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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뉴스

국내외 13개 매체를 주기적으로 수집해 한국어로 요약합니다.

280건휴머노이드
Brecht Corbeel / Unsplash
로봇신문

中 부스터로보틱스, 휴머노이드 로봇 동적 비전 의사결정 기술 개발

중국의 부스터로보틱스(Booster Robotics, 加速进化)가 로봇 분야 국제 학술지 사이언스 로보틱스(Science Robotics)에 휴머노이드 로봇의 시각 기반 반응형 축구 기술 학습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논문 제목은 'Learning Vision-Driven Reactive Soccer Skills for Humanoid Robots'이며, 시각적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 감지-동작 강화학습(reinforcement learning) 프레임워크를 다룬다. 해당 연구는 중국 로봇 전문 포털 중국로봇망을 통해 소개됐다.

큐레이터요약에는 실험이 시뮬레이션 환경인지 실제 로봇을 대상으로 한 것인지 명시되지 않아, 결과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판단하려면 논문 원문의 실험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中 스완코, 휴머노이드 로봇 '치위안' 시리즈 예약 판매 돌입

중국 스완코(SWANCOR, 上纬新材)가 소비자용 휴머노이드 로봇 '치위안(启元) Q1'과 '치위안(启元) T1'의 공식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판매는 공식 채널 외에 전자상거래 플랫폼 및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이뤄지며, 첫 배송은 9월 중으로 예정돼 있다. 중국로봇망(중국 로봇 전문 포털)은 이번 예약 판매 시작이 치위안 시리즈가 시연·체험 단계를 넘어 대중 소비 시장으로 진입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큐레이터예약 판매 개시가 곧 소비 시장 안착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대중 소비 시장 진입'이라는 평가는 독립 기관이 아닌 중국로봇망의 분석임을 감안해야 한다. 실제 배송 이후 제품 성능과 고객 반응이 확인돼야 시장성 판단이 가능하다.

Magda Ehlers / Pexels
로봇신문

허깅페이스 산하 폴렌 로보틱스, 소형 오리 로봇 '마이크로덕' 출시

허깅페이스(Hugging Face)가 지난해 인수한 프랑스 로봇업체 폴렌 로보틱스(Pollen Robotics)가 소형 2족보행 로봇 '마이크로덕(Microduck)'을 출시했다. 마이크로덕은 키 25cm, 무게 800g의 오리 모양 로봇으로 모터 15개, 내장 카메라, 소형 라이다(LiDAR) 센서, 관성측정장치(IMU) 2개, 관절형 부리를 갖췄다. 다리·머리·목에 분산 배치된 모터를 활용해 걷기, 앉기, 웅크리기, 낙상 후 일어나기, 롤러 스케이트 타기 등 다양한 동작을 수행한다.

큐레이터나열된 동작(롤러 스케이트 포함)은 제조사 발표 기준이며 독립적으로 검증된 결과가 아니다. 허깅페이스 산하 편입 후 오픈소스 모델 생태계와 어떻게 연동되는지는 아직 공개 정보가 없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Pavel Danilyuk / Pexels
TechCrunch Robotics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 로봇이 다음 대형 수익원이라는 Tesla의 베팅을 따르다

로봇공학 기술의 발전을 계기로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 새로운 기업들이 진입하고 있다. 이번에 뛰어든 기업들은 모두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이다. 로봇을 차세대 수익원으로 삼은 Tesla의 전략을 중국 완성차 업계가 추종하는 양상으로 나타났다.

큐레이터Tesla의 휴머노이드 로봇 전략 자체가 아직 상업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단계임을 감안하면, '성공 모델을 추종한다'기보다 '동일한 베팅을 나란히 하는' 구도로 읽는 것이 더 정확하다.

Freek Wolsink / Pexels
인더스트리뉴스

가까스로 임단협 끝낸 현대차·기아…이제 노-로(로봇) 협상 시작된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이 잠정합의에 이르며 임금·성과급 갈등은 일단락됐다. 그러나 휴머노이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Physical AI) 도입 문제가 노사관계의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8년부터 미국 생산 현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를 투입하고, 2030년부터 적용 공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영향과 인력 운용 방식이 향후 임단협의 핵심 의제로 떠오를 것으로 업계는 전망한다.

