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뉴글렌

7건의 기사

Charlie Blackwell-Thompson, Artemis I launch director at NASA's Kennedy Space Center gives remarks remotely during a NASA briefing on the Artemis I Moon mission, Wednesday, Aug. 3, 2022, at the Mary W
유인우주·탐사

블루오리진, 연내 비행 재개 추진…아르테미스 IV 착륙선 선정 노려

NASA는 수정된 아르테미스 III 지구 저궤도(LEO) 비행 계획에 블루오리진의 블루문 Mk2 시험 기체를 공식 편입했으며, 이 기체는 뉴글렌(New Glenn)으로 발사된 뒤 SLS로 올라온 오리온(Orion)과 랑데부·근접운용 및 승무원 진입 시연을 수행한다. 아르테미스 III 승무원은 착륙선에 2일간 도킹 상태로 머물며 환경제어·생명유지장치(ECLSS), 항공전자,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수동 조작계를 평가하고, 스페이스X의 스타십 HLS도 같은 임무에 참여한다. 시험 기체의 동체 용접은 2027년 1월 완료 예정이며, 이후 통신·비행제어·항전 장비를 통합해 LC-36A에서 뉴글렌의 7m 페어링에 탑재된다. NASA는 2028년을 목표로 한 아르테미스 IV의 가속화된 운용개념을 공개했는데, 블루문 Mk2 방식은 LEO에서 3기의 전이단(Transfer Stage)과 결합해 달 타원 극궤도(EPO)로 향하는 구조이며, 스타십 방식과 함께 아르테미스 III 성과를 바탕으로 선정된다. 지난 5월 이상 사태를 겪은 LC-36A는 데이브 림프 CEO가 10월 24일 기체 접근 타워 9개 모듈 전체 복구·재조립을 확인했고, 인접한 LC-36B에서는 콘크리트 450대분(4,500세제곱야드) 타설로 파일 캡 공사가 시작됐다.

NASASpaceflight

NASA Administrator Bill Nelson speaks during a NASA briefing on the Artemis I Moon mission, Wednesday, Aug. 3, 2022, at the Mary W. Jackson NASA Headquarters building in Washington. NASA’s Artemis I m
유인우주·탐사

NASA, 아르테미스 달 착륙선 계획 수정안 공개… 오리온 설계 난제도 해결

NASA는 10월 23일(현지시각) 장시간 기자회견을 열어 아르테미스 프로그램의 유인 달 표면 복귀 계획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목표 시점은 빠르면 2028년이다. 스페이스X 스타십(Starship)의 경우 수정된 계획에 따라 오리온(Orion) 우주선이 지구 고고도 궤도에서 스타십 달 착륙선과 도킹한 뒤 달로 향한다. 블루오리진은 뉴글렌(New Glenn) 로켓 4회 발사를 포함하지만 우주선 간 추진제 재급유는 하지 않으며, 블루문(Blue Moon) 착륙선이 저고도 달 궤도에서 오리온과 랑데부하는 방안도 가능하다. NASA가 이러한 아키텍처 변경 내용을 공식적으로 상세히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rs Technica

People preparing for Lunar New Year 2026 by a dragon statue along a lakeside.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플로리다에 발사대 추가 신설… 뉴글렌 발사 빈도 대폭 확대 추진

블루오리진이 지난 5월 정적 연소 시험 폭발 사고에서 복구하는 가운데, 플로리다 스페이스코스트에 뉴글렌(New Glenn) 로켓용 발사대를 추가로 신설한다고 밝혔다. 신설 발사대는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기지 발사장 36(LC-36)을 모델로 하며, 폭발 후 재건 중인 LC-36A는 뉴글렌 7×2형을, 건설 중인 LC-36B는 1단에 BE-4 엔진 9기와 상단에 BE-3U 엔진 4기를 쓰는 9×4형을 담당한다. 미 연방항공청(FAA)은 LC-36A의 연간 허가 발사 횟수를 12회에서 50회로 늘려달라는 요청에 대해 30일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며, 공청회는 현지시각 10월 22일, 의견 접수는 10월 30일 마감된다. 블루오리진은 해상 착륙선 2척을 추가하고, 9×4형 상단 생산을 위해 로켓파크 사이트 확장에 3억 3,000만 달러를 투자해 137만 제곱피트 규모 시설을 2027년 여름까지 완공, 연간 최대 150기의 상단을 생산할 계획이다. 제프 베이조스는 이달 초 인터뷰에서 연내 뉴글렌 7×2형 재발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서부에서는 반덴버그 우주군기지 SLC-14 개발이 초기 단계에 있다.

