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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46건부품·센서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로봇신문

삼현, 북미 로봇기업에 자체 개발 액추에이터 ‘액슬론’ 공급한다

모션컨트롤 전문기업 삼현이 자체 개발한 관절 액추에이터 브랜드 액슬론(AXLON)으로 북미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의 초도 양산 수주를 확보했다. 액슬론은 모터·감속기·제어기를 하나로 통합한 3-in-1 구조의 휴머노이드 관절 액추에이터다. 삼현은 오는 12월부터 북미 시장을 대상으로 초도 양산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독자 브랜드가 북미 완성형 로봇 양산 공급망에 진입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큐레이터수주 사실과 일정은 삼현 측 발표에 근거하며, 북미 고객사명은 공개되지 않았다. 본문이 중간에 잘려 계약 규모·단가·공급 수량 등 구체적인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Zoshua Colah / Unsplash
ROS Discourse

체커보드 없이 하는 카메라 캘리브레이션

개발자가 체커보드 등 전용 캘리브레이션 타깃 없이 카메라를 보정할 수 있는 웹 사이트(online-camera-calibration.com)를 공개했다. 이 방법은 평평하고 텍스처가 있는 표면에서 특징점(feature point)을 매칭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기준 이미지 1장과 다양한 각도로 촬영한 추가 사진 10~20장이 필요하다. 초점 거리(focal length)는 카메라를 기울여 촬영할 때 발생하는 원근 단축(foreshortening) 효과로부터 결정된다. ROS bag 파일을 직접 업로드하면 프레임을 자동 추출해 보정에 활용할 수 있으며, 현재 지원 카메라 모델은 핀홀(pinhole) 모델이다.

큐레이터개발자 본인이 직접 작성한 서비스 안내이므로 보정 정밀도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는 제시되지 않았다. 기존 ROS camera_calibration 패키지 등 표준 도구 대비 정량 비교 데이터가 없어 실제 성능은 직접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쿤웨이, 中 6차원 힘센서 시장 58% 점유율로 1위 차지

쿤웨이(kunwei, 坤维科技)가 2026년 상반기 중국 로봇 6차원 힘 센서(6-axis force sensor) 시장에서 58%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수치는 프로스트앤설리번(Frost & Sullivan)이 발간한 '2026 상반기 중국 임바디드 센서 시장 연구 보고서'에 근거하며, 중국로봇망이 이를 인용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응용 분야에서도 쿤웨이의 점유율은 57%로 집계됐다.

큐레이터보고서가 중국로봇망을 통해 간접 인용된 구조여서 원문 데이터의 독립 검증이 어렵고, 기사 본문이 협동 로봇 부분에서 끊겨 해당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Josh Redd / Unsplash
로봇신문

미국 라이스대, 센서·구동 기능 내장한 '로봇 섬유' 개발 나선다

미국 라이스대(Rice University) 연구팀이 센서와 구동 기능을 별도 부품 없이 섬유 구조 자체에 구현하는 '로봇 섬유' 기술 개발에 착수한다. 3D 니트 구조에 센싱과 액추에이션(actuation) 기능을 통합하는 방식이다. 응용 분야로는 탑승자 신체에 맞춰 형태가 변하는 자동차 시트, 보행 보조 의류, 충돌 감지 소프트 안전장치 등이 제시됐다. 라이스대 바네사 산체스(Vanessa Sanchez) 교수가 도요타 프로그래머블 시스템 혁신 펠로십(Toyota Programmable Systems Innovation Fellowship) 지원을 받아 연구를 이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잘려 연구 규모·일정·구체적 사양 등이 확인되지 않으며, 현재 단계는 상용 제품이 아니라 연구 착수 발표임을 감안하고 읽을 필요가 있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휴머노이드 상용화 발목 잡는 ‘배터리’…에너지 밀도·원가가 걸림돌

