discourse

px4-ros2-drone-nav: 지속형 D* Lite 플래너와 CUDA MPPI를 이용한 맵 없는 3D 내비게이션

formiat가 쿼드로터용 오픈소스 내비게이션 스택 px4-ros2-drone-nav v0.2.1을 공개했다. ROS 2 Jazzy, PX4 SITL v1.17(uXRCE-DDS 연결), Gazebo Harmonic, CUDA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360×181 빔 GPU 라이다(10 Hz)가 수집한 레이를 타임스탬프 정렬 방식으로 통합해 3D 점유 맵(Occupancy3D)을 실시간 갱신한다. 전역 경로는 적응형 26방향 연결 3D 격자 위에서 동작하는 지속형 D* Lite 플래너가 생성하며, CUDA 기반 MPPI(모델 예측 경로 적분, Model Predictive Path Integral) 로컬 플래너가 50 Hz로 실행된다. 계획된 궤적은 원시 점유 데이터에 대한 swept-footprint 검증을 거쳐 PX4 궤적 설정점으로 전달된다. DARPA Subterranean Challenge 'Urban Circuit Practice 01' 환경에서 약 3분 분량의 비행 시연 영상이 함께 공개되었다.

큐레이터본문에 소개된 결과는 Gazebo Harmonic + PX4 SITL 시뮬레이션 환경에서의 것이며, 실제 하드웨어 비행 검증 여부는 본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Magda Ehlers / Pexels
로봇신문

대구시,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도심항공교통(UAM) 초기 상용화를 위한 지역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서대구 KTX역 인근 제2주차장을 버티포트(vertiport) 입지로 선정하였다. 시는 오는 18일 주민 설명회를 열어 의견 수렴 절차에 착수하고, 이후 국토교통부에 '지역시범운용구역'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선정된 서대구 버티포트는 경부고속철도·대경선·대구산업선·달빛철도·신공항철도 등 5개 광역 교통망과 연계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또한 서대구 산업단지와 인접하고 대구·경북 신공항과의 접근성도 갖추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사업 일정, 예산 규모, 운용 기체 사양 등 핵심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 원문 전체를 확보한 뒤 재검토가 필요하다.

Jason Zeis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한화,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모하비 STOL' 모의 전투비행 성공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GA-ASI)과 공동 개발 중인 단거리 이착륙(STOL, Short Take-Off and Landing) 무인기 '모하비 STOL'의 모의 전투비행 시연을 완료했다. 시연은 국방부 주관으로 경기 포천시에서 열린 '2026 국방드론기술전' 행사에서 진행됐다. 모하비 STOL은 육군 제513항공대대 비행장을 거점으로, 전차 기동로와 같은 협소한 험지 환경에서의 운용 능력을 선보였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세부 비행 조건·성능 수치 등 추가 정보를 확인하기 어렵다. 이번 시연은 실전 배치가 아닌 행사 내 모의비행이므로 야전 운용 성능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benjamin lehman / Unsplash
전자신문

전파 방해 안 통하는 드론도 잡는다…'AI 대드론 포탑'

미국 방산 스타트업 센트라델(Centradel)이 가시광 카메라와 열화상 센서를 결합한 대드론(counter-drone) 시스템을 공개했다. 이 시스템은 소형·저고도 드론을 탐지한 뒤 표적을 자동 분류하고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며, 물리적 무력화 기능도 포함한다. 전파 신호가 아닌 광학·열화상 센서로 드론 자체를 감지하기 때문에, 광섬유로 조종되거나 무선 신호를 거의 방출하지 않는 드론도 탐지할 수 있다. 현재 시스템은 개발 단계에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큐레이터센트라델의 발표 자료에 기반한 소식으로, 광섬유 드론 탐지 성능이 실제 운용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인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Olivier Amyot / Unsplash
로봇신문

에어빌리티, R&D·생산거점 통합 기흥 캠퍼스 출범

에어빌리티(Airvility)가 경기 기흥에 설계·조립·시험비행을 일관 처리하는 'R&D·생산 통합 캠퍼스'를 출범했다. 설계 변경 사항이 시제기 제작과 비행 시험에 즉각 반영되는 원스톱 턴키(turn-key) 밸류체인을 완성한 것이 핵심이다. 누적 투자금 105억 원을 재원으로 캠퍼스를 구축했으며, 연내 첫 대드론(C-UAS) 제품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조·연구개발 부문 인력을 대규모로 채용 중이라고 밝혔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기술 사양이나 제품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제조·연구개발 채용 홍보가 기사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美 스워머, 3000억원에 우크라 무인지상차량업체 ‘라텔 로보틱스’ 인수

미국 스워머(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업체 라텔 로보틱스(Ratel Robotics)를 2억2400만 달러(약 3010억 원)에 인수했다고 더로봇리포트가 보도했다. 스워머는 우크라이나 기업들이 서방 방산업체 대비 낮은 비용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개발·현장 배치하는 역량을 입증했다고 인수 배경을 밝혔다. 알렉스 핑크(Alex Pink) 스워머 공동창업자 겸 미국 CEO는 라텔 로보틱스가 우크라이나에 UGV를 공급하는 실적을 쌓은 업체라고 평가했다.

