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막대나선 구조, 근처 은하의 자외선 밝은 성형성 덩어리 분포를 재배열한다
허블우주망원경(HST) WFC3 F275W 아카이브 영상으로 막대나선은하 70개와 항성질량·광학 색·적색편이·F275W 배경잡음을 맞춘 대조군 비은하 95개를 비교해, 자외선에서 밝은 성형성 덩어리 95,486개를 분석했다. 막대나선은하는 막대 영역에 해당하는 중간 반경에서 덩어리가 부족하고 막대 끝 부근에서 다시 늘어나며, 덩어리가 막대 장축을 따라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고 이 차이는 고질량 은하에서 더 강하게 나타났다. 은하중심 거리를 막대 길이로 규격화하면 회복이 R/R_bar~1 부근에서 일어나, 막대가 재배열의 특성 척도를 정한다는 점을 시사한다. 반면 덩어리의 광도 및 크기 분포 함수는 두 집단에서 대체로 유사해, 막대는 개별 자외선 덩어리의 광도나 크기를 크게 바꾸기보다 최근 별 형성이 '어디서' 일어나는지를 주로 재조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arXiv astro-ph.GA (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