대만 디지타임즈 보도를 인용한 로봇신문에 따르면, 전기차 시장에서 성숙 단계에 이른 파워 배터리 기술을 휴머노이드 로봇에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업계 분석이 제기됐다. 전기차용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급속 충전·방전율·수명 주기·안전성·원가 면에서 이미 대량 생산 체제와 성숙한 공급망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의 협소한 내부 구조 등 물리적 제약으로 인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모델을 그대로 전용하기 어렵다는 것이 업계의 공통된 시각이다. 에너지 밀도 향상과 원가 절감이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개발의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큐레이터원문이 중간에 끊겨 업계가 직면한 구체적 기술 과제와 대응 방향이 전달되지 않았다. 전기차 배터리 공급망이 성숙했음에도 로봇용으로 전용되지 못하는 이유—형상 제약, 출력 프로파일 차이 등—에 대한 추가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獨 이구스, IMTS 2026서 제조 공정 최적화 기술 선봬

독일 모션 플라스틱 및 자동화 기술 공급업체 이구스(igus)가 9월 14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IMTS 2026(국제제조기술전시회)에 참가했다. 이구스는 '자동화 속 모션(Motion in Automation)'을 전시 주제로 내세워, 모션 부품과 자동화 기술의 결합이 제조업체의 비용 절감·장비 설계 단순화·생산 효율 향상에 어떻게 기여하는지 시연했다. 구체적인 전시 제품 및 기술 사양은 원문이 중간에 잘려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기사가 중간에 끊겨 실제 전시 품목과 기술 사양을 확인할 수 없으므로, 원문 전체를 확보한 뒤 보완 검토가 필요하다.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The Robot Report

장거리 이송축 설계: 랙-앤-피니언(rack-and-pinion)이 볼 스크류·리니어 모터보다 유리한 경우

장거리 이송 구동 방식을 선택할 때 볼 스크류(ball screw)와 리니어 모터(linear motor)가 요구 사양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 이 경우 랙-앤-피니언 시스템이 대안으로 검토된다. 기사에 따르면 랙-앤-피니언은 속도, 정밀도, 확장성, 비용 측면에서 복합적인 이점을 제공할 수 있다. 기사는 엔지니어가 세 가지 방식 사이의 트레이드오프를 언제 고려해야 하는지를 다룬다.

큐레이터공개된 본문이 짧은 티저(teaser) 수준이어 구체적인 설계 기준, 스트로크 범위, 반복 정밀도 수치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실제 비교 내용은 원문 전문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Tiger Lily / Pexels
로봇신문

DGIST, 연산량 88% 줄인 자율주행 로봇 레이더 기술 개발

DGIST 미래모빌리티연구부 연구팀이 구미 소재 기업 주광정밀과 공동으로 자율이동로봇(AMR)용 레이더의 데이터 연산량을 88% 줄이는 고해상도 각도 추정(angle estimation)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장애물 탐지 성능을 높게 유지하면서 신호 처리 부담을 대폭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더는 전파로 장애물의 거리·속도·방향을 측정하며, 눈·비·안개 등 악천후에서도 안정적으로 동작해 카메라와 라이다(LiDAR)를 보완하는 센서로 쓰인다. 기존 신호 처리 방식은 연산 속도는 빠르지만 인접한 물체를 정확히 구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큐레이터연산량 88% 절감은 연구팀의 발표 수치로, 어떤 기준 알고리즘 대비 측정된 것인지 제공된 본문(일부 잘림)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어 원문 전문 검토가 필요하다.

Олександр К / Unsplash
로봇신문

크레스트, 배터리시스템 열폭주·화재 안전성 시험 ‘합격’…로봇기업 북미 진출 돕는다

배터리시스템 전문기업 크레스트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진천 시험장에서 NMC 셀 기반 차량 및 전동 모빌리티용 배터리시스템의 열폭주(thermal runaway)·열전이·화재 안전성 시험을 완료했다. 이번 시험에는 북미 배터리 안전 규격인 'UL 2271 Edition 3'가 요구하는 수준의 열폭주 조건이 적용됐으며, 인접 모듈로의 열전이 여부와 화재 안전성을 검증했다. 시험은 중소벤처기업부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DIPS) 모빌리티 분야 주관기관인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의 사업화 지원과 KCL과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크레스트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자사 배터리시스템을 탑재한 로봇 제품의 북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시험 합격 여부의 세부 결과(예: 열전이 차단 성공 여부, 화재 확산 기준 충족 수준)가 확인되지 않는다. UL 2271은 경량 전동 모빌리티 배터리 규격으로, 로봇 제품에 직접 적용 가능한지는 제품군별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Owen / Unsplash
로봇신문

