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사체·로켓
분석업체 퀼티스페이스: 다가오는 발사 공급난, 예상보다 "더 심각"
분석업체 퀼티스페이스(Quilty Space)는 새 보고서에서 중국을 제외한 세계가 향후 5년간 심각한 로켓 부족에 직면한다고 진단했으며, 지금부터 2030년까지 위성 운용사와 민간 우주기관의 수요 대비 약 150회의 발사가 부족할 것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미군 수요가 더해지고 스페이스X가 늘어난 국가안보 수요를 수용하기 위해 팰컨 9(Falcon 9)·팰컨 헤비(Falcon Heavy)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는다면, 부족분은 두 배로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퀼티스페이스의 연구 책임자 케일럽 헨리(Caleb Henry)는 "발사 위기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심각하며, 이번 10년 안에는 확실히 해소되지 않고 2030년대 후반까지 완화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Ars Techni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