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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83건서비스·물류
Pok Rie / Pexels
로봇신문

"로봇이 음식 상태 보면서 요리"…신통한 中 미디어스톰 '셰프 로봇'

중국 미디어스톰(Mediastorm, 影视飓风)이 베이징 세계로봇대회(WRC) 2026 전시장에서 요리 로봇의 제어 두뇌와 '3K 비전 AI 요리 로봇'을 공개했다. 이 로봇은 AI 비전을 통해 음식 상태를 실시간으로 인식하고, 그에 따라 요리 방식을 즉시 조정할 수 있다. 멀티모달(multimodal) 요리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탑재해 시각 정보와 요리 판단을 통합적으로 처리한다. 다만 공개된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구체적인 사양·성능 수치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전시회 부스 시연은 통제된 환경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실제 주방의 다양한 변수에서도 같은 성능이 나오는지는 독립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실시간 인식·즉시 조정 등의 표현은 미디어스톰 측의 주장이며, 본문 일부 누락으로 구체적인 근거도 확인되지 않는다.

Abhishek Navlakha / Pexels
The Robot Report

teach and repeat에서 SelfPath AI로: 로보틱스의 다음 도약

Brian Corp의 최고기술책임자(CTO) John Black이 로봇 플릿(fleet)과 인공지능에 대한 신뢰 구축 방안을 주제로 의견을 제시한다. 기사는 기존의 '티치 앤 리피트(teach and repeat)' 방식에서 자사 기술인 SelfPath AI로의 전환을 핵심 흐름으로 다룬다. 다만 본문으로 제공된 내용이 도입부 요약에 그쳐 구체적인 기술 사양이나 실험 결과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자사 CTO가 자사 기술의 우위를 주장하는 기고 형식이므로, 독립된 검증 데이터나 비교 실험 없이는 'teach and repeat' 대비 SelfPath AI의 실질적 개선 폭을 판단하기 어렵다.

Valerie V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

Video Friday: Microduck를 만나다

Pollen Robotics가 개발한 소형 로봇 Microduck는 높이 25cm, 무게 780g으로 자유도(degrees of freedom) 15개를 갖춘다. 전방 카메라, 8×8 라이다(LiDAR), 2개의 관성측정장치(IMU), 마이크, 스피커, NFC, Wi-Fi, 블루투스를 내장한다. 기본 동작으로 보행, 앉기, 웅크리기, 롤러스케이트, 부리를 이용한 물체 집기, 낙상 후 자력 복구 등을 지원하며, 소프트웨어는 완전 오픈소스로 공개된다. 게임 컨트롤러 원격 조종 및 자율 행동 모드를 모두 지원하고, 여러 대를 연결해 레이스나 축구 경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사전 주문 가격은 399달러이며, 2026년 크리스마스 이전 출하 예정이다.

큐레이터사전 주문 단계이므로 보행·낙상 복구 등 시연 영상의 성능은 Pollen Robotics 측 주장이며, 출하 후 실사용 환경에서의 검증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Franck V. / Unsplash
The Robot Report

Locus가 로봇공학 최대 난제 중 하나인 조작(manipulation)을 해결하는 방법

Locus Robotics가 소프트 피킹(soft picking) 기술을 보유한 Nexera Robotics를 인수했다. Nexera Robotics는 물체 조작(manipulation) 분야에 특화된 독자적인 소프트 피킹 기술을 개발해 왔다. 이번 인수를 통해 Locus Robotics는 로봇공학의 난제 중 하나로 꼽히는 조작 기능을 강화하게 됐다.

큐레이터인수 발표는 통상 당사자 측 보도자료에 기반하므로, Nexera의 소프트 피킹 기술이 실제 물류 현장에서 어떤 조건에서 어느 수준으로 검증되었는지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Isaac Lee / Unsplash
로봇신문

“이제는 아파트 현관 앞까지”…드론과 자율주행 로봇 연계 배송 실증

우주항공청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최대 적재중량 40kg급 고중량 화물을 드론과 자율주행 로봇이 협업해 처리하는 비대면 배송 운용체계를 개발했다. 8월 24일부터 29일까지 진주 혁신도시 아파트 단지 내 인구 밀집 지역에서 실 운영 환경 검증이 진행 중이다. 우주항공청은 상용화 수준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다양한 환경에서 위험요인에 선제 대응하는 현장 검증을 지속하고 있으며, 2025년 충남 내포신도시에서도 드론·로봇·스테이션 간 연계 실증을 수행한 바 있다.

