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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547건산업·정책·투자
Evangeline Shaw / Unsplash
The Robot Report

MassRobotics, FCC 규제 관련 회원 설문 결과 공개

미국 로봇산업 비영리 협력기관 MassRobotics가 FCC(미국 연방통신위원회)의 외산 이동로봇 신규 도입 금지 조치에 대한 회원사 설문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해당 금지 조치에 대한 회원사들의 의견은 찬반이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찬반이 엇갈렸다는 점은 MassRobotics가 이 규제에 대해 단일한 정책 입장을 취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시사하며, 외산 로봇 의존도에 따라 회원사 간 이해관계가 구조적으로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볼 필요가 있다.

Eren Ataselim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카카오모빌리티, ‘도시 단위’ 자율주행 생태계 구축 제언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7일 국토교통부·한국교통안전공단(TS)·국제교통포럼(ITF) 공동 주최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연설 주제는 '자율주행 기술을 일상의 이동으로'로, 자율주행 상용화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류 대표는 단일 차량의 기술적 완성만으로는 상용화가 어렵고, 도시 인프라 재설계와 연계한 서비스 중심의 협력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자율주행의 단계적 확산을 강조하며, 새로운 기술이 특정 계층에 한정되지 않아야 한다는 방향을 제언했다.

큐레이터발표 주체가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자인 만큼, '생태계 협력' 제언이 자사 플랫폼 중심의 협력 구조를 염두에 둔 것인지 중립적 정책 제안인지를 별도로 살펴볼 필요가 있다.

Pham Ngoc Anh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LG전자 “美 자회사 베어로보틱스 나스닥 상장, 결정된 바 없어”

LG전자가 미국 자회사 베어로보틱스(Bear Robotics)의 나스닥 상장 추진설에 대해 공식 부인 입장을 냈다. LG전자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해명공시를 제출하고, "해외 종속회사인 베어로보틱스는 해외 상장과 관련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번 해명공시는 같은 날 한국경제가 베어로보틱스의 나스닥 상장 도전 가능성을 보도한 것에 대한 대응이다. LG전자는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

큐레이터부인 공시이면서도 '확정 시점 또는 1개월 이내 재공시' 조건을 단 것은 가능성 자체를 닫은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상장 추진 여부는 해당 시한까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전자신문

정부, 중소 스마트공장에 '피지컬 AI' 심는다…특화 지원 프로그램 신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AI가 로봇과 설비를 자율 제어하는 피지컬 AI(Physical AI) 기술을 중소 제조현장에 확산하는 정책을 추진한다. 과기정통부가 개발·실증한 기술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의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연계하며, 중소기업이 두 부처 사업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 AI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한다. 기술개발·실증부터 스마트공장 구축·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이어지는 지원체계를 마련해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도입 진입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다.

큐레이터두 부처 사업을 연계한다는 방향만 제시됐을 뿐, 지원 규모·선정 기준·일정 등 구체적인 집행 조건이 아직 공개되지 않아 실제 체감 효과는 프로그램 세부 설계를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한다.

Jimmy Liao / Pexels
전자신문

자율주행, '기술 경쟁' 끝내고 도시로…상용화 승부처는 안전·서비스

자율주행 경쟁의 초점이 차량 자체의 기술 완성도에서 도시 단위의 서비스 운영으로 이동하고 있다. '차가 스스로 달릴 수 있는가'를 넘어 일상에서 어떻게 쓰이게 할 것인가가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부상했다. 상용화를 위한 안전성 검증, 도시 인프라 연계, 제도 정비까지 경쟁의 범위도 넓어지는 추세다. 2026년 9월 7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글로벌 모빌리티 콘퍼런스'에서는 자율주행의 일상화를 위한 기술·서비스·제도 전환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큐레이터이 '전환' 서사는 독립 연구가 아니라 콘퍼런스 참가자들이 제시한 관점이므로, 기술 성숙도나 상용화 시점에 대한 업계 주장은 독립 검증과 구분해서 읽을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피규어 AI, 엔스케일과 손잡고 ‘피지컬 AI’ 대규모 학습 인프라 구축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Figure AI가 AI 클라우드 기업 Nscale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 로봇 학습 및 피지컬 AI(Physical AI) 개발을 위한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구축에 착수한다. 양사는 엔비디아(NVIDIA)의 차세대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을 최대 10만 개 GPU 규모로 배치할 계획이다. 초기 배치는 2027년 하반기 미국 텍사스주 바스토우(Barstow)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선 확보되는 컴퓨팅 자원 규모는 35억 달러에 달한다.

