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우주·탐사Ars Techn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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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컨퍼런스,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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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2026 국제 행성과학·우주탐사 학술대회(PSSE 2026)에 참여한다고 2일 밝혔다. 기초과학연구원(IBS) 행성대기그룹과 KAIST 우주연구원, 대전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외 전문가 120명이 참석해 한국형 달 착륙선(KPLL) 프로그램, 다누리 관측자료 분석, 화성·금성 탐사, 소행성 방어 등의 연구성과를 공유한다. 유럽우주국(ESA)은 화성 궤도선 운영 현황을, 중국과학원은 톈원 1호~3호 화성 탐사와 생명체 탐색 연구를,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소행성 궤도 변경 실험 DART와 유럽 헤라(Hera) 임무를 소개한다. 원탁토론에서는 우주항공청과 미국·유럽·대만 전문가들이 향후 10년간의 과학탐사 임무와 국제협력 확대를 위한 준비 과제를 다룬다.
행성과학·태양계뉴시스국내

NASA가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와 인근에서 11월 6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현지시각) 열리는 항공우주 엑스포 겸 에어쇼 'MAX POWER'의 주요 일정을 발표했다. 행사에서는 저소음 초음속 실험기 X-59를 비롯해 협력사들의 달 탐사 로버와 우주선 등이 전시되며, 11월 7~8일 공개 행사는 오전 9시(EST) 개장한다. 11월 7일 오후 5시에는 프레스사이트 강당에서 제러드 아이잭먼(Jared Isaacman) NASA 국장 등이 참석하는 달 남극 인근 '문 베이스(Moon Base)'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며 온라인 생중계된다. 같은 날 아르테미스 III(Artemis III) 승무원인 랜디 브레스닉, ESA의 루카 파르미타노, 프랭크 루비오가 참여하는 '우주비행사 만남' 행사가, 8일에는 스페이스X 크루-12(Crew-12)의 제시카 메이어와 잭 해서웨이가 나서는 행사가 예정돼 있다. 취재진 등록은 마감됐다.
학회·이벤트NASA

국내 웨어러블 의료기기 기업 스카이랩스는 급격한 중력 변화 환경에서 반지형 '카트(CART) 혈압계'의 혈압 측정 유효성을 확인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교와 캐나다 국제우주과학연구소(IIAS) 연구진이 공동 진행한 이 연구는 무중력 환경에서 인간을 대상으로 반지형 혈압계로 혈압을 측정한 세계 최초의 실증 연구로, IIAS의 포물선 비행 캠페인에서 30초마다 혈압을 측정했다. 분석 결과 측정값은 비행 전후 기존 커프형 혈압계 측정값과 높은 일치도를 보였고, 미세중력(0g)과 지구 중력의 1.8배인 고중력(1.8g) 환경에서도 예상된 혈압 변화 추이를 안정적으로 나타냈다. 연구 결과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제31회 국제고혈압학회 및 에미리트심장학회(ISH-ESC 2026) 신진연구자 세션에서 구연 발표돼 최우수 구연 발표상을 받았으며, 스카이랩스는 이를 기반으로 항공·국방 및 민간 우주비행 헬스케어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인우주·탐사뉴시스국내

NASA의 화성 모의 임무 CHAPEA(Crew Health and Performance Exploration Analog) 2기 승무원 4명이 378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치고 현지시각 10월 31일 오후 3시(EDT) 휴스턴 존슨우주센터의 거주시설에서 나올 예정이며, 퇴소 행사는 NASA 존슨우주센터 유튜브와 소셜 계정으로 생중계된다. 로스 엘더, 엘런 엘리스, 제임스 스파이서, 매튜 몽고메리 등 4명은 2025년 10월 19일부터 3D 프린팅으로 지은 1,700제곱피트 시설에서 통신 지연·자원 제한·격리 같은 심우주 임무 스트레스 환경을 모사하며 모의 우주유영, 운동, 시설 유지보수, 식물 재배 등을 수행했다. NASA는 이번 임무에서 수집한 건강·수행 데이터가 식단 설계, 승무원 시간 활용, 심우주 통신망(Deep Space Network) 대역폭 운용 최적화와 아르테미스 및 달 기지 임무 대비에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 취재나 임무 종료 후 승무원 화상 인터뷰를 원하는 미국 매체는 10월 30일 금요일 오후 2시까지 존슨우주센터 뉴스룸에 연락해야 한다.
유인우주·탐사NASA

NASA가 10월 29일과 30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에 있는 에임스 연구센터에서 새로운 달 착륙 시뮬레이션 시설을 언론에 공개한다. NASA는 자체 및 파트너의 모션 기반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우주비행사와 엔지니어링 지원팀이 상업용 유인 착륙 시스템(HLS)을 달 표면까지 조종하기 전 모의 비행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을 통한 다음 달 착륙을 2028년으로 목표하고 있다. 취재진은 수직 모션 시뮬레이터(Vertical Motion Simulator) 동반 탑승과 전문가 인터뷰에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10월 27일 오후 5시(태평양시각)까지 에임스 뉴스룸으로 접수해야 한다. 이번 착륙 시뮬레이션은 휴스턴의 존슨 우주센터가 개발해 최근 업그레이드된 시뮬레이터 비행 데크에 통합됐다.
유인우주·탐사NASA

경기 화성특례시가 11월 3~5일 서울 코엑스 D홀·오디토리움·콘퍼런스룸에서 'AI CITY IN ACTION'을 슬로건으로 AI 엑스포 'MARS 2026'을 개최한다. 현대차그룹·기아·유비테크(UBTECH)·KAIST 항공우주 분야 연구팀 등 56개 기업·기관이 참가해 모빌리티·제조·생활·도시운영·우주항공 등 5개 분야 기술을 전시하며, 화성 지역 기업 31곳과 시청 2개 부서도 참여한다. 개막일인 11월 3일에는 화성시 우주항공산업 추진단 출범식과 우주항공 AI 포럼이 열려 저궤도 위성통신과 우주 AI, 드론 기술을 살펴보고 화성형 우주항공 클러스터 조성 전략을 논의한다. 시는 2027년 우주항공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해 특화 분야와 기업지원·유치 전략, 단계별 실행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학회·이벤트전자신문 (IT)국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경남 사천비행장에서 열린 '2026 사천에어쇼'의 신설 전시회 '우주항공방위산업전(GADEX)'에 참가해 항공우주·방산 사업과 기술 역량을 선보였다. 전시부스는 항공우주 제조, 방산 유지·보수·정비(MRO), 무인항공 솔루션, 차세대 항공우주·방산 배터리 솔루션의 네 가지 사업 분야로 구성됐으며, 무인항공 플랫폼과 복합재 구조물, 미래항공모빌리티(AAM)용 고출력 배터리팩, 발사체·위성용 배터리팩 등을 전시했다. 행사 첫날 부스에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과 박완수 경남도지사, 서천호 국회의원, 박동식 사천시장이 방문했으며, 이민규 대표는 항공우주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방산 MRO·무인항공·배터리 솔루션 분야로 사업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우주산업·정책전자신문 (IT)국내