큐레이터6일간 단일 단지에서 진행된 실증이므로, 우주항공청·ETRI가 언급한 '상용화 수준 신뢰성'은 아직 개발 주체의 자체 평가 단계이며 다양한 환경·장기 운영에서의 결과는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

GB The Green Brand / Pexels
로봇신문

코윈테크, 85억원 규모 ESS 조립로봇·AMR 수주

코윈테크(Cowin Tech)가 국내 기업 디에프에스(DFS)와 85억원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용 조립로봇 및 자율이동로봇(AM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공급 품목은 배터리 팩을 ESS 인클로저에 자동 조립하는 산업용 로봇, 공정 간 자재를 운반하는 저상형 AMR, 수십 톤 중량물을 이송하는 초고중량 AMR로 구성된다. 코윈테크는 디에프에스를 통해 국내 ESS·배터리 제조기업의 조립 공장에 해당 로봇을 공급하며, 계약기간은 2027년까지다.

큐레이터최종 납품처인 ESS·배터리 제조기업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적용 환경과 규모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수주 계약 발표는 납품·가동 완료와 다르므로, 2027년 계약 종료 시점의 이행 결과와 구분해 읽을 필요가 있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로봇카페로 바꾸니 순수익 3배”… 라운지엑스, 9월 가맹사업 본격화

로봇카페 브랜드 라운지엑스(LoungeX)가 2022년 서울 성수동 1호 직영점 운영으로 축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오는 9월 가맹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바리스타 로봇을 활용해 음료 제조를 자동화하고, 주문부터 픽업까지 전 과정을 시스템으로 연결했다. 바리스타 채용·교육·스케줄 관리 등 인력 의존도가 높은 영역을 축소해 24시간 저인력 운영 구조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본문이 일부 생략돼 가맹 조건 등 추가 세부 사항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제목의 '순수익 3배'는 라운지엑스 측이 제시한 수치로, 독립적인 검증을 거친 결과가 아니며 비교 기준(직영 1호점 한 곳)도 제한적임을 감안해야 한다. 본문이 일부 생략돼 가맹비·로열티·설비 초기투자 비용 등 수익성 판단에 필수적인 조건이 공개되지 않은 점도 유의가 필요하다.

Google DeepMind / Pexels
ROS Discourse

Interop SIG, 2026년 9월 3일: Bevy에서의 이산 사건 시뮬레이션(DES)

ROS Interop SIG는 2026년 9월 24일 UTC 15:00에 Reuben Thomas를 초청해 이산사건 시뮬레이션(Discrete Event Simulation, DES) 프레임워크를 주제로 온라인 발표 세션을 진행한다. 대규모 로봇 군집을 물리 기반 시뮬레이터로 모델링하면 연산 비용이 높고 확장이 어렵기 때문에, DES는 핵심 이벤트만 단순화된 모델로 계산해 더 긴 시간 지평에서 복잡한 군집 행동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새로 공개된 rmf_site_sim 라이브러리는 Bevy 게임 엔진의 플러그인 시스템을 활용해 로봇 교통에 국한하지 않고 다양한 DES 모델을 독립적으로 개발·조합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시뮬레이션 구동의 핵심인 predict-select-apply 이벤트 루프는 모든 시뮬레이션 이벤트의 논리적 일관성을 보장한다. rmf_site_sim은 rmf_site_editor와 통합되어 편집기에서 시뮬레이션을 구성하고 결과를 시각화할 수 있다.

큐레이터연산 비용 절감과 확장성 이점은 rmf_site_sim 개발 측의 주장이며, 물리 기반 시뮬레이터 대비 독립적인 벤치마크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발표가 9월 24일로 예정되어 있어 구체적인 실험 조건과 검증 범위는 세션 이후에 확인할 수 있다.

