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페르미 우주망원경

2건의 기사

This is the STS-37 Crew portrait. Pictured from left to right are Kenneth D. (Ken) Cameron, pilot; Jay Apt, mission specialist; Steven R. Nagel, commander; and Jerry L. Ross and Linda M. Godwin, missi
천문·천체물리

어둡게 보였던 감마선 폭발, 실제로는 측면에서 관측된 것

2026년 3월 NASA 페르미 감마선 우주망원경(Fermi Gamma-ray Space Telescope)이 초기 감마선이 어둡고 잔광에 비정상적인 지연 피크가 나타나는 특이한 광신호의 감마선 폭발(GRB)을 검출했다. 분석 결과 이 GRB를 측면 각도에서 관측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실제로는 태양이 10억 년간 방출하는 에너지를 좁은 빔에 담고 있었다.

Universe Today

KENNEDY SPACE CENTER, FLA. -  Inside the mobile service tower on Launch Pad 17-A , Cape Canaveral Air Force Station, Fla., Boeing technicians observe the lifting of the transport canister surrounding
천문·천체물리

페르미 GBM 감마선폭발 8건 분석: 준열적 성분 유의미하게 검출, 제트 제약은 조건부

적색편이 정보가 있는 페르미 감마선폭발 모니터(Fermi GBM) 관측 감마선폭발(GRB) 8건을 126개 이벤트에서 선별해 분석한 결과, 흑체(BB) 성분을 추가한 모델 비교에서 채택된 215개 시간 구간 중 203개가 ΔDIC>10을 보였고, 다색 흑체+멱함수(mBB+PL) 분해에서는 215개 중 214개 구간에서 mBB 플럭스 비율이 0.5를 넘었다. 시간 적분 흑체 비율은 0.005~0.311 범위였으며 8건 중 6건은 0.12 미만이었다. 비산일(non-dissipative) 광구 모델(H2013, G2015)을 적용했을 때 가정한 분출 반경 R0=21km에서는 유효하지 않은 해가 다수(H2013 6건, G2015 7건) 나와 해당 반경이 대부분의 이벤트와 맞지 않음을 시사했고, R0가 커질수록 열적 효율은 낮아지고 자기화 변수는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저자들은 분출 반경·효율·스펙트럼 분해 방식이 제트 제약을 지배하므로 보편적인 제트 유형이나 단일 비열적 메커니즘은 도출되지 않는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