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NEWS

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104건학회·이벤트
Enchanted Tools / Unsplash
ROS Discourse

2026년 9월 7일 주간 ROS 뉴스

ROSCon Global 2026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으며, 공식 웹사이트에 스폰서·전시사·데모·드롭인 세션 전체 목록이 공개되었다. OSRA 회원사 Polymath Robotics의 CTO Ilia Barra가 오픈 소스 커뮤니티에 안전 인증(safety-certified) 도구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Open Source Safety Consortium 설립을 발표했다. 컨소시엄은 첫 번째 작업 사례로 보호 정지(protective-stop) 프로토타입을 펌웨어·하드웨어 설계·안전 사례 초안과 함께 오픈 소스로 공개했다. ROS 2용 결함 주입(fault injection) 프레임워크도 새로 발표되어 사용자가 시스템 오류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큐레이터안전 사례 초안과 함께 보호 정지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점은 주목할 만하나, '안전 인증(safety-certified)'이 어떤 규격(예: IEC 62061, ISO 13849)을 기준으로 하며 독립 제3자 인증을 거친 것인지는 현재 공개된 정보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Euronewsweek Media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

Video Friday: 휴머노이드 로봇의 몽키바 도전

ETH Zurich Robotic Systems Lab의 휴머노이드 로봇이 몽키바(monkey bar) 횡단 과제를 수행한다. 이 과제에서 로봇은 얇고 돌출된 구조물을 인식한 뒤 구조물로 도약하고, 바를 짚으며 이동하고, 안전하게 착지하는 세 단계의 전신 동작(whole-body motion)을 실행해야 한다. 9월 11일은 로봇이 도시 수색·구조(urban search and rescue)에 처음 투입된 날로 기록되며, 재난 로봇공학(disaster robotics) 분야의 출발점으로 언급된다. 다가오는 로봇공학 행사로 Humanoids Summit Seoul(9월 22~23일, 서울), IROS 2026(9월 27일~10월 1일, 피츠버그), CoRL 2026(11월 9~12일, 오스틴)이 예정되어 있다.

큐레이터영상이 통제된 실험실 환경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므로, 도시 수색·구조처럼 불규칙한 구조물이 많은 실제 현장에서도 같은 동작이 재현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Vlad Chețan / Pexels
Robohub

York Micromaze 해커톤에서 자율 로봇 설계·제작·프로그래밍

영국 RAS STEPS 회원들이 8월 25~27일 요크 대학교(University of York) 안전 자율성 연구소(Institute for Safe Autonomy)에서 3일간 Micromaze Robot Hackathon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점점 복잡해지는 미로 구조물을 자율 탐색하는 로봇을 설계·제작·프로그래밍하는 과제를 수행했다. 각 팀은 Raspberry Pi Pico W 기반의 커스텀 보드를 공통 플랫폼으로 사용했다.

큐레이터공통 하드웨어(Raspberry Pi Pico W 보드)를 고정한 방식은 팀 간 경쟁의 축을 회로·부품 선택보다 알고리즘·소프트웨어 설계 역량으로 옮겨 놓는다는 점에서, 교육 행사로서의 설계 의도를 살펴볼 만하다.

Jonathan Ikemura / Unsplash
로봇신문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웨어러블 로봇 입고 미래를 달렸다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테크노파크가 행사를 주관하며,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특별 성화봉송을 선보였다. 9월 10일 서귀포시청에서 열린 성화 안치 행사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해 성화봉송에 참여하는 형태로 진행되었다. 이번 성화봉송은 웨어러블 로봇 기술을 통해 장애인의 이동권과 사회참여 확대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큐레이터성화봉송은 상징적 행사로 기획된 것이므로, 사용된 웨어러블 로봇의 실제 보행 지원 성능이나 안전성은 이번 행사만으로는 평가할 수 없다.

Naja Bertolt Jensen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KR 한국선급, 조선·해양 로봇 상용화에 속도

한국선급(KR)이 2026년 9월 9일 서울 양재동에서 '2026년도 조선해양 로봇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해운사·조선사·기자재 제조사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조선소와 선박에 자율이동로봇(AMR)과 휴머노이드 로봇을 적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자동차·로봇 분야에서 발전한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기술을 조선·해양 산업에 접목하는 것이 세미나의 주요 목적이었다. 현장 실증 단계를 넘어 안전·성능 기준 마련과 인증·검사 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됐다.