대동금속, 하이드로텍 편입 완료…'주조·유압' 2축 성장체제 구축

고부가 주물 소재·부품 전문기업 대동금속은 90억 원 규모 유상증자 신주를 9월 17일 상장하고, 유압부품·시스템 전문기업 하이드로텍을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 대동금속은 최대주주 대동을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 대금 약 90억 원을 8월 26일 납입했으며, 같은 날 하이드로텍 지분 94.7%를 취득했다. 이번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 300만 주는 상장 후 1년간 보호예수된다. 유상증자 반영 전 대동금속의 자기자본은 약 435억 원이었으며, 편입 이후 주조·유압 2개 사업 축을 갖추게 됐다.

큐레이터기사에는 하이드로텍의 유압 부품이 로봇·자동화 분야에 실제로 공급되는지에 대한 정보가 없어, 이번 편입이 로봇 산업 공급망에 미치는 영향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Jakub Zerdzicki / Pexels
로봇신문

디플리, 커넥터 체결 로봇 공정에 ‘리슨 AI’ 공급…검사 정확도 99.9% 구현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자동차 의장 공정의 커넥터 체결 로봇 공정에 자사 솔루션 '리슨 AI'를 공급했다고 밝혔다. 리슨 AI는 음향 분석 기반의 AI 검사 솔루션(acoustic AI inspection solution)으로, 산업 현장 양산라인에서 모터·기어·베어링 등 구동부품의 품질을 실시간으로 검사하고 커넥터·볼트 체결 소리를 측정하며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에도 활용된다. 이번 적용 사례에서는 로봇의 커넥터 체결 결과를 검사하며 정확도 99.9%를 구현한다고 디플리 측은 설명했다.

큐레이터99.9% 검사 정확도는 디플리 측 발표 수치로, 독립적인 제3자 검증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기사가 중간에 잘려 있어 적용 규모나 비교 기준 등 추가 맥락 파악이 어렵다.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로봇신문

국립부경대 김대석 교수팀, 고출력 인공근육 개발…소프트 로봇 분야 활용 기대

국립부경대학교 고분자공학전공 김대석 교수 연구팀이 액정 엘라스토머(Liquid Crystal Elastomer, LCE)의 분자 연결점(가교점) 구조를 변형하는 방식으로 고출력 인공근육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LCE 주사슬의 막대형 액정 메소겐과 유사한 형태의 '메소겐 모사 비등방성 가교제(mesogen-mimetic anisotropic crosslinker)'를 새롭게 설계해 소재 내부 배향 구조를 제어했다. 이 접근법은 기존 LCE 인공근육이 고온 작동 시 겪는 기계적 연화, 즉 소재가 무르게 되는 현상을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된 인공근육은 높은 온도에서도 강한 출력을 유지하며, 소프트 로봇 분야 적용이 연구팀의 주요 기대 용처로 언급된다.

큐레이터기사 본문이 중간에 끊겨 구체적인 출력 수치나 기존 LCE 소재 대비 성능 개선폭을 확인할 수 없다. 실험실 단계 소재 연구인지, 구동 시제품 수준인지도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으므로 원문 전문을 참조할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스페인 멜티오, 미국산 산업용 금속 3D프린팅용 로봇셀 출시

스페인 멜티오(Meltio)가 미주 지역 산업 고객을 대상으로 와이어-레이저 방식의 금속 적층 제조(metal additive manufacturing) 로봇 시스템 '멜티오 로봇셀(Meltio Robot Cell)'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레이저 차폐 엔클로저 내부에 자사의 금속 3D 프린팅 헤드와 산업용 로봇 암을 통합한 구성이다. 멜티오는 해당 시스템을 미국 내에서 직접 조립함으로써 스페인 본국에서 수입할 때 발생하는 배송 및 통관 지연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미국 산업 규격에 맞춰 셀 구성을 조정하는 것도 가능해졌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큐레이터기사 본문이 중간에 잘려 멜티오 엔진 사양 등 세부 스펙이 확인되지 않는다. 미국 현지 조립이라는 공급망 전략은 수입 관세·통관 리스크를 줄이려는 대응으로 보이나, 실제 가격이나 납기 개선 수치는 원문에 제시되지 않았다.