NASA가 2026년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현지시각) 앨라배마대 헌츠빌 캠퍼스에서 열리는 2026 폰 브라운 우주탐사 심포지엄(von Braun Space Exploration Symposium)에 언론을 초청했다. 올해 주제는 인류의 달 귀환, 지속 가능한 달 인프라, 첨단 우주추진, 변화하는 우주 인력으로, 아르테미스 II·III, 달 기지 공급망 회복력, 우주 원자력 기술 등을 다루는 패널이 마련된다. 연사로는 케이시 스웨일스 부associate administrator, 스티븐 캐시 마셜우주비행센터장, 니키 폭스 과학임무본부장, 찰리 블랙웰톰슨 아르테미스 II 발사 책임자, 스티브 크리치 유인착륙시스템(HLS) 프로그램 매니저, 데비 휘티스 코스 오리온 프로그램 대행 매니저 등이 참여한다. 행사는 미국우주항행학회(AAS)가 NASA 마셜우주비행센터와 협력해 주최하며, 정부·산업계·정책·학계 인사가 모여 우주탐사 현황을 논의한다.
학회·이벤트NASA
NSF-DOE 베라 C. 루빈 천문대(Vera C. Rubin Observatory)는 2030년대 중반 10년간의 시공간 레거시 탐사(LSST)를 완료할 예정이며, 8.4m 구경과 9.6제곱도 시야각으로 같은 시기 어떤 시설과도 비교되지 않는 엣망듀(etendue)를 갖는다. 2026년 8월 3~5일 KIPAC/SLAC에서 열린 '루빈 2036: 발견의 기회(Rubin 2036: Opportunities for Discovery)' 워크숍에는 약 100명이 참가해 LSST 이후 루빈 천문대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 논문은 5개 워킹그룹의 논의를 정리했다. 탐사 지속 그룹은 검출·디블렌딩·분류를 위해 루빈 영상으로 사전학습한 머신러닝 파운데이션 모델을, 케이던스 그룹은 통과 외계행성·Ia형 초신성 우주론·시간지연 우주지도학·초 단위 천변현상 관측 전략을, 필터 그룹은 측광 적색편이와 고적색편이 대규모 구조, AGN 반향 매핑 등을 위한 광대역·중간대역·협대역 필터를 검토했다. 다중신호(multi-messenger) 그룹은 차세대 중력파·중성미자 源 추적 관측을, 기술 그룹은 고속 판독, 신규 필터, 고속 셔터, 산정부 엣지 컴퓨팅 등을 비용과 소요 기간별로 정리했다. 교차 주제로는 AI/ML, 칠레 및 중남미 공동 주도, 위성 메가컨스텔레이션, 세로파촌(Cerro Pachón)의 기상·기후 추세가 다뤄졌다.
천문·천체물리arXiv astro-ph.IM (관측기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덕넷이 오는 27일 'The IPO 라운지', 28일 '띵동! 우주항공 협의체'를 연이어 개최한다. 27일 행사에서는 동물백신 전문기업 중앙백신연구소를 방문해 성장 과정과 R&D·사업화 경험을 공유하고 바이오 스타트업 발표도 진행한다. 28일 협의체는 '우주는 낯선 산업이 아니다 – 비우주기업의 우주산업 진출'을 주제로, 기존에 우주산업과 관련이 없던 기업들의 사업 확장 사례와 대덕특구 기업의 우주산업 진입 가능성·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우주산업·정책헬로디디국내

화성 대기화학·표면 상호작용(ACSIOM) 워크숍이 2025년 11월 10~12일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열렸다. 영국의 화성 대기과학 연구자들이 모여 분야의 현재 한계와 과제를 짚고, 현재·미래 화성 미션의 연구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가자는 대기 모델링 연구자와 표면과학자부터 실험화학자, 지구·금성·외계행성 연구자까지 폭넓은 분야에 걸쳐 있었다. 워크숍의 주요 결론은 이들 서로 다른 공동체 간 협업이 더 필요하다는 것으로, 모델링 연구자는 실험가의 반응률 데이터가 필요하고 실험가는 실험 우선순위를 정할 모델링 맥락이 필요하다는 상호 의존성이 지적됐다. 참가자들은 영국 화성 연구 공동체가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임계 규모를 갖췄다고 강조하며, 다수의 행성 탐사 미션이 발사를 앞두거나 검토되는 지금이 이러한 투자의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행성과학·태양계arXiv astro-ph.EP (행성계)

NASA가 2026년 스페이스 앱스 챌린지(Space Apps Challenge) 참가 등록을 시작했다. 현지시각 11월 14일(토)과 15일(일) 이틀간 전 세계에서 열리는 해커톤 형식의 행사로, 참가자들은 NASA의 무료 공개 데이터를 활용해 NASA 전문가들이 제시한 실제 과제를 해결한다. 올해 과제는 달에 인간을 다시 보내는 것, 태양계 심우주 탐사 준비, 우주에 대한 이해 확장이라는 세 가지 중점 분야를 다루며,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달 남극 표면 운용, 화성 유인 탐사 대비, SPHEREx의 전천 분광 탐사 등 미션 데이터 접근성 개선과 관련된 주제가 포함된다. 니키 폭스(Nicky Fox) NASA 과학임무본부 부국장은 "NASA에서 과학은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전 세계 학생들이 NASA의 데이터셋을 활용해 달과 화성에서 우주비행사가 생존할 수 있게 하는 과학을 뒷받침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래머가 아니어도 되며 학생·과학자·엔지니어·디자이너 등 누구나 500곳 이상의 지역 행사 중 하나를 선택해 참가할 수 있다.
학회·이벤트NASA