큐레이터기사에서 언급된 2028·2030년 로봇 투입 일정은 현대차그룹의 자체 계획 발표이며, 미국 사업장이 우선 대상으로 거론되는 반면 국내 공장 적용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한국 노사 협상에서 다뤄질 범위와 시점이 별도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Robohub

RoboCup 2026에서 열린 최초의 11 대 11 휴머노이드 축구 경기

RoboCup 2026에서 11대 11 휴머노이드(humanoid) 축구 경기가 처음으로 치러졌다. 대결을 펼친 팀은 독일 브레멘의 B-Human과 독일 라이프치히의 HTWK Robots으로, 두 팀 모두 독일 소속이다. 양측 각 11대의 로봇이 풀팀을 구성해 필드에 나선 것은 RoboCup 역사상 이번이 처음이다. 본문이 일부만 공개되어 경기 결과 및 세부 사양은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본문이 부분 공개 상태여서 경기 점수·로봇 사양·규칙 조건 등 핵심 맥락을 독립적으로 확인하기 어렵고, 참가팀이 모두 독일 소속이라는 점에서 이번 경기가 국제 대항전 형식이 아닌 시범적 성격이었을 가능성도 열어 둘 필요가 있다.

cottonbro studio / Pexels
로봇신문

국민성장펀드, 원익로보틱스에 3500억원 투자한다

국민성장펀드가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 구축사업'에 대해 총 3500억원 규모의 자금지원을 27일 승인했다. 이 중 1500억원은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전환우선주(CPS) 방식으로 직접 지분 투자하며, 나머지 2000억원은 민간투자자로부터 지분투자 방식으로 조달한다. 조달 자금은 전북 소재 로봇핸드 생산공장 및 인공지능 전환(AX)센터 신축에 활용된다. 원익로보틱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M.AX 프론티어 프로젝트' 2호 투자 대상으로 선정됐다.

큐레이터총 3500억원 중 2000억원은 민간투자자 조달분으로 아직 확보된 자금이 아니며, 실제 공장 착공 일정은 민간 지분투자 모집 결과에 달려 있다는 점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nchanted Tools / Unsplash
로봇신문

“100m 기록, 8.64초까지 당겼다”...매일 기록 깬 中 휴머노이드

제2회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에서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 울트라(天工 Ultra)가 100m 달리기 결승에서 8.64초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톈궁 울트라는 이틀 전 25일 준결승에서 8.85초를 기록한 데 이어 결승에서 기록을 단축했다. 100m 달리기 종목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운동 성능을 평가하는 기준 경기로 통한다. 원문이 중간에 끊겨 전년도 대회 기록 등 추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대회 자체가 참가 제조사들이 주도하는 행사여서 기록의 독립적 검증 여부가 불분명하며, 원문이 끊겨 전년도 대회 기록과의 비교가 불가능해 개선 폭을 맥락 없이 읽게 된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Pavel Danilyuk / Pexels
로봇신문

월드ID, 피크OS와 로봇·자율기계에 ‘인간 증명’ 적용

2026년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운동회(WHRG 2026)'에 16개국 로봇 2,000여 대가 참가하며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로봇이 상호작용하는 상대방이 실제 사람인지 검증하는 디지털 신원 확인 기술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월드ID(World ID)와 피크(peaq)는 로봇 및 자율기계의 신원 확인·서비스 연동을 지원하는 피크OS(peaqOS)에 월드ID의 인간 증명(proof-of-human) 기술을 통합했다고 27일 발표했다.

큐레이터이번 발표는 월드ID와 피크 양사가 공동으로 낸 것으로, 실제 로봇 환경에서의 인간 증명 기술 신뢰성·오작동률 등은 독립 검증 자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전자신문

정부, 휴머노이드 2.3조·피지컬 AI 2.8조 투자…'국산 풀스택' 승부수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 생태계에 2조3000억원을 투입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가 국산 휴머노이드 1080대를 직접 구매해 초기 수요를 창출하고, 핵심 부품부터 AI 모델·운영체제(OS)까지 자체 기술로 확보하는 '풀스택(full-stack)' 전략을 추진한다. 제조·농업·건설·물류 등 8대 분야에서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실증에 별도로 2조8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는 2026년 8월 27일 박홍근 장관 주재로 제2차 재정운용전략협의회를 열고 해당 내용을 확정했다.

큐레이터정부 조달로 초기 수요를 창출하는 방식은 산업 육성의 고전적 수단이지만, 구매 규격이 어떻게 설정되느냐에 따라 실질적 수혜 기업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향후 조달 기준의 공개 여부와 구체성이 핵심 변수다. 부품·AI 모델·OS를 동시에 자체 확보하는 '풀스택' 전략은 목표 범위가 매우 넓어, 예산 계획이 실제 집행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단계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Franck V. / Unsplash
로봇신문

현대차그룹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 실전 배치한다"

현대차그룹이 'CEO 인베스터 데이(CID) 2026'에서 로보틱스 사업의 양산 로드맵을 발표하며 2028년부터 휴머노이드 로봇을 실전 배치할 계획을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6월 미국에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RMAC)를 개소했으며, 올해 말까지 부지 규모를 약 10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RMAC에서는 5개 차종·67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제 공장과 동일한 환경에서 로봇의 반복 작업 및 품질 검사 작업 등을 검증하고 있다. 다수의 증권사가 CID 발표 다음 날 현대차그룹의 로봇 사업을 평가하는 리포트를 발간했다.

