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블루문

3건의 기사

These images and videos show how crews in Alabama prepared the ICPS (interim cryogenic propulsion stage) for NASA’s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for shipment to Florida between July 29-31. The ICP
유인우주·탐사

아이작먼 NASA 국장, 아르테미스 III 다중 발사 시퀀스 공개…"블루오리진 착륙선이 궤도에 올라야 SLS 발사"

제러드 아이작먼(Jared Isaacman) NASA 국장은 NSF 인터뷰에서 아르테미스 III가 세 개 발사체·세 개 사업자가 참여하는 순차 발사 캠페인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먼저 뉴글렌(New Glenn)이 블루오리진의 블루문(Blue Moon) 착륙선을 올리고, 이후 SLS/오리온 유인 발사와 스타십(Starship) 발사가 이어지는 방식으로, 블루문은 약 30일간 궤도 체류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이작먼은 "블루오리진이 없으면 발사하지 않는다. 그들이 궤도에서 점검을 마친 뒤에야 SLS 발사를 확정한다"고 말했으며, 이번 임무는 지구 저궤도에서 분리·이동·재랑데부를 수행하는 아폴로 9호식 리허설 성격으로 약 2주간 두 차례의 랑데부가 계획돼 있다. 그는 최대 일정 변수로 착륙선을 지목하며 "아직 완전히 조립된 블루 시험기체가 없다"고 인정했지만, 착륙선이 당장 준비됐더라도 NASA는 저궤도 리허설을 요구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NASA는 C-17 수송기로 대형 돔 구조물을 서해안에서 동해안으로 옮기고 수백 명의 인력을 투입하는 등 오리온·코어 스테이지·블루오리진 지원에 직접 나서고 있으며, 이후 무인 착륙선 실증을 거쳐 달 표면 착륙에 나설 계획이다.

NASASpaceflight

These images and videos show how crews in Alabama prepared the ICPS (interim cryogenic propulsion stage) for NASA’s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for shipment to Florida between July 29-31. The ICP
유인우주·탐사

NASA 10월 아르테미스 업데이트: SLS 적층 작업, '소티' 우주복, 2028년 착륙 위한 이중 아키텍처

NASA가 10월 아르테미스 업데이트에서 SLS 현황, 경량화된 '소티(Sortie)' 달 우주복, 그리고 달 표면에 승무원을 보내기 위한 두 가지 병행 아키텍처를 공개했다. 조립동(VAB)에서는 고체 로켓 부스터 초기 적층이 완료됐고 다음 주 코어 스테이지가 부스터 사이에 통합될 예정이며, 이 기체는 상단과 오리온(Orion) 없이 '스터비(stubby)' 형태로 발사장 LC-39B로 이송돼 테일 서비스 마스트 엄빌리컬의 액체수소 누출 문제를 다루는 충전 시험에 쓰인다. 탐사 상단(EUS)이 올해 비용·일정 초과로 취소된 뒤 NASA는 ULA의 센타우르 V(Centaur V)를 표준 상단으로 선택했고, 아르테미스 IV는 마지막 ICPS와 연장형 센타우르 V 중 내년 여름 결정 시점을 앞두고 있다. 우주복 분야에서는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의 AxEMU가 질량 초과와 일정 지연을 겪자 NASA가 더 가볍고 단순한 소티 우주복 개발을 지시했는데, 이 우주복은 1회 최소 2시간의 짧은 표면 활동만 인증되며 달 남극 영구음영지역에는 대응하지 못한다. 저궤도 미션으로 2027년 여름 이후를 목표로 하는 아르테미스 III에서는 오리온이 블루문(Blue Moon)과 스타십(Starship) 시제형에 각각 도킹할 계획이며, NASA는 2028년 유인 착륙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두 착륙선 아키텍처를 최대한 오래 병행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NASASpaceflight

Nose on view of orbiter Atlantis on display at Kennedy Space Center
유인우주·탐사

NASA, 2028년 유인 달 착륙 목표로 착륙선 운용 개념 변경… 블루오리진·스페이스X 개발 가속

NASA가 2028년 미국 우주비행사의 달 표면 복귀를 위해 블루오리진, 스페이스X와 함께 유인 착륙선(HLS)의 설계와 운용 개념을 변경했다고 2026년 10월 24일(현지시각 10월 23일) 밝혔다. 기존에 달 근직선 헤일로 궤도(NRHO)에서 이뤄질 예정이던 오라이언(Orion)과 착륙선의 랑데부는 사업자별로 다른 궤도에서 진행되며, 스페이스X는 지구 궤도에서 스타십(Starship) HLS와 오라이언을 도킹시킨 뒤 스타십이 달 전이 분사를 수행해 저달궤도로 향하는 방식을, 블루오리진은 추진제 이송을 미루고 3개의 전이 스테이지로 블루문 마크 2 알파 착륙선을 타원 극궤도에 보내는 방식을 택했다. 또한 아르테미스 III는 내년 지구 저궤도에서 양사 착륙선 시험 기체와 오라이언의 랑데부·도킹 능력을 시연하는 임무로 재정의됐고, 계약 재조정으로 두 사업자 모두 특정 달 착륙 임무에 배정되지 않은 상태다. 두 기업 모두 유인 임무 전 무인 시연 비행을 수행해야 하며, NASA는 착륙선 준비 상태를 보고 2028년 첫 유인 착륙을 맡을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초기 표면 임무에서는 약 2시간 길이의 달 선외활동 2회가 예정돼 있고, 우주복은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가 공급한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