Arseny Togulev / Unsplash
로봇신문

코윈테크, 로봇 통합 제어 SW ‘RCS’ 독자 개발…로봇 풀스택 역량 강화

코윈테크가 다종 로봇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 제어하는 RCS(Robot Control System, 로봇 제어 시스템)를 자체 개발했다. RCS는 작업 배정, 경로 계획, 교통 제어, 상태 모니터링, 상위 시스템 연동 기능을 하나의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한다. AI 기반으로 로봇별 작업을 배정하고 최적 경로를 생성하며, 수백 대 규모의 로봇이 동시 운영되는 제조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수백 대 동시 운영 안정성은 코윈테크 측의 주장이며 독립적인 현장 검증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유사한 다종 로봇 통합 제어 솔루션이 이미 국내외에 존재하므로, 기존 제품 대비 무엇이 차별화된 기술인지 구체적인 비교가 아직 제시되지 않은 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

julien Tromeur / Unsplash
로봇신문

日 에어리온, 태양광 발전소용 '자율 제초제 살포 로봇' 개발

일본 AI·로봇 스타트업 에어리온(Airion)이 스티어모터(Stearmotor)와 협력해 태양광 발전 부지용 자율 제초제 살포 로봇을 개발했다. 이 시스템은 중국 유니트리(Unitree)의 4족보행(quadruped) 로봇 'Go2-W'를 기반 플랫폼으로 사용한다. 로봇은 태양광 패널 부지 내에서 사전 설정된 경로를 따라 자율주행하며 제초제 살포 작업을 동시에 수행한다. 풀밭이나 기복이 있는 야외 지형에서의 운용을 목적으로 설계됐다.

큐레이터경로를 사전에 설정해 주행하는 방식은 완전한 자율 내비게이션과 구별되므로, 실제 태양광 부지의 다양한 지형 조건에서 어느 수준의 유연성을 갖추는지가 관건이다. 발표는 에어리온 측 자료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인 현장 성능 검증 결과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adowan Nakif Rehan / Unsplash
ROS Discourse

차세대 Open-RMF 교통 관리

Open-RMF는 동일 건물 내 여러 로봇 군집을 조율하는 플리트 관리 프레임워크로, 단일 스택 구조에서 소규모 ROS 2 노드들이 명확한 메시지로 통신하는 수평(horizontal) 아키텍처로 전환 중이다. 이번 GSoC 2026 프로젝트는 next_gen_prototype 레퍼지토리의 두 가지 미구현 기능 개발에 집중했다. 첫째, 요청 목적지가 이미 점유된 경우 로봇을 대기열에 추가하는 예약 인식 목적지 서버(reservation-aware destination server)를 구현했다. 둘째, 개별 로봇이 감지한 장애물을 중앙 플래너와 공유하는 계층형 전역 점유 지도(layered global occupancy map)를 구현하여 군집 전체가 장애물을 우회해 경로를 재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노드들은 ros2_rust 바인딩을 사용하여 Rust 언어로 작성되었다.

큐레이터next_gen_prototype 레퍼지토리 기반의 GSoC 프로젝트이므로 메인 Open-RMF 브랜치 통합 여부는 아직 불분명하며, 두 기능 모두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검증된 것인지 실제 로봇 군집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가 요약에서 명확히 밝혀지지 않아 현장 적용 가능성은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eter Xie / Pexels
The Robot Report

미국 잔디밭 두 곳 중 한 곳에 로봇 잔디깎이를 도입할 수 있는 기술

인공지능(AI), 위성항법, 머신 비전(machine vision) 기술의 발전이 미국 내 로봇 잔디깎기(robotic lawn mower) 보급 확산을 이끌고 있다. 해당 기사는 Sunseeker 창업자가 기고한 글로, 세 가지 기술이 시장 성장의 핵심 동인으로 제시된다. 기사는 이러한 기술 발전이 미국 가정 두 곳 중 한 곳에 로봇 잔디깎기가 도입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전망한다.

큐레이터이 전망은 독립 분석가가 아니라 Sunseeker 창업자가 직접 기고한 글에서 나온 것이므로, '두 곳 중 한 곳' 수치의 근거와 방법론을 별도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Pok Rie / Pexels
The Robot Report

Amazon, 2026년 말까지 Prime Air를 약 500개 도시로 확대 계획

Amazon은 드론 배송 서비스 Prime Air를 2026년 말까지 약 500개 도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Prime Air 드론은 대형 신발 상자에 들어갈 수 있는 5파운드(약 2.3kg) 이하의 상품 대부분을 배송할 수 있다. 현재 본문에 공개된 정보는 확장 규모와 탑재 용량 제한에 국한되며, 구체적인 도시 목록이나 운용 방식은 별도로 명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이는 Amazon 자체 발표로, FAA 등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 진행 상황이 500개 도시 달성 여부의 핵심 변수임에도 언급이 없다. 발표 기한(2026년 말)이 이미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시점이므로, 현재 실제 운영 도시 수와 대조해 볼 필요가 있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