큐레이터실전 환경에서 검증된 우크라이나산 UGV 기술이 서방 자본의 인수 대상이 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으며, 서방 방산 대비 비용 경쟁력이 밸류에이션의 근거로 제시된 점은 주목할 만하다.

Peter Fazekas / Pexels
로봇신문

모비루스,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무인 농작업 로봇 과제 주관기관 선정

모비루스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추진하는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 중 '국산 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반 무인 농작업 로봇 기술 개발' 과제의 3세부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대동, 모빌린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하며, 3세부 과제의 총 연구개발비는 87억 8000만 원이다. 모비루스는 로봇이 외부 서버 없이 자체적으로 인식·판단할 수 있도록 컴퓨팅 하드웨어 플랫폼, 소프트웨어 스택, 센서 통합 플랫폼을 공급한다.

큐레이터기관 선정 단계이므로 실제 로봇 성능이나 개발 결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기사 본문이 예산 수치에서 잘려 있어 세부 사업 범위나 기간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Diana Măceşanu / Unsplash
The Robot Report

자율 차량 군집이 미국 농업의 가능성을 바꾸는 방식

ASI(Autonomous Solutions, Inc.)는 U.S. Sugar, Everglades Equipment와 협력해 미국 농업 현장에 자율 트랙터 군집을 도입하고 있다. 기사는 이 협업 사례를 통해 자율 농기계가 미국 농업에 기여할 수 있음을 소개한다. 다만 제공된 본문은 요약 한 문장 수준으로, 구체적인 운용 규모·기술 사양·성과 수치는 포함되어 있지 않다.

큐레이터공개된 본문이 단문 티저에 그쳐 협업의 실제 규모, 자율화 수준, 현장 성과 등 핵심 정보를 확인할 수 없다. 원문 전체를 직접 읽어야 내용 판단이 가능하다.

Rana Kaname / Unsplash
로봇신문

캘리포니아, 공연장 400피트 이내 드론 제한법 통과에 적법성 논란

캘리포니아주 의회는 유료 야외 엔터테인먼트 행사장 및 놀이공원 400피트(약 122m) 이내 드론 운용을 금지하는 법안(AB 2113)을 76 대 0으로 최종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주지사 서명 절차를 앞두고 있다. 이 법안은 미국 국가 영공에 대한 연방항공청(FAA)의 독점적 관할권을 주(州) 법이 침해할 수 있다는 적법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큐레이터미국에서는 영공 규제 권한이 연방 소관이라는 선례가 있어, 주 단위 드론 금지 조치의 법적 유효성이 향후 소송 또는 연방 심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The Lazy Artist Gallery / Pexels
로봇신문

美 시마닷에이아이-대만 애버미디어, 드론용 통합 AI 플랫폼 선봬

미국 피지컬 AI 기업 SiMa.ai와 대만 엣지 AI 업체 AVerMedia가 무인항공기(드론)용 통합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선보였다. 두 회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드론 세미나에서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을 전시했다. 플랫폼의 핵심은 SiMa.ai의 모달릭스 ML(Modalix ML) 시스템온칩(SoC)과 AVerMedia의 산업용 플랫폼을 결합한 구성이다. 두 회사는 이 플랫폼이 드론 애플리케이션 도입 속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원문이 중간에 잘려 연산 성능·소비전력 등 구체적인 사양이 확인되지 않는다. 전시 발표 수준인지 양산 출하 단계인지도 본문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Isaac Lee / Pexels
전자신문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정부가 내년도 드론·대드론 사업군 예산을 올해 3,691억원에서 6,015억원으로 약 1.63배 늘려 편성했다.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에서 열세에 놓인 중소형 드론을 중심으로 공공 구매를 확대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이다. 연구개발(R&D) 투자 확대를 병행해 기술 자립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내년 예산은 드론 교육훈련을 포함해 운용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로 편성됐다.

큐레이터예산안은 국회 심의를 통과해야 최종 확정되므로 실제 집행 규모는 달라질 수 있다. 기사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교육훈련 등 세부 항목별 배분 내역은 확인되지 않는다.

