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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548건산업·정책·투자
Annie Spratt / Unsplash
로봇신문

獨 롭코, 기업가치 10억달러 돌파하자 직원들에게 유동성 보상

독일 산업 자동화·피지컬 AI(Physical AI) 로보틱스 기업 롭코(RobCo)가 기업가치 10억 달러(약 1조3500억 원)를 돌파했다고 로보틱스247(Robotics247)이 보도했다. 롭코는 자율 산업용 로보틱스 플랫폼을 구축하면서 9개월 만에 기업가치를 두 배로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기업가치 상승을 계기로 신규 투자를 유치하는 동시에, 장기 근무 직원들이 자신이 기여한 가치의 일부를 현금화할 수 있도록 유동성 보상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큐레이터기업가치 수치와 성장 속도는 롭코 측의 자체 발표이며 독립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으므로, 실제 시장 평가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Ken Cheung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로봇 수요 급증에 D램 시장 2030년 20배 급증…삼전·하닉 신규 동력 확보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D램 수요가 2026년 약 8,300테라비트(Tbit)에서 2030년 약 17만2,000Tbit로 약 20배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고대역폭메모리(HBM)가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성장을 이끈 데 이어, 로봇이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새로운 핵심 수요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은 이 흐름을 신규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큐레이터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시장 전망치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수치가 아닌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휴머노이드 로봇 보급 속도나 탑재 메모리 사양이 예측과 달라질 경우 실제 수요 규모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Stefanie J. / Pexels
전자신문

취임 6년 정의선, 제조업 벗고 '피지컬 AI' 솔루션 기업으로 대전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취임 6주년을 맞아 자동차 제조업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개별 미래 사업 영역을 단일 생태계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 구상이다. 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도 현대차·기아의 경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잘려 있어 구체적인 투자 규모, 로보틱스 사업 계획, 조직 개편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없다. 전략 방향의 실질적 내용은 원문 전체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Mahmoud Ramadan / Pexels
The Robot Report

SafeWorld, 로봇 안전 시뮬레이션 기술 개발·배포 목적으로 스텔스 모드 종료

SafeWorld가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로봇 안전 시뮬레이션 기술 분야에 공식 등장했다. 이 회사의 플랫폼은 기업이 로봇을 안전하고 책임 있는 방식으로 평가·배포할 수 있도록 테스팅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제공한다.

큐레이터제공된 기사 본문이 매우 짧아 플랫폼의 기술 방식, 지원 로봇 유형, 가격·도입 사례 등 구체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다. 원문 전체를 통해 추가 정보를 확인하길 권한다.

cottonbro studio / Pexels
The Robot Report

Jabil이 말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생산의 속도

Jabil은 Apptronik 등 로봇 개발사와 협력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설계 및 생산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The Robot Report 기사에서 Jabil은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과 양산 속도에 관한 설계 측면의 관점을 제시한다.

큐레이터제공된 원문이 도입부 한 문장에 그쳐 Jabil의 구체적 주장이나 수치는 확인할 수 없으며, 전체 기사를 직접 확인해야 내용을 평가할 수 있다.

Alexas Fotos / Pexels
The Robot Report

Helm.ai, 파운데이션 모델 상업 계약 7,000만 달러 달성

Helm.ai가 자사 파운데이션 모델(foundation model)로 체결한 상업 계약 누계가 7,000만 달러에 달했다. 해당 모델들은 비지도 학습(unsupervised) 방식의 독자 기법인 'deep teaching' 방법론으로 훈련된다. 이 방법론은 특정 태스크 레이블 없이 물리적 세계의 구조 자체를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계약 규모 외에 계약 상대방, 적용 분야, 'deep teaching'의 구체적 기술 내용은 이번 발표에서 공개되지 않아 사업 실질을 판단하기 어렵다.

Acres of Film / Pexels
로봇신문

충남도,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버스’ 무료 운행

충청남도가 내포신도시에서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실증사업'의 일환으로 자율주행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자율 1004번'으로 명명된 이 버스는 10월 12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무료로 운행된다. 운행 횟수는 평일 하루 4회이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운행하지 않는다. 노선은 용봉산 입구를 출발점으로 내포신도시를 순환한다. 사업 목적은 자율주행 차량이 실제 버스 노선에서 일상적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는지 검증하고 실제 운행 데이터를 확보하는 데 있다.