독일 펠햄(Pelham)에서 열린 제18회 IACHEC(International Astronomical Consortium for High Energy Calibration) 워크숍 활동을 정리한 보고서가 arXiv에 공개됐다. 운영 중이거나 향후 운용될 고에너지 미션의 검정에 직접 참여하는 과학자 56명이 4일간 모여, 현재 국제 X선 관측소들 간의 상호 검정 현황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서는 표준 검정 광원의 식별·특성화, 다중 관측소 상호 검정 캠페인, 새로운 통계 기법, 기기 검정과 배경 특성화, 지식 보존 등 워킹그룹별 논의 내용을 담고 있다.
관측·천문현상arXiv astro-ph.IM (관측기기)

한국바이오협회는 종합 바이오 컨벤션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가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300여개 기업이 참가해 600개 부스 규모의 전시와 30개 컨퍼런스 세션이 진행된다. 개막일인 28일에는 '우주 바이오제약의 시대: 궤도 위 연구에서 지상의 혁신으로' 세션이 열리며, 스페이스 레이더, 보령, 아이스 큐브스 서비스, 바르다 스페이스 인더스트리즈 등 국내외 우주·바이오 기업과 기관이 연사로 나선다. 미세중력 환경에서는 지상과 다른 조건으로 단백질 결정화나 의약품 연구·생산이 가능해 바이오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이번 세션에서는 우주 환경을 활용한 의약품 연구 사례와 인프라, 연구 성과의 지상 사업화 가능성을 다룬다.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산업통상부와 함께 '2026년 바이오 출구전략 다각화 세미나·컨설팅'이 열린다.
학회·이벤트뉴시스국내

2026년 6월 22~26일 코펜하겐 닐스 보어 연구소 '오디토리움 A'에서 일반상대성이론 배경지식을 갖춘 대학원생·학부 상급생을 대상으로 중력파 물리학의 기초 주제를 소개하는 'School on Gravity'가 열렸고, 그 강의록이 arXiv에 공개됐다. 강좌는 운동 이론부터 양자물리학이 제기하는 새로운 과제, 블랙홀 천체물리학, 중력파 검출기용 소스 모델링까지를 다뤘다. 저자들은 2015년 중력파 발견과 LIGO-Virgo-KAGRA 협력단의 후속 관측에 이어 LISA, 아인슈타인 망원경(Einstein Telescope) 등 차세대 시설이 새로운 발견을 가져올 것이며, 이를 해석할 다음 세대 과학자 양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천문·천체물리arXiv astro-ph.HE (고에너지)

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2026년 세계우주주간과 연계해 열었던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기원 특별행사'를 관람객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행사 기간에는 현장과 온라인을 연계한 '발사 성공 응원 메시지 남기기', '실시간 중계 및 함께 응원하기'가 진행됐고, 현장에서는 '나만의 누리호 만들기', '우주탐사 사진전', '누리호 5차 발사 특별해설' 등 체험·전시·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조혜민 과학문화실 연구원은 "많은 국민이 현장과 온라인에서 함께 누리호 5차 발사의 성공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우주과학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학회·이벤트전자신문 (IT)국내

NASA는 한국시간 10월 16일 오전 5시(현지시각 10월 15일 오후 4시 EDT) 언론 대상 전화 브리핑을 열어 JAXA의 화성 위성 탐사(MMX) 미션에 대한 자체 기여 내용을 소개한다. MMX는 현지시각 10월 19일(일본시각 10월 20일) 일본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며, 2027년 8월 화성에 도착해 포보스와 데이모스 탐사를 시작한다. 탐사선은 포보스를 상세 관측한 뒤 이르면 2028년 12월 표면 시료를 채취해 2031년 지구로 전달한다. NASA의 기여에는 존스홉킨스 응용물리연구소가 개발한 MEGANE 감마선·중성자 분광기, 블루오리진 자회사 허니비 로보틱스가 개발한 공압식 시료 채취 장치, 심우주통신망(DSN)의 통신·항법 지원, 미국 과학자 참여 지원이 포함된다.
행성과학·태양계NASA

경상남도가 10월 5~9일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2026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 대표단을 파견해 도내 우주기업의 해외 판로 발굴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대표단은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 등과 기술·시장 동향 공유,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 사업화,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며, 우주항공청과 시험·인증기관·체계종합기업·대학이 집적된 국내 우주항공산업 중심지로서 경남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7일에는 창원 소재 안테나 개발·생산 기업 지티엘이 행사장에서 필리핀 우주청(PhilSA)과 지상국 구축사업 추진 협의를 진행했다.
우주산업·정책전자신문 (IT)국내

우주항공청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2박3일 동안 전남 고흥군 일대에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선발된 고등학생 30명이 참가해 '모형 로켓 제작과 실험을 통한 발사체 개발 과정 이해'를 주제로 발사체 구조와 비행 원리 강연을 듣고, 팀을 나눠 모형로켓을 직접 제작·실험하는 '미션탐구' 활동에 참여했다. 캠프 둘째 날인 7일에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직접 관측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학생들이 직접 고민해 설계하고, 만들고, 실패한 원인을 찾아 다시 도전하는 경험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값진 배움"이라며 참가 학생들이 한국 우주항공의 미래를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주산업·정책뉴시스국내

ESA의 IAC 2026 셋째 날에는 유럽 탐사의 미래와 앞으로 내려야 할 결정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으며,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회원국 대표들과 함께 지구 저궤도와 달 주변 및 그 너머를 향한 유럽의 구상을 논의했다. 또한 제랄딘 나야(Géraldine Naja) ESA 우주운송국장이 유럽 우주 분야 기여를 인정받아 2026 WIA-Europe 공로상(Outstanding Achievement Award)을 수상했다.
우주산업·정책ESA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에서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이 전 세계 파트너들과 일련의 고위급 회담을 진행했다. ESA는 이번 회담이 기존 협력 관계를 강화하면서 기성 및 신흥 우주 활동 주체 모두와의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지를 반영한다고 밝혔다.
우주산업·정책ESA

