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에딩턴 퀘이사의 분출류가 z≳6 은하 주변 매질을 덩어리지게 만들고 확장된 Hα 성운을 형성
연구진은 z~6 대형 원시은하단에 대한 줌인(zoom-in) 시뮬레이션에 FABLE 은하 형성 모형과, 더 이른 블랙홀 씨앗 형성 및 약한 초에딩턴(super-Eddington) 강착을 허용하는 변형 모형을 함께 적용했다. 중심 퀘이사는 진화 기간 대부분 동안 컴프턴 두꺼운(Compton-thick) 상태를 유지하며, 이 가림은 조밀한 모은하의 성간물질(ISM)에서 비롯된다. 이후 충분히 강한 퀘이사 피드백이 '블로우아웃' 국면을 일으켜 이온화 복사가 빠져나갈 통로를 만들고 중심 엔진을 노출시키며, 금속이 풍부한 강력한 분출류가 차갑고 빠른 중성 덩어리 집단을 만들어 모헤일로 내 중성수소의 피복률을 크게 높인다. 새로 개발한 광선추적(ray-tracing) 코드를 이용한 복사전달 계산에 따르면 Hα 성운의 크기와 광도는 퀘이사 피드백이 강할수록 커지고 가림 정도가 클수록 작아진다.
arXiv astro-ph.GA (은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