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NASA JPL

8건의 기사

Officials from NASA, the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 (ISRO), and the Embassy of India hold a send-off ceremony for the NASA-ISRO Synthetic Aperture Radar (NISAR) science instrument payload on F
천문·천체물리

코로나그래프 테스트베드의 고차 파면 드리프트를 초점면에서 모달 방식으로 추정하는 알고리즘 제안

연구진은 거주가능세계관측소(HWO)가 외계지구를 직접 촬영하기 위해 필요한 파면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확장 칼만 필터(EKF)로 변형거울(DM) 구동기 기저에서 파면 모드를 추정하는 모달 다크존 유지(MDZM) 알고리즘을 제시했다. MDZM은 프로브 쌍 영상에서 초점면 전체의 정보를 끌어내 DM 명령을 직접 산출하므로 전기장 공액(EFC)과 그 정규화 파라미터가 필요하지 않다. 시뮬레이션과 NASA JPL의 디케이달 서베이 테스트베드(DST) 하드웨어에서 검증한 결과, 36시간 이상 약 3×10⁻¹⁰의 정규화 강도(NI)를 유지했고 기존 다크존 유지(DZM) 대비 광자 기반 이론적 한계와의 격차를 줄였다. 연구진은 DST에서 노출 시간과 드리프트 속도를 바꾸는 파라미터 스캔으로 견고성을 평가했다. 또한 HWO의 실제 관측이 20% 대역폭의 광대역 영상을 쓰게 되는 점을 고려해, DST 기반 모델과 FALCO 소프트웨어 패키지로 10% 대역폭 광대역 센싱 영상 조건을 시뮬레이션해 기존 2.5% 협대역 결과와 비교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wo astronauts in a rocky desert landscape, evoking Mars exploration.
행성과학·태양계

NASA 지원 연구, 역대 가장 오래된 화성 운석 중 하나 '테가자 001' 분석 결과 공개

2022년 사하라 사막에서 발견된 분홍빛 운석 '테가자 001(Teghaza 001)'이 41억 년 이상 전에 형성된 화성 암석으로 확인돼, 지구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성 운석 중 하나로 밝혀졌다. 무게 약 2파운드(800g)의 이 운석은 발견지인 말리의 소금 평원 이름을 따 명명됐으며, 지구에서 확인된 약 435개의 화성 기원 운석 중 하나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양 류(Yang Liu)가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목요일 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게재돼 초기 분석 결과를 담았고, 지난 6월 '사이언스 어드밴시스'에는 이 운석의 함수량을 다룬 별도 논문이 실렸다. 연구진은 지르콘 결정과 칼텍 연구팀이 개척한 인시투 루비듬-스트론튬 연대측정법을 활용해 이 암석이 약 41억 년 전 화성의 물에 의해 변질됐음을 확인했으며, 운석의 광물 조성은 화성 정찰 위성(MRO)이 관측한 남반구 고지대와 일치해 13곳의 기원 후보지가 제시됐다.

NASA

Perseverance deputy project scientist, JPL, Ken Williford, screen left, and Principal investigator, Mastcam-Z instrument, Arizona State University, Tempe, Jim Bell, give remarks via remote during a NA
행성과학·태양계

NASA 퍼시비어런스, 예제로 크레이터 내 네레트바 발리스의 먼지 풍경 360도 파노라마 공개

NASA가 화성 예제로 크레이터(Jezero Crater) 내 네레트바 발리스(Neretva Vallis)를 담은 360도 파노라마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사진은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 로버의 마스트캠-Z(Mastcam-Z)가 임무 1,155번째 화성일(솔)인 2024년 5월 20일 촬영한 217장의 이미지를 이어 붙여 제작했으며, 색 대비를 강조한 강화 색상(enhanced-color) 버전이다. 현재는 바람에 쓸린 먼지 가득한 풍경이지만, 수십억 년 전에는 예제로 크레이터로 담수를 공급한 강 유로였다고 NASA는 설명했다. 마스트캠-Z 운영은 애리조나주립대(ASU)가 주도하며 샌디에이고의 말린 우주과학시스템(MSSS), 코펜하겐대 닐스보어연구소가 협력하고, 퍼시비어런스 로버는 칼텍이 운영하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제작·운영한다.

NASA

The Sentinel-6 Michael Freilich satellite undergoes final preparations in a clean room at Vandenberg Air Force Base in California for an early November launch.      The satellite is named after Dr. Mi
위성·지구관측

NASA 위성 고도계, 2026년 엘니뇨와 1997년 엘니뇨 비교 관측

NASA 지구관측소는 2026년 10월 12일 센티넬-6 마이클 프리리치(Sentinel-6 Michael Freilich) 위성 자료와 1997년 10월 13일 토펙스/포세이돈(TOPEX/Poseidon) 위성 자료로 만든 해수면 고도 이상 지도를 비교해 공개했다. 두 시점 모두 중·동태평양 적도 해역의 해수면이 평년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서태평양은 낮고 동태평양은 높은 해수면 기울기와 남아메리카 연안까지 이어진 고온수의 분포가 서로 비슷했다. JPL 해수면 미션 프로젝트 과학자 조시 윌리스(Josh Willis)는 거의 동일한 위성들이 비슷한 궤도를 비행하며 축적한 35년 관측 기록 덕분에 과거와의 비교가 가능하다며, 현재 엘니뇨가 1997년보다 더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015-16년 엘니뇨도 매우 강했지만 고온·고수위 해역이 남아메리카 연안까지 밀려가지 않아 강수 영향이 중앙아메리카와 미국 남동부에 집중됐다는 점에서 성격이 달랐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은 2026년 10월 8일 전망에서 2027년 1~3월까지 강한~매우 강한 엘니뇨가 이어질 확률을 83%로 제시했다.