큐레이터실제 대중교통 노선을 활용한 실증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나, 평일 하루 4회·약 3개월이라는 제한된 조건에서 수집되는 데이터가 상시 대중교통 대체 가능성을 판단하기에 충분한지는 별도로 따져볼 필요가 있다.

Dylan Gillis / Unsplash
로봇신문

美 재무부, 중국 AI 로봇기업 투자 미신고에 20만달러 벌금 부과

미국 재무부가 중국 AI로봇 기업에 대한 투자를 신고하지 않은 미국 기업에 처음으로 제재를 부과했다. 제재 대상은 플러그 앤 플레이 테크 센터(Plug and Play Tech Centre)의 모회사인 아미디 LLC(Amidi, LLC)로, 벌금액은 20만 달러(약 2억 7000만 원)다. 아미디의 중국 펀드 자회사는 작년 4월 상하이 소재 AI로봇 기업 노이매트릭스(Noematrix, 上海穹彻智能科技)에 약 9만 2478달러를 투자했으나 이를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번 조치는 미국 자본의 중국 첨단기술 기업 투자를 규제하는 제도 하에서 내려진 첫 번째 집행 사례다.

큐레이터제도 도입 이후 첫 실제 제재 사례라는 점에서, 미 재무부가 신고 의무 이행 여부를 본격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중국 관련 투자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미국 벤처·펀드 운용사들은 신고 의무 범위를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인텔리빅스, GOP ‘AI 경계병’ 만든다…방사청 62억원 규모 R&D 착수

인텔리빅스가 방위사업청 '방산혁신기업 R&D 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총 62억원 규모의 차세대 국방 AI 영상감시 플랫폼 개발에 착수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성균관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추진되며, 눈·비·안개·야간 등 악시정 환경에서도 500m 거리의 객체를 탐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 시스템은 GOP 최전방 경계 임무에서 사람과 동물을 구분하고 위협 징후를 자동으로 경보하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설계된다.

큐레이터500m 탐지 수치는 방위사업청 R&D 과제에서 제시된 개발 목표치이며, 실제 야전 환경에서의 성능은 과제 완료 후 별도 검증이 필요하다.

Polina Tankilevitch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크래프톤, 게임 넘어 로봇으로…서울대와 '월드모델' 산학협력 본격 시동

크래프톤은 서울대학교 대학원 협동과정 인공지능전공과 공동연구 출범식을 열고 향후 3년간의 월드모델(World Model) AI 연구 로드맵을 확정했다. 월드모델은 AI가 현재 환경을 입체적으로 인지하고 특정 행동의 결과를 예측하는 모델을 가리킨다. 크래프톤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대규모 가상세계 시뮬레이션 기술을 피지컬 AI(Physical AI) 및 로보틱스 분야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양측은 핵심 세부 과제를 확정하고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큐레이터연구 착수 단계 발표로, 구체적인 실험 결과나 성능 수치는 아직 없다. 게임 시뮬레이션 데이터가 실제 로봇 환경에서 얼마나 전이되는지가 이 협력의 핵심 검증 과제가 될 것이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유온로보틱스, 성주월항농협 APC와 공급 계약…피지컬AI 매출 본격화

시선AI 자회사 유온로보틱스가 경북 성주월항농협 산지유통센터(APC)와 AI 기반 물류 자동화 로봇 시스템 상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현장 기술 실증(PoC)을 완료한 뒤 이뤄진 첫 상용 공급 사례다. 농림축산식품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규모 27억원)을 거쳐 상용화 단계로 진입했으며, 4월에 체결된 농협APC AX생태계 구축 업무협약이 계약의 기반이 됐다. 유온로보틱스는 비정형 난공정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계약 금액, 도입 시스템의 구체적 사양, 납품 일정 등 핵심 정보가 확인되지 않는다. 27억원은 공급 계약 금액이 아니라 정부 지원사업 규모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실제 계약 규모는 원문 전문에서 확인이 필요하다.