큐레이터선급 기관이 주도하는 인증·검사 체계는 조선해양 분야의 사실상 시장 진입 요건이 되므로,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안전·성능 기준의 구체적 초안 내용이 향후 상용화 범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다. 다만 해당 기준안의 세부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Bernd 📷 Dittrich / Unsplash
전자신문

[K-ICT WEEK in BUSAN] AI 수상드론에서 휴머노이드까지…연신 “우와”

K-ICT WEEK in BUSAN 2026이 2026년 9월 9일 역대 최대 규모로 부산에서 개막했다. AI 수상드론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부스가 마련되어 행사 이틀째에도 관람객의 방문이 이어졌다. 주최 측은 기업 비즈니스 기회 확대와 함께 일반 시민이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문화축제를 지향한다고 밝혔다.

큐레이터전시 행사 기사 특성상 개별 제품·기술의 사양이나 실증 조건이 공개되지 않아, 소개된 AI 드론·휴머노이드의 실제 성능 수준은 별도 검증 자료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AI가 몸을 얻을 때 노년은 자유로워진다”

고경철 한국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 겸 고영테크놀러지 AI기술고문이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서울 에이지테크 콘퍼런스'에서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Physical AI)를 결합해 고령자의 독립생활과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고령자가 스스로의 의사에 따라 AI와 로봇을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서비스·교육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트라이 에브리띵 2026'과 연계해 개최했다.

큐레이터이 제안은 산업협회 임원이 콘퍼런스에서 발표한 방향론으로, 구체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이나 검증 사례가 언급되지 않아 실현 경로는 아직 불분명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마음AI 손병희 대표, ‘스마트시티엑스포’서 피지컬 AI 미래 제시

AI 전문기업 마음AI의 손병희 대표가 2026년 9월 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와 스마트시티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손 대표는 생성형 AI가 디지털 세계에서 언어와 지식을 이해하는 단계를 열었다면, 피지컬 AI는 AI가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직접 행동하는 단계로의 전환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스마트시티는 센서·CCTV 기반 데이터 수집·분석 수준을 넘어 AI와 로봇이 도시의 물리적 상황에 직접 대응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큐레이터이 전망은 독립 연구가 아닌 AI 기업 대표의 엑스포 강연에서 나온 것으로, 피지컬 AI가 스마트시티에 실제로 배치된 사례나 검증 데이터는 발표에서 별도로 제시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Navy Medicine / Unsplash
로봇신문

AI 시대 장애인 재활의 미래, 한·중·일 연구협력으로 찾다

국립재활원은 2026년 9월 9일 서울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2026 한·중·일 재활연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이 심포지엄은 'AI 시대의 장애인 재활과 건강관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국립재활원, 중국 재활연구센터(CRRC), 일본 국립장애인재활센터(NRCD) 등 세 나라의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 기반 재활 및 건강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큐레이터심포지엄 개최와 주제만 전하고 있어, 발표된 구체적 연구 결과나 3국 간 협력 합의 내용은 이 요약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Rui Dias / Pexels
ROS Discourse

2026년 9월 8일 ROS PMC 회의록

ROS 프로젝트 관리 위원회(PMC)가 2026년 9월 8일 주간 회의를 개최하고, @skye.galaxy·@jmachowinski·@andrew_symington 3명을 신규 PMC 멤버로 승인했다. @nuclearsandwich와 @audrow의 명예회원(emeritus) 전환 투표는 ROS 프로젝트 헌장에 PMC 멤버 해임 조항이 없어 무효 처리되었다. 헌장 개정은 기술 거버넌스 위원회(TGC)의 의결 후 PMC 재투표 순서로 진행되며, @mjcarroll이 개정안 초안을 작성할 예정이다. 별도로 Rolling 배포판에서 RHEL을 Tier 1, Fedora를 Tier 3으로 설정하는 투표가 진행 중이며, Red Hat의 지원을 받아 M-turtle 이후 버전부터 주로 적용된다.

큐레이터헌장에 멤버 해임·명예 전환 조항이 없다는 거버넌스 공백이 이번에 공식 확인된 셈으로, 개정 완료 전까지는 유사한 투표 무효 상황이 재발할 수 있다. RHEL Tier 1 격상은 Red Hat의 지원을 전제로 하므로, 해당 지원이 유지되는지 여부가 장기 운영 품질의 실질적 변수가 된다.

Thomas Delacrétaz / Unsplash
인더스트리뉴스

기계연, 피지컬AI 데이터 팩토리 구축… 휴머노이드 25대 동시 운영

한국기계연구원이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개회식과 기조강연,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기계연과 여야 국회의원(조승래·황정아·최형두)이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후원했다. 기계연 류석현 원장은 개회사에서 혁신 플랫폼 구축에 장기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큐레이터제목에 언급된 '휴머노이드 25대 동시 운영'과 '데이터 팩토리 구축'은 요약에 구체적 근거가 없어, 포럼에서 발표된 계획·목표인지 이미 가동 중인 시스템인지 확인이 필요하다.

