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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건의 기사

천문·천체물리

베라루빈 천문대, 우리은하의 희미한 위성 천체 2개 추가 발견

베라루빈 천문대(Vera Rubin Observatory)가 관측하기 어려운 우리은하의 희미한 위성 천체 2개를 새로 탐지했다. 하나는 초희미 왜소은하이고 다른 하나는 구상성단으로, 각각 우리은하의 병합 역사를 밝히는 조각이며 은하 성장과 암흑물질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Universe Today

Captivating view of the Milky Way galaxy in a starry night sky over Guillestre, F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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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TERGATAN-GM 시뮬레이션: GSE급 대형 병합이 장수명 위성은하 평면을 만든다

국부은하군의 위성은하들이 얇은 평면 구조로 분포하고 상당수가 같은 방향으로 공전하는 현상은 ΛCDM 시뮬레이션이 재현하기 어려워 '위성은하 평면 문제'로 불려왔다. 연구진은 우리은하의 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GSE) 사건에 해당하는 z~2 시기 대형 병합의 질량이 이 구조와 연관되는지를 VINTERGATAN-GM 고해상도 줌인 시뮬레이션으로 조사했다. 동일한 우리은하 질량 헤일로에 대해 최종 역학질량과 대규모 환경은 고정한 채 GSE 병합 질량비만 1:10에서 1:2.1까지 바꾼 5개 실현을 비교한 결과, 병합이 무거울수록 위성 분포가 더 평면적이고 운동학적으로도 더 일관된다는 경향이 나타났다. 특히 질량비가 1:6보다 큰 경우 위성의 40% 이상이 공통 축을 중심으로 장기간 함께 공전하는 '운동학적 지속 평면(KPP)'이 형성돼 우리은하에서 관측되는 구조와 유사했다. 논문은 이런 병합이 납작한 헤일로를 만들고, 위성이 적도면을 따라 유입되는 효과와 비구형 헤일로의 비등방 역학적 마찰이 궤도를 평면으로 재배열하는 효과가 함께 작용한다고 설명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nearby dwarf galaxy NGC 1569 is a hotbed of vigorous star birth activity, which blows huge bubbles that riddle the galaxy main body. The image was taken by the WPF2 camera, designed and built b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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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원은하의 나이와 화학조성 모델링: 코어붕괴 초신성 [Mg/Fe] 수율 불일치 확인

타원은하는 항성질량 또는 속도분산이 클수록 항성종족 나이, 평균 금속함량, [Mg/Fe]로 추적되는 α원소 증가가 모두 커지는데, 연구진은 유연한 별형성 역사(SFH)를 적용한 단일영역 은하 화학진화(GCE) 모델로 z~0 및 z~0.7 타원은하의 단순항성종족(SSP) 피팅값을 재현했다. 전체 GCE 모델 스펙트럼에 SSP 피팅을 적용하면 복합 항성종족의 광도가중·로그평균값에 가까운 나이와 조성이 나왔으며, 초신성 Mg·Fe 수율을 우리은하 항성종족 기반 값으로 고정하자 예측된 관계는 SFH 세부 형태에 놀라울 정도로 둔감했다. 별형성 효율과 유출 효율은 각각 진화 초기와 후기에 영향을 주며, 관측된 경향을 설명하려면 질량이 큰 은하일수록 별형성 효율이 높고 유출은 적어야 한다. 다만 우리은하 연구에서 관측된 평탄값 [Mg/Fe]cc ≈ 0.45로 코어붕괴 초신성 수율을 보정하면 모델이 관측된 타원은하 값을 0.05~0.1 dex 낮게 예측했고, 수율비를 [Mg/Fe]cc = 0.55로 높이면 일치도가 개선되지만 여전히 관측치보다 낮았다. 연구진은 많은 타원은하가 자체 증식적인 종결 폭발로 별형성을 끝내면서 광도가중 나이를 낮추는 가능성 등을 해법으로 논의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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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 DR2로 밝혀낸 극저금속 C-19 항성류: 운동학적으로 '뜨거운' 흐름 확인

C-19 항성류는 구상성단 특유의 화학 조성을 보이면서도 속도 분산이 커서, 단순한 구상성단 파괴 기원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극저금속 항성 집단이다. 연구팀은 1,000만 개가 넘는 별의 시선속도와 금속함량을 제공하는 암흑에너지 분광장비(DESI) 자료에 혼합 모형을 적용해, 고유운동·시선속도·금속함량을 함께 활용하며 우리은하 헤일로 배경과 구분했다. 그 결과 분광학적으로 확인된 구성원 별 47개를 식별했고 이 중 41개는 새로 찾아낸 것이며, 기존 문헌에 보고된 것은 6개뿐이었다. 측정된 속도 분산은 7.8(+1.5/-1.3) km/s, 평균 금속함량은 [Fe/H] = -3.36(+0.12/-0.10)이었으며, 항성류 내부에서 새로운 '스퍼(spur)' 구조도 발견했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C-19를 '뜨거운' 극저금속 항성류로 보는 기존 연구와 일치한다고 결론지었고, 향후 DESI 관측 영역의 더 많은 항성류에 같은 방법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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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저질량 위성은하의 자외선 방출 기원: 레오 T(Leo T) 관측 결과

우리은하의 위성은하이자 최근 별 형성을 보이는 가장 저질량의 가스가 풍부한 은하인 레오 T(Leo T)를 자외선 영상 망원경(UVIT)의 원자외선(FUV) 자료로 분석한 연구다. 연구진은 30개의 FUV 별 형성 영역(SFC)을 추출해 면적·광도·별 형성률을 도출했으며, FUV 광도는 레오 T에 질량이 큰 O형·B형 별이 없음을 확인시켜 준다. FUV를 방출하는 별들은 주계열성, 블루 루프(BL) 별, 수평 분지 별, 방출선(EM) 별로 구성되고, MUSE 분광 자료가 있는 FUV 방출 별 6개 중 5개는 극도로 금속이 빈약한([Fe/H] ≤ -3) 별로 나타났다. (NUV - r) 색 분포는 반지름 185pc 미만 영역의 자외선 방출이 10억 년(1 Gyr)보다 젊은 항성종족에 의해 지배됨을 시사한다. CO(1-0) 방출이 최근 검출됐음에도 분자운과 연관된 별 형성 영역은 없었고, 별 형성 영역의 공간 분포는 우리은하와의 방향성 있는 상호작용을 암시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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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 전파 폭발(FRB) 25개 시선으로 우리은하 주변 은하매질 금속함량 측정

연구진은 25개 고속 전파 폭발(FRB) 시선의 분산 척도(DM)를 이용해 우리은하 주변 은하매질(CGM) 고온 상태의 금속함량을 통계적으로 도출했다. 은하간 물질과 중간 헤일로의 확산 바리온 비율($f_d$)을 0.0, 0.6, 0.8로 각각 가정했을 때 CGM 금속함량 중간값은 태양 금속함량 기준 0.12, 0.26, 0.39로 산출됐으며, $f_d=0.8$에서는 여러 시선에서 태양 초과 금속함량이 나타나 우리은하 CGM 값으로는 타당하지 않다고 봤다. 가장 보수적인 하한($f_d=0.0$)에서도 은하간 물질 강착으로 예상되는 값(0.1 태양 금속함량 이하)을 크게 웃돌아, 금속이 풍부한 은하 피드백 물질 상당 부분이 우리은하 CGM 안에 효율적으로 붙잡혀 있다는 실증적 근거가 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또한 시선별 금속함량 편차가 커서, 피드백 유출과 우주론적 강착의 복잡한 상호작용으로 형성된 고도로 비등방적인 다상(multi-phase) CGM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PIONEER F (PIONEER-10) SPACECRAFT AT CAPE KENNEDY BEING READIED FOR MISSION (SHOWS THE POSITION OF THE PIONEER INTERSTALLER PLA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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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ulus25 시뮬레이션 2편: 은하 주변 고온 가스의 X선 방출을 결정하는 물리 과정

