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리플렉트 오비탈

3건의 기사

In February 1980, a satellite called Solar Maximum Mission Spacecraft, or Solar Max, was launched into Earth's orbit. Its primary objective was to provide a detailed study of solar flares, active regi
위성·지구관측

밤을 낮처럼 밝힌다…리플렉트 오비탈 '우주 거울' 프로젝트 논란

미국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이 대형 반사경 위성을 띄워 태양빛을 지상 특정 지역으로 보내는 '우주 거울'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달 10일 캘리포니아에서 대형 조명을 이용해 우주에서 햇빛을 반사했을 때의 모습을 재현했으며, 해가 진 뒤에도 태양광 발전을 이어가고 야간 구조 현장이나 외딴 작업 현장에 빛을 제공하는 구상을 밝혔다. 이용자가 앱이나 웹사이트에서 원하는 시간과 지역을 지정하면 해당 지역에 빛을 비추는 방식도 검토 중이다. 다만 천문학계와 환경단체는 야간 반사광이 천문 관측을 방해하고 야생동물과 생태계의 낮과 밤 주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우려하고 있다.

전자신문

발사체·로켓

리플렉트 오비탈, 인도 스카이루트 발사체 2회 발사 계약

우주 거울로 '주문형 햇빛'을 제공하려는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Reflect Orbital)이 인도 발사체 기업 스카이루트 에어로스페이스(Skyroot Aerospace)로부터 발사 2회를 구매했다고 현지시각 10월 14일 발표했다. 계약에는 지난 7월 데뷔한 비크람-1(Vikram-1, LEO 약 350kg)과 2027년 1분기 첫 비행이 예상되는 개량형 비크람-1U(Vikram-1U, LEO 약 550kg) 각 1회 발사가 포함되며, 발사 비용과 시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스페이스X가 트랜스포터 라이드셰어 프로그램의 2029년 이후 예약을 중단하면서 발사 수용력 부족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계약으로, 리플렉트 오비탈 측은 "현재로서는 자사가 유일한 주 탑재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7월 첫 거울 위성 에렌딜-1(Eärendil-1)에 대한 FCC 승인을 받았으며, 궁극적으로는 약 5만 기의 거울 군집을 띄워 해가 진 뒤 지상 태양광 발전소와 수색·구조, 야간 콘서트 등에 햇빛을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Payload

This illustration shows the Sentinel-6 Michael Freilich spacecraft in orbit above Earth with its deployable solar panels extended. As the world's latest ocean-monitoring satellite, it will collect the
위성·지구관측

"보름달 40배 밝기" 리플렉트 오비탈 우주 거울, 천문학자들 빛공해 경고

미국 스타트업 리플렉트 오비탈(Reflect Orbital)이 추진 중인 태양광 반사 거울 위성이 빔 중심에 선 관측자에게 보름달의 40배 밝기로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프린스턴대 가스파 바코시(Gaspar Bakos) 교수 연구팀은 54×54m 크기의 실운용 거울이 만드는 폭 5.4km 빔 아래에서는 별이 전혀 보이지 않으며, 빔에서 14km 떨어진 곳도 보름달보다 하늘이 밝고 34km 지점까지 영향이 미친다고 계산했다. 바코시 교수는 "런던 같은 대도시보다 더 심할 것"이라며, 태양광 패널을 가동시키려면 최소 400기의 거울이 동시에 필요한데 그 경우에도 발전에는 광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미 연방통신위원회(FCC)는 고도 600km에 18×18m 거울을 실은 시험위성 EARENDIL-1 발사를 허가했고, 회사는 향후 4만 기 배치를 계획하고 있다. FCC에는 약 1,900건의 반대 의견이 접수됐으나, FCC는 광학 천문학에 대한 영향은 자사 심사 범위 밖이라고 밝혔으며 리플렉트 오비탈 측은 이번 연구가 "부정확한 가정"에 근거했다고 반박했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