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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52건드론·필드
Atlantic Ambience / Pexels
로봇신문

대동, 산업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무인 농작업 로봇 과제 총괄

대동(공동대표 김준식·원유현)이 산업통상부 주관 'K-온디바이스 AI반도체 기술개발' 사업에서 무인 농작업 로봇 분야 총괄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과제는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 사업비 약 431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14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한다. 국산 AI반도체와 무인 농작업 로봇 플랫폼, 자율 농작업 AI 솔루션을 개발·통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주요 농작업 분야의 자율화를 추진하며, 온디바이스 AI(on-device AI) 반도체의 국내 자립 생태계 구축을 지향한다.

큐레이터방제·수확·운반·예찰 등 이질적인 농작업을 하나의 온디바이스 플랫폼으로 통합하는 것이 이 과제의 핵심 기술 난제이며, 과제 종료 시점이 2030년 말인 만큼 실기 환경에서의 자율화 수준은 그 이후에야 평가 가능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한국남부발전, 4족보행 로봇으로 발전소 위험지역 안전점검 나선다

한국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가 국내 로봇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4족보행로봇 기술개발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발전소 맞춤형 4족보행 로봇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개발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발전소 내 고위험 설비구역의 안전점검을 로봇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이다. 발전소 특수환경에 적합한 로봇 개발과 현장 실증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작업자 안전 위해 요소를 차단하고 점검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착수회의 단계로 아직 개발이 시작된 시점이며, 현장 실증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발전소 특수환경에서의 실제 성능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Daniel Reche / Pexels
전자신문

빙하에 '착' 붙는 드론…58도 경사면에도 착륙

캐나다 셔브룩대학교(Université de Sherbrooke) 연구팀이 얼음 표면에 안정적으로 착륙할 수 있는 쿼드콥터 '아이스 다트(Ice Dart)'를 개발했다. 무게 2.65kg인 이 드론은 착륙 다리에 뾰족한 가시를 장착해 얼음에 닿는 즉시 표면을 파고들어 기체를 고정한다. 충격 흡수 장치와 역추력(reverse thrust)을 병행 활용해 최대 58도 경사의 빙하 사면에서도 미끄러짐 없이 착륙할 수 있다. 아이슬란드 현지 빙하와 빙산에서 실증 실험을 진행했다.

큐레이터아이슬란드 현장에서 실증했다는 점은 실험실·시뮬레이션 단계보다 진전이지만, 시험 횟수·기상 조건·반복 성공률 같은 구체적 검증 범위가 공개되지 않아 신뢰성 폭을 가늠하기 어렵다.

Christian Lue / Unsplash
ROS Discourse

Livox Mid-360 기반 SLAM 벤치마크: 공개 데이터셋과 UAV 실비행 데이터 비교 (KISS-ICP, DLIO, FAST-LIO2, GLIM)

Jetson Orin NX + Livox Mid-360 + Pixhawk 구성의 UAV 항법 스택을 대상으로 LiDAR 오도메트리 및 동시적 위치추정·지도작성(SLAM) 알고리즘 4종을 두 가지 환경에서 비교 평가했다. TIERS 공개 데이터셋(실내, OptiTrack 기준)에서 GLIM(CPU 모드)이 절대 위치 오차(APE) RMSE 0.025m로 가장 낮은 오차를 기록했으며, FAST-LIO2(0.060m)와 KISS-ICP(0.124m)가 그 뒤를 이었다. 실제 UAV 비행 데이터(VICON 기반 실내 경기장, 7개 시퀀스)에서도 GLIM(GPU 모드)이 평균 APE RMSE 0.040m를 달성해 DLIO(0.096m), FAST-LIO2(0.112m), KISS-ICP(0.123m)를 모두 앞섰다. GLIM의 성능 우위는 소규모 재방문 가능 공간에서의 루프 클로저(loop closure) 활용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관성 센서 보완 없이 LiDAR만 사용하는 KISS-ICP는 급격한 기동 시 특정 시퀀스에서 오차가 0.426m까지 급등하는 불안정성을 보였다.

큐레이터GLIM의 우위는 '소규모 재방문 가능 공간'에서의 루프 클로저에 기인한다고 연구자들이 분석했으므로, 개방형 공간이나 단방향 경로에서도 같은 순위가 유지되는지는 이 실험만으로는 알 수 없다. 또한 모든 시퀀스가 실내 VICON 환경에서 수집됐기 때문에 실외·GPS 음영 환경으로의 일반화 여부는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Lisha Dunlap / Pexels
로봇신문