"X-rays in Romulus25" 시리즈 두 번째 논문으로, Romulus25(R25) 시뮬레이션의 L* 은하들을 대상으로 은하주변매질(CGM)에서 고온(T ~ 10^6 K) X선 방출 가스가 생기는 물리 과정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T > 10^5.5 K 고온 CGM 가스의 질량과 1편에서 측정한 X선 방출률 사이에 강한 상관관계가 있고, 고온 가스의 평균 금속함량과도 2차적인 상관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R25와 동일한 물리를 적용한 PIONEER 줌인 시뮬레이션으로 이를 해석한 결과, 고온 가스 질량은 항성 피드백과 활동성 은하핵(AGN) 피드백의 총 에너지 주입량 합으로 결정되며, 고온 CGM의 평균 온도와 금속함량이 연X선 스펙트럼을 바꿔 같은 질량이라도 금속이 풍부한 CGM은 더 밝고 금속이 빈약한 CGM은 더 어둡게 나타났다. 저자들은 금속이 풍부한 가스 헤일로가 우리은하 질량급 은하의 X선 관측 결과를 편향시킬 수 있다는 점을 처음으로 제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Spiral Galaxy NGC 1309 Credits NASA, ESA, The Hubble Heritage Team (STScI/AURA), and A. Riess (JHU/STS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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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앤 리파인' 기법으로 은하 시뮬레이션의 열적 항성 피드백 구현

은하 규모 시뮬레이션은 초신성의 냉각 반경(cooling radius)을 분해하지 못해 어린 별 주변의 고온 가스를 제대로 재현하기 어려운데, 연구팀은 별 입자 근처의 호스트 셀을 고정해 열적 피드백 저장소를 유지하는 '앵커 앤 리파인(anchor-and-refine)' 기법을 개발했다. 냉각 반경이 분해되면 초신성 에너지 전체를 호스트 셀에 열에너지로 주입하고, 그렇지 않으면 호스트 셀을 세분화해 주변 가스 셀에 종단 운동량을 전달하는 방식이다. 우리은하 질량의 고립 은하에 적용한 결과 X선 방출 구조와 중심 중간면이 더 선명하게 포착되었고, 순수 하이브리드 피드백보다 매끄러운 별 형성 역사가 나타났다. 유출 질량 적재는 고온 가스가 주도하며 질량 적재 계수는 z>1kpc 높이에서 약 0.2로 평탄해졌고, 고온 가스가 에너지 구동 항성풍을 꾸준히 유지하는 반면 저온 유출은 복사 냉각과 중력 낙하로 고도에 따라 감소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Samsung Galaxy Fold 6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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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블 팽창이 우리은하-안드로메다 미래 충돌에 미치는 영향 (arXiv 연구)

연구팀은 우리은하(MW)와 안드로메다(M31)의 미래 충돌을 사례로 삼아, 순수 뉴턴 중력·ΛCDM·w0waCDM 시나리오에서 이상화된 N체 시뮬레이션을 수행하며 허블 팽창을 포함했을 때와 포함하지 않았을 때의 차이를 비교했다. M31의 접선속도가 낮아 두 은하가 허블 시간 내에 병합하는 경우에는 팽창 효과가 무시할 만했지만, 접선속도가 높은 경우(66.5km/s 초과)에는 ΛCDM 시뮬레이션에서 뉴턴 계산보다 병합 시점이 뚜렷하게 늦어지고 최종 운명 자체가 바뀔 수도 있었다. 다만 저자들은 이 영역에서 고립된 2체 이상화와 가정한 팽창 역사가 성립하지 않는다는 한계를 함께 지적했으며, 지연 효과는 w0waCDM에서는 덜 두드러졌다. M33과 대마젤란운(LMC)을 함께 포함하면 병합 시점의 차이는 줄어들었다. 결론적으로 허블 팽창은 접선속도가 큰 은하 병합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으나, 실제 우리은하-안드로메다 충돌에 대한 영향은 향후 더 정밀하게 측정될 질량과 고유운동에 달려 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remote satellite station with large dishes stands under a moody dark sky by the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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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RAKIHS 미션, 우리은하급 헤일로에서 조석 파괴된 위성은하 관측 가능성 시뮬레이션

연구진은 원반·팽대부·암흑물질 헤일로로 구성된 우리은하급 정적 중력 퍼텐셜에서 왜소은하의 궤도 운동을 고해상도 N체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해, 조석 흔적(tidal feature)이 관측 가능한 조건을 분석했다. ARRAKIHS, LSST, 유클리드(Euclid)가 도달할 수 있는 한계 표면밝기 29~32 mag arcsec⁻²를 기준으로 10 Gyr 동안 0.5 Gyr 간격의 표면밝기 지도를 만들어 검출 가능 면적을 정량화했다. 검출 가능성은 모천체의 항성질량, 이심률 지표 e₀로 표현되는 궤도 배치, 진화 단계에 가장 크게 좌우됐으며, 확장된 조석 잔해는 주로 e₀ ≳ 0.75인 방사형 궤도에서 복원됐다. 검출 면적은 항성질량 10⁸~10⁹ 태양질량 모천체에서 가장 컸고, 10⁶~10⁷ 태양질량 계는 조석 박리를 겪어도 검출 가능한 잔해를 남기지 않을 수 있었다. 암흑물질 밀도 분포가 중심 첨점형(cuspy)인 경우와 평탄형(cored)인 경우의 차이는 궤도 다양성에 따른 산포보다 작았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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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GEE DR19·가이아로 본 우리은하 워프의 연령별 수직 운동: 중간 연령 항성에서 국소적 증가 확인

연구팀은 APOGEE DR19 분광 자료로 적색거성 222,355개의 연령을 추정하고, 가이아(Gaia) 측성 자료와 기하학적 거리를 결합해 이 중 168,824개를 0~10Gyr 범위의 5개 연령 구간으로 나눠 우리은하 워프(warp)의 수직 속도(V_Z) 분포를 분석했다. 젊은 적색거성(0~2Gyr)의 워프 관련 V_Z 분포는 고전적 세페이드 변광성과 젊은 산개성단의 결과와 대체로 일치했다. 반면 은하중심 거리 9≤R<12kpc 구간에서는 중간 연령 적색거성(2~4Gyr, 4~6Gyr)의 평균 V_Z가 젊은 항성 집단보다 각각 1.48±0.46km/s, 1.49±0.52km/s 높게 나타났고, R≈12~13kpc에서는 0~6Gyr 적색거성들의 V_Z 분포가 오차 범위 내에서 서로 일치했다. 연구팀은 이 중간 연령 집단의 증가가 견고성 검증에서도 유지됐으며, 해당 집단의 유효 역학적 워프 시작 반경이 더 작기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과거의 섭동과 현재 워프의 복합적 영향, 혹은 항성 집단 간 수직 구조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가능성도 제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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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68 항성 흐름과 DESI 분광 데이터로 우리은하 중력 포텐셜 제약 개선

연구팀은 구상성단 M68(NGC 4590)에서 뻗어 나온 항성 흐름('표름', Fjörm)에 속한 별 96개를 선별했으며, 가이아(Gaia)-DR3의 5개 위상공간 변수와 DESI 분광 관측의 시선속도를 결합해 지금까지 측정된 M68 흐름 별 표본 중 가장 큰 규모를 확보했다. 관측된 흐름은 N체 시뮬레이션 예측보다 폭이 넓고, 흐름 중심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별들이 시선속도 공간에서 상관관계를 보여 이 별들이 정적인 축대칭 포텐셜에서 성단으로부터 떨어져 나왔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 흐름이 은하 원반에 가깝고 거의 평행하게 흐르기 때문에 원반 질량과 암흑물질 헤일로의 축비를 신뢰성 있게 제약할 수 있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성단에서 떨어져 나온 것으로 판단되는 별 44개와 우리은하 회전곡선 측정을 결합한 결과 원반 질량 M_d = (5.34 ± 0.57) × 10^10 태양질량, 편평한(oblate) 헤일로 축비 q_h = 0.83(+0.06/-0.05)를 얻었다. 또한 흐름 경로를 맞춤으로써 M68까지의 태양 중심 거리를 10.55 ± 0.09 kpc로 추정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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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 잔해가 우리은하 탈출속도 추정에 미치는 영향: TNG50 시뮬레이션 분석