Antje Winkler / Unsplash
로봇신문

美 밉스, 피지컬 AI용 작업 부하 최적화 플랫폼 출시

GlobalFoundries 산하 MIPS가 산업용 기계, 운송 플랫폼, 임베디드 시스템을 대상으로 한 피지컬 AI(Physical AI)용 워크로드 네이티브 플랫폼 세 종류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첫 번째 플랫폼인 MIPS Acies는 추론 최적화(Inference-Native) 목적으로 설계되었으며, 개방형 표준 기반 신경망처리장치(NPU)와 개방형 소프트웨어 스택을 갖춘다. 세 플랫폼 모두 현실 환경에서 작동하는 엣지 시스템에 AI 추론 역량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원문이 첫 번째 플랫폼(MIPS Acies) 소개 도중 끊겨 나머지 두 플랫폼의 사양과 출시 시기가 확인되지 않으며, 성능 수치도 제시되지 않아 기존 엣지 AI 플랫폼과의 비교가 어렵다.

The Lazy Artist Gallery / Pexels
로봇신문

美 시마닷에이아이-대만 애버미디어, 드론용 통합 AI 플랫폼 선봬

미국 피지컬 AI 기업 SiMa.ai와 대만 엣지 AI 업체 AVerMedia가 무인항공기(드론)용 통합 AI 플랫폼을 공동 개발해 선보였다. 두 회사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드론 세미나에서 양산 가능한 하드웨어 제품을 전시했다. 플랫폼의 핵심은 SiMa.ai의 모달릭스 ML(Modalix ML) 시스템온칩(SoC)과 AVerMedia의 산업용 플랫폼을 결합한 구성이다. 두 회사는 이 플랫폼이 드론 애플리케이션 도입 속도를 높이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원문이 중간에 잘려 연산 성능·소비전력 등 구체적인 사양이 확인되지 않는다. 전시 발표 수준인지 양산 출하 단계인지도 본문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Sou Jest / Unsplash
The Robot Report

초음파, 물리적 AI를 위한 촉각 지능의 확장 가능한 경로로 주목

UltraSense는 초음파(ultrasound) 센싱이 로봇 손에 촉각 지각(tactile perception)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방식은 기존 촉각 센서에서 발생하는 마모 문제를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주장한다. 물리적 AI(physical AI)에 적용 가능한 확장성을 갖춘 접근법으로 소개되고 있다.

큐레이터원문이 UltraSense의 주장을 전달하는 수준에 그치며, 구체적 수치·실험 데이터·비교 대상이 없어 독립적인 검증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초음파 기반 촉각 센싱은 이미 여러 연구 그룹에서 탐구해온 분야인 만큼, 기존 접근법 대비 무엇이 다른지 추가 자료가 필요하다.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The Robot Report

고정밀 직선운동을 위한 랙-피니언 시스템 선택 방법

GAM이 후원한 이 기고문은 랙-피니언(rack and pinion)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고정밀 직선운동 응용에 적합한 제품 선택 기준을 소개한다. 피니언은 회전운동을 공급받아 랙을 통해 직선운동으로 변환하는 구조로, 산업 자동화 및 로봇 축 구동에 널리 활용된다. 본문 전체에는 시스템 선택 시 고려해야 할 기술적 요소들이 설명되는 것으로 보인다.

큐레이터GAM이 후원한 기고문으로, 제품 선택 기준이 특정 업체의 관점에서 서술되었을 수 있어 독립적인 기술 비교 자료와 함께 읽는 것이 좋다.