Spaceflight Now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플로리다 발사시설 대규모 확장… 뉴글렌(New Glenn) 중심 전략 가속

블루오리진이 10월 16일(현지시각) 플로리다 발사시설의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하며, 궁극적으로 이곳에서 연간 100기 이상의 로켓을 발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케이프커내버럴에 이미 건설 중인 2개 발사대에 더해 뉴글렌(New Glenn)용 발사대 2개를 추가하고, 뉴글렌 대형 변형 모델의 상단을 최대 150기까지 생산할 새 제조 시설에도 대규모로 투자한다. 또한 1단 회수용 착륙선을 2척 추가 확보할 계획이며(현재는 '재클린(Jacklyn)' 1척 보유), 미 우주군과 공동으로 4개의 페이로드 베이를 갖춘 신규 고객 통합 시설을 지어 여러 미션을 동시에 처리할 예정이다.

Ars Technica

NASA Administrator Jared Isaacman is seen during a helicopter flight, Friday, May 29, 2026, at Cape Canaveral Space Force Station in Florida. The flight surveyed Launch Complex 36 following a New Glen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연내 뉴글렌 발사 재개 목표로 LC-36 재건 진행

지난 5월 발사대 폭발 사고로 손상된 블루오리진의 LC-36A 재건이 진행 중이며, 회사는 연내 뉴글렌(New Glenn) 발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수평 조립에서 수직 조립 방식으로 전환해 소실된 트랜스포터-이렉터를 없애고 지원 타워만 활용하기로 했으며, 타워 모듈을 분해해 지상에서 수리·개량한 뒤 재조립하는 중으로 최근 첫 번째와 두 번째 모듈이 크레인으로 다시 쌓였다. 데이브 림프 CEO에 따르면 화염 유도로로 무너졌던 발사 브리지는 대부분의 구조물을 재활용해 복구를 마쳤고 주 배수관과 물 분사 시스템의 레인버드 2기도 설치됐으나, 수직 조립 운용에 필요한 엄빌리칼 연결부와 회전 작업 플랫폼 등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제프 베이조스는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블루링(Blue Ring) 우주선을 실을 발사 재개 미션을 12월로 목표한다고 밝히고, LC-36A·LC-36B·반덴버그 SLC-14 등 4개 발사대를 건설 중이며 LC-36A에서 주간 단위 발사 승인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또한 데이브 림프는 블루오리진이 "지난 몇 년간 유인 우주비행 기술에 상당한 투자를 했다"고 밝혀, 궤도 유인 우주선 'Space Vehicle' 개발을 수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 확인했다.

NASASpaceflight

a blue and white globe with a nasa logo on it
발사체·로켓

NASA, 블루오리진 뉴글렌 9×4를 NLS II 발사 서비스 계약에 추가

NASA가 계약의 온램프(on-ramp) 조항에 따라 블루오리진의 뉴글렌(New Glenn) 9×4 발사 서비스를 NASA 발사 서비스(NLS) II 계약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뉴글렌 9×4는 NASA 발사서비스프로그램 사무국이 향후 임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NLS II는 복수 수주 방식의 부정기 납품·부정기 수량(IDIQ) 계약으로, 발주 기간은 2030년 6월까지이며 전체 이행 기간은 2032년 12월까지다. 온램프 조항은 매년 신규 발사 서비스 제공업체가 향후 임무 수주를 위해 경쟁할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계약업체가 계약에 없던 발사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한다. NLS II 계약은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의 발사서비스프로그램 사무국이 관리하며, NASA는 이 계약을 통해 미국해양대기청(NOAA) 등 타 정부기관에도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NASA

Atlantis, Orbiter Vehicle (OV) 104, is blocked by its large orange external tank (ET) as it leaves Vehicle Assembly Building (VAB) during its rollout to Kennedy Space Center (KSC) Launch Complex (LC)
발사체·로켓

블루오리진, 케이프 커내버럴·케네디우주센터 시험·발사 인프라 대폭 확장

블루오리진(Blue Origin)이 케네디우주센터와 케이프 커내버럴 일대에서 시설 확충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라고 NASASpaceflight가 상공 촬영을 통해 전했다. 회사는 메릿아일랜드 발사구역(MILA)에 2단 시험장을 조성 중이며 낙뢰 보호탑·크레인 관련 서류를 제출했고, 별도로 NASA 스테니스우주센터의 B-2 시험대를 인수해 2단 시험에 쓰기로 했다. 로켓파크에서는 '프로젝트 호라이즌'으로 불리는 2단 생산 시설 등 최소 4개 구역에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폭발로 손상된 발사장 LC-36A는 파손된 지지탑 구간 철거와 모듈 수리를 마치고 재조립을 준비 중이며, LC-36A는 엔진 7기·2기의 뉴글렌 7×2를, 신설되는 LC-36B는 양쪽 단에 엔진 2기씩을 추가한 9×4 구성을 지원하도록 지어진다. 이와 함께 수직통합시설(VIF)과 탑재체 처리시설(PPF) 건설도 착공됐다.

NASASpace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