Zoshua Colah / Unsplash
TechCrunch Robotics

로봇 데이터 스타트업 Mecka AI, Sequoia로부터 6,000만 달러 투자 유치

Mecka AI는 휴머노이드 로봇 등의 학습에 활용할 인간 동작(motion)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스타트업이다. 일반인에게 보수를 지급하고 일상적인 작업을 녹화하는 방식으로 데이터를 확보한다. 이번에 Sequoia Capital 주도로 6,0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큐레이터기사 자체가 매우 짧아 사업 모델의 세부 사항(데이터 형식, 활용 방식, 고객사 등)이 거의 공개되지 않았다. 투자 규모와 투자사 외에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다.

Zayed Hossain / Pexels
The Robot Report

PTC 인수로 Schneider Electric, Siemens에 도전장

Schneider Electric이 PTC를 인수하며 설계부터 운영까지 이어지는 '디지털 스레드(digital thread)' 구조를 갖추게 됐다. 시장조사기관 Interact Analysis는 이번 인수가 Schneider Electric을 산업용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Siemens의 경쟁 상대로 부상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Interact Analysis는 Schneider Electric이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통합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큐레이터본문이 단락 하나에 불과해 인수 조건, 금액, 일정 등 핵심 정보가 없다. 전문을 직접 확인해야 실질적인 판단이 가능하다.

EqualStock IN / Pexels
The Robot Report

Teradyne Robotics와 Elite Robots, 협동로봇 소프트웨어 분쟁 합의로 종결

Teradyne Robotics와 Elite Robots가 협동로봇(cobot) 관련 소프트웨어 분쟁을 합의로 마무리했다. 양사는 법적 절차를 종결하기로 했으나 합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합의로 두 회사 간의 법적 다툼은 공식적으로 끝났다.

큐레이터합의 조건이 비공개 처리되어 어느 쪽이 무엇을 양보했는지, 향후 소프트웨어 사용·라이선스 관계에 어떤 변화가 생기는지는 이 기사만으로 파악하기 어렵다.

Zhengyang TIAN / Pexels
로봇신문

대구·전남광주 손잡고 ‘공장에서 일하는 자율주행 모빌리티’ 개발한다

대구광역시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공동 추진한 '대구-전남광주 소부장 특화단지 협력모델'이 산업통상부의 2026년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9월부터 2030년 12월까지이며,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다. 개발 대상은 제조 현장에서 부품·자재 운반과 생산 작업을 지원하는 제조 현장 맞춤형 공정 모빌리티(PBM)와 핵심부품이며, 실증까지 포함한다. 기존 무인 운반차(AGV)·자율이동로봇(AMR)이 정해진 경로나 지도 기반 이송에 집중했던 것과 달리, 이번 PBM은 공정 맞춤형 기능 확장을 목표로 한다.

큐레이터현 단계는 사업 선정 공고이므로 PBM의 구체적 기술 사양과 AGV·AMR 대비 실제 성능 차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기사 본문이 일부 잘려 PBM의 차별화 내용이 온전히 전달되지 않는 점도 감안이 필요하다.

Masi / Pexels
로봇신문

인천시, '피지컬 AI 실증센터' 구축 나섰다

인천광역시가 AI와 로봇·센서 등 물리적 장치를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의 산업 실증을 지원하기 위해 전용 거점 구축에 착수했다. 실증센터는 인천글로벌캠퍼스 내에 설치되며, 기술 모사 및 가상환경 실증 인프라를 갖출 계획이다. 사업의 주요 목적은 지역 제조·물류 주력산업과 피지컬 AI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고,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단계적 연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있다.

큐레이터본문이 중간에 끊겨 있어 센터의 예산 규모, 입주 대상 기업 요건, 운영 일정 등 구체적인 세부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Dan Meyers / Unsplash
로봇신문

美 애질리티 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디짓 5' 3억달러 이상 주문 확보"

애질리티 로보틱스(Agility Robotics)가 차세대 휴머노이드 로봇 디짓 5(Digit 5)에 대해 3억달러(약 4020억원) 이상의 다년간 주문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6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애널리스트·투자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디짓 5의 기술, 상용화 전략, 생산 확대 계획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 셰플러(Schaeffler)와 폭스콘(Foxconn), 미국 무인차량시스템산업협회(AUVSI) 관계자가 참석했다.

