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아리안 6

11건의 기사

iss072e757530 (March 6, 2025) --- The last rays of an orbital sunset outline Earth’s horizon as a thin orange layer fades into blue, illuminating the atmosphere before nightfall. The wispy white featu
발사체·로켓

에어버스, 아리안 6 블록 2용 첫 경량 벌칸 후방 베이 출하

에어버스 네덜란드가 아리안 6(Ariane 6) 블록 2 업그레이드의 일환인 첫 경량 벌칸 후방 베이(Vulcain Aft Bay)를 로테르담을 거쳐 프랑스 아리안그룹으로 출하했다. 롭 포스트마 에어버스 네덜란드 사장은 10월 21일 링크드인 게시글에서 해당 구조물이 비행모델 16(FM16)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아리안 6 미션에서 처음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벌칸 후방 베이는 메인 스테이지 하단에 장착돼 벌칸 2.1 엔진을 지지하고 추력을 기체 구조로 전달하는 구조물로, 현재 무게는 약 5톤이다. 재설계된 구조물은 기존보다 55mm 짧고 400kg 가벼워졌는데, 이는 2024년 7월 네덜란드 우주청이 언급한 800kg 경량화 목표의 절반 수준이며 2025년 보도된 550kg 이상이라는 수치보다도 낮다. 경량 후방 베이는 2026년 6월 아리안 64에 처음 적용된 P160C 고체 부스터와 함께 블록 2 개선의 핵심이며, 유럽우주국(ESA)은 후속 블록 3 업그레이드에 대해 "프로그램상 필요나 정당성이 없다"며 추진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European Spaceflight

iss072e757530 (March 6, 2025) --- The last rays of an orbital sunset outline Earth’s horizon as a thin orange layer fades into blue, illuminating the atmosphere before nightfall. The wispy white featu
발사체·로켓

유럽 상업 발사 시장 가속…이자르 궤도 진입·영국 78억 파운드 우주전략·PLD 미우라 9 공개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의 스펙트럼(Spectrum) 로켓이 9월 5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안되야 우주센터에서 2차 비행에 나서 큐브샛을 궤도에 올렸으며, 유럽 대륙에서 민간 상업기업이 성공시킨 첫 궤도 발사이자 프로판·액체산소 조합으로 궤도에 도달한 최초 사례가 됐다. 영국 정부는 2030년까지 78억 파운드(약 106억 달러) 규모의 새 우주전략을 발표하고 자국 로켓 대신 우주센터 인프라에 무게를 실었으며, ESA를 통한 유럽 로켓 프로그램에 1억 4,800만 파운드(약 2억 달러)를 배정했다. 스페인 PLD 스페이스는 재사용 1단을 갖춘 미우라 9(Miura 9)을 공개했는데,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500km 태양동기궤도에 1,500kg을 올리며 높이 42m·직경 3m 규격이다. 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는 4억 5,000만 달러 시리즈 C를 마감한 다음 날 ESA의 ALADDIN 계약 7억 6,000만 유로(약 8억 8,400만 달러)를 따내 나익스(Nyx) 화물선의 2029년 ISS 도킹을 추진한다. 아마존 레오는 아리안 64 6기를 추가 주문해 총 24기를 계약했고, 파이어플라이는 스웨덴 에스레인지에서 알파 2회 발사 계약을, 그리스 첫 우주인 아드리아노스 골레미스는 배스트의 PAM-1 임무에 배정됐다.

NASASpaceflight

This illustration shows a concept for multiple robots that would team up to ferry to Earth samples of rocks and soil being collected from the Martian surface by NASA's Mars Perseverance rover.  NASA a
행성과학·태양계

NASA 레이더 탑재체 공급 무산… 유럽, 금성 탐사선 '인비전' 단독 추진

유럽우주국(ESA)은 NASA가 금성 궤도선 인비전(Envision)에 미국산 레이더 탑재체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하자, 개발을 "전속력으로" 추진하겠다고 미션 프로젝트 과학자가 밝혔다. 인비전은 1990년대 NASA의 마지막 금성 레이더 탐사보다 10배 높은 해상도로 금성 표면을 관측하며, 황산 구름에 가려 광학 카메라로 볼 수 없는 지표를 레이더로 투과해 활화산 활동의 흔적을 찾는 것이 목표다. NASA와 ESA는 2024년 양해각서를 통해 NASA가 합성개구레이더(SAR)와 심우주통신망(DSN) 지원을 제공하고, ESA는 미국 연구자를 과학팀에 포함시키기로 합의했었다. 유럽은 탐사선 본체와 나머지 과학 장비를 제작하고 아리안 6(Ariane 6) 로켓으로 발사할 계획이다.