Shavr IK / Unsplash
로봇신문

삼성SDS, RX 사업 진출 선언…‘다차원 AI 풀스택’ 전략 공개

삼성SDS는 2026년 9월 8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엔터프라이즈 AX(AI 전환) 콘퍼런스 '리얼 서밋(REAL Summit) 2026'을 개최하고 RX(로보틱스 경험)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장 8,000여 명, 온라인 포함 총 1만 5,000여 명이 참여했다. 삼성SDS는 '다차원(Multi-Dimensional) AI 풀스택' 전략을 공개하며 AI 도입과 실제 비즈니스 성과 사이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실행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준희 대표이사는 기조연설에서 AI 전환의 구체적 방향성을 설명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사업 '선언'과 전략 로드맵 공개 수준이므로, 실제 제품·서비스 출시 일정이나 구체적 레퍼런스가 공개될 때 실행력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다.

Forde Studios / Unsplash
로봇신문

‘IFA 2026’에 中 휴머노이드 기업 대거 참여…각종 시연에 관람객 ‘북적’

IFA 2026이 9월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었으며, 중국 로봇 기업들이 대거 참가했다. 공식 라인업에는 애지봇(AgiBot, 智元机器人), 갤봇(Galbot, 银河通用), 엔진AI(EngineAI, 众擎机器人), 유니트리(UNITREE, 宇树科技), 두봇(DoBot, 越疆科技), 딥로보틱스(DEEP Robotics, 云深处科技) 등이 포함되었다. 각사는 현장에서 로봇 시연을 진행했으며 관람객이 몰렸다고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이 전했다. 본문이 일부 누락되어 개별 기업의 세부 시연 내용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보도 출처가 중국 로봇 업계 전문 포털이라 전시 분위기가 호의적으로 서술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본문 일부가 누락돼 각 기업의 시연 내용과 기술 수준은 이 기사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다.

Homa Appliances / Unsplash
로봇신문

춤추는 굴기와 일하는 굴기 - 2026 세계로봇대회(WRC) 이후, 우리가 정말 봐야 할 것

한 한국 엔지니어가 원가 절감을 위한 현지 공급망 탐색을 목적으로 중국을 방문하면서 2026 세계로봇대회(WRC)를 반나절만 참관하고 선전으로 이동했다. 그는 전시장의 결과물보다 실제 기업 내부에서 진행되는 개발 수준을 직접 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기사는 화려한 공연·전시 형태의 로봇 시연('춤추는 굴기')과 현장 제조·기술 미팅으로 드러나는 실질적 산업 역량('일하는 굴기')을 대비시키며, WRC 이후 중국 로봇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의 전환을 촉구한다.

큐레이터단 한 명의 엔지니어가 반나절 관람과 몇 차례 기업 방문으로 얻은 인상이므로, '전시용 역량'과 '실질 산업 역량'의 간극을 판단하려면 더 폭넓고 체계적인 현장 조사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로봇신문

기계연 “로봇·피지컬 AI와 함께 K-산업생태계 결정적 진화 곧 도래”

한국기계연구원(KIMM)은 2026년 9월 7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2026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의 주제는 '로봇, 피지컬 AI(Physical AI)와 함께 내일의 산업생태계를 그리다'로, 인공지능이 로봇·기계의 물리적 몸체를 통해 현실 세계를 인식하고 행동하는 피지컬 AI의 기술 동향을 다뤘다.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AI 분야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기계연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큐레이터포럼 주제발표와 토론 내용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결정적 진화 곧 도래'라는 표현은 주최 기관인 기계연의 시각임을 감안해야 하며 실제 기술·정책 산출물은 후속 자료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Kindel Media / Pexels
전자신문

[IFA2026]로봇청소기 평정한 로보락…수영장·잔디밭까지 넘본다

로보락(Roborock)이 IFA 2026에서 실내 로봇청소기를 넘어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제품군을 공개했다. 회사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 기업으로의 전환을 내세우며 청소 로봇의 적용 범위를 실내에서 실외로 확장하고 있다. IFA 2026 참가 로봇청소기 업체 가운데 가장 넓은 제품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기존 실내용 로봇청소기와 습건식 청소기 외에 아웃도어 카테고리를 추가해 전방위적 제품군 확대를 시도하고 있다.