TNG50 우주론 시뮬레이션의 우리은하 유사 은하들을 이용해, 강한 방사형 궤도를 가진 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GSE) 잔해가 탈출속도 측정에 주는 영향을 조사한 연구다. GSE 유사 구조가 뚜렷한 16개 우리은하 유사체에 적응적 선택 기법을 적용한 결과, GSE 유사 별을 포함하면 회복률이 97.5(+2.1/-2.9)%로 계통적 과소추정이 나타났고, GSE 유사 별만 제거하면 회복률이 99.4(+2.1/-2.5)%로 개선됐다. 탈출속도의 약 2% 과소추정은 총질량의 약 6% 과소추정에 해당하며, 이 개선 효과는 LAMOST와 유사한 등급·관측영역 선택 조건에서도 유지됐다. 연구진은 GSE 잔해가 탈출속도 측정의 계통적 과소추정에 주요하게 기여하며, 이는 우리은하 질량 추정에 직접적인 함의를 갖는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se ASTER images cover an area of 11 x 14 km on the north rim of the Grand Canyon, Arizona, and were acquired May 12, 2000. The left image displays bands 3,2,1 in RGB, displaying vegetation as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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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네 종의 일치된 결론: 우리은하 위성은하들은 조석 붕괴 중

우리은하 질량급 은하를 다룬 기존 연구는 단일 유체역학 코드에 의존해 위성은하 조석 붕괴의 보편성이 불확실했는데, 연구진은 아우리가(Auriga)·FIRE 우주론적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별 입자 태깅을 적용한 아쿠아리우스(Aquarius) N-body 시뮬레이션, 모은하 원반 특성을 변화시킨 준해석 모형 SatGen 등 네 모델을 비교했다. 현재 시점에서 각 위성은하가 보유한 별 질량 비율(f_bound)을 계산한 결과, FIRE·Aquarius·SatGen은 고전적 질량 위성은하의 약 20~30%가 f_bound < 0.9이고 약 5~10%는 f_bound < 0.5라는 데 뚜렷하게 일치했다. 반면 Auriga의 위성은하는 질량 손실이 크게 더 컸으며, 연구진은 그 원인을 중심 은하의 큰 질량과 유입 전 위성은하의 큰 크기로 설명했다. Aquarius와 SatGen이 포착한 초희미(ultra-faint) 영역에서는 붕괴율이 고전적 위성은하와 비슷하거나 더 높았다. 논문은 모델 전반에서 나타나는 질량 손실의 보편성이 아직 발견되지 않은 다수의 별 흐름(stellar stream)이라는 기회이면서, 위성은하 개수로 암흑물질을 제약하려는 이론가에게는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s F-15 research test bed will expose the Swept Wing Laminar Flow test article to speeds up to Mach 2, matching conditions presented during wind tunnel testing at NASA’s Langley Research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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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석 항성 흐름의 동역학적 기억: 플로우 매칭으로 은하 중력 포텐셜과 GD-1 전구체를 동시 추정

연구진은 플로우 매칭(Flow Matching)과 시뮬레이션 기반 추론(SBI)을 결합해 항성 흐름 GD-1의 전구체 특성과 우리은하 중력 포텐셜의 전역 성질을 동시에 추정하는 프레임워크를 제시했다. 궤도 맞춤이나 작용-각 변수 같은 기존 방법을 넘어, 미분 가능한 N체 코드 Odisseo로 다수의 GD-1 유사 모의 흐름을 생성하고 플러머 구(Plummer sphere)에서 자기일관적 초기조건을 추출해 유연한 우리은하 포텐셜 모델에서 진화시켰다. 이후 조건부 플로우 매칭으로 기본 가우시안 분포를 사후분포로 옮기는 벡터장을 학습시켜, 흐름의 위상공간 데이터로부터 효율적인 분할상환형(amortized) 추론이 가능하도록 했다. 저자들은 이 방법이 기준 GD-1 시뮬레이션의 참값을 성공적으로 복원하고 잘 보정된 사후분포를 산출하며, 전구체-모은하 상호작용에서 비롯되는 매개변수 축퇴까지 정확히 재현한다고 보고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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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규모부터 0.03pc까지: 난류가 우리은하 별 형성률을 결정한다

연구진은 태양 근방의 물리 조건을 재현한 대규모 난류 구동 수치 시뮬레이션에서 0.03pc까지 적응형 줌을 적용해, kpc 규모의 은하 환경과 서브파섹 규모 별 형성 클럼프를 연결하는 다중 규모 분석을 수행했다. 우리은하의 기둥밀도와 속도분산 조건에서 얻은 별 형성률(SFR)은 실제 우리은하 추정치와 비슷했으며, 순수 자유낙하 붕괴로 예상되는 값과 비교하면 난류가 다중 규모 지지력을 제공해 SFR을 10배 이상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리 복사와 원시별 아웃플로를 포함한 항성 피드백이 SFR을 추가로 3~10배 낮출 것으로 보이며, 여러 공간 규모의 관측과도 전반적으로 잘 일치했다. 연구진은 난류가 항성 피드백과 결합해 별 형성 효율을 수 퍼센트 수준으로 제한한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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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폭발이 만드는 은하 유출물, 1pc 고해상도 시뮬레이션에서 중성수소 가스가 지배적

은하 원반에서 물질을 방출하는 바람은 은하의 성장을 조절하는데, 관측에 따르면 원반에서 수 kpc 이내에서는 질량 플럭스 대부분을 이온화 물질이 아닌 중성 물질이 운반한다. 연구진은 GPU 가속 코드 QUOKKA를 이용해 Δx = 1 pc 해상도로 초신성 구동 바람을 시뮬레이션했으며, 이 해상도에서는 바람이 중성 질량에 의해 지배되고 구름의 크기·질량·기둥밀도가 우리은하 중심부 바람의 중성수소(HI) 구름과 대체로 유사하게 나타났다. 중성 물질은 탄도 운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고온 가스의 항력과 중성 상태로의 응결에 수반되는 운동량 전달로 가속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기존 연구와 비슷한 수준으로 해상도를 낮추면 Δx = 2 pc에서 중성 유출이 약해지고 Δx = 4 pc에서는 사라졌는데, 연구진은 저해상도 시뮬레이션이 고온 가스가 중성 구름에 응결되는 3~6 pc 두께의 냉각층을 몇 개의 격자로도 분해하지 못하는 것이 한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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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DR3 적색거성 400만 개로 본 은하 원반의 종방향 속도 잔차 파워스펙트럼

가이아(Gaia) DR3 천체측정 자료를 이용해 태양 주변 -4 < X_h < 4 kpc, -6 < Y_h < 6 kpc 영역의 적색거성분지 별 약 400만 개의 은하 종방향 속도 잔차를 분석한 연구다. 연구진은 역학 모형을 가정하지 않고 경험적 축대칭 기준선을 세운 뒤 잔차 속도장의 파워스펙트럼을 계산했으며, 공간 주파수 f ≃ 0.12~0.22 kpc⁻¹(약 5~8 kpc 규모)에서 넓은 피크가 나타났다. 잔차 진폭은 채택한 거리 척도에 민감해 역시차 거리(d_ϖ)에서는 약 16 km/s, 베일러-존스 기하 거리(r_geo)에서는 약 12 km/s의 피크를 보였고, 저주파 파워를 최소화하면 태양의 동경 운동은 각각 U_⊙ = 10.8 km/s와 10.4 km/s가 선호됐다. 저자들은 이 결과가 가이아 천체측정이 원반 전역의 비축대칭 운동학을 직접 탐사하는 수단임을 보여주며, 향후 역학 모형화에 정량적 기준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wila Schneider of Infinity Technology in Huntsville, AL, uses a small sand displacement box to explain the principles of the Mechanics of Granular Materials (MGM-III) experiment to two young Virgi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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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 III 카탈로그 OB별 1만4017개로 측정한 우리은하 회전곡선