NASA

Two spacecraft engineers stand with three generations of Mars rovers developed at NASA JPL, Pasadena, Ca. Front and center is a flight spare of Sojourner, left is a working sibling to Spirit and Oppor
행성과학·태양계

NASA 큐리오시티, 게일 분화구 바닥서 고도 1km 등반 달성 후 파노라마 촬영

NASA 큐리오시티(Curiosity) 화성 로버가 2026년 9월 5일(미션 5,006솔) 게일 분화구(Gale Crater) 바닥과 멀리 보이는 분화구 테두리를 돌아보는 모습을 촬영했다. 불과 9일 앞선 8월 26일(4,996솔)에는 분화구 바닥 기준 고도 1km 지점에 도달해 미션 기록을 세웠으며, 큐리오시티는 2014년부터 게일 분화구 안에 있는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Mount Sharp) 낮은 산기슭을 오르고 있다. 이번 파노라마는 마스트캠(Mastcam)으로 찍은 95장의 개별 이미지를 합성한 것으로, 색상은 지구에서 사람 눈이 보는 조명 조건에 맞춰 조정됐다. 사진 전경에는 모래 능선이 가로지르고 오른쪽에는 로버 오른쪽 앞바퀴가 남긴 바퀴 자국이 보이며, 능선 내부의 지질 층리와 모래 입자의 크기·조성은 이 지형의 형성 과정에 대한 단서를 제공할 전망이다.

NASA

Astronaut walking on a barren landscape resembling Mars, with futuristic and adventurous vibes.
행성과학·태양계

NASA 큐리오시티, 화성 새벽에 담아낸 바람이 깎은 절벽 파노라마 공개

NASA 큐리오시티 로버가 2026년 8월 11일(미션 4,982솔) 현지 화성시간 오전 8시 30분에 마스트캠(Mastcam)으로 촬영한 6장의 이미지를 이어붙인 파노라마가 공개됐다. 사진에는 샤프산(Mount Sharp) 북서쪽에 약 10마일(16km)에 걸쳐 뻗어 있는 '야당(yardang)'이라 불리는 풍식 절벽이 담겼으며, 평소와 달리 화이트밸런스 보정을 거치지 않아 이른 아침의 색감이 그대로 남았다. 큐리오시티는 2014년부터 높이 3마일(5km)의 샤프산을 오르고 있으며, 최근 화성 탐사 사상 최대인 0.6마일(1km) 고도 상승 기록을 달성했다. 애슈윈 바사바다(Ashwin Vasavada) 프로젝트 과학자는 야당층이 색과 층의 기울기가 주변과 달라 '덧붙여진 것처럼' 보인다며, 고대 화산 분출로 쌓인 화산재일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설명했다. 로버는 앞으로 1년여간 황산염·탄산염이 풍부한 지층을 지나 2027년 중 야당 기저부에 도달해 로봇 팔로 직접 조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NASA

A crane lowers the 112-foot-wide (34-meter-wide) steel framework for the Deep Space Station 23 (DSS-23) reflector dish into position on Dec. 18, 2024, at the Deep Space Network's Goldstone Space Commu
우주산업·정책

NASA 심우주통신망 골드스톤 기지, 34m 안테나 DSS-23 완공 기념 리본커팅

NASA는 2026년 8월 25일(현지시각) 캘리포니아 바스토 인근 심우주통신망(DSN) 골드스톤 기지에서 최근 완공된 34m(114피트) 빔웨이브가이드 안테나 DSS-23의 준공 리본커팅 행사를 열었다. DSS-23은 2009년 시작된 DSN 개구면 확장 프로젝트(Aperture Enhancement Project)의 일환으로, 여러 무선 주파수를 지원하는 34m 다중주파수 빔웨이브가이드 안테나 6기를 새로 추가하는 사업의 최신 성과다. 2026년 8월 촬영된 이번 파노라마에는 DSS-23과 함께 DSS-26·DSS-25·DSS-24 등 34m 안테나들, 그리고 1967년 유인우주비행망(MSFN)의 일부로 건설돼 아폴로 계획 추적을 담당해 '아폴로 안테나'로 불리는 퇴역한 26m(85피트) 안테나가 담겼다. DSN은 먼 우주의 탐사선을 추적하고 명령을 전송하며 과학 데이터를 수신하는 역할을 하며, 캘리포니아공대가 운영하는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가 NASA 본부 우주통신항법(SCaN) 프로그램을 위해 관리한다.

NASA

This image shows a detailed view of a distant planet set against a black space background.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토성 크기 온난 외계행성 TOI-199b 대기서 메탄 검출

지구에서 330광년 떨어진 토성 크기의 외계행성 TOI-199b의 대기에서 메탄이 검출됐다고 연구진이 2026년 5월 20일(현지시각) 발표했으며, 논문은 같은 날 The Astronomical Journal에 게재됐다. 이 행성은 항성에서 충분히 떨어진 궤도를 돌아 표면 온도가 약 섭씨 80도(화씨 175도)로, 항성에 바짝 붙어 도는 뜨거운 목성형 행성보다 훨씬 서늘한 '온난한' 가스행성으로 분류된다. 연구팀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약 20시간 연속 관측한 투과 분광 자료를 이용해 대기 조성을 분석했으며,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의 흔적도 함께 포착했으나 확인에는 추가 관측이 필요하다. 연구책임자인 펜실베이니아주립대 런유 후(Renyu Hu) 교수는 온난한 거대 가스행성의 대기를 상세히 관측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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