큐레이터실제 인프라 가동 시점이 2027년 하반기로, 현재로부터 1년 이상 남아 있어 발표 시점과 실질적 학습 역량 확보 시점 사이에 상당한 간격이 존재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Katharina-Charlotte May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피지컬AI 경쟁의 승부처로 지목된 학습 데이터… 확보 방안은 국가과제로

지난 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로봇 강국 대한민국, Next Move' 토론회에서 현대자동차그룹·LG전자·포스코DX·에이딘로보틱스 발표자들이 피지컬AI(Physical AI)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로봇 학습 데이터 확보를 공통적으로 지목했다. 발표자들은 텍스트 데이터와 달리 로봇 행동 데이터는 기존에 축적된 자산이 없다는 점을 주요 문제로 지적했다. 이번 행사는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AI·로봇산업협회가 주관했으며 산업통상부가 후원했다.

큐레이터발표자 모두 현장 기업·단체 소속이어서 '국가 차원의 데이터 수집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은 정책 제언인 동시에 업계 이해관계를 반영한다는 점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Vitaly Gariev / Unsplash
로봇신문

"디케이티, 휴머노이드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IBK투자증권 보고서

연성회로기판(FPCB) 전문기업 비에이치(BH)의 자회사 디케이티(DKT)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 재편의 수혜 기업으로 거론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이 2026년 9월 7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대중국 로봇 규제 강화로 핵심 부품의 탈중국 공급망 구축 수요가 커지고 있다. 디케이티는 연성회로기판모듈(FPCA) 턴키(Turn-key) 대응이 가능한 국내 기업으로, 북미 휴머노이드 업체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휴머노이드 대량 양산이 임박하면서 공급망 전반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큐레이터이 내용은 IBK투자증권의 애널리스트 보고서에 근거한 것으로, 북미 업체와의 협업 확대나 양산 임박 등의 전망은 증권사의 분석 의견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다.

Ofspace LLC, Culture / Pexels
로봇신문

IBK투자증권 "테슬라 사이버캡 상용 운행, 규제가 최대 변수"

테슬라가 2026년 9월 3일 텍사스 오스틴에서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상용 운행을 시작했다. 그러나 실제 등록 대수는 45대에 그쳐 확보된 생산능력 12만5000대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상용 운행 개시 직후 테슬라의 안전기준 자기인증 적절성을 확인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IBK투자증권은 사이버캡의 실질적인 확산 여부가 제품 자체보다 생산능력을 서비스로 연결하는 속도와 규제 정비 상황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큐레이터NHTSA의 조사가 자기인증 방식 자체의 적절성을 겨냥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으로, 결과에 따라 테슬라뿐 아니라 동일한 인증 경로를 택하는 다른 자율주행 사업자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45대 대 12만5000대라는 격차는 생산능력이 아니라 규제·운영 준비가 실제 병목임을 보여주는 수치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스웨덴 H&M 그룹, 창고 자동화 파트너로 印 그레이오렌지 선정

스웨덴 H&M 그룹이 창고 자동화 파트너로 인도 기업 그레이오렌지(GreyOrange)를 선정했다. 그레이오렌지는 인공지능(AI) 기반 다중 에이전트(multi-agent) 물류창고 조율 및 매장 재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으로, 현재 전 세계 3,800개 이상의 리테일 매장에서 자사 기술을 운영 중이다. H&M 그룹을 포함한 대형 소매유통 기업들이 그레이오렌지의 지스토어(gStore) 재고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매장 재고 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그레이오렌지는 매장 현장에 피지컬 AI(Physical AI)를 도입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확장하고 있다.

큐레이터파트너 선정 발표는 그레이오렌지 측 보도자료 성격이 강해, H&M 그룹 내 실제 도입 범위(파일럿인지 전사 적용인지)와 기대 효과는 독립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피지컬 AI 확장' 방향도 구체적인 하드웨어·일정이 공개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로드맵 수준으로 읽어야 한다.

Mazhar Ulazhar / Pexels
로봇신문

美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 전문 ETF 처음으로 출시

미국 테마형 레버리지 ETF 운용사 Defiance ETFs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에만 집중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출시했다. 해당 ETF는 나스닥에 상장됐으며, 미국 시장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업종을 단독 투자 대상으로 삼은 첫 번째 상품이다. 기존의 유사 미국 ETF는 글로벌 포트폴리오 형태로 구성돼 중국 기업 비중이 부수적인 수준에 머물렀다. 이 ETF는 AI 기반 로봇, 모션 제어 시스템, 정밀 액추에이터 및 자동화 관련 기업을 투자 대상으로 포함한다.