연구진은 ALS III 카탈로그에서 분광 확인된 OB형 별 1만4017개와 Gaia DR3의 5차원 측성 자료를 이용해 우리은하 회전곡선과 태양 운동을 구했다. 태양 반경(8.178kpc)에서의 원궤도 속도는 236.3 ± 1.1km/s, 태양 운동 성분은 U = 8.06 ± 0.41, V = 10.91 ± 0.86, W = 7.53 ± 0.14km/s, 오르트 상수는 A = 16.35 ± 0.21, B = -12.54 ± 0.19km/s/kpc로 측정됐다. 회전곡선은 5.5~11kpc 구간에서 제약되며, 태양 궤도 내부에서는 상승하고 바깥에서는 국소 기울기 -3.81 ± 0.38km/s/kpc로 완만하게 감소한다. 역학적으로 차가운 추적자를 쓰고 고유운동을 직접 맞추므로 비대칭 운동 보정이나 진스 모델링이 필요하지 않아, 기존 추적자와는 계통오차 성격이 다르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회전곡선에서 가장 크게 벗어난 별 1474~1662개는 역대 최대 규모의 OB형 도주성 후보군으로, Gaia DR4를 바탕으로 후속 논문에서 분석될 예정이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image capturing stars and nebulae in the vast universe from Auck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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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SS-V 로컬 볼륨 매퍼(LVM) 기술 개요 논문 공개

SDSS-V의 로컬 볼륨 매퍼(LVM)는 우리은하와 마젤란운, 그리고 근거리 은하 표본을 대상으로 하는 초광시야 면분광 서베이로, 3600~9800Å 광학 영역을 중간 분광 분해능(R = 2200~5500)으로 관측한다. 공간 분해능은 우리은하에서 1pc 미만, 마젤란운에서 약 10pc 수준이며, 관측은 칠레 라스캄파나스 천문대(LCO)에 설치된 맞춤 제작 로봇 망원경·장비인 LVM-I로 수행된다. 이번 논문은 하드웨어와 서베이 관측 전략, 과학·보정 관측 방식, 분광 자료의 환원·보정과 주요 데이터 산출물 생성에 이르는 데이터 흐름을 정리하고, 실제 과학 관측에 기반한 데이터 품질과 장비 안정성 평가도 함께 제시한다. 연구진은 이 문서가 LVM 데이터의 분석·모델링·해석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담은 이용자용 입문서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picture was taken from my courtyard in Copenhagen from bortle 8 skies. Its a picture of the Veil Nebula complex. The whole structure also goes by the name: Cygnus Loop and the objects within h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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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 소리 없이 사라진 별: ZTF로 찾은 실패한 중심핵붕괴 초신성 탐색과 루빈·로먼 예측

질량이 태양 질량의 10배 이상인 대질량 별의 중심핵붕괴는 보통 초신성으로 이어지지만, 일부는 곧바로 블랙홀로 직접 붕괴하는 '실패한 중심핵붕괴 초신성(FccSN)'이 될 수 있다. 연구진은 구간별 선형 함수 모델로 ZTF(츠비키 과도천체 탐사) 광학 측광 카탈로그 전체를 탐색해 밝기가 뚜렷하게 떨어지며 위아래가 평탄한 광도곡선을 보이는 '페이더(fader)' 125개를 찾았으나, 확정적인 후보는 발견되지 않았다. 이 영 결과를 전제로 99% 신뢰도에서 우리은하 내 FccSN 발생률 상한을 세기당 147건으로 계산했고, 우리은하와 유사한 은하의 항성종족 형성 시뮬레이션에서는 ZTF가 세기당 0.234±0.006건을 관측할 것으로 예측해 관측이 없었던 사실과 부합한다고 밝혔다. 다만 LSST(시공간 레거시 탐사)와 낸시 그레이스 로먼 우주망원경의 광시야 기기(WFI)를 활용한 유사 관측은 근처 FccSN에 대한 종족 수준 연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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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망으로 보정한 투영질량 추정법, 우리은하 총질량 1.144×10¹²태양질량 제시

연구진은 IllustrisTNG 우주론 시뮬레이션의 은하군 수천 개로 학습시킨 잔차 신경망(residual neural network)을 이용해 기존 투영질량 추정법(PME)을 보정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했다. 위성은하 표본 수(5개~50개)별로 별도의 신경망을 학습시켜, 추적자가 적을 때 지배적으로 나타나는 통계적 잡음을 자동으로 반영하도록 했다. 시뮬레이션 헤일로 검증에서 기존 PME는 헤일로 질량을 1.30(+0.72/-0.62)배(2D 거리 사용) 및 1.46(+0.97/-0.72)배(3D 거리 사용)로 과대평가했으나(RMSE 각각 0.29, 0.32 dex), 신경망 보정 후에는 1.02(+0.30/-0.26)배, RMSE 0.13 dex로 개선됐다. 이 방법을 우리은하에 적용한 결과 총질량은 1.144(+0.399/-0.296)×10¹² 태양질량으로 산출됐고, 가장 밝은 위성은하 5~10개에 기반한 추정값은 (0.8~0.95)×10¹² 태양질량의 다소 낮은 범위를 선호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Night view of the modern architectural landmark Galaxy Soho in Beijing, China, showcasing futuristic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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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 위성은하의 암흑물질 밀도 분포: 시뮬레이션과 관측의 불일치 해소

ΛCDM 모형의 난제인 '쿠스프-코어 문제'를 두고, 연구진은 NIHAO·FIRE-2 유체역학 시뮬레이션(항성질량 10³~10¹¹ M☉)과 우리은하 왜소위성은하 16개의 역학 모델링 결과를 비교했다. 기존 비교가 서로 다른 반지름에서 밀도 기울기를 평가해 겉보기 불일치를 만들었다고 보고, 관측으로 접근 가능한 반지름에서 동일한 항성질량끼리 맞춰 비교한 것이 핵심이다. 관측과 시뮬레이션 모두 질량 의존적인 코어 형성 경향을 보였으며, 내부 기울기는 항성질량 10⁵ M☉에서 약 -1.5(쿠스프)에서 10⁸ M☉에서 약 0~-0.4(코어)로 상승했다. 대부분의 천체에서 시뮬레이션 분포는 관측과 1σ 이내로 일치해 NFW 분포보다 나은 결과를 보였고, 고정된 물리적 반지름에서 비교하면 명확한 불일치는 드러나지 않았다. 단, 윌먼 1(Willman 1)은 설명되지 않는 이상치로 남았다.

arXiv astro-ph.GA (은하)

a very large galaxy in the middle of the night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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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STIA 시뮬레이션 분석: 은하 원반 회전축, 위성은하 강착으로 뒤집힐 수 있다

HESTIA 시뮬레이션 모음에 포함된 우리은하 및 M31(안드로메다) 유사 은하 가운데 약 4분의 1에서, 최근 60억 년(6 Gyr) 사이 기체 원반의 회전축 방향이 45도 이상 크게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사례 7개 중 6개는 개별 위성은하의 강착이 원인으로 추정되며, 1개는 연관성이 뚜렷하지 않았다. 회전축이 크게 바뀐 은하들은 모두 60억 년 전 각운동량 크기가 표본 중간값보다 낮았다. 연구진은 이 결과가 최근 60억 년이 국부은하군(LG)의 조용한 진화 단계였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또한 위성은하가 은하의 방향을 뒤집을 수 있다는 이 메커니즘은, 회전축과 대규모 구조 요소의 방향 사이의 상관관계를 찾기 어려웠던 이유를 설명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Artist concept of the Aquarius/SAC-D spacecraft. Aquarius will take NASA first space-based measurements of ocean surface sali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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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우리은하의 초희미 위성은하들 — ΛCDM 시뮬레이션이 예측하는 미발견 왜소은하

연구진은 약 10^12 태양질량 ΛCDM 헤일로의 최고해상도 N체 시뮬레이션(Aquarius-A)과 준해석적 모형 GALFORM을 결합해 우리은하와 유사한 은하의 위성은하 전체 집단을 분석했다. 모형은 은하가 수소냉각 한계를 넘는 준헤일로에서만 형성된다고 가정하며, 주헤일로에 유입된 위성은하의 총수가 광도와 무관하게 수백 개를 넘지 않는다고 예측한다. 결과는 관측된 우리은하 위성은하 질량함수의 고질량 영역과 일치하는 한편, M_V>-5인 초희미 왜소은하(UFD) 다수가 현재 목록에서 빠져 있음을 시사했다. 누락된 UFD는 중심부를 피해 분포하며, 최근 발견된 초희미 밀집 위성(UFCS)과 성질이 겹칠 것으로 예측됐다. 저자들은 UFCS 다수가 속도분산 1~3km/s의 암흑물질 지배 왜소은하이며 밀도가 10^10~10^11 태양질량/kpc^3에 이를 것으로 보았고, 확인된다면 ΛCDM 헤일로의 첨점(cuspy) 구조와 수소냉각 한계 가설을 강하게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riangulum Galaxy. Not your normal-looking galaxy. This galaxy is known as a flocculent spiral galaxy because its arms are made of patchy segments, not long, continuous spirals like you see in most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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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암흑물질(CDM) 시뮬레이션에서 고밀도 섭동체 탐색: 관측된 조밀 천체 재현 실패

