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과학·태양계
세레스의 물 얼음이 대규모 표면 소금 퇴적물을 덮고 있을 가능성
소행성대 최대 천체인 왜행성 세레스는 소행성대 전체 질량의 25~30%를 차지하며, 명왕성과 같은 왜행성으로 분류되지만 소행성대에 위치해 흔히 '소행성'으로 여겨진다. 세레스의 내부는 대부분의 암석 행성처럼 층상 구조를 이루고 있으며, 표면에는 반사율이 매우 높은 소금 퇴적물인 여러 '밝은 점'이 있어 과거 물 얼음 활동(저온화산활동)의 증거로 꼽힌다. 과학자들은 이 소금 퇴적물이 세레스의 형성과 진화에 대해 무엇을 알려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Universe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