큐레이터인베스터 데이 발표인 만큼 2028년 배치 일정과 검증 수준은 현대차그룹 측이 제시한 목표이며, 증권사 리포트 역시 독립적 기술 검증이 아닌 투자 관점의 해석임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Franck V. / Unsplash
ROS Discourse

Booster T2를 소개합니다: 체화 AI 개발을 위한 오픈 휴머노이드 플랫폼

Booster Robotics가 연구자·개발자를 위한 휴머노이드 개발 플랫폼 Booster T2를 공개했다. T2는 전신 보행·제어(whole-body locomotion and control), 이동 조작, 인간-로봇 상호작용, 원격 조작, 강화학습·모방학습, 시각-언어-행동 모델(VLA) 개발 등 다양한 연구 용도를 지원한다. ROS 2 호환성과 고수준·저수준 SDK를 모두 제공하며, 온보드 NVIDIA 컴퓨팅과 커스텀 센서 연동을 지원한다. 자유도·가반하중 등 세부 하드웨어 사양과 가격은 별도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큐레이터자유도·가반하중·가격 등 핵심 사양이 공개되지 않아, 연구자가 기존 플랫폼과 직접 비교하거나 예산을 가늠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Gabriele Malaspina / Unsplash
로봇신문

아이언디바이스, 휴머노이드 관절용 초소형 GaN 파워 스테이지 솔루션 공개

혼성신호 반도체 팹리스 아이언디바이스는 중국 선전에서 열린 글로벌 전력전자 전시회 PCIM Asia 2026(8월 26~28일)에 참가해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초소형 질화갈륨(GaN) 파워 스테이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이 제품은 100V 하프브릿지(Half-Bridge) GaN 소자와 게이트드라이버를 단일 패키지로 통합한 전력 소자다. 함께 전시된 Integrated BLDC Servo Actuator 신뢰성 검증 세트 데모를 통해 실제 구동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도 제시했다. 기사 원문이 일부 생략되어 추가 사양이나 출시 일정 등 세부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큐레이터전시회 공개 수준의 발표이며 원문 일부가 생략되어 핵심 사양·출시 일정이 확인되지 않으므로, 실제 양산 가능성이나 성능은 추가 자료가 나올 때까지 유보적으로 볼 필요가 있다.

Kindel Media / Pexels
로봇신문

美 피규어 AI, 실세계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 플랫폼 ‘인덱스’ 출시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 Figure AI가 실세계 로봇 훈련 데이터 수집 플랫폼 '인덱스(Index)'를 공식 출시했다. 피규어 AI는 자사 AI 모델 '헬릭스(Helix)'의 일반화 성능 향상을 위해 인터넷에 존재하지 않는 물리적 실세계 데이터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 플랫폼을 개발했다. 인덱스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4개월간의 비공개 시범 운영 결과, 108개국에서 26만 4000건의 다운로드와 주간 활성 이용자 4만 4000명을 기록했다.

큐레이터다운로드·활성 이용자 수치는 Figure AI 자체 발표이며, 수집된 데이터의 품질이나 레이블링 방식이 공개되지 않아 실제 모델 일반화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아직 확인할 수 없다.

Aideal Hwa / Unsplash
로봇신문

中 휴머노이드 '톈궁(天工) 울트라', 100m 신기록 또 경신 '8.86초'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톈궁(天工) 울트라(ULTRA)'가 'World Humanoid Robot Games 2026' 100m 준결승전에서 8.86초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기록은 동일 대회 개막전에서 톈궁 울트라가 세운 9.39초를 스스로 경신한 것이다. 400m 달리기 종목에서도 38.15초를 기록하며 복수 종목에서 주목할 만한 성적을 냈다. 일련의 기록 단축은 휴머노이드 로봇의 주행 성능이 단기간에 빠르게 향상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큐레이터이 기록은 대회 주최 측과 제조사 발표에 근거한 수치로, 트랙 노면·경사·기상 조건 등 측정 환경이 공개되지 않아 다른 로봇·대회와의 직접 비교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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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신문

과기정통부,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 현장소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5년 8월 25일 'K-문샷 AI 휴머노이드 미션'의 추진방향과 실행 로드맵(안)을 공유하기 위한 산학연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로봇 하드웨어·소프트웨어·부품·완제품 제조 등 분야 전문가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해 로드맵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 심화를 배경으로, 국가 차원의 도전적 연구개발(R&D) 프로젝트로 해당 미션이 추진되고 있다.