ROMAN ODINTSOV / Pexels
The Robot Report

드론 개발사들이 농업 지원을 위해 변화하는 규제 환경을 헤쳐나가는 방법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외국산 로봇에 대한 규제를 도입하기에 앞서, 이미 지난해 외국산 드론에 유사한 사용 제한을 적용한 바 있다. 농업용 드론 기업 Hylio는 이러한 규제 변화가 드론 업계에도 먼저 영향을 미쳤음을 지적했다. 농업 현장에서 드론을 활용하려는 개발사들은 이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규제 환경에 대응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큐레이터드론 규제가 로봇 규제의 선행 사례로 언급되고 있어, 농업용 드론 업계의 대응 방식이 향후 로봇 업계의 규제 적응 전략을 가늠하는 참고점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다만 Hylio가 당사자이므로 규제 영향에 대한 서술이 자사 입장을 반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Sushanta Rokka / Unsplash
로봇신문

프리뉴, 한강 자살 예방·구조 위한 ‘피지컬 AI’ 자율주행 드론 개발 착수

무인항공기 설계·제조 전문기업 프리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주관 '2026년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한강 교각 및 인접 수변 구간을 대상으로 한 자율 드론 시스템 개발에 착수한다. 시스템 공식 명칭은 '자살자 구조를 위한 피지컬 AI(Physical AI) 선제 감지·자율 대응 시스템'으로, AI와 드론 기술을 결합해 충동적 투신 위험을 사전에 탐지하고 자율적으로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크랜베리가 주관기관을 맡으며 프리뉴가 참여기관으로 합류한다.

큐레이터투신 위험의 '사전 탐지'는 오탐(false positive)과 미탐(false negative) 모두 인명과 직결되는 고위험 과제이며, 현 단계는 개발 착수에 불과해 실기 환경에서의 탐지 정확도나 자율 대응 절차의 안전성은 아직 검증된 바 없다.

Thirdman / Pexels
The Robot Report

Swarmer, 우크라이나 UGV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 추진

스웜 소프트웨어(swarm software) 개발사 Swarmer가 우크라이나의 무인지상차량(UGV, unmanned ground vehicle) 제조사 Ratel Robotics를 최대 2억 2,400만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Swarmer는 인수 후 Ratel Robotics의 UGV에 자사 스웜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우크라이나에서 운용한다는 구상이다.

큐레이터인수가 완료될 경우 스웜-UGV 통합 시스템이 실제 전장에서 운용되는 드문 사례가 될 수 있으나, 현재는 추진 단계이며 소프트웨어-하드웨어 통합 성능은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Chelaxy Designs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풀무원, 식품 사막에 '드론' 띄운다…신선식품 배송

풀무원이 도서·산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신선식품 배송 사업 '신선식품 도서·산간 드론 배송'을 시작한다. 무인 키오스크 플랫폼 '출출박스' 앱으로 주문을 받고, 소비자 수요예측을 거쳐 각 지역의 MFC(소규모 물류 거점)에 제품을 공급한 뒤 드론으로 라스트마일 배송(last-mile delivery)을 수행하는 구조다. 주문·결제부터 냉장·냉동 보관, 드론 배송까지 이어지는 공급망으로 식품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신선 식품 공급을 목표로 한다. 풀무원은 이 사업을 사회공헌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풀무원 발표 기준으로 냉장·냉동 유지 여부, 드론 가용 기상 조건, 관련 규제 승인 범위 등 실운영 조건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서비스 안정성은 추후 검증이 필요하다.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로봇신문

관광·공공의료 등 지역 맞춤형 UAM 서비스 상용화 속도 낸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도심항공교통(UAM) 지역시범사업 지원 공모'의 최종 대상지로 서울특별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경기·부산·울산·충북 등 5개 광역지방정부가 참여했으며, 비행환경·인프라 활용성·서비스 수요·공공서비스 연계성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평가가 진행됐다. 서울시는 공공의료와 한강 관광을 결합한 복합형 UAM 서비스 모델을 제안했다. 구체적으로는 김포공항과 한강변 의료기관을 연계한 응급 의약품 운송 등 공공의료 서비스를 포함한다.

큐레이터공모 선정은 서비스 기획·인프라 검토 단계이며, 실제 운항을 위해서는 기체 형식인증과 비행경로 승인 등 별도의 규제 절차가 남아 있어 '상용화 속도'가 구체적으로 어느 시점을 의미하는지는 이번 발표만으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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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비앤비스틸, 농업용 ‘카우봇’ 첫 시연회 개최

비앤비스틸(BNB STEEL) 로봇사업단이 동부산농협 자재센터에서 기장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용 4족 보행 로봇 '카우봇'을 시연했다. 카우봇은 농사 현장에서 수확물 등 무거운 짐을 운반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30도 경사면에서 20kg 수확물을 적재한 채 약 30분간 쉬지 않고 주행할 수 있다. 사용자가 허리에 태그를 착용하면 로봇이 자동으로 따라오는 방식으로 조작한다.

큐레이터경사 30도·20kg 적재·30분 연속 주행 수치는 제조사가 주관한 시연 행사 조건에서 확인된 것이므로 다양한 실제 농업 환경에서의 성능은 독립 검증이 남아 있다. 연속 주행 30분은 장시간 작업이 일반적인 농업 현장에서 실용상 제약이 될 수 있는 지점이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