큐레이터IFA 전시 공개는 양산·판매 일정과 별개이므로, 수영장·잔디 청소 신제품이 실제로 어느 시장에 언제 출시되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아웃도어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존재하므로, 로보락의 기술 차별점이 무엇인지가 앞으로 검토가 필요한 지점이다.

Árpád Czapp / Unsplash
ROS Discourse

2026년 8월 31일 주간 ROS 뉴스

Bosch가 주최한 ROS By-The-Bay 행사가 마무리되었으며, 다음 대면 행사로 캐나다 토론토에서 ROSCon Global이 예정되어 있다. 스웨덴 대학원생 Fares Espiro가 Gazebo와 ROS 2 기반 실내 추종 로봇의 전체 시뮬레이션 스택 소스코드를 공개했다. Gazebo 핵심 시스템 리셋에 대한 품질 보증 작업이 완료되어 강화학습(RL) 훈련 안정성이 향상되었다. Open-RMF Crossflow 다이어그램 편집기에 UI/UX 개선이 추가되었다.

큐레이터Gazebo 시스템 리셋 품질 보증 완료는 강화학습 훈련 파이프라인에 직접 영향을 주는 변경으로, 해당 워크플로를 사용하는 개발자는 업스트림 변경 사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개된 실내 추종 로봇 스택은 대학원 연구 수준의 시뮬레이션 코드이므로 실기 환경으로의 전이 가능성은 별도로 검토해야 한다.

Albert Stoynov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로보락, 바닥 넘어 정원·수영장까지…'청소 영토' 넓힌다

로보락(Roborak)이 IFA 2026에서 수영장 청소로봇과 로봇 잔디깎이 등 아웃도어 신제품을 공개한다. 실내 로봇청소기로 축적한 자율주행(Autonomous Navigation)·사물인식 기술을 정원과 수영장 환경에 적용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사업 방향을 실내 바닥 청소 전문에서 실내외 청소 자동화 전반을 아우르는 '홈 클리닝 로보틱스'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IFA 2026은 2026년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며, 플래그십 로봇청소기와 진공 물걸레 청소기도 함께 선보인다.

큐레이터수영장·잔디 청소 로봇 시장에는 이미 전문 업체들이 자리 잡고 있어, 실내 자율주행 기술이 변수가 많은 야외 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갖는지는 전시 발표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렵다.

Maximalfocus / Unsplash
전자신문

[IFA2026]韓 '지능형 AI홈'·中 '휴머노이드' 맞붙는다

IFA 2026에서 삼성전자·LG전자 등 한국 기업은 AI홈과 빌트인 가전 분야로 경쟁 전선을 이동하는 전략을 택했다. 반면 중국 기업은 전시 품목과 규모를 동시에 늘리며 유럽 소비자와의 직접 접점을 확대하는 단계에 나섰다. 중국 기업의 전략은 냉장고·세탁기 등 개별 제품의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생활가전·전기차·로봇을 단일 생태계로 통합해 유럽 시장을 공략하는 방식이다.

큐레이터전시회 발표는 제조사의 전략 의도를 보여줄 뿐이므로, 중국 기업의 단일 생태계 전략이 유럽 시장에서 실제 소비자 채택으로 이어질지는 데이터 규제·관세 환경 등 별도 변수를 함께 살펴야 한다.

Valentin Zickner / Unsplash
로봇신문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전장”…‘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 개최

대한항공이 2026년 9월 3일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2026 대한항공 무인기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피지컬 AI(Physical AI)가 여는 미래 전장'을 주제로 이틀간 진행된다. 행사에는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Physical AI 국산화 현황과 국방 분야 트렌드를 공유하고, 차세대 무인기 플랫폼 및 핵심 기술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임진규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 김득봉 드론작전사령관, 정재권 항공우주시스템공학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큐레이터'피지컬 AI'는 아직 표준화된 정의가 없는 용어로, 행사에서 논의된 국산화 현황과 기술 수준이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실제 개발 단계를 가늠하기 어렵다.

Tahir Xəlfəquliyev / Pexels
Robohub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 출판, LLM, 동료 심사의 미래에 관한 ICRA 패널 노트

ICRA(국제로봇자동화학술대회)에서 '논문 홍수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패널 토론이 열렸다. 로봇공학 분야의 주요 연구자들이 참여해 논문 출판 건수의 급증 현황을 수치로 짚었다. 대형 언어 모델(LLM)을 동료 심사(peer review)에 활용할 때의 가능성과 위험도 함께 논의됐다. 동료 심사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하자는 급진적 제안도 제기됐다.

큐레이터패널 토론 형식이므로 제시된 제안들은 참가자 개인의 견해이며, LLM 심사 도입 효과에 대한 실증 데이터는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