중력렌즈, 항성류, 위성은하 관측에서 추정된 저질량 고밀도 섭동체들은 암흑물질 부헤일로로 해석할 경우 내부 밀도가 표준 차가운 암흑물질(CDM) 모델의 예측을 초과한다. 연구팀은 우리은하 유사 천체를 대상으로 한 CDM 전용 줌인 시뮬레이션에서 질량 10^6 태양질량까지의 부헤일로 5,000개 이상을 분석하고, 조력 절단(tidal truncation) 모델로 내부 밀도 프로파일을 재구성해 관측된 조밀 섭동체와 밀도 프로파일·포함 질량·집중도·투영 원통 질량 측면에서 비교했다. 그 결과 시뮬레이션된 CDM 부헤일로 가운데 관측에서 추정된 질량 분포를 재현할 만큼 조밀한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연구팀은 부헤일로 집중도의 적색이동 진화도 조사해 이를 기술하는 피팅 함수를 도출했으며, 이러한 고밀도 섭동체를 만들 수 있는 극히 드문 형성 역사나 표준 CDM 모델을 넘어서는 물리의 가능성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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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수자리 왜소은하 원반의 '∧ 형태' 금속함량 분포, 조석 흐름으로 복원

연구진은 N체 시뮬레이션으로 궁수자리(Sgr) 왜소은하의 별 흐름(stellar stream)에 담긴 화학·운동학적 신호를 해석해, 흐름에서 나타나는 수직 방향 금속함량 기울기를 재현했다. 이 특징은 별 흐름의 기원이 ∧ 형태의 금속함량 분포를 가진 원반 성분이었다고 보면 자연스럽게 설명된다고 밝혔다. 비슷한 금속함량 분포는 MaNGA 탐사 자료의 field 왜소은하 217개 중 3개에서도 확인돼, 드물지만 궁수자리만의 특징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별 흐름의 수직 금속함량 기울기가 위성은하의 독특한 구조를 정량적으로 복원할 수 있는 추가적인 '은하 화석 기록'을 보존한다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 breathtaking view of the starry night sky with twinkling stars, perfect for astronomy enthusi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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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은하군 제약 우주론 시뮬레이션으로 본 우리은하 알파-철 이중성의 형성 과정

연구진은 국부은하군(Local Group)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제약 우주론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우리은하 유사 은하의 항성 원반에서 알파-철([alpha/Fe]) 이중 분포가 어떻게 형성되는지 분석했다. 기존 Auriga 모형 연구와 일치하게, 높은 알파 계열은 병합이 촉발한 폭발적 별형성(스타버스트) 과정에서 만들어지고 이후 별형성이 억제(quenching)되면서 낮은 [alpha/Fe] 값의 새로운 항성종족이 형성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은하처럼 바깥쪽 반경에서 뚜렷하고 [alpha/Fe] 간격이 큰 이중성이 나타나려면 이중성이 관측되는 모든 반경에서 별형성이 억제되어야 하며, 이는 은하 전체 규모의 스타버스트 또는 외곽 원반의 각운동량을 줄이는 역행 병합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병합이 원반을 기울여 은하 유출물의 방향을 바꾸고 더 넓은 영역의 은하주변매질(CGM)을 금속으로 오염시켜, 이후 형성되는 저알파 계열의 [alpha/Fe] 산포를 작게 만든다고 제시했다. 연구진은 두 알파 계열의 [alpha/Fe] 기울기가 형성 메커니즘을 가려내는 데 핵심이라고 주장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One of our closest galactic neighbors shows its awesome beauty in this new image from NASA Spitzer Space Telescope. M33, also known as the Triangulum Galaxy, is a member of what known as our Local G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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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GEE 적분광 분광으로 M33 성단 37개의 금속함량·α 원소비 정밀 측정

연구진은 APOGEE 탐사의 고분해능(R~22,500) 근적외선(1.5~1.7μm) 적분광 스펙트럼을 이용해 M33(삼각형자리 은하) 성단 37개의 운동학, 금속함량, α 원소비를 정밀 측정했다. 분석 결과 성단은 브래킷 흡수선이 넓게 나타나는 약 1억 년(100 Myr) 나이의 젊은 성단, 금속이 풍부하고([M/H]=-0.5~+0.3) α 원소비가 대략 태양값인 중간 나이(1~2 Gyr) 성단, 그리고 운동학적으로 뜨겁고 금속이 결핍된 50억 년 이상 된 구상성단의 세 집단으로 구분됐다. 오래된 구상성단들은 시선속도 -250~-8km/s, [M/H]=-1.8~-0.6, [α/M]=+0.05~+0.3의 넓은 범위를 보였으며, 이 중 3개는 M33 헤일로로 강착됐다는 화학·역학적 증거를 보였다. [M/H]~-1.2 구간의 M33 구상성단은 [α/M] 분포 폭이 거의 0.2dex에 달해 우리은하 구상성단의 원소비 분포와 매우 유사했는데, 연구진은 이것이 M33과 우리은하가 초기에 비슷한 방식으로 성단을 형성했거나 M33 헤일로에 강착된 성단이 상당수 존재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iss075e0103073 (July m31, 2026) --- NASA astronaut and Expedition 75 flight engineer Anil Menon smiles for a portrait while conducting spacesuit maintenance inside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s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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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1 헤일로 구성 성분별 별 생성 역사, Fe·α 원소 측광 추정으로 규명

연구진은 PAndAS의 g·i 광대역 필터와 스바루/HSC의 NB515 협대역 필터를 이용한 측광 Fe·α 원소량 추정으로 안드로메다은하(M31) 헤일로 구성 성분의 화학 조성 분포와 별 생성 역사를 제시했다. M31의 거성 후보 약 76,400개를 선별하고 모델 등시선 기반 합성 측광 훈련 데이터로 랜덤 포레스트 회귀 모델을 적용해 원소량과 오차를 추정했으며, 알려진 하부구조를 모두 제거한 "매끄러운" 헤일로의 별 약 32,500개 등 여러 헤일로 성분을 식별했다. 반경 방향 기울기에서 외곽 헤일로로 갈수록 [Fe/H]는 감소하고 [α/Fe]는 증가해, 매끄러운 헤일로의 별들이 모체 은하가 Ia형 초신성을 다수 생성하기 전인 비교적 이른 시기에 강착되었음을 시사한다. M31과 우리은하는 유사한 반경 기울기 경향을 보이지만 M31이 전반적으로 더 높은 [Fe/H]와 더 낮은 [α/Fe]를 나타내, M31의 매끄러운 헤일로에 보다 최근의 병합과 관련된 비교적 젊은 별의 비율이 더 클 가능성을 제시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On November 18, 2003, the Advanced Spaceborne Thermal Emission and Reflection Radiometer (ASTER) on NASA's Terra satellite acquired this image of the Old Fire/Grand Prix fire east of Los Angeles.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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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 DR1로 밝혀진 왜소은하 드라코의 별 형성 역사: 우리은하 왜소은하의 초기 별 형성 효율은 억제됐다

연구진은 암흑에너지 분광장비(DESI) 첫 데이터 릴리스(DR1)의 개별 별 원소 함량 자료를 이용해 왜소구상은하 드라코(Draco)의 별 형성 역사를 분석했다. 금속함량 분포 함수(MDF)와 [Mg/Fe]-[Fe/H] 경향을 은하 화학진화 모델 flexCE로 동시에 맞춘 결과, 별 형성 효율(SFE)은 0.003~0.007 Gyr⁻¹로 기존 문헌값보다 약 10배 낮았으며 이는 최근 초희미(ultra-faint) 왜소은하에 대한 추정치와는 일치한다. 최근 문헌 측정치를 종합하면 우리은하 왜소은하들의 SFE는 항성질량에 대해 SFE ∝ M★^0.24로 비례했고, 낮은 SFE는 강한 유출(outflow) 효율과 연관돼 바람의 질량적재율 η_wind이 약 172~260으로 추정됐다. 연구진은 이 값이 관측된 유출-항성질량 관계와 FIRE 우주론적 시뮬레이션에 잘 부합한다며, 대규모 저·중분산 분광 탐사가 국부 우주 은하의 초기 형성 역사를 제약하는 데 유효함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is a Hubble Space Telescope composite image of a supernova explosion designated SN 2014J in the galaxy M82. At a distance of approximately 11.5 million light-years from Earth it is the closest 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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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먼지 합성 모델 — 초기 우주의 탄소질 먼지는 '희미한 초신성'에서 왔을 가능성

