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문·천체물리
천문·천체물리 연구자 약 10만 명… 연 4.3% 성장, 2029년 중국이 최대 규모 전망
ADS(Astrophysics Data System) 자료를 바탕으로 지난 약 200년간 천문·천체물리 연구 공동체의 인구통계와 성장을 분석한 논문이다. 2025년에 최소 1편 이상의 논문에 저자로 참여한 연구자는 59,940명이며, 약 40%가 논문을 내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2025년 전체 규모는 약 10만 명으로 추정된다. 지역별로는 유럽 38%, 아시아 29%, 북미 26%, 남미 4%, 오세아니아 2%, 아프리카 1% 순이며, 저자 활동 기간이 7년 이하인 초기 경력 연구자가 전체의 50%를 차지한다. 공동체는 지난 50년간 연 4.3%씩 지수적으로 성장해 16년마다 두 배가 됐고, 최근 10년에는 중국(연 13%)과 인도(연 10%)의 성장에 힘입어 연 5.1%로 가속됐다. 성장률이 논문 수·페이지 수 증가율을 앞서 연구자 1인당 연간 논문·페이지 수는 감소 추세이며, 현 추세가 이어지면 중국은 2029년, 인도는 2043년에 각각 세계 1·2위 규모 공동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