2026년 국제우주대회(IAC)가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가운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개막식에서 2021년 국가우주프로그램 수립 이후의 성과로 첫 ISS 우주비행사와 자국산 위성 튀르크샛 6A(Türksat 6A)를 언급했다. 현지시각 일요일 열린 IAC 각료·의회의원 회의에서는 21개국 고위 지도자들이 튀르키예가 주도한 '안탈리아 선언'을 채택했으며, 메흐메트 파티흐 카치르 산업기술부 장관에 따르면 이 선언은 우주에서의 평화·책임·협력을 약속하는 내용이다(전문과 서명국 명단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주의 무기화와 군비 경쟁 위협을 비판했는데, 이는 미국이 지난달 우주 통제 무기 운용을 인정한 이후 NATO 지도자로서는 사실상 첫 공개 비판에 해당한다. 튀르키예는 8월 71번째 국가로 아르테미스 약정에 서명했고, 에르도안 대통령은 소말리아 우주센터 건설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르몽드는 해당 부지가 탄도미사일 시험장으로도 쓰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대회에서 튀르키예항공우주산업(TAI)과 로케트산은 양산형 지구관측 위성 HÜRSAT-2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위성은 자국산 ŞİMŞEK-1 로켓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또한 약 3.5톤급 첫 달 탐사 우주선은 80% 이상 자국산으로 제작이 완료돼 2027년 초 발사를 목표로 시험 중이다.
우주산업·정책Payload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달 25일부터 10월 5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19회 국제천문및천체물리올림피아드(IOAA)에서 한국대표단 5명 전원이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 대표단이 이 대회에서 전원 금메달을 받은 것은 참가 이래 처음으로, 이번 대회에는 64개국 학생 312명이 참가했다. 평가는 나흘에 걸쳐 이론(50%)·자료분석(25%)·관측(25%, 망원경과 천체투영관 각 12.5%) 시험으로 진행됐으며, 자료분석에서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관측자료를 활용한 '작은 붉은 점(LRD)의 정체' 등이 출제됐다. 관측 시험의 천체투영관 분야는 베트남 페니카 대학의 지름 16m 천체투영관에서 치러졌다.
학회·이벤트뉴시스국내
SK텔레콤이 충남 계룡시 계룡대에서 열린 '2026 지상군페스티벌'에 유일한 민간기업으로 참가해 AI·통신 기반 국방 AX 기술을 전시했다. 중점 전시 기술인 'AI 참모(AI 작전 지원 체계)'는 데이터 플랫폼, 온톨로지,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지휘관의 상황 인식과 전술 판단을 지원하는 체계다. 함께 선보인 저궤도 위성 기반 통신 체계는 양자암호, 스텔스 와이파이 등과 결합해 미래 전장 통신·보안 환경을 제공하며, 육군의 '아미 타이거 플러스(Army TIGER+)' 구현을 지원한다. 김구영 SKT 엔터프라이즈본부장은 AI·통신 기술을 국방 현장에 최적화된 솔루션으로 발전시켜 국방 AX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위성·지구관측전자신문 (IT)국내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첫날, 유럽우주국(ESA)은 유럽의 역량 강화와 국제 협력 심화를 핵심 의제로 내세웠다.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ESA 사무총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우주 환경 속에서 유럽이 더 강하고 역량 있는 파트너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회·이벤트ESA
유엔이 지정한 세계 우주 주간(World Space Week)이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시작일은 1957년 10월 4일 세계 최초의 지구 궤도 위성 스푸트니크 1호(Sputnik 1) 발사를, 종료일은 1967년 10월 10일 우주조약(Outer Space Treaty)을 기념해 정해졌다. 올해 주제는 '로켓 혁명(The Rocket Revolution)'으로, 상업 발사 서비스 제공업체와 재사용 로켓, 대학 팀, 스타트업, 새로운 우주 참여 국가들을 통해 우주 접근성이 확대되는 변화에 초점을 맞춘다. 주최 측인 세계 우주 주간 협회(WSWA)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학생들이 STEM과 경영 분야를 공부하도록 독려하고, 우주 기업들이 성장하는 상업 우주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채용할 기회로 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세계 우주 주간은 1999년 유엔 총회가 매년 10월 4일부터 10일까지를 과학기술 국제 기념 주간으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 누구나 행사를 직접 개설할 수 있다.
학회·이벤트EarthSky

NASA는 진행 중인 '인스피레이션 투어(Inspiration Tour)'의 일환으로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Christina Koch)가 10월 4일(현지시각) 필라델피아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이글스 대 로스앤젤레스 램스 경기에 참석해 미국의 우주탐사·항공 혁신 역량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코크는 두 차례 임무에서 총 338일을 우주에서 보냈으며, 올해 4월 1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SLS 로켓에 실린 오리온(Orion) 우주선을 타고 발사된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의 미션 스페셜리스트로 참여해 50여 년 만에 인류의 달 근접 비행을 완수했다. 경기 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장 외부에 마련되는 '익스피리언스 존'에서는 NASA 직원들이 팬들과 만나 아르테미스 프로그램과 체험형 게임, 셀피 스테이션 등을 소개한다. 이번 투어는 11월 7~8일 케네디우주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항공우주 혁신 전시 행사 '맥스 파워(MAX POWER)'로 마무리되며,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차세대 항공기·우주선·자율주행체 기술을 전시한다.
유인우주·탐사NASA

매년 9월 1주일간 노르웨이 북극권 안되야(Andøya) 섬 상공은 세계에서 가장 집중적인 전파 공격을 받는 공역이 된다. 북위 69도의 작은 마을 블레이크(Bleik)에서 노르웨이 당국이 수백 건의 전파교란(재밍)과 스푸핑 공격을 가하는 'Jammertest' 때문이다. 참가자들은 이렇게 실제와 같은 위협 환경에서 자사 기술을 시험해 취약점을 찾아내고, 더 견고한 위치·항법·시각(PNT) 솔루션을 개발한다.
위성·지구관측ESA
2026년 세계 우주 주간(World Space Week) 행사가 10월 4일부터 100개국에서 시작된다. 올해 행사는 발사체 혁신이 빠르게 성장하는 우주 경제를 자극하고 새로운 활용을 가능하게 한 과정을 조명한다.
학회·이벤트SpaceNews

유럽우주국(ESA)이 10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튀르키예 안탈리아의 네스트 콩그레스·전시센터에서 열리는 제77차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한다. 'The World Needs More Spac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6,000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SA는 행사 기간 내내 1홀 1B-02 부스에서 최신 미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소개하는 전시를 운영한다.
학회·이벤트ESA