美 거스 오토메이션, 과수원 분무 로봇에 아우스터 라이다 채택

미국 거스 오토메이션(GUSS Automation)이 과수원용 차세대 자율 분무 로봇에 아우스터(Ouster)의 라이다 센서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스 오토메이션은 존디어(John Deere)의 완전 자회사로, 고부가 작물 작업의 자율화 로봇을 개발하는 업체다. 채택 예정 센서는 아우스터의 리비전8(Rev8) 'OS0' 네이티브 컬러 디지털 라이다로, 자율 분무 로봇의 기계 기능 확장을 목적으로 도입된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거스 오토메이션 측의 발표로, 실제 현장 투입 전 채택 계획 단계이며 자율 분무 성능에 대한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Cemrecan Yurtman / Pexels
로봇신문

이스라엘 에어-엘모모션컨트롤, 화물 드론 플랫폼 강화 협력

이스라엘의 스마트 항공기 개발사 AIR와 모션 제어(motion control) 전문기업 Elmo Motion Control(Elmo)이 차세대 무인 항공기 시스템(UAS) 물류 기술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Elmo는 자사의 고성능 모션 제어 제품을 AIR의 헤비리프트 UAS(Heavy Lift UAS)에 통합할 예정이다. 헤비리프트 UAS는 약 250kg의 탑재 중량을 운반할 수 있는 수직이착륙(VTOL) 무인 화물기다. 두 회사는 분쟁 지역을 포함한 험난한 환경에서의 화물 운송을 주요 운용 목표로 삼고 있다.

큐레이터업체 발표 기준 250 kg 탑재 중량 수치는 독립 검증을 거친 결과가 아니며, 분쟁 지역 운용이라는 목표가 민간 물류와 군사·안보 용도 사이의 경계를 어떻게 설정할지는 아직 공개된 정보가 없다.

Horizon flights / Unsplash
로봇신문

印 에어바운드, 배송용 드론으로 510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인도 드론 배송 스타트업 에어바운드(Airbound)가 3,700만 달러(약 506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그린오크스(Greenoaks)가 주도했으며, 도어대시(DoorDash)·라이트스피드(Lightspeed)·훔바 벤처스(Humba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에어바운드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를 포함한 3개 지역과 항공 물류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으며, 하루 1만 회 드론 배송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2023년 3월 설립됐으며,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액이 확대됐다.

큐레이터하루 1만 회 배송은 회사 측이 밝힌 목표치이며, 인도 드론 배송 규제 승인 및 실제 운영 확장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Castorly Stock / Pexels
로봇신문

네덜란드 델프트공대 연구팀, '촉각 그리퍼 센서' 장착 드론 개발

네덜란드 델프트공대(TU Delft) 연구팀이 촉각 수용체를 내장한 의인형 손 형태의 그리퍼를 장착한 드론을 개발했다. 이 드론은 촉각 감지를 통해 새가 나뭇가지에 앉듯 물체를 인식하고 안전하게 퍼칭(perching)할 수 있다. 연구팀은 드론이 통상적으로 모터 소음이 크고 배터리 소모가 많아 장시간 관찰 임무에 제약이 있다는 점을 연구 배경으로 삼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Nature npj Robotics'에 게재됐으며, 논문 제목은 'Aerial tactile perching via an anthropomorphic hand with embodied soft tactile receptors'이다.

큐레이터논문이 실제 비행체 실험인지 통제된 실내 환경 실험인지 요약에서 명확하지 않으며, 퍼칭 성공률과 테스트한 물체·표면 종류가 공개되지 않아 결과의 일반화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다.

Jason Mavrommatis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사이보그 바퀴벌레, 바늘로 약물 주입 가능

호주 퀸즐랜드대학교(University of Queensland) 바이오로보틱스 연구소(Biorobotics Lab)는 재난 현장 구조를 목적으로 한 사이보그 바퀴벌레 'Paraborg'를 개발하고 관련 논문을 발표했다. Paraborg는 바퀴벌레 등에 전자 인터페이스와 스프링 구동 바늘을 장착해 폐허 속 생존자에게 약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연구소 소장 T. Thang Vo-Doan은 곤충 크기의 로봇이 잔해를 통과하고 불규칙한 표면을 오르며 낙하에서 회복하고 전력을 자체 공급하는 것은 극히 어렵다고 설명했다. 곤충은 이러한 이동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으므로, 전자 인터페이스를 접합해 기존 능력을 활용하는 방식이 로봇공학의 난제를 우회하는 수단으로 연구돼 왔다.