연구진은 초신성(SN) 분출물의 여러 층에서 분자와 먼지 생성을 자체 정합적으로 계산하는 먼지 합성 코드를 개발해, 전구성 질량 25 M⊙·폭발 에너지 10^52 erg 조건으로 네 가지 시험 계산을 수행했다. 분자 생성을 함께 푼 모델에서는 탄소질 입자가 8.45×10^-2 M⊙ 생성됐고, C와 Si가 각각 CO·SiO 분자로 모두 고갈됐다고 가정하면 탄소 입자 질량이 약 40% 과소평가될 수 있었다. 혼합-폴백(mixing-fallback)이 없는 두 모델에서는 O가 풍부한 층에서 만들어진 규산염이 0.260 M⊙에 달해 탄소질 입자의 스펙트럼 특징을 가릴 가능성이 있었다. 반면 우리은하의 탄소 과잉 극저금속성 별의 원소비를 재현하는 '희미한 초신성(faint SN)' 모델에서는 탄소 입자 질량은 6.78×10^-2 M⊙로 거의 유지되면서 규산염 질량은 9.98×10^-3 M⊙로 줄었다. 연구진은 이를 근거로 희미한 초신성이 초기 우주의 주요 탄소질 먼지 공급원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Black-hole-powered galaxies called blazars are the most common sources detected by NASA's Fermi Gamma-ray Space Telescope. As matter falls toward the supermassive black hole at the galaxy's center, 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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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마이크로블레이자(microblazar)' 존재 확인

연구진이 첫 마이크로블레이자의 존재를 확인했다. 초대질량 블랙홀이 동력원인 외부은하 천체 블레이자와 달리, 마이크로블레이자는 우리은하 안에 있으며 항성질량 블랙홀이 동력원이다. 연구진은 이 마이크로블레이자가 우리은하에서 가장 높은 에너지를 가진 입자의 기원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Universe Today

Every 27 years, a bright star called Epsilon Aurigae fades over period of two years, then brightens back up again. A companion is known to be surrounded by a dusty disk, as illustrated in this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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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유사 은하의 위성은하, 숨겨진 조석 붕괴 가능성 제기

아우리가(Auriga) 우주론 시뮬레이션을 이용해 위성은하의 조석 붕괴를 판별하는 지표들을 검증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위성은하 속박 성분의 형태·크기·고유운동 정렬이 널리 쓰임에도 현재의 붕괴 상태를 가늠하는 지표로는 신뢰하기 어렵다고 밝혔으며, 대신 r_1/2 이내 항성질량 대비 3r_1/2~10r_1/2 구간의 항성질량 비율로 정의한 확장질량비(μ_EMR)가 붕괴와 강한 상관을 보인다고 보고했다. 이 지표를 확장 항성분포가 측정된 우리은하 위성은하 표본에 적용한 결과, 기존에 온전한 것으로 분류돼 온 천체들을 포함해 상당수가 현재 진행 중인 뚜렷한 붕괴와 부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rXiv astro-ph.GA (은하)

A striking image of a crescent moon set against a black sky, capturing the essence of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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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STRO-BH: 중심 블랙홀이 있는 GSE형 왜소은하 병합 시뮬레이션 — 병합이 IMBH 성장을 촉진

최근 우리 은하에서 가장 질량이 큰 구상성단 오메가 센타우리(ω Centauri)에 중간질량블랙홀(IMBH)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제시됐는데, 이 성단은 은하의 마지막 대규모 병합 사건인 가이아-소시지/엔켈라두스(GSE) 왜소은하의 핵성단 잔해로 여겨진다. 연구팀은 ChaNGa 프레임워크와 각운동량을 고려해 수정한 본디-호일(Bondi-Hoyle) 강착 처방을 적용해, 항성질량 10^8.5~10^9.7 태양질량 범위의 GSE형 왜소은하와 우리 은하급 모은하의 상호작용을 고해상도 N체·SPH 시뮬레이션으로 계산했다. 그 결과 병합은 블랙홀 강착을 멈추지 않았고, 오히려 근점 통과 시 조석 상호작용과 가스 유입으로 강착이 크게 강화되어 저피드백·고피드백 모델 모두에서 블랙홀 질량이 100배(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왜소은하의 별 형성은 억제됐다. 연구팀은 GSE와 유사한 병합이 위성은하의 IMBH 성장을 효율적으로 촉진할 수 있다고 보며, 이는 오메가 센타우리 IMBH의 낮은 추정 질량과는 상충될 수 있으나 왜소은하에서 활동성은하핵(AGN) 활동을 촉발하는 메커니즘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천문·천체물리

은하 전역의 별 형성 연구, 차세대 (준)밀리미터 관측시설 'ALMA2040' 필요성 제기

arXiv에 게재된 논문(arXiv:2610.21944v1)은 별 형성이 중력·난류·피드백·자기장이 함께 조절하는 다중 규모의 동적 과정이며, 수십~수백 pc 규모의 거대 분자운에서 수십~수백 AU(10^-5~10^-4 pc) 규모의 원시행성계 원반까지 6자리 수 이상의 규모를 연결한다고 설명한다. 분열·강착·피드백 과정을 구름에서 원반까지 모든 규모와 우리은하의 다양한 환경에서 분해해 관측하는 것이 모든 질량대 별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고 예측 모델을 세우는 데 핵심이라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그러나 현재의 관측 설비로는 우리은하 내 별 형성 영역 중 5% 미만에서만 상세한 관측이 가능하며, 그마저도 지구에서 가까운 영역에 크게 치우쳐 있다. 논문은 모든 은하 환경에서 필요한 감도와 분해능으로 이 현상을 규명하려면 차세대 (준)밀리미터 파장 관측시설인 ALMA2040이 요구된다고 결론짓는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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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부은하군 유사 천체계 선별에 '질량중심 속도' 조건 적용 — 효과는 측정 가능하나 제한적

우주배경복사(CMB) 데이터로 정밀하게 측정된 국부은하군(Local Group) 질량중심의 속도를 추가 제약조건으로 사용해, 우주론 시뮬레이션에서 국부은하군과 유사한 쌍은하계를 식별하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한 연구다. 이 방법으로 선별된 은하쌍에서는 안드로메다은하(M31)가 우리은하로 접근하는 시선(반지름) 방향 속도가 우주론 모형에 따라 2~7% 낮게 나타났고, 접선 방향 속도에서는 뚜렷한 변화가 확인되지 않았다. 반지름 방향 성분의 차이는 검증한 93개 우주론 모형 중 86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했으나, 변화량 자체는 수 km/s 수준으로 국부은하군 유사 천체계의 일반적인 속도분산(수십 km/s)에 비해 작았다. 연구진은 관측된 질량중심 속도를 맞추는 것이 국부은하군 유사계의 운동학에 측정 가능하지만 완만한 영향만 주므로, 필수 선별 기준이 아닌 선택적 보완 조건으로 다루는 것이 적절하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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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2040으로 태양 이하 금속함량 환경의 별 형성 규명 제안

우리은하 외곽과 마젤란 은하는 금속함량·가스 표면밀도·주변 압력·먼지 함량·복사장·우주선속이 수십 배에서 수천 배까지 차이 나는 조건을 제공해, 금속이 적은 은하와 유사하면서도 개별 별 형성 코어와 원시행성계 원반을 공간 분해할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가장 근접한 저금속 환경이다. 최근 ALMA 등의 관측이 저금속 환경 별 형성 영역의 물리·화학적 특성을 밝히기 시작했으나, 태양으로부터의 거리 때문에 핵심 질문에 답하려면 현재 ALMA 성능의 획기적 향상이 필요하다고 저자들은 지적한다. 이 연구가 제시하는 미해결 과제는 전항성 코어 특성의 보편성 여부, 구름 분열과 그에 따른 초기질량함수(IMF)의 금속함량 의존성, 금속함량에 따른 먼지 진화와 원시행성계 원반 생존에 대한 영향, 그리고 저금속 환경의 적은 금속·먼지 차폐가 분자 형성과 생존에 결정적인지 여부 등 4가지다. ALMA2040은 태양 수준과 태양 이하 금속함량 별 형성 영역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규명해, 환경 조건이 별 형성에 이르는 물리·화학적 경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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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온화 시대부터 우주 정오까지 원반은하 형성 규명… 차세대 ALMA2040 필요성 제기