NASA가 지속 가능한 달 탐사의 핵심 과제인 신뢰성 있는 통신 시스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2027 휴먼 랜더 챌린지(Human Lander Challenge)를 열고 미국 내 대학팀의 참가를 받는다. 아르테미스(Artemis)와 문 베이스(Moon Base) 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3~5년 내 구현 가능한 착륙선·달 표면 통신 개선안을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세 분야로 제안받는다. 참가 의향서는 10월 15일(목)까지, 5~7페이지 제안서와 2분 영상으로 구성된 제안 패키지는 2027년 3월 4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1단계 평가를 통해 최대 12개 결선 팀이 각 9,000달러를 받고, 2027년 6월 21~24일 앨라배마주 헌츠빌 마셜우주비행센터에서 열리는 최종 설계 검토에 진출하며, 상위 3개 팀은 총 1만 8,000달러의 상금을 나눠 받는다. 대회는 국립항공우주연구소(National Institute of Aerospace)가 NASA를 대행해 운영한다.
유인우주·탐사NASA
NASA가 10월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각)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리는 제77차 국제우주대회(IAC)에 참가해 달·화성 유인 탐사, 아르테미스 협정(Artemis Accords)에 기반한 탐사, 과학 성과와 상업 우주 부문 지원을 소개한다. 올해 IAC는 국제우주연맹(IAF)이 주관하고 튀르키예 우주청(TUA)이 개최하며, NASA 대표단은 매트 앤더슨(Matt Anderson) 부국장이 이끈다. 10월 7일에는 앤더슨 부국장과 페루 우주청(CONIDA) 로베르토 멜가르 신 국장이 참여하는 아르테미스 협정 기자회견과, '아르테미스 II 예비 달 과학 결과'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 밖에 지구관측 국제·상업 협력, 우주 제조 기술, 화성에서의 신뢰할 수 있는 AI, 우주 장기칩(오간칩) 연구 등의 세션이 진행되며, 일부 행사는 IAF 유튜브 채널로 볼 수 있다. NASA는 NEST 컨벤션센터 1홀에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학회·이벤트NASA

NASA가 대학·전문대 학생을 대상으로 한 기술 경진대회 ORBIT(Opportunities in Research, Business, Innovation, and Technology) 2기 참가 신청을 시작했으며, 2026~2027년 대회 등록은 NASA STEM Gateway를 통해 현지시각 2026년 11월 16일까지 진행된다. 2기는 총 상금 규모를 최대 50만 달러로 확대했고, 참가팀은 NASA 특허를 활용해 지구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ORBIT Earth' 트랙과 아르테미스(Artemis) 계획 등 차세대 우주탐사 기술을 다루는 'ORBIT Space' 트랙 중 하나를 선택한다. 상위 팀은 대면 피치 쇼케이스에서 전문 심사위원단에게 발표하고 Q&A를 거쳐 수상팀이 선정된다. 이번 시즌에는 두 트랙의 목표를 함께 달성한 프로젝트에 주는 통합 보너스 외에 '교수 자문단 선정상'과 '넥스트 스텝 어워드'가 새로 도입됐다.
학회·이벤트NASA

광학 장기선 간섭계(long-baseline interferometry) 영상은 새로운 기법과 망원경 수 증가에 힘입어 충실도가 크게 개선되어, 이제 삽화용이 아닌 과학적 해석 자료로 쓰이고 있으며 현재 과제는 신뢰도와 동적 범위(dynamic range) 향상이다. 이 대회는 2004년 시작된 영상 복원 소프트웨어 비교 시도를 이어받아, 주최 측이 제시한 시뮬레이션 관측 데이터에서 참가자들이 여러 알고리즘으로 천체의 밝기 분포를 블라인드 방식으로 복원해 겨루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우승자에게는 상이 주어진다. 올해는 참가자들이 복원 영상을 원본 영상과 비교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고, 이 도구는 예제 데이터셋과 영상과 함께 배포되어 누구나 자신의 영상 복원 도구를 직접 시험해볼 수 있다.
천문·천체물리arXiv astro-ph.IM (관측기기)

NASA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임무의 4인 승무원이 한국시각 10월 1일 오전 9시(현지시각 9월 30일 오후 7시) 휴스턴대학교 퍼티타 센터에서 열리는 무료 공개 행사에 참석해 오리온(Orion) 우주선을 타고 수행한 달 궤도 비행을 소개한다. 이는 올해 초 달 임무를 마친 승무원들이 휴스턴에서 갖는 첫 대중 행사이자 비행 후 활동의 마무리로, 미국항공협회(NAA)는 1970년 아폴로 13호가 세운 유인 우주비행 최장 거리 기록을 넘어선 승무원들을 표창한다. 리드 와이즈먼(선장), 빅터 글로버(조종사), 크리스티나 코크(임무 전문가)와 캐나다우주국(CSA)의 제레미 핸슨(임무 전문가)은 4월 1일 발사돼 4월 10일 태평양에 착수했으며, NASA SLS(Space Launch System) 로켓으로 발사된 첫 우주비행사들로서 지구로부터 252,756마일(약 40만 7,000km)을 비행했다. 공개 발표 전 오후 5시 45분에는 언론을 대상으로 한 짧은 질의응답이 예정돼 있다.
유인우주·탐사NASA

국립대구과학관이 누리호 5차 발사와 UN이 지정한 세계우주주간을 기념해 10월 3일부터 '우주 탐험 주간'을 운영한다. 가장 큰 행사는 10월 7일 천체투영관 대형 스크린을 통한 누리호 5차 발사 생중계다. 이와 함께 체험 프로그램 '별별연구소'가 10월 3일 '태양과 행성', 4일 '에어로켓', 10일 '화성탐험', 11일 '우주에서 살아남기' 등 4개 주제로 진행되며, 주간 천체관측 '태양 이야기'(토·일요일)와 야간 천체관측 '우리 별 보러 가자'(금·토요일)도 운영된다. 이난희 관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우주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미래 우주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학회·이벤트전자신문 (IT)국내

유럽우주국(ESA)이 9월 16~17일(현지시각) 네덜란드 ESTEC 기술센터에서 이틀간 인더스트리 스페이스 데이즈(ISD) 행사를 열어 유럽 우주산업 관계자 3,100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학회·이벤트ESA

도산아카데미가 전자신문과 공동으로 10월 2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시스원 마곡 사옥 세미나실에서 제347회 스마트포럼을 개최한다고 9월 23일 밝혔다. '스페이스X가 쏘아 올린 우주경제와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국가위성정보활용지원센터의 김현옥 책임연구원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발사 비용 절감과 민간 투자 확대로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전환되는 우주산업의 변화상과, 위성통신·지구관측·위성정보 활용 등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열리는 새로운 시장 기회를 다룬다. 이번 포럼은 1996년 발족한 스마트포럼의 출범 30주년 기념 특별포럼으로 마련됐으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학회·이벤트전자신문 (IT)국내

