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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의 기사

Inside the Spectrum prototype unit, organisms in a Petri plate are exposed to different colors of lighting. The device works by exposing organisms to different colors of fluorescent light while a came
발사체·로켓

ESA, 산업계 주도 재사용 부스터 비행 실증 지원 추진

유럽우주국(ESA)이 재사용 로켓 1단·부스터 기술의 개발과 비행 실증을 가속하기 위해 10월 27일(현지시각) BEST!2 Flight Demonstrations 입찰 공고를 발표했다. 이 사업은 1단 회수와 재비행을 다루는 시스템 수준 실증을 지원하지만, 현재 '예정(Intended)' 상태로 예산과 일정이 담긴 상세 문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2024년 말 1차 BEST! 사업에서는 아리안그룹(ArianeGroup)과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Isar Aerospace)가 계약을 따냈으며, 아리안그룹은 자회사 마이아스페이스(MaiaSpace) 소형 발사체 1단을 아리안 6(Ariane 6) 후속형의 재사용 액체 부스터로 전용하는 방안을,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스펙트럼(Spectrum) 로켓의 재사용 1단 실증기를 제안했다. 다만 이번 공고가 두 사업의 후속 자금 지원으로 이어질지, 다른 제안에도 문을 열지는 아직 분명하지 않다. ESA는 이와 별도로 중·대형 발사체용 재사용 1단·회수 개념 예비 연구를 지원하는 'BEST! Reloaded' 공고도 함께 공개했으며, 두 사업 모두 미래발사체준비프로그램(FLPP) 산하에서 진행된다.

European Spaceflight

iss072e757530 (March 6, 2025) --- The last rays of an orbital sunset outline Earth’s horizon as a thin orange layer fades into blue, illuminating the atmosphere before nightfall. The wispy white featu
발사체·로켓

에어버스, 아리안 6 블록 2용 첫 경량 벌칸 후방 베이 출하

에어버스 네덜란드가 아리안 6(Ariane 6) 블록 2 업그레이드의 일환인 첫 경량 벌칸 후방 베이(Vulcain Aft Bay)를 로테르담을 거쳐 프랑스 아리안그룹으로 출하했다. 롭 포스트마 에어버스 네덜란드 사장은 10월 21일 링크드인 게시글에서 해당 구조물이 비행모델 16(FM16)으로 지정됐으며 2027년 아리안 6 미션에서 처음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벌칸 후방 베이는 메인 스테이지 하단에 장착돼 벌칸 2.1 엔진을 지지하고 추력을 기체 구조로 전달하는 구조물로, 현재 무게는 약 5톤이다. 재설계된 구조물은 기존보다 55mm 짧고 400kg 가벼워졌는데, 이는 2024년 7월 네덜란드 우주청이 언급한 800kg 경량화 목표의 절반 수준이며 2025년 보도된 550kg 이상이라는 수치보다도 낮다. 경량 후방 베이는 2026년 6월 아리안 64에 처음 적용된 P160C 고체 부스터와 함께 블록 2 개선의 핵심이며, 유럽우주국(ESA)은 후속 블록 3 업그레이드에 대해 "프로그램상 필요나 정당성이 없다"며 추진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European Spaceflight

Steam and smoke from Arianespace's Ariane 5 Vulcain engine, center, and two solid rocket boosters, is seen as it launches with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onboard, Saturday, Dec. 25, 2021, from
우주산업·정책

스페이스솔루션, 아리안그룹과 위성용 화학추진시스템 협력 MOU 체결

국내 우주 추진시스템 전문기업 스페이스솔루션이 지난 6일(현지시각 10월 6일) 세계우주대회(IAC 2026) 행사장에서 프랑스·독일 우주기업 아리안그룹(ArianeGroup GmbH)과 위성용 화학추진시스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양사는 저궤도 군집위성 시장 확대에 대응해 화학추진시스템의 설계부터 제조, 시험, 시스템 통합, 품질보증(QA)까지 전 과정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스페이스솔루션의 정밀 부품 제조 기술과 아리안그룹의 추진시스템 개발·통합 경험을 접목해 제품 신뢰성을 높이고 생산 공정을 최적화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이재헌 스페이스솔루션 대표와 슈테판 치겐하겐 아리안그룹 궤도 분야 제품·장비·서비스 총괄, 티모 코르네 선임 사업개발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헬로디디국내

SpaceX Falcon 9 Launch
발사체·로켓

아리안그룹, 테미스 재사용 로켓 실증기 2차 습식 리허설 완료

유럽우주국(ESA)은 아리안그룹과 스웨덴우주공사(SSC)가 스웨덴 에스레인지에서 테미스(Themis) 재사용 로켓 실증기의 2차 습식 리허설(wet dress rehearsal)을 9월 29일 완료했다고 10월 7일 발표했다. 지난 7월 1차 리허설과 마찬가지로 추진제 대신 약 -200°C로 냉각한 액화질소를 주입해, 추진제 충전 위험 없이 기체와 지상 설비를 극저온·고압 조건에서 시험했다. 이번 시험에는 재사용 운용을 지원하는 자동화 지상 시스템 요소 검증도 포함됐는데, 로봇 시스템이 착륙한 기체를 찾아 접속해 남은 연료와 산화제를 배출하는 동안 인력은 안전거리를 유지하게 된다. ESA는 앞서 액체산소·액체메탄을 사용한 완전 습식 리허설 이후 프로메테우스(Prometheus) 엔진 연소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혀, 시험 순서가 변경되지 않았다면 연소시험 전 최소 한 차례의 리허설이 더 남아 있다. 첫 비행에서 테미스는 최대 100m 고도까지 상승한 뒤 수직 착륙을 시도할 예정이며, 초기 비행 캠페인은 EU가 지원하는 4,280만 유로 규모의 SALTO 사업으로 두 차례의 저고도 홉 테스트를 지원받는다.

European Spacef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