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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주통신망

3건의 기사

This artist concept of NASA Voyager spacecraft with its antennapointing to Earth.
행성과학·태양계

보이저 1호, 발사 49년 만에 '1광일' 거리 돌파 — 11월 18일

NASA는 1977년 발사된 보이저 1·2호가 175년에 한 번 오는 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정렬을 활용해 여섯 차례 중력 도움(gravity assist)으로 '그랜드 투어'를 수행했다고 소개했다. 두 탐사선은 각각 2012년 8월과 2018년 11월 태양권계면(heliopause)을 통과했으며, 기사 작성 시점 심우주 통신망(DSN) 캔버라 안테나는 보이저 1호를 258억km(160억 마일 남짓) 거리에서 추적했다. 2026년 11월 18일(현지시각)이면 보이저 1호는 발사 49년 만에 태양으로부터 161억 마일 지점에서 '1광일(one-light-day)' 거리를 넘어선다. 두 탐사선은 55개 언어의 인사말, 27개 음악 트랙, 116장의 이미지를 담은 12인치 골든 레코드(Golden Record)를 각각 싣고 있으며, 커버는 반감기 44억6,800만 년인 우라늄-238로 전기도금됐다.

NASA

A starry sky serves as the backdrop for a photo of the Cape Canaveral Lighthouse on Aug. 27, 2020. Standing on Florida’s east coast for over 150 years, the lighthouse is owned by the Cape Canaveral Ai
위성·지구관측

MIT 링컨연구소, 달 항행 지원할 고궤도 레이저 위성 'LightHOUSE' 제안

지구 밖에서는 GPS를 쓸 수 없어 우주선의 정확한 궤도 위치는 1950년대에 만들어진 심우주통신망(DSN)에 의존하는데, 임무 요청이 몰리면서 현재는 정밀 위치를 얻는 데 수 시간이 걸린다. MIT 링컨연구소 연구진은 이에 대한 해법으로 위성 3기를 발사해 심우주 항법 시스템 'LightHOUSE(LIght High-Orbit Utility Signal Emitter)'를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Universe Today

      In the early morning of Dec. 18, 2024, a crane looms over the 112-foot-wide (34-meter-wide) steel framework for Deep Space Station 23 (DSS-23) reflector dish, which will soon be lowered into pos
위성·지구관측

NASA 심우주통신망에 34m 신형 안테나 DSS-23 추가…8월 3일부터 운용 개시

NASA가 캘리포니아 바스토 인근 골드스톤 심우주통신단지에 새 34m(114피트) 다중주파수 빔도파관 안테나 'DSS-23'을 추가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2020년 2월 착공한 이 안테나는 5~7월 성능 시험을 거쳐 현지시각 8월 3일 찬드라 X선 관측선 추적으로 운용을 시작했으며, 이후 화성정찰위성(MRO)·프시케·주노·보이저 1호 등 수십 개 임무와 교신해 왔다. DSS-23은 골드스톤의 다섯 번째 안테나이자 2009년 시작된 개구 확장 프로젝트(Aperture Enhancement Project)의 다섯 번째 안테나로, 지상 이동부 대신 지하 항온실에 전자장비를 두는 설계를 채택해 유지보수가 쉽다. 프로젝트는 2029년 호주 캔버라에 여섯 번째 안테나 DSS-33이 가동하면 완료되며, 망 전체의 34m 안테나는 13기가 된다. 심우주통신망은 태양계와 성간공간을 탐사하는 40기 이상의 우주선을 지원하고 있다.

N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