큐레이터미국 상장 ETF가 중국 특정 업종에 단독 집중하는 구조는 미·중 기술 규제 동향에 따라 투자 대상 기업의 편입·편출이 빈번해질 수 있어, 상품 구조보다 추종 지수의 종목 선정 기준과 변경 이력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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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로봇기업 FTO 분석, ‘특허검색’보다 먼저 해야 할 일

자율주행로봇(AMR), 협동로봇, 물류로봇, 배송·서비스로봇, 휴머노이드 등 다양한 로봇 분야에서 FTO(Freedom to Operate, 실시 자유) 분석 수요가 늘고 있다. 시장 성장과 함께 경쟁사 관련 특허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진출·대기업 납품·기술특례상장 같은 중요한 사업 단계를 앞둔 기업일수록 FTO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진다. 로봇은 하나의 제품 안에 기계·전자·센서·제어·인공지능·소프트웨어 기술이 복합적으로 결합돼 있어 다른 산업보다 FTO 분석이 까다롭다는 점도 지적된다.

큐레이터로봇 제품은 청구항 침해 여부를 판단할 기술 영역이 기계·전자·소프트웨어 등에 걸쳐 분산되므로, FTO 분석 의뢰 전 어느 구성요소·기능을 분석 범위에 포함할지 설정하는 단계가 결과의 신뢰도를 좌우한다. 기사 자체가 실무 조언 형식인 만큼, 업종별 실제 사례나 분쟁 결과와 함께 읽으면 맥락을 보완할 수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中 긱플러스, 상반기 구독 기반 주문 35.5% 증가

중국 긱플러스 테크놀로지(Geekplus Technology Co.)가 2026년 상반기(6월 30일 종료)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구독 기반 신규 수주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5% 증가한 23억 8500만 위안(약 4825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어난 12억 8400만 위안을 기록했다. 회사는 AI 및 체화 AI(Embodied AI) 기술 혁신과 글로벌 시장 확장을 성장 배경으로 제시했다.

큐레이터공개된 수치는 회사 측이 직접 발표한 잠정 실적이며 외부 감사가 확인된 결과가 아니고, 성장 요인으로 제시된 'AI·체화 AI 기술 혁신'은 회사의 자체 설명일 뿐 인과관계가 독립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다.

Mark Stebnicki / Pexels
로봇신문

美 리프레임, 로봇 기반 주택 건설공장 확장 자금 548억원 유치

리프레임 시스템즈(Reframe Systems)는 피지컬 AI(Physical AI)를 활용한 로봇 기반 주택 건설 자동화 기업으로, 4,000만 달러(약 548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확보한 자금은 북미 전역에 마이크로팩토리(microfactory)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미국은 현재 약 450만 채의 주택이 부족한 상황으로, 리프레임은 그 원인을 건설 산업의 파편화된 구조와 감소하는 숙련 인력에서 찾는다. 기존 주택 건설은 25개 이상의 하도급업체가 참여하는 수작업 방식에 의존하고 있다.

큐레이터주택 부족 규모와 원인 진단은 리프레임 측의 주장이며, 기존 모듈러·프리팹 방식과 이 마이크로팩토리 모델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른지는 요약만으로는 확인되지 않아 추가 대조가 필요하다.

Thirdman / Pexels
로봇신문

美 코버스 로보틱스, 2000만달러 신규 투자 유치

미국 코버스 로보틱스(Corvus Robotics)가 캐털리스트 인베스터스(Catalyst Investors) 주도의 2,000만 달러(약 273억 원) 규모 투자 라운드를 마감했다. 코버스는 물류·창고 운영용 피지컬 AI(Physical AI) 로봇 시스템을 제공하는 업체로, 이번 투자와 함께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모하메드 카비르(Mohamed Kabir)를 선임했다. 기존 투자자인 S2G 인베스트먼트, 스페로 벤처스(Spero Ventures), F7 벤처스가 모두 재참여했으며, 씨버스 캐피털(Cibus Capital)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큐레이터투자 유치와 신임 CEO 선임이 동시에 이뤄진 점은 단순 성장 자금 조달이 아니라 사업 방향 재정립 가능성을 시사하며, 실제 전략 변화 여부는 후속 행보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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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印 에어바운드, 배송용 드론으로 510억원 시리즈 A 투자 유치

인도 드론 배송 스타트업 에어바운드(Airbound)가 3,700만 달러(약 506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그린오크스(Greenoaks)가 주도했으며, 도어대시(DoorDash)·라이트스피드(Lightspeed)·훔바 벤처스(Humba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에어바운드는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를 포함한 3개 지역과 항공 물류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맺었으며, 하루 1만 회 드론 배송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회사는 2023년 3월 설립됐으며, 이번 라운드로 누적 투자액이 확대됐다.