큐레이터논문이 실험실 통제 환경에서의 결과인지 실제 잔해 현장에 근접한 조건에서의 결과인지 요약에서 확인되지 않아, 재난 현장 적용 가능성은 별도로 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살아 있는 곤충에 바늘·전자장치를 이식하는 방식이어서 동물 복지 및 윤리 심의 기준이 향후 실용화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Jakob Owens / Unsplash
Robohub

달 탐사에는 스스로 판단하는 로버가 필요하다 – NASA CADRE 임무로 가능성 검증

NASA는 세 대의 소형 로버를 달에 보내 상호 협력 자율 탐사를 수행하는 CADRE(Cooperative Autonomous Distributed Robotic Exploration) 임무를 계획하고 있다. 로버들은 별도의 세부 지시 없이 '지정 구역을 스스로 협력해 탐사하라'는 단일 명령만 받고 임무를 수행한다. 착륙 지점은 지구를 향하는 달의 앞면이다. 이 임무는 분산형 자율 로봇 군집이 비구조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실증하는 데 목적이 있다.

큐레이터착륙지가 지구와 통신이 유지되는 달 앞면이라는 점은 중요한 조건 제약으로, 통신 두절 상황을 전제로 하는 완전 자율 시나리오와는 구별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요약만으로는 자율 판단 알고리즘이 실제 달 지형에서 검증된 것인지, 지상 모의 환경에서 검증된 것인지 명확하지 않아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Kaleb Kendall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달 분화구 탐사를 위한 거대 로봇 볼

Texas A&M University의 박사과정 연구원 Rishi Jangale 연구팀이 달 분화구 탐사용 팽창형(inflatable) 구형 로봇 'RoboBall'을 약 5년에 걸쳐 개발하고 있다. RoboBall은 직경 1.8m, 무게 150kg으로, 텍사스 중부 채석장에서 암석·자갈·습한 점토 지형을 주행하는 실험을 수행하였다. 주요 탐사 목표는 달 남극에 위치한 Shackleton 분화구로, 폭 21km·깊이 4km에 달하며 내부에 영구 음영 지역이 존재한다. 이 영구 음영 구역에는 동결 수(水)와 고대 달 지질층이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되며, 행성과학자들은 기존 탐사 수단으로는 해당 지점에 접근하기 어려웠다.

큐레이터채석장 주행 실험은 지구 유사 지형에서 수행된 것이므로, 중력(달은 지구의 약 1/6)·진공·극저온 등 실제 달 환경에서의 거동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JESHOOTS.com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대한항공, ‘피지컬 AI’로 무인기 시장 정조준… K-방산 밸류체인 새판 짠다

대한항공이 무인기 사업에서 하드웨어 제조를 넘어 AI 소프트웨어와 정비(MRO, Maintenance Repair Overhaul)를 통합하는 턴키 솔루션 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 9월 3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2026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고속형 다목적 무인기와 AI 파일럿 관련 기술 성과를 공개했다. 군 관계자, 국내외 방산 파트너사, 학계 등 약 300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큐레이터'AI 파일럿' 기술 성과는 대한항공이 자사 기술교류회에서 공개한 것으로, 독립 기관의 검증 결과가 아니다. 하드웨어·소프트웨어·MRO를 묶는 턴키 전략이 실제 계약·운용 단계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로봇신문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

대한항공이 2026년 9월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Physical AI 국산화 현황과 국방 분야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 및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큐레이터'피지컬 AI'는 아직 표준화된 정의가 없는 용어로, 행사에서 논의된 국산화 현황과 기술 수준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개발 단계를 가늠하기 어렵다.

Abhinav Anand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드론이 찾고, K9이 타격한다"…한화, 미래 자주포 운용개념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 타르투에서 열린 K9 유저클럽 행사에서 드론과 자주포를 연계한 미래 운용개념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K9 자주포 운용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국의 운용·정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으나, 올해는 새로운 운용개념과 포병체계 발전 방향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드론이 표적을 탐지하고 K9이 화력을 투사하는 방식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표적을 신속히 탐지해 화력체계와 연결하는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큐레이터이 운용개념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사 행사에서 제시한 것으로, 드론-자주포 연동의 실전 검증 결과가 아니라 개발 방향 제안 단계임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Creatopy / Unsplash
로봇신문

호주 넥시스테크놀로지, 풍력 발전 유지보수 로봇기업 '블레이드버그' 인수

호주 퍼스에 본사를 둔 넥시스테크놀로지(Nexxis Technology)가 영국 로봇기업 블레이드버그(BladeBUG)를 인수했다. 블레이드버그는 흡착식 로봇 플랫폼(suction-based robotic platform)을 이용해 비철금속·복합재 소재의 풍력터빈 블레이드 표면을 이동하며 점검·유지보수를 수행하는 기술을 보유한다. 넥시스테크놀로지는 전자기 흡착 방식으로 철제 구조물에서 작동하는 자체 로봇 플랫폼 '마그네토(Magneto)'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를 통해 넥시스는 철제 구조물과 복합재 구조물 모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용 점검 로봇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큐레이터두 플랫폼의 통합 운용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라인업 확장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될지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Josh Ogden / Unsplash
로봇신문