큐레이터3억달러 주문 수치는 애질리티 로보틱스 측의 자체 발표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수치가 아니다. 본문이 중간에 끊겨 디짓 5의 구체적인 사양이나 납품 일정 등 세부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YIHAI LASER / Pexels
로봇신문

美 멀티플라이 랩스, 7500만달러 투자 유치…“피지컬 AI로 바이오 제조 혁신”

미국 피지컬 AI(Physical AI) 기업 멀티플라이 랩스(Multiply Labs)가 바이오의약품 제조 공정 자동화를 목적으로 7,500만 달러(약 1,004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낸트웍스(NantWorks)의 패트릭 순시옹(Patrick Soon-Shiong) 박사가 주도했다.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 링고토(Lingotto), 테라다인(Teradyne), 스트레인지 벤처스(Strange Ventures)가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캐스딘 캐피털(Casdin Capital), 럭스 캐피털(Lux Capital), 피프티 이어스(Fifty Years), 오라 글로벌(Ora Global), 파운더스 펀드(Founders Fund) 등 기존 투자사도 참여했다.

큐레이터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멀티플라이 랩스의 실제 자동화 시스템 구성이나 로봇 사양은 이 기사만으로 확인하기 어렵다. 제약·바이오 제조 자동화 분야에 산업 자동화 관련 기업인 테라다인이 투자자로 이름을 올린 점은 주목할 만하나, 구체적 협력 내용은 원문에서 언급되지 않는다.

cang hai / Pexels
로봇신문

보스턴 다이나믹스, 아마존 AI 수장 출신 '로히트 프라사드' CEO 선임

보스턴 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는 아마존(Amazon)에서 알렉사(Alexa) 및 AI 연구를 이끈 로히트 프라사드(Rohit Prasad)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프라사드는 현지 시간 2026년 10월 7일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아마존에서 12년간 근무하며 알렉사를 대규모 소비자용 AI 서비스로 성장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신임 CEO는 AI와 로봇 기술을 결합한 피지컬 AI(Physical AI) 전략을 주도하고 지능형 로봇의 상용화 및 확산을 이끌 예정이다.

큐레이터하드웨어·역학 중심 인물이 아닌 소비자 AI 서비스 출신 경영자를 수장으로 선택한 것은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무게중심이 로봇 상용화·AI 소프트웨어 쪽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실제 전략 방향은 이후 제품 및 사업 발표를 통해 구체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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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다이나믹스, 피지컬 AI 힘싣는다…로히트 프라사드 신임 CEO 영입

현대자동차그룹 계열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가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로히트 프라사드(Rohit Prasad)를 영입했다. 프라사드 CEO는 대화형 AI,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범용 AI(AGI) 분야에서 경력을 쌓은 AI 전문가다. 아마존(Amazon)에서 AI 음성 비서 알렉사(Alexa) 개발 초기부터 AI 전략 수립과 핵심 기술 개발에 참여했다. 지난해까지는 아마존 AGI 부문 수석부사장 겸 수석과학자로 재직했다. 이번 영입은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피지컬 AI(Physical AI) 역량 강화에 방점을 두는 전략적 행보로 풀이된다.

큐레이터보스턴다이나믹스가 소프트웨어·AI 배경의 경영자를 영입한 것은 하드웨어 중심 로봇 회사에서 AI 통합 플랫폼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려는 신호로 읽힌다. 다만 이는 회사 측의 방향 설정이며, 실제 제품·연구 성과로 이어질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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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 투입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주관하는 '2026년도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국책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물류 현장에 투입할 산업 특화 휴머노이드 로봇을 국내에서 자체 개발해 외산 로봇 및 AI 모델 의존도를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롯데하이마트와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유진로봇이 주관기업을 맡는다. 씨소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이 연구기관으로 함께한다.

큐레이터과제 선정 단계로, 로봇 사양·성능·납기 등 구체적인 기술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국책 과제 특성상 실제 물류센터 투입까지는 상당한 개발 기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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