큐레이터하루 1만 회 배송은 회사 측이 밝힌 목표치이며, 인도 드론 배송 규제 승인 및 실제 운영 확장 여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Mandiri Abadi / Pexels
로봇신문

美 국립과학재단, 로봇중심대학 과기센터 3곳에 5년간 1200억원 지원

미국 국립과학재단(NSF)이 대학 캠퍼스 내 과학기술센터(STC) 3곳에 향후 5년간 총 9000만 달러(약 1240억 원)를 지원한다. 각 센터는 초기 5년간 매년 600만 달러씩 지원을 받으며, 이후 최대 5년의 추가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NSF는 이 센터들이 미국의 과학기술 분야 리더십 강화, STEM 인력 양성, 인공지능(AI) 및 로봇공학 혁신 가속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요약에는 지원 대상 3개 센터의 기관명이 명시되어 있지 않아 기존 연구와의 중복 여부나 연구 범위를 판단하기 어렵다. 또한 AI·로봇공학 혁신 기여에 대한 기대는 NSF 자체 발표 내용으로, 독립적인 평가 결과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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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TSMC, 반도체 생산 위한 '중앙 집중형 로봇 시스템' 개발

TSMC가 반도체 파운드리 내 대규모 로봇 운영을 위한 '중앙 로봇 관리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TSMC 정보기술팀 린훙다 부총재가 중국 IT 매체 커촹반르바오를 통해 이 사실을 공개했다. 플랫폼 구축의 주된 목적은 파운드리 클린룸의 자동화율을 최대한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도체 업계에는 이미 로봇 적용이 상당 부분 이뤄지고 있으나, TSMC는 이를 중앙 집중형 체계로 통합·관리하는 방향을 추진 중이다.

큐레이터린훙다 부총재의 언론 인터뷰 한 건이 유일한 출처로, 플랫폼의 구체적인 구성·도입 일정·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아 현 시점에서는 방향성 공표로 읽는 것이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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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가정용 로봇 성능 측정' 국제 표준 발표…中 주도로 제정

중국이 주도해 제정한 국제 표준 '가정용 및 관련 용도 로봇 성능 평가 방법'이 정식 발표됐다. 이 표준은 회피, 경사로 운행, 에너지 소비 등 11개 핵심 테스트 항목을 포함하는 단일 성능 평가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로봇 청소기, 공기 정화 로봇 등 가정용 로봇 전반에 적용 가능한 공통 기준이 기존에는 부재했다는 배경에서 제정됐다. 글로벌 가정용 로봇 기업의 기술 개발 및 품질 관리 지침으로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큐레이터표준의 실질적 영향력은 EU·미국·한국 등 주요 시장이 이 기준을 자국 인증 체계에 수용하느냐에 달려 있으며, 11개 항목의 합격 임곗값이 공개되지 않으면 기업 간 성능 비교 지표로 쓰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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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인텔 "로봇 대규모 도입 위한 조직과 전략 미흡하다"

인텔(Intel)은 시장조사 기업 맨 바이트 독(Man Bites Dog), 콜먼 파크스 리서치(Coleman Parkes Research)와 공동으로 '로보틱스 준비도 격차(The Robotics Readiness Gap)' 보고서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미국·영국·독일·중국·일본·한국 등 주요국의 제조·헬스케어 분야 기업 리더들이다. 응답자의 60%가 향후 5년 내 로봇 함대(fleet of robots)를 운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로봇을 전면 도입할 경우 운영 생산성이 두 배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이러한 기대에 비해 실제 대규모 도입을 뒷받침할 조직과 전략이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큐레이터이 보고서는 로봇 하드웨어 시장 이해관계자인 인텔이 의뢰한 조사이므로, '생산성 두 배' 기대치는 응답 기업들의 주관적 예측이지 실증된 수치가 아님을 감안해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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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美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드트로닉', 홍콩 코너스톤 로보틱스에 7억달러 투자

미국 의료기기 기업 메드트로닉(Medtronic)이 홍콩의 수술 로봇 기업 코너스톤 로보틱스(Cornerstone Robotics·康諾思騰)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약 7억달러(약 9590억원)를 투자했다. 메드트로닉은 이번 투자로 코너스톤 로보틱스의 수술 로봇 센타이어(Sentire)의 유통 권리를 확보했다. 코너스톤 로보틱스는 홍콩에 본사를 두고 최소침습수술(minimally invasive surgery) 분야에 주력하는 기업이다. 센타이어는 유럽 CE 인증을 획득한 멀티포트 방식의 로봇 보조 수술 플랫폼으로, 일반 외과 및 부인과 분야에 적용된다.

큐레이터센타이어가 유럽 CE 인증을 받은 점은 확인되지만, 미국 FDA 허가 여부가 언급되지 않아 메드트로닉의 주요 시장인 미국에서의 실제 유통 시점은 현재로선 불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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