지난 17일 대전둔산여자고등학교에서 '보이지 않는 신호들의 세계'를 주제로 제73회 '사이언스 슬램D'가 열려 한국천문연구원 김경민 박사, 기초과학연구원(IBS) 유정완 박사, 한국기계연구원 전승규 박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차진웅 박사가 연사로 나섰다. 김경민 박사는 빛을 거의 내지 않는 블랙홀을 직접 관측하기 어렵다는 점을 짚으며, 100년 전 아인슈타인의 예측 이후 2015년 미국 라이고(LIGO)에서 인류 최초로 직접 검출(GW150914)에 성공해 중력파로 블랙홀의 질량·거리·자전 속도까지 파악하는 '중력파 천문학' 시대가 열렸다고 소개했다. 이 밖에 AI 기반 바이오 자율실험실, 복잡계 상호작용, 극저온 큐비트 신호를 빛 신호로 바꾸는 양자 신호 변환기 연구가 발표됐다. 80여 명의 학생들은 질의응답에서 질문지를 종이비행기로 접어 무대로 날리며 참여했고, 우승은 김경민 박사가 차지해 오는 12월 왕중왕전에 진출한다.
천문·천체물리헬로디디국내

국립중앙과학관은 다음 달 15일부터 17일까지 과학관 사이언스홀과 꿈이광장 일대에서 '2026 제3회 테크콘E(TechConE): 국방 테크 NEXT'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방과학연구소(ADD), 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기계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제32보병사단, 쎄트렉아이, 비햅틱스 등이 참여하며, 차륜형 장갑차·화생방 정찰차·정찰 드론 등 실제 군 장비가 야외 광장에 전시된다. 우주 분야에서는 항우연이 누리호 키트 만들기를 운영하고 쎄트렉아이가 인공위성 실물 모형을 전시하며, KAIST 학부 로봇 동아리는 직접 제작한 탐사 로버를 시연한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참가 신청은 국립중앙과학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학회·이벤트헬로디디국내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가 2026년 8월 24~28일 개최한 워크숍 'Surveying the Universe in 4D'의 논의 결과를 정리한 보고서가 arXiv에 공개됐다. 참가자들은 광시야 무슬릿 분광(WFSS)이 일시적 천체 현상, 은하 진화, 희귀 천체군 연구에 가진 잠재력과 함께 유클리드(Euclid)·로만(Roman) 탐사, 루빈-LSST 모니터링,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WFSS, 고분해능 적분장 관측 간의 시너지를 강조했다. 스펙트럼 겹침, 밀집 영역, 대용량 데이터 문제를 풀기 위해 순방향 모델링과 물리 정보 기반 머신러닝의 발전이 필수적이며, 커뮤니티 차원의 인프라와 분석 도구, 파이프라인 검증 체계가 필요하다고 봤다. 또한 파이프라인·코드·검정 개발에 기여하는 초기 경력 연구자에 대한 제도적 인정이 개선돼야 한다는 요구도 제기됐다.
천문·천체물리arXiv astro-ph.GA (은하)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에서 '세계 제조업 대회(World Manufacturing Convention) 2026'이 개막해 항공우주·로봇·신에너지차 분야 기술이 전시됐다. 우주 분야에서는 천의공간과기(天儀空間科技)의 고정밀 SAR 위성 '전건1호'가 소개됐는데, 24개 디지털 채널을 갖춘 300kg급 상업 SAR 위성으로 0.5m×0.3m 해상도를 제공한다. 또 은하항천(銀河航天·GalaxySpace)이 2023년 세계 최초로 유연 태양날개를 탑재해 궤도에 올린 평판 적층형 통신위성 모형과, 초원시공(椭圆时空)의 삼축 무모멘텀 제어·고정밀 자세제어를 적용한 'ESP300' 위성 플랫폼이 함께 전시됐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이래 8회째로 서명 프로젝트 5,061건, 총투자 3조 6,000억 위안, 100여 개국·4만여 명 참가 실적을 내세웠으며 주빈국은 영국, 주빈성은 쓰촨성이다.
위성·지구관측헬로디디

201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 브라이언 슈미트 호주국립대 교수는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노벨프라이즈 다이얼로그 서울 2026'에서 "AI를 사용하는 최종 책임은 AI가 아니라 인간에게 있다"고 말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과 노벨프라이즈 아웃리치가 'AI가 바꾸는 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에는 슈미트 교수와 2021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데이비드 맥밀런 프린스턴대 교수, 2006년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 크레이그 멜로 매사추세츠대 교수가 참석해 AI가 과학 연구의 범위와 속도를 넓히고 있다는 데 공감했다. 슈미트 교수는 "천문학에서는 현재 내 직관이 AI보다 더 뛰어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이런 우위가 미래에도 유지될 것이라 단정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맥밀런 교수는 AI의 강점이 연구의 가속과 최적화에 있으며 새로운 화학반응을 발명하거나 기존 지식 바깥으로 외삽하는 능력에는 의문이 있다고 했고, 멜로 교수는 인간 과학자가 놓쳐서는 안 될 요소로 '호기심'을 꼽았다. 멜로 교수는 18일 부경대에서 강연했고, 맥밀런·슈미트 교수는 21일 각각 서울과학고와 이화여대를 찾아 강연할 예정이다.
학회·이벤트뉴시스국내

천문학 교육용 무료 브라우저 기반 천체물리 환경 'Gravitas' 1.0.0이 공개됐다. 설정 가능한 중력 샌드박스에 즉시 실행 가능한 시나리오 59개와 636단계·약 15~19시간 분량의 가이드 탐구 22개를 결합했으며, 학생은 거리·각도·주기·에너지·힘·궤도요소를 측정하고 트랜싯, 시선속도, 위치천문학, 회전곡선, 항성진화, 중력파 디스플레이로 모의 시스템을 관측할 수 있다. 예측-검증-측정-수정-설명 주기를 따르는 활동은 학생의 근거를 저장해 제출용 보고서로 내보낸다. 강사용 가이드와 정답지, 강의·임베드 모드, 공유 링크, 스페인어 지원, 키보드 접근성, 오프라인 작동을 제공하며, 공개 대시보드는 25개 영역에 걸친 243건의 과학적 검증 항목과 그 출처·허용오차를 공개한다.
천문·천체물리arXiv astro-ph.IM (관측기기)

