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Marvelous Massive Dwarfs

2건의 기사

A detailed view of the Orion Nebula surrounded by a star-filled galaxy, perfect for background use.
천문·천체물리

왜소은하 주변 은하주변물질(CGM), H알파·[NII]·[OIII] 방출선으로 본다 — 시뮬레이션 예측

연구진은 Marvelous Massive Dwarfs 시뮬레이션 자료를 이용해 왜소은하(항성질량 10^9 태양질량 이하) 주변 은하주변물질(CGM)의 H알파, [NII] 6583Å, [OIII] 5007Å 표면밝기를 모델링했다. 세 방출선은 대체로 서로 다른 CGM 구조와 상태를 추적했고, 방출은 은하의 단축 방향으로 치우쳐 분포하는 경향을 보였다. 외부 유출(아웃플로)은 금속을 CGM으로 퍼뜨리는 핵심 요인이지만 표면밝기 지도에서 식별하기 어려웠으며, 전체 표면밝기의 약 40%를 차지했고 유입(인플로)이 약 50%를 기여했다. 또한 표면밝기와 최근 별 형성 사이에 양의 상관관계가, 표면밝기와 HI 원반 크기 사이에는 더 약하지만 유의미한 음의 상관관계가 나타났다. 이들 방출선은 MUSE, KCWI 등 현재 면분광기와 MOTHRA 망원렌즈 어레이의 협대역 촬영으로 관측 가능해, 진행 중인 서베이가 검증할 수 있는 예측을 제시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is a picture of The Great Orion and Running Man Nebulae (M42) that I managed to capture on Christmas eve, 2021. The nebulae is a part of the constellation Orion and it is one of few that are so b
천문·천체물리

왜소은하의 주기적 별 형성, 쌍극 가스 원반의 은하 역학이 원인 — 시뮬레이션 연구

Marvelous Massive Dwarfs 및 Extended Marvelous Dwarfs 시뮬레이션에서 추출한 고립 왜소은하 50개(항성질량 로그값 7.3~9.1)를 고해상도 우주론적 줌인 시뮬레이션으로 분석해, 별 형성률(SFR) 변동의 시간척도를 10Myr 구간으로 측정하고 출력 스펙트럼 밀도(PSD)로 특성화했다. 원반·비원반 은하 모두 집단 수준에서는 약 100Myr 부근에 꺾임이 있는 깨진 멱법칙 형태의 PSD를 보였으며, 일부 원반 은하는 평균값을 중심으로 준주기적으로 진동하는 '주기적 별 형성'을 나타냈다. 이 진동의 주된 시간척도는 반광도반경에 선형적으로 비례하며 해당 반경에서의 공전 주기로 근사된다. 주기적 은하들은 마젤란 나선(Sm) 형태와 한쪽으로 치우친 쌍극 가스 원반을 갖는데, 치우친 원반의 가스 대부분이 은하 중심으로부터 최대·최소 거리 사이를 왕복하면서 반경 방향 공전마다 한 번씩 별 형성 가스를 압축해 SFR 주기를 만든다. 이로 인해 PSD에 원반의 반경 방향 공전 진동수(약 200~500Myr)에서 정점을 갖는 좁은 로런츠형 성분이 더해지며, 이는 관측에서 추정된 폭발적 별 형성 시간척도와 비슷한 수준이다.

arXiv astro-ph.GA (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