Ars Technica

Leaders from NASA, ESA (European Space Agency), and JAXA (Japanese Aerospace Exploration Agency) greet the crew members of NASA’s SpaceX Crew-7 mission after their arrival to the Florida spaceport on
우주산업·정책

ESA, 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와 7억 6,000만 유로 규모 우주정거장 화물 수송 계약 체결

유럽우주국(ESA)이 현지시각 9월 10일 파리 국제우주정상회의에서 더 익스플로레이션 컴퍼니(TEC)에 유럽 화물 귀환 프로그램(ALADDIN) 2단계 계약을 7억 6,000만 유로 규모로 부여했다. 이 가운데 3억 1,000만 유로는 닉스(Nyx) 우주선의 국제우주정거장(ISS) 실증 임무에, 나머지 4억 5,000만 유로는 추가 2회 임무 옵션에 배정됐다. TEC는 실증 임무 소요 자금의 40%를 민간 투자로 확보해 기술 성숙도 요건을 충족했으며, ESA가 나머지 60%를 지원한다. 닉스 실증 임무는 아리안 6(Ariane 6)으로 발사돼 늦어도 2029년 2분기까지 ISS와 도킹할 예정이며, 유럽 발사체 사용에 따라 최대 5,000만 유로의 추가 인센티브 대상이 된다. ESA는 경쟁 유지를 위해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와의 2차 입찰 절차도 계속한다고 밝혔다.

European Spaceflight

SpaceX Falcon Heavy Landing
우주산업·정책

ESA, 2026년 8월 주요 소식 정리 — 개기일식 생중계·아드노 우주유영·아리안 6 MTG-I2 발사

유럽우주국(ESA)이 2026년 8월 한 달간의 주요 활동을 담은 영상 요약을 공개했다. 스페인에서 생중계된 개기일식, 소피 아드노(Sophie Adenot)의 우주유영, 아리안 6(Ariane 6)를 이용한 MTG-I2 발사, 화성 상공 비행 영상, 우리 은하 중심 블랙홀 인근에서의 발견 등이 포함됐다.

ESA

From below of modern rocket in sky after launch from spaceport and smoke over palm trees on sunny day
위성·지구관측

아리안 6, 유럽 기상위성 MTG-I2 발사 성공… 정지천이궤도 첫 임무

유럽 기상위성 MTG-I2(Meteosat Third Generation-Imager 2)가 2026년 8월 28일 오전 5시 11분(KST, 현지시각 8월 27일 22시 11분 CEST) 프랑스령 기아나의 유럽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6(Ariane 6)에 실려 발사됐다. MTG-I2는 유메트샛(Eumetsat)의 MTG 위성군에 속하며 이미 2기가 궤도에 올라 있고, 낙뢰 관측기(Lightning Imager)와 유연 복합 영상기(Flexible Combined Imager)를 탑재해 유럽 기상 예보용 고해상도 영상과 악천후 임박예보용 신규 데이터를 제공한다. 적도 상공 약 36,000km 정지궤도에서 낙뢰 관측기는 해당 시점에서 보이는 지구 표면의 80% 이상을 상시 감시하고, 유연 복합 영상기는 전 지구를 10분, 유럽과 북아프리카를 2.5분마다 촬영한다. MTG가 완전 운용에 들어가면 이전 세대인 MSG 위성 대비 최소 50배 많은 데이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비행은 아리안 6의 아홉 번째 발사이자 정지천이궤도를 향한 첫 임무로, P120C 기반 고체 로켓 부스터 2기 구성으로 비행했으며 발사 서비스는 아리안스페이스가 담당했다(비행 번호 VA270).

ESA

A striking modern glass building in Santiago, Chile, featuring a large satellite dish under a clear blue sky.
위성·지구관측

MTG-I2, 아리안 6로 발사…유럽 기상위성 3기 체제 완성

두 번째 기상위성 MTG-I2(Meteosat Third Generation Imager)가 프랑스령 기아나의 유럽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6(Ariane 6) VA270 비행으로 발사됐다. 이 위성은 첫 번째 MTG 위성군을 완성해 유럽과 북아프리카 지역의 기상 예보용 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ESA