K-UAM 안전운용기술, 내년부터 3년간 실제 운용환경서 실증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안전운용체계 실증기술개발' 사업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2027년부터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 중인 'K-UAM 안전운용체계 핵심기술개발'의 후속으로, 2029년까지 3년간 수행된다. 기존 사업이 도심항공교통(UAM) 안전운용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과 시제품 제작에 초점을 뒀다면, 이번 사업은 개발된 기술을 실제 운용환경에서 연계·검증하고 고도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큐레이터핵심기술 개발 단계에서 실제 운용환경 실증 단계로 넘어가는 전환점이지만, 사업 착수 자체가 2027년 이후이므로 현장 검증 결과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Ant Rozetsky / Unsplash
전자신문

비행금지구역서 드론 띄우면 최대 징역 1년…17일부터 처벌 강화

2026년 9월 17일부터 비행금지구역에서 승인 없이 드론을 운항하면 최대 징역 1년에 처해질 수 있다. 기존에는 500만 원 이하 벌금형만 적용됐으나, 개정 항공안전법 시행으로 처벌 수위가 징역형까지 확대된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법 시행에 맞춰 이 같은 변경 사항을 1일 공식 발표했다. 드론 이용자는 비행 전 해당 구역의 비행 가능 여부와 승인 필요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큐레이터법 시행이 닷새 앞으로 다가온 만큼, 드론을 연구·실증에 활용 중인 기업과 연구기관은 기존 비행 계획의 구역 적법성을 즉시 재점검해야 하는 실무 상황에 놓였다.

Magda Ehlers / Pexels
로봇신문

에어빌리티, 사제파트너스서 65억원 투자 유치…대드론 사업 탄력

에어빌리티는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벤처캐피털 사제파트너스(Sazze Partners)의 리드로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주주 스톤브릿지벤처스가 후속 투자로 재참여했으며, IBK기업은행이 신규 주주로 합류했다.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유치액은 105억원에 달한다. 에어빌리티는 확보한 자금을 위협 드론을 공중에서 직접 타격하는 공대공 하드킬 방식의 대드론(C-UAS) 킬체인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큐레이터공대공 하드킬 방식의 대드론 시스템은 실전 운용 환경에서의 검증이 핵심 과제인 만큼, 이번 투자금이 고도화에 쓰인다고 해도 실제 교전 조건에서의 성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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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익은 상추만 쏙쏙…사람 대신 수확하는 로봇

캐나다 스타트업 사미 로보틱스(Sami Robotics)는 자사 로봇 'SAMI'가 실제 농장에서 로메인 상추를 자율 수확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SAMI는 12~18개의 로봇 팔을 병렬로 운용하며, 카메라 인식을 통해 익은 작물만 선별해 수확한다. 사미 로보틱스는 이미 브로콜리를 실제 수확·판매한 사례가 있으며, 이번에 로메인 상추 수확 기능을 추가로 선보였다.

큐레이터공개된 상추 수확 영상은 사미 로보틱스가 직접 배포한 것으로, 브로콜리와 달리 상추는 아직 상업적 수확·판매 실적이 언급되지 않아 시연 수준인지 실제 농장 운용 단계인지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TechCrunch Robotics

미국, 드론·로봇에 장벽을 높이지만 중국은 규모로 우회한다

미국이 외국산 드론과 로봇에 대한 시장 접근을 제한하는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이 보유한 생산 규모는 글로벌 경쟁 무대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방식으로 이 장벽을 우회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이에 따라 미·중 간 드론·로봇 산업 경쟁은 규제 대상인 미국 시장 밖에서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

큐레이터규제 우회 경로가 제3국 시장으로 이동한다는 전망은 이 기사 자체의 분석이며, 해당 시장들이 미국과 유사한 제한을 채택할지 여부에 따라 결론이 달라질 수 있다.

Mika Baumeister / Unsplash
로봇신문

日 도호쿠대, 대벌레에서 영감 얻은 6족보행 로봇 개발

일본 도호쿠대학교와 태국 비디아시리메드히 과학기술원(VISTEC)의 공동 연구팀이 대벌레(stick insect)의 보행을 모방한 6족보행 로봇을 개발했다. 이 로봇은 대벌레가 3~4걸음 걷는 수준의 제한적인 데이터만으로 보행 원리를 학습하며, 약 1시간 만에 보행에 성공했다. 울퉁불퉁한 불규칙 지형 이동이 가능하고, 다리 하나가 손실된 상황에서도 적응 보행을 수행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이 기술이 재난 대응 로봇 등 다양한 현장 응용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연구팀 발표에 따르면 극소량의 생체 데이터만으로 학습한다는 점이 핵심 주장인데, 불규칙 지형 적응과 다리 손실 대응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하드웨어에서 검증된 결과인지 원문에서 명확히 확인이 필요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