제4회 '중성미자 및 암흑물질의 광물 검출(MDvDM'26)' 학회가 2026년 4월 14~17일 독일 카를스루에에서 카를스루에공과대(KIT) 천체입자물리연구소(IAP) 주최로 열렸으며, 이번에 발표 내용을 정리한 프로시딩이 공개됐다. 광물 검출기는 천연·합성 결정이 원자핵 반발(nuclear recoil)로 생긴 미세 손상 흔적을 보존한다는 점을 이용해, 마이크로미터·나노미터 해상도 현미경 기술로 이를 읽어내는 신생 입자 검출 개념이다. 실험실 시간 규모에서는 원자로 중성미자 감시와 암흑물질 검출에 활용될 수 있고, 반발의 에너지뿐 아니라 방향까지 측정할 잠재력이 있다. 특히 지질학적 시간 규모로 반발 기록을 축적해 온 고대 천연 결정(팔레오 검출기)은 천체 중성미자·우주선·암흑물질과 무거운 외래 입자, 그리고 은하 역사에 걸친 이들 플럭스의 변화를 연구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프로시딩은 설명한다.
천문·천체물리arXiv astro-ph.IM (관측기기)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대덕넷이 10월 1일 오후 3시 TBC 1층 콜라보홀에서 '혁신주체 네트워크 띵동! 우주항공 협의체' 3회차를 개최한다고 9월 17일 밝혔다. '우주산업 대전환, 대전의 기회와 역할'을 주제로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박사가 '국가 지역혁신 관점에서 본 대전 우주산업과 혁신주체의 역할'을, 박시수 스페이스레이더 대표가 '글로벌 우주산업 동향과 대전 우주산업의 기회'를 발표한다.
학회·이벤트헬로디디국내

NASA 우주비행사이자 아르테미스 II(Artemis II) 미션 사령관인 리드 와이즈먼이 9월 20일(현지시각) 볼티모어에서 열리는 볼티모어 레이븐스 대 뉴올리언스 세인츠 경기에 참석해 NASA의 '인스퍼레이션 투어(Inspiration Tour)' 일정을 소화한다. 볼티모어 출신인 와이즈먼은 27년 경력의 해군 베테랑으로 두 차례 임무에서 175일을 우주에서 보냈으며, 2026년 4월 1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SLS 로켓으로 발사돼 아르테미스 II 승무원들과 함께 50여 년 만의 달 근접 비행을 수행했다. 경기 전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기장 외부에 NASA 체험존이 운영되며, 와이즈먼은 낮 12시 20분 경기장 내에서 언론 인터뷰에 응한다. 인스퍼레이션 투어는 11월 7~8일 케네디우주센터 일대에서 열리는 항공우주 기술 전시 행사 'MAX POWER'로 마무리된다.
유인우주·탐사NASA

천체물리학자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스타토크 동료 린지 닉스 워커와 함께 쓴 신간 '로스트 인 스페이스: 5,000 팩츠 포 내비게이팅 더 유니버스(Lost in Space: 5,000 Facts For Navigating The Universe)'가 2026년 9월 15일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출간됐다. 400쪽 분량의 이 책은 망원경부터 미확인비행물체(UFO), 외계행성까지 다루며 각 행성, 밤하늘, 위성, 주기율표 관련 섹션을 수록한 백과사전식 안내서로, 타이슨은 내셔널지오그래픽과 자신의 팟캐스트가 협업한 네 번째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타이슨은 2026년 8월 30일 발사된 NASA의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Nancy Grace Roman Space Telescope)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초점면에서 교체 가능한 여러 검출기를 갖춰 암흑물질·암흑에너지·외계행성 등 서로 다른 연구 분야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천문·천체물리Space.com

국제 달 관측의 밤(International Observe the Moon Night)이 9월 19일 열린다. 이 행사는 9월 또는 10월 상현달 무렵에 진행되는데, 이때 달이 늦은 오후와 저녁에 관측하기 좋고 낮과 밤의 경계인 명암경계선(터미네이터)을 따라 긴 그림자가 드리워져 크레이터와 산악 지형이 뚜렷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라고 NASA는 설명했다. 참가자는 NASA가 제공하는 전 세계 행사 지도에서 가까운 관측 모임을 찾거나 직접 행사를 열어 지도에 등록할 수 있으며, 집에서 맨눈·쌍안경·망원경으로 달을 보는 것도 참여 방법이다. NASA의 달 정찰 궤도선(LRO)이 촬영한 달 이미지와 아르테미스 II 우주비행사들이 달 뒷면으로 향하며 담은 사진을 감상하거나, LRO 데이터로 아폴로 11호 착륙지(고요의 바다) 등 달 표면 모형을 3D 프린터로 제작할 수도 있다.
관측·천문현상Space.com
NASA 상업위성데이터획득(CSDA) 프로그램이 9월 23일(현지시각) 프로그램 현황을 소개하는 웨비나를 연다. CSDA는 고해상도·고빈도의 상업 지구관측 데이터에 대한 라이선스 접근을 제공하고, 검보정(cal/val) 협력과 투명한 평가를 통해 데이터 품질을 높이는 과학 지원 프로그램이다. 웨비나에서는 제공 데이터 종류, 평가 절차 변경 사항, 새로운 cal/val 이니셔티브, 데이터 공급사와의 기존 발주(task order) 현황이 다뤄진다. 이와 함께 최종 사용자 라이선스 계약 유형, 데이터 접근성, 위성데이터탐색기(Satellite Data Explorer)의 신규 아카이브·촬영요청 기능, 사용자 참여 기회와 신규 학습 자료도 소개될 예정이다.
학회·이벤트NASA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국제조명위원회 한국위원회(K-cie)는 14일 제주 서귀포 KAL호텔에서 광복사 측정 분야 국제학술대회 'NEWRAD 2026'을 개막해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1985년 미국에서 시작된 NEWRAD는 각국 국가측정표준대표기관(NMI)을 중심으로 약 3년마다 열리며, 한국은 2008년 아시아 최초 개최에 이어 두 번째로 유치해 미국·영국·스위스에 이어 두 차례 개최한 네 번째 국가가 됐다. 올해 대회에는 30개국 전문가 140여명이 등록하고 논문 132편이 접수됐으며, 태양·항성·달 복사측정, 지구관측, 양자광학, AI·디지털 전환 등을 다루는 10개 구두 세션과 3개 포스터 세션이 열린다. 미국 대기우주물리연구소(LASP)의 Paul Smith는 지구관측 위성의 교정과 측정불확도를 발표하며, 대회에 앞서 국제도량형위원회(CIPM) 산하 광도·복사도자문위원회(CCPR) 워킹그룹 회의도 열렸다. 임선도 광도측정그룹장은 한국인 최초로 NEWRAD 과학위원회 차기 의장에 선임돼 올해 행사 종료 후 의장직을 맡는다.
학회·이벤트헬로디디국내