오늘날 원반은하의 질량과 각운동량 대부분은 적색편이 z>1 시기에 형성됐지만, 가스 획득 과정과 바리온·암흑물질의 공진화 과정은 아직 불분명하다. ALMA는 CO와 [C II] 선을 kpc 규모로 분해해 z>2에서도 회전이 지배적인 원반은하가 존재하며 나선팔·막대·조석꼬리에 해당하는 운동학적 특징을 보인다는 점을 밝혀냈지만, 이 관측은 항성질량 10^10.5 태양질량 이상이고 별 형성률이 약 100 태양질량/년 이상인 거대 은하에 한정된다. 우리은하 같은 대다수 나선은하의 형성 과정을 이해하려면 z>1에서 개수상 다수를 차지하는 저질량 전구체를 분해 관측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선 감도를 10배 높인 차세대 서브밀리미터·밀리미터 관측 시설 ALMA2040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제안한다. ALMA2040은 z=1~6 구간에서 항성질량 10^9 태양질량 이상 은하 수백 개를 서브 kpc 분해능으로 관측해 통계적으로 대표성 있는 표본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arXiv astro-ph.GA (은하)

천문·천체물리

왜소은하부터 원반은하까지, 별 형성은 '덩어리' 규모에서 보편 법칙을 따른다

연구진은 왜소은하와 원반은하 30개를 대상으로 덴드로그램 알고리즘으로 분자운을 식별하고, CO 및 중적외선 방출로부터 각각 분자가스 질량(M_H2)과 별 형성률(SFR)을 도출했다. 그 결과 모든 은하에서 일관된 M_H2–SFR 관계가 나타났으며 은하 환경에 따른 민감도는 거의 없었다. 분석을 서브파섹 규모까지의 우리은하 분자운 하부구조와 인근 은하 311개로 확장했을 때도 이 관계는 분자가스 질량과 SFR의 10자릿수 범위에 걸쳐 유지됐다. 연구진은 분자운 내부에 묻힌 고밀도 덩어리(clump)에서 별이 형성된다는 이론 모델이 관측된 관계를 재현한다고 밝혔으며, 덩어리 규모에서 환경 의존성이 약하다는 점이 은하 간 M_H2–SFR 관계의 보편성을 설명할 가능성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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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a Galaxy (Andromeda Nebula) - aesthetic astrophotography wallpaper. Andromeda Galaxy (Andromeda Nebula) - high resolution background for design, design of publications on the website and soc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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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성 스트림 역학으로 본 은하 암흑물질: 리뷰 논문

구상성단과 왜소은하가 조석 붕괴하며 형성된 항성 스트림(stellar stream)은 우리은하의 중력 퍼텐셜과 암흑물질 헤일로를 추적하는 유력한 수단으로, 이번 리뷰는 스트림의 형태와 운동학이 헤일로의 구조·형태·하부구조를 어떻게 제약하는지 정리했다. 연구진은 스트림의 간극(gap)·스퍼(spur)·섭동 같은 관측적 특징을 논의하고 궁수자리, GD-1, 팔로마 5, 오르판-체납(Orphan-Chenab), 고래자리 극(Cetus Polar) 등 5개 주요 스트림을 분석했으며, 해석적·통계적·베이지안 모델링 기법과 함께 매개변수 축퇴, 불완전한 관측, 전구체 불확실성, 대마젤란운(LMC)과 관련된 시간 의존적 섭동 등의 난점을 짚었다. 향후 천체측정·측광 탐사와 개선된 역학 모델링이 우리은하 암흑물질 분포에 대한 제약을 강화하고 차가운·따뜻한·자기상호작용 암흑물질 시나리오를 구분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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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하 질량급 은하의 원반 기울기 변화, 작은 병합이 원인 — TNG50 시뮬레이션 분석

TNG50 시뮬레이션에서 추출한 우리은하 질량급 은하 93개를 분석해 시작·종료 시점이 명확한 원반 기울기(disk tilt) 사건 117건을 확인했으며, 원반이 매끄럽게 진화하는 경우와 급격히 붕괴·재성장하는 경우로 분류했다. 매끄러운 진화 단계의 기울기 사건은 대체로 10도/Gyr 미만의 기울기 변화율을 보이고 2~9Gyr 동안 지속되며, 주로 소규모 병합(minor merger)과 연관됐다. 이 가운데 약 40%는 기울기 각도가 30도를 넘었고, 대부분 은하 전체 항성질량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작은 질량의 위성은하가 접선 궤도로 병합하면서 촉발됐다. 위성은하는 원반을 자신의 궤도 스핀 방향으로 정렬시키는 방향으로 기울기를 유도해, 원반 스핀에 역행하는 궤도로 들어온 위성은하는 큰 기울기 각도를 만들고 중간 단계에서 항성 원반과 위성 궤도면이 거의 직교하는 배치를 만들 수 있다. 기울기 변화율이 비교적 느리기 때문에 항성 원반은 재배향 과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강한 기울기를 겪은 은하도 그렇지 않은 은하만큼 얇은 항성 원반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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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MIC II: 비차가운 암흑물질이 일부만 섞인 초기조건의 우주론적 줌인 시뮬레이션

COZMIC 시뮬레이션 모음의 두 번째 연구로, 암흑물질 총량의 일부만 비차가운 암흑물질(NCDM)인 f-NCDM 시나리오에 맞춘 초기조건으로 우리은하 유사 천체를 다룬 24개의 암흑물질 전용 우주론적 줌인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열적 잔존 따뜻한 암흑물질(WDM) 질량 3, 4, 5, 6, 6.5, 10keV에 해당하는 억제 파수 22.8~95.3Mpc⁻¹와 고원 진폭 δ=0.2, 0.4, 0.6, 0.8을 시뮬레이션하고, 이를 우리은하 위성은하 분포의 전방 모델에 결합해 95% 신뢰도에서 δ=0.2일 때 억제 파수 46Mpc⁻¹ 이상, δ=0.4일 때 40Mpc⁻¹ 이상이라는 새로운 제한을 얻었다. WDM이 암흑물질의 일부(f_WDM)를 차지하는 경우로 환산하면 f_WDM=0.5, 0.6, 0.7, 0.8, 0.9에 대해 각각 m_WDM>3.6, 4.1, 4.6, 4.9, 5.4keV의 하한이 나오며, 현재 데이터로는 δ>0.4 또는 f_WDM<0.5인 경우는 제한하지 못한다. 연구진은 저질량 헤일로의 개수가 물질 파워 스펙트럼의 부분적 억제에 민감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은하의 미세구조를 이용해 소규모 영역의 파워 스펙트럼을 복원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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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thtaking capture of the Milky Way galaxy under New Norcia's dark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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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H-가이아 데이터로 본 우리은하 원반의 속도 타원체 기울기

GALAH와 가이아(Gaia)에서 선택한 57만 2,000개 이상의 별을 이용해 속도 타원체 기울기의 금속함량 의존성을 조사한 연구다. 원반 별의 기울기 각도는 α = α₀ arctan(Z/R) 관계로 잘 설명되며, α₀은 전체 표본 0.78 ± 0.05, 저-[α/Fe] 집단 0.86 ± 0.07, 고-[α/Fe] 집단 0.77 ± 0.07로 집단별로 유의미하게 달랐다. 연구진은 우리은하 원반 집단이 전체적으로 원통형 정렬에 가깝게 기울어져 있으며, 이는 은하 바리온 원반의 중력 포텐셜이 역학적으로 완화된 별들의 운동학을 형성하는 데 지배적인 역할을 함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또한 α₀의 금속함량 의존성이 확인됐는데, 저-[α/Fe] 집단에서는 주로 은하 바(bar)가 유발한 공명과 관련될 가능성이 있고, 고-[α/Fe] 집단은 병합·강착에 따른 급격한 가열이나 기체가 풍부한 계의 병합·난류 성간물질이 형성한 환경에서의 별 생성 같은 추가적인 역학·진화 과정의 영향도 받았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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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화학진화 모형으로 '꺾인 나이-금속함량 관계' 설명… 항성 반경 이동 효과는 기존 추정보다 작다