SpaceX Falcon Heavy Launch
발사체·로켓

아리안 6, 유럽 기상위성 MTG-I2 발사…현지시각 8월 27일 쿠루 발사장서

아리안스페이스가 운용하는 아리안 6(Ariane 6) 로켓이 한국시간 8월 28일 오전 5시 10분(현지시각 8월 27일 오후 5시 10분, 2010 GMT)부터 2시간 30분의 발사 윈도를 열고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의 유럽 우주센터에서 기상위성 MTG-I2를 발사한다. 8,400파운드(3,800kg)의 MTG-I2는 메테오샛 3세대(MTG) 네트워크의 두 번째 영상 위성으로, 발사 36분 후 정지천이궤도(GTO)에 투입되며 정지궤도(고도 22,236마일·35,786km)에서 3기 체제를 완성한다. 앞서 MTG-I1은 2022년 12월, 사운더 위성 MTS-S1은 2025년 7월 발사됐으며, 이들 위성은 독일에 본부를 둔 유럽기상위성기구(EUMETSAT)가 운용한다. 아리안스페이스는 MTG를 "역대 가장 복잡하고 혁신적인 정지궤도 기상 시스템"이라며 급성장하는 폭풍의 조기 탐지와 홍수·화재·안개 감시에 활용된다고 밝혔다. 이번이 아리안 6의 통산 9번째 발사로, 최대 구성에서 GTO 12.7톤(11.5미터톤)을 수송할 수 있어 스페이스X 팰컨 9(Falcon 9)의 GTO 9.15톤(8.3미터톤)을 웃돈다.

Space.com

Dramatic view of rocket boosters against a bright blue sky, showcasing aerospace technology.
위성·지구관측

유럽 기상위성 MTG-I2, 아리안 6로 발사 예정… ESA 생중계

유럽우주국(ESA)의 차세대 기상위성 MTG-I2가 프랑스령 기아나 유럽 우주센터에서 아리안 6(Ariane 6) VA270 비행으로 발사될 예정이다. 이 위성은 유럽과 북아프리카 기상 예보용 데이터를 제공하는 MTG 위성 1차 패밀리를 완성하며, 발사 장면은 현지시각 8월 27일 목요일 ESA WebTV로 중계된다.

ESA

Elevated view of space rockets at Le Bourget Air Show in France on a clear day.
위성·지구관측

ESA, MTG-I2 발사 전 미디어 브리핑 공개… 8월 27일 아리안 6로 발사 예정

유럽우주국(ESA)이 현지시각 8월 19일 차세대 기상위성 MTG-I2 발사에 앞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었으며, 이 위성은 8월 27일 프랑스령 기아나의 유럽우주센터에서 아리안 6(Ariane 6)로 발사될 예정이다. MTG-I2는 MTG 시리즈의 세 번째 위성으로, 이로써 MTG 별자리(constellation)가 완성되며 유럽 기상 예보용 영상을 전례 없이 상세하게 제공하게 된다. MTG 이미저 위성에는 낙뢰를 지속 감시하는 라이트닝 이미저(Lightning Imager)와 급변하는 기상 시스템을 관측하는 플렉시블 컴바인드 이미저(Flexible Combined Imager)가 탑재된다. 후자는 적도 상공 36,000km 정지궤도에서 지구 전면을 10분 만에, 유럽과 북아프리카는 2.5분마다 스캔할 수 있다.

ESA

Technicians process NASA’s PREFIRE (Polar Radiant Energy in the Far-InfraRed Experiment) ahead of integration with a Rocket Lab Electron rocket on Thursday, May 2, 2024, at the company’s facility in N
우주산업·정책

로켓랩, 독일 자회사 설립… 위성 제조·유럽 발사 시장 공략

로켓랩이 8월 10일(현지시각) 독일 자회사 '로켓랩 저머니(Rocket Lab Germany GmbH)' 설립을 발표하고, 위성 제조와 일렉트론(Electron)·뉴트론(Neutron) 로켓을 통한 발사 서비스의 현지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만 독일 기업 등기 기록상 이 법인은 기존 셸 컴퍼니 '몬트슈타인 694(Mondstein 694 GmbH)'를 개명해 3월 27일 주주 승인, 4월 2일 반영된 것으로, 뮌헨 소재지도 전용 시설이 아닌 서비스드 오피스로 확인된다. 피터 벡 CEO는 실적 발표에서 위성 제조, 우주 접근 보장, 전략적 자율성·우주 주권을 3대 축으로 제시하며 독일이 2030년까지 우주 국방 프로젝트에 350억 유로(약 400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한 점을 기회로 꼽았다. 발사 역량 면에서는 한계도 지적되는데, 로켓랩은 2025년 일렉트론으로 21회 발사했으나 지구 저궤도 최대 탑재량이 300kg이어서 연간 이론상 최대 6,300kg 수준인 반면, 최신 아리안 6는 단일 임무로 아마존 레오(Amazon Leo) 위성 36기와 함께 20톤 이상을 궤도에 올렸다. 저궤도 최대 15,000kg급인 뉴트론은 초기 물량이 제한적이며 상업·미국 정부 고객에 이미 여러 편이 판매돼 다음 가용 슬롯이 2030년이 될 수 있는데, 요제프 아쉬바허 ESA 사무총장은 유럽이 2030년 전후 발사 역량 부족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European Space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