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MU/GAMA 관측으로 은하 내 먼지 기하구조와 별 형성률의 연관성 규명
연구진은 Halpha 광도와 전파 광도를 이용해 먼지에 의한 가림 현상과 별 형성률(SFR) 추정값의 관계를 분석했다. Halpha 보정의 표준 도구인 발머 감소율(BD)은 Halpha가 빠져나올 수 없는 광학적으로 두꺼운 먼지 영역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데, 전파 광도 기반 SFR과 BD로 보정한 Halpha 기반 SFR의 비율은 이러한 영역의 영향을 가늠하는 지표로 쓸 수 있다. 연구진은 GAMA G23 영역에서 887.5MHz로 관측한 EMU(Evolutionary Map of the Universe) 초기 과학 데이터와 GAMA 데이터를 결합해, BD와 먼지 질량(M_d)이 L_radio/L_Halpha와 체계적인 의존 관계를 보인다는 점을 확인했다. 두 값을 함께 쓰는 H_dust 매개변수를 도입해 광학적으로 두꺼운 먼지를 반영한 Halpha SFR 추정법을 제시했으며, 기존 SFR 지표들과 일치하는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이 방법이 표준 보정법을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먼지 기하구조 모델의 유효성을 보이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