큐레이터로드맵이 아직 '안(案)' 단계이고 간담회는 의견 수렴 과정이므로, 예산 규모·일정·성과 목표 등 구체적 약속은 이후 확정본이 나와야 파악할 수 있다.

Franck V. / Unsplash
The Robot Report

XPeng Motors 휴머노이드 로봇 부문 Dogotix, 9억 달러 투자 유치

XPeng Motors(샤오펑 자동차)의 휴머노이드 로봇 자회사 Dogotix가 9억 달러(약 1조 2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 유치로 Dogotix의 기업 가치는 63억 달러로 평가됐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휴머노이드 로봇의 대량 생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큐레이터63억 달러 기업 가치는 투자자 협상 결과이지 양산 능력이나 출하 실적을 반영한 수치가 아니므로, 실제 대량 생산 전환까지의 일정과 단가 경쟁력은 별도로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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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obot Report

Schaeffler, 2027년 휴머노이드 로봇용 기어박스 양산 계획

Schaeffler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스트레인 웨이브 감속기(strain wave gearbox)를 2027년에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이 감속기는 성형(forming) 기술을 활용해 제조되며, 해당 공정이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방식으로 적용된다. 본문에서 구체적인 사양 수치나 생산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큐레이터생산 규모나 단가 목표가 공개되지 않아 '대량 생산'이 어느 수준인지 아직 가늠하기 어렵고, 2027년 양산은 현재 시점에서 Schaeffler 측의 계획일 뿐 이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Pavel Danilyuk / Pexels
IEEE Spectrum Robotics

조선소 용접은 휴머노이드 로봇에게 적합한 첫 번째 직무인가?

Persona AI는 조선소 용접을 휴머노이드 로봇의 첫 실용 작업으로 선택해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는 NASA 존슨우주센터의 Valkyrie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Nicolaus Radford와 IHMC의 DARPA Robotics Challenge 팀장 출신이자 Figure의 전 CTO인 Jerry Pratt이 공동 창업했다. 창업 초기에는 물류 창고, 자동차, 가정용 등 여러 응용 분야를 검토했으나, 현재는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된 산업용 용접에 집중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좁혔다. 용접은 산업용 로봇이 상용화 초기에 맡았던 대표적인 작업으로, Persona AI는 이를 휴머노이드 로봇이 현시점에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현실적 출발점으로 보고 있다.

큐레이터조선소는 협소하고 불규칙한 구조물이 많아 기존 산업용 로봇 암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이 휴머노이드 형태를 선택한 핵심 근거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실제 현장 시험 결과는 공개되지 않아 이 전제가 맞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Taiki Ishikawa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Walden Robotics, 실용적인 휴머노이드 개발로 Toyota와 파트너십 체결

Walden Robotics가 2026년 7월 15일 스텔스 모드를 종료하고 3억 달러 투자 유치와 함께 기업 가치 11억 달러로 공개됐다. 이 회사는 Toyota Research Institute(TRI)의 스핀아웃으로, 약 10년간 로봇공학 난제를 연구하며 연구에서 실용적 응용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해왔다. 범용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용적·가치 중심적 배치를 지향하며, 초기 설계에서 다리를 생략하는 방식을 출발점으로 선택했다. 휴머노이드 붐 초기와 달리 업계 전반에서 실용성과 가치에 대한 냉정한 물음이 제기되는 시점에 등장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Taiki Ishikawa / Unsplash
IEEE Spectrum RoboticsAI 요약

Video Friday: Google DeepMind의 Gemini Robotics 2를 만나다

Google DeepMind가 Gemini Robotics 2를 공개했으며, 전신 제어(whole-body control), 정밀 손동작, 다중 로봇 협업 기능을 갖춘 로봇 지능 레이어로 소개됐다. General Robotics Lab은 21자유도(DOF) 유연 소프트 스킨 로봇 손과 학습 기반 그림자 자기 모델(shadow self-model)을 활용해, 그림자·실루엣·반사상 등 신체 추상 표현이 가능한 로봇 시스템을 제시했다. Agility와 Unitree의 최신 로봇 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IEEE Spectrum Robotics의 주간 영상 모음 'Video Friday'는 IROS 2026(피츠버그, 9월 27일~10월 1일), Humanoids Summit Seoul(서울, 9월 22~23일) 등 예정 행사 일정도 함께 수록했다.

'AI 요약' 표시가 붙은 항목은 사람 검수를 거치지 않았습니다. 모든 항목은 원문 링크·매체·날짜를 함께 표기하며, 요약 외 전문은 싣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