한양대학교 ERICA 기계공학과 류근 교수(일반대학원 우주공학과 전공주임)가 지난달 25일 미국항공우주학회(AIAA) 부 석학회원(Associate Fellow)에 선정됐다. AIAA 부 석학회원은 Senior Member 자격과 최소 12년 이상의 전문 경력을 갖춘 후보자를 대상으로 기술·리더십 기여와 추천서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투표권 회원 150명당 최대 1명을 선정한다. 류 교수는 AIAA 가스터빈엔진 기술분과 위원장으로 국제 학술 프로그램을 조직·운영해왔으며, 회전체동역학과 베어링, 추진 요소 부품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증서 수여는 2027년 1월 13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2027 AIAA SciTech Forum'의 부 석학회원 임명식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우주산업·정책전자신문 (IT)국내

경기 고양특례시가 한국항공대학교와 함께 제83회 고양경제포럼을 열고 미래 항공 모빌리티를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학·연·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월 11일 밝혔다. 한국항공대 항공우주센터 비전홀에서 '미래 항공 모빌리티와 고양시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김상우 한국항공대 대외협력처장은 산업 흐름과 전망을 짚고 고양시의 기회 확보 방향을 제시했다. 고양시는 앞서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운용 기준을 반영한 '고양시 첨단항공교통(AAM) 운용개념서'를 발간했으며, 여기에는 킨텍스 일대 수직이착륙장과 김포공항·수색비행장·대덕비행장을 잇는 노선안, 산불 감시·응급 이송에서 도시항공 셔틀로 확대하는 단계별 구상이 담겼다. 민경선 시장은 대학의 기술과 인재, 연구기관 역량, 기업의 혁신과 투자, 행정 지원을 연결해 미래산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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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이정구)이 추석을 맞아 '9월 추석맞이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을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운영하며, 2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별빛학교(22일), 천체 사진을 AI로 보정·분석하는 'AI 별 찍는 밤'(23일), 추석맞이 특별 천문행사(24일), 햇빛학교(26~27일)로 구성된다. 24일 특별 천문행사에서는 한가위 보름달과 토성, 헤라클레스자리 구상성단을 관측하고 대형 달토끼 포토존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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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는 KAIST 우주연구원과 함께 기획·운영한 '우주기술인재 창업교육 프로그램(STEP)'의 수료식과 시상식을 지난달 25일 KAIST 정몽헌우리별연구동에서 마쳤다고 9월 7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전광역시가 함께한 이번 과정에는 7월 20일부터 약 5주간 39명의 교육생이 참여해 발사체·위성·지상국 등 우주 핵심 기술 이론과 비즈니스 모델(BM)·투자설명회(IR) 자료 제작 실무를 결합한 교육을 받았으며, 쎄트렉아이와 컨텍 등 우주 기업 현장 방문과 창업가 특강도 진행됐다. 최종 발표회 '파이널 IR 피칭 데이'에서는 GPS가 작동하지 않는 극한 우주 환경의 지도 제작 솔루션을 제안한 '아리아드네(Ariadne)' 팀이 KAIST 우주연구원장상을, 궤도 내 추진 모듈 도킹 방식의 '오빗홉(OrbitHop)'과 위성 데이터 기반 보험 오류 검증 플랫폼의 '오르비스(ORBIS)' 팀이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을 받았다. 박대희 대표는 민간 중심 우주 생태계 조성을 위한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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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우주 정상회의(International Space Summit)가 9월 9~1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려 각국 정상과 장관, 산업계 관계자, 우주비행사들이 모인다. 요제프 아슈바허(Josef Aschbacher) 유럽우주국(ESA) 사무총장은 유럽 지도자들에게 다음 우주 탐사 시대에서 유럽이 맡고자 하는 역할과 이를 실현하는 데 필요한 목표 수준을 함께 고민할 것을 제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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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청은 지난 5일 경남 진주시 공군교육사령부에서 '제24회 한국로봇항공기 경연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대회에는 총 80개 팀이 참가해 두 차례 예선을 거쳐 12개 대학팀이 본선에 올랐으며, 본선은 수직이착륙 고정익 미래항공모빌리티(AAM)로 조난자를 구조하는 정규 부문(7개 팀)과 GPS를 사용할 수 없는 실내에서 드론으로 조난자를 탐색하는 중급 부문(5개 팀)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정규 부문 대상인 우주항공청장상은 인하대 DOK4팀이, 중급 부문 최우수상인 공군참모총장상은 충북대 SUV lab팀이 받았다. 2002년 시작된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우주항공청이 드론·AAM 분야 기술 저변 확대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주최하고 있으며, 수상팀 시상식은 오는 11월 별도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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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ce.com의 팟캐스트 This Week In Space 226화에서 로드 파일(Rod Pyle)과 타리크 말릭(Tariq Malik)이 라이너 지텔만(Rainer Zitelmann) 박사와 함께 자본주의의 역사와 이를 우주 시대에 적용하는 문제를 논의한다. 지텔만 박사는 동인도회사와 미국 대륙횡단철도처럼 오늘날 기준으로는 공정하지도 윤리적이지도 않았던 과거 사례를 언급하며, 지구 밖 인류 확장의 동력으로서 지구 외 토지 소유권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이번 회차에서는 스페이스X 팰컨 헤비(Falcon Heavy)로 발사된 NASA 로먼 우주망원경, 블루오리진의 7억 달러 규모 NASA 차기 화성 궤도선 계약 수주, 발사 8년 만에 수성 도착 단계에 들어간 베피콜롬보(BepiColombo) 등이 주간 우주 뉴스로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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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오는 9월 18일 '제1회 AI 인프라 넥서스 콘퍼런스(AINEX 2026)'를 열고 지상·해저·우주로 분절됐던 네트워크 논의를 '원 커넥티비티(One Connectivity)' 생태계로 묶는 차세대 네트워크 전략을 공유한다. 우주 세션에서는 송성찬 한화시스템 우주사업부장이 '저궤도 위성통신사업 추진 전략', 채종대 KT SAT 기술혁신본부장이 '저궤도 위성통신의 현재와 미래'를 발표하며, 궤도·주파수 자원 선제 확보 등 위성통신 네트워크 주권 확보 방안이 논의된다. 기사에 따르면 미국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는 이미 1만기가 넘는 저궤도 위성을 발사했고 약 4000기를 추가 배치할 계획이며, 중국은 2024년 12월 첫 저궤도 인터넷 위성군 발사 이후 24번째 위성군을 궤도에 올렸다. 한국은 지난 7월 발표한 우주항공 산업 육성 전략에서 2035년까지 최대 512기의 저궤도 위성을 띄우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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