대규모 분광 탐사의 고정밀 나이 측정을 이용한 연구에서, 태양 근방 항성의 나이-금속함량 관계에 나타난 뚜렷한 꺾임은 최근의 대규모 가스 유입으로 원반의 금속함량이 희석되고 폭발적 별 형성이 촉발되면서 독립적인 나이-금속함량 계열이 형성된 결과로 설명됐다. 연구진은 다중 영역 화학진화 모형에 항성의 반경 방향 이동을 가우시안 분포를 따르는 확률적 확산 과정으로 단순화해 포함시켰고, 나이가 같은 집단의 금속함량 분포 함수(MDF)를 관측과 맞춰 나이 2~6 Gyr, 반경 9.5~11.5 kpc 구간 항성의 이동 강도를 σ = 2.15(+0.100/−0.103) kpc로 추정했다. 이는 100억 년(10 Gyr) 동안 평균 1.92 kpc의 반경 이동에 해당하며, 기존 추정치보다 낮아 반경 방향 이동이 우리은하의 화학적 구조 형성에 미치는 역할이 종전 평가보다 작다는 점을 시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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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 위성은하의 평면 배열, 우주 거대구조 환경만으로는 설명 안 된다 — TNG300 시뮬레이션 연구

연구진은 우리은하의 고전적 위성은하 11개가 보이는 공간적 평탄화와 궤도면 정렬이 우리은하가 우주 거대구조(cosmic web)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관련 있는지 검증했다. TNG300-1 유체역학 우주론 시뮬레이션에서 우리은하 질량급 호스트 은하 11,922개의 상위 질량 위성 11개와 비교한 결과, 우리은하 값은 단순 관성텐서(SIT) 기준 (c/a, b/a)=(0.183, 0.558), 축소 관성텐서(RIT) 기준 (0.364, 0.736)이며 가장 동일평면에 가까운 8개 궤도축을 포함하는 최소 열림각은 21.9°였다. 이만큼 극단적인 시뮬레이션 시스템의 비율은 각각 4.94%, 12.28%, 5.04%로 나타났다. 2 h⁻¹Mpc로 평활화한 속도-전단 텐서로 환경을 분류해 국부은하군 유사 쌍, 매듭·필라멘트·시트·보이드 등으로 나눠 비교했으나, 표본이 충분한 부분집합 사이에서 형태와 열림각 분포 차이는 미약했다. 연구진은 현재의 우주 거대구조 환경만으로는 우리은하와 같은 위성은하 배열의 발생 빈도가 크게 높아지지 않는다고 결론지었으며, 다만 현재의 거대구조 분류나 전단 고유값이 개별 위성계의 형성 이력을 온전히 담지 못하므로 비등방적 강착 기원 가능성은 배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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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rant neon astronaut design featuring a planet and heart in a futuristic night se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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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ZMIC 1편: 차가운 암흑물질을 넘어선 초기조건의 우주론적 줌인 시뮬레이션 72건

연구진은 차가운 충돌 없는 암흑물질(CDM)을 넘어선 초기조건을 적용한 암흑물질 전용 N체 줌인 시뮬레이션 72건을 COZMIC 시리즈의 첫 결과로 발표했다. 우리은하 유사 천체를 대상으로 열적잔존 따뜻한 암흑물질(WDM, 3~10keV), 퍼지 암흑물질(FDM, 25.9~490×10⁻²²eV), 속도 의존 탄성 양성자 산란을 갖는 상호작용 암흑물질(IDM)의 선형 물질 파워스펙트럼을 시뮬레이션했으며, 부헤일로 질량함수(SHMF) 억제는 WDM보다 FDM에서 훨씬 가파르고 IDM에서는 암흑 음향진동이 억제를 완화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우리은하 위성은하 분포에 SHMF 모형을 맞춰 95% 신뢰수준에서 m_WDM > 5.9keV, m_FDM > 1.4×10⁻²⁰eV라는 새로운 하한을 얻었는데, 이는 각각 기존 제약보다 약 10% 약하고 5배 강한 값이다. 연구진은 IDM SHMF 모형이 향후 개선되면 현재 데이터만으로도 산란 단면적 제약을 최대 약 20배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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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형 물질 파워 스펙트럼 증폭이 암흑물질 하부구조에 미치는 영향

연구진은 표준 차가운 충돌 없는 암흑물질(CDM) 우주론보다 선형 물질 파워 스펙트럼 P(k)가 증폭된 초기조건에서 출발한 우리은하 유사 천체의 암흑물질 전용 줌인 시뮬레이션을 제시했다. P(k)에 가우시안 형태의 초과가 있고 일부 경우 그 뒤에 차단(cutoff)이 따르는 설정을 다뤘으며, 이런 특성은 원시 물질 파워 스펙트럼을 바꾸는 초기 우주 물리나 복사 우세 시기의 암흑물질 물리에서 비롯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증폭과 차단이 함께 있는 초기조건에서는 하부헤일로 질량함수(SHMF)가 고질량 영역에서 커지고 저질량 영역에서는 억제되며, 그 증폭의 크기와 형태는 P(k) 초과의 파수와 더 작은 규모에서의 차단 유무에 따라 달라졌다. 이러한 SHMF 변화는 조석 진화 과정보다는 주로 하부헤일로가 유입되는 시점에 각인되고, P(k) 증폭이 있는 경우 하부헤일로는 모체 중심에 더 가깝게 분포하며 집중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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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omeda Galaxy with tilt shift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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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막대 외부 린드블라드 공명 근처 리브레이션 궤도의 진동 주기, 2.0 Gyr로 계산

연구진은 해밀토니안 역학의 각-작용 변수를 이용해 은하 막대(bar)의 외부 린드블라드 공명(OLR) 근처에서 리브레이션(libration)하는 별들의 궤도를 분석했다. 가이아(Gaia) DR3 자료에서 얻은 은하중심거리 R에 따른 항성 속도 분포를 잘 재현하는 해석적 막대 모형을 사용했으며, 전형적인 별의 궤도 진동 주기는 이론값과 수치 시뮬레이션 값이 모두 2.0 Gyr로 잘 일치했다. 또한 궤도가 막대의 단축에 대해 은하 회전 방향으로 기울어질수록 별의 각운동량 L이 평균적으로 감소해 평균 궤도 반경도 줄어들고, 반대 방향으로 기울어지면 둘 다 증가함을 보였다. 연구진은 OLR 근처에서 리브레이션에 포획된 궤도의 진동 진동수 omega에 대한 일반식을 유도했고, 진동수와 주전원 진동수의 비(omega/kappa)가 막대가 만드는 반경 방향 힘의 진폭 대비 은하 전체가 OLR 거리에서 만드는 평균 반경 방향 힘의 비인 q_R 등의 변수로 결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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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간물질 자기장 세기와 가스 밀도의 관계 II — 밀도 불확실성과 확산 가스 제약

연구진은 자기장 세기 B와 가스 수밀도 n의 관계를 전이 밀도를 기준으로 두 구간의 거듭제곱 법칙으로 일반화한 기존 모형을, 확산 성간물질을 탐사하는 다수의 펄서 관측 자료를 추가하고 모든 밀도에 로그밀도 고유 산포 $R_n$을 적용해 밀도 불확실성을 명시적으로 모형화하는 방식으로 확장했다. 자기장 기하와 측정 불확실성은 자기 초매개변수로 처리했으며, 그 결과 B–n 관계의 확산 가스 영역에 대한 제약이 강화됐다. 최적 모형과 자료에서 얻은 최대사후확률 추정값은 α1 = 0.20(+0.01/−0.03), α2 = 0.65(+0.06/−0.07), n0 = 3330(+270/−3220) cm⁻³, B0 = 10.11(+0.71/−5.97) μG로, 확산 가스에서의 지수가 0이 아니며 전이 밀도가 넓은 범위에 걸쳐 있음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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