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히아데스 성단

2건의 기사

S75-32051 (July 1975) --- An overall view of activity in the ?Soyuz Room? of the ASTP News Center in Building 2 at NASA's Johnson Space Center during the joint U.S.-USSR Apollo-Soyuz Test Project dock
관측·천문현상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의 하늘, 1889년 7월 실제 새벽 하늘과 일치

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1889) 속 하늘은 1889년 7월 22일경 생레미(Saint-Rémy) 상공의 새벽 전 하늘과 관측 내용 및 형태 면에서 일치한다. 당시 그믐달(하현 이후 초승달 모양)과 금성, 히아데스 성단이 서로 가까이 모여 있었다.

Universe Today

A comet streaks across a starry night sky
관측·천문현상

혜성 220P/맥노트, 여름철 예기치 못한 폭발적 증광… 흐려지기 전 관측 요령

5.5년 주기로 태양을 도는 혜성 220P/맥노트(220P/McNaught)가 6월 14일 근일점을 통과하며 두 차례 폭발적 증광을 일으켜 평소보다 2만 배 밝아졌고, 쌍안경·망원경·카메라로 볼 수 있게 됐다. 크르니 베른 천문대가 운영하는 혜성 관측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현재 밝기는 9.2등급으로, 어두운 하늘에서 소형 망원경으로 흐릿한 얼룩처럼 관측할 수 있다. 9월 초에는 자정 무렵 동쪽 하늘에서 떠오르는 황소자리의 히아데스 성단 'V'자 배열을 찾은 뒤, 그 끝에서 두 별 떨어진 3.59등급 쌍성 오미크론 타우리 근처를 보면 된다. 9월 10~11일 신월 전후의 어두운 밤에 관측과 장노출 촬영이 더 수월해질 전망이며, 태양에서 멀어지며 크게 어두워지겠지만 추가 폭발 가능성도 남아 있다.

Spa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