Rafael Minguet Delgado / Pexels
ROS Discourse

ROS 2 Jazzy + Gazebo Harmonic용 이벤트 카메라 시뮬레이션 플러그인 공개

Gazebo Harmonic과 ROS 2 Jazzy 환경에서 이벤트 카메라(event camera)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플러그인이 공개되었다. 플러그인은 ESIM 방식의 이벤트 생성 모델을 구현하며, 로그 강도 기반 이벤트 생성, 양·음 대비 임계값(contrast threshold), 서브프레임 이벤트 타임스탬프 보간, 픽셀별 기준 강도, 불응기(refractory period) 처리 등을 지원한다. ROS 2 커스텀 메시지 타입인 'Event'와 'EventArray', 그리고 Gazebo Transport protobuf 메시지를 모두 제공한다. 현재 공개된 예제는 128×128 해상도 카메라를 500 Hz로 구동하며, /event_cam/events 토픽으로 이벤트를 발행한다. 소스 코드, 예제 월드, 런치 파일, 커스텀 메시지 정의, 문서 일체가 GitHub에 공개되어 있다.

큐레이터시뮬레이션 기반 플러그인이므로 실제 이벤트 카메라의 노이즈·제조사별 특성 차이가 반영되지 않으며, 공개 예제가 128×128 소해상도 단일 구성에 한정되어 있어 고해상도·다중 카메라 구성에서의 성능은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Tara Winstead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

로봇, 촉각을 익히다

정밀 조작(dexterous manipulation)은 로봇이 일상 과제를 수행하는 데 가장 큰 장벽 중 하나로 남아 있으며, 촉각이 그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시각-언어-행동 모델(VLA)은 대규모 이미지·영상·텍스트로 사전학습한 뒤 원격조작 시연으로 미세조정돼, 빨래 개기·거실 정리·주방 기기 조작 등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USB 케이블 연결이나 열쇠 돌리기처럼 손의 정밀한 제어가 필요한 작업에서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는 VLA가 인간이 주로 활용하는 정보 원천 중 하나인 촉각을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계 연구실과 스타트업들이 새로운 촉각 데이터셋과 관련 기법 개발에 나서면서 이 상황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큐레이터촉각 데이터셋 구축과 기법 개발이 이제 막 시작된 단계임을 고려하면, 현재 발표되는 성과 대부분은 제한된 과제·환경에서의 실험실 수준 결과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범용 정밀 조작으로의 전환 가능성은 아직 검증이 필요하다.

Nikita Turkovich / Unsplash
로봇신문

본시스템즈, 로봇 손에 최적인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첫 상용화

본시스템즈가 핀을 제거한 핀리스 사이클로이드(pinless cycloidal) 구조 기반의 초소형 감속기 'BSR 018'을 개발하고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기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에서 핵심 부품인 핀과 관련 조립 공정을 없애 부품 수를 줄이고 조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차 요인을 제거한 설계다. 회사 측은 이 과정에서도 기존 사이클로이드 감속기 고유의 구동 특성과 내구성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밝혔다. 본시스템즈는 핀리스 사이클로이드 구조를 국내 최초로 개발·양산했다고 전했다.

큐레이터내구성과 구동 특성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것은 회사 측 주장이며, 실제 로봇 손 환경에서의 장기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Mehmet Turgut Kirkgoz / Pexels
ROS Discourse

Luxonis, 물류용 컴퓨터 비전 솔루션과 Agent Toolkit 출시

Luxonis가 창고 물류 환경에 특화된 박스 치수 측정(Box Dimensioning)과 바코드 판독(Barcode Reading) 솔루션을 출시하고, 일부 고객사에서 시범 및 현장 적용을 시작했다. 두 솔루션은 48MP 해상도 카메라와 52 TOPS의 온보드 AI 연산 성능을 탑재한 OAK 4 카메라 라인과 결합되며, IP67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갖춰 열악한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호스트 PC 없이 단독으로 동작하며, 컨베이어 벨트 상부 고정 설치나 AMR(자율이동로봇) 탑재를 통한 재고 점검 등 다양한 배치 형태를 지원한다. 함께 공개된 Luxonis Agent Toolkit은 개발자 코딩 에이전트에 Luxonis 엔지니어 수준의 기능을 제공하는 8가지 전용 스킬로 구성된다.

큐레이터현장 적용은 '일부 고객사 시범' 단계로, 다양한 환경에서의 성능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Agent Toolkit이 '엔지니어 수준의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Luxonis 측의 주장이며, 독립적인 검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