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NIRC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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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photos show how teams moved and prepared a liquid hydrogen tank for the SLS (Space Launch System) rocket for priming in the Vertical Assembly Building at NASA’s Michoud Assembly Facility in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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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PRIMER·MINERVA 관측으로 본 우주 정오(2<z<3) 거대 정지 은하의 크기-질량 관계와 '안쪽부터 바깥쪽' 별형성 소멸

연구팀은 UDS(Ultra-Deep Survey) 영역에서 JWST NIRCam의 PRIMER·MINERVA 관측 데이터를 활용해 우주 정오 시기(2<z<3)에 있는 거대 정지 은하 26개의 형태와 크기-질량 관계, 공간 분해된 별형성 역사를 분석했다. 정지계 가시광(F200W)에서는 크기-질량 관계의 기울기가 α=0.59±0.12, 항성질량 5×10^10 태양질량에서 유효 반지름이 0.83kpc로 나타났고, 정지계 근적외선(F356W)에서는 기울기 α=0.56±0.13에 더 조밀한 0.70kpc를 보였다. 은하 크기는 F115W에서 F444W로 갈수록 약 22% 줄어들었으며, 표본의 3분의 2는 벌지 우세(B/T≥0.5), 3분의 1은 원반 우세였고 중심 벌지는 약 0.49kpc로 매우 조밀한 반면 외곽 원반은 약 1.4~1.5kpc까지 퍼져 있었다. piXedfit을 이용한 공간 분해 SED 분석에서는 비별형성률의 반경 방향 기울기가 양의 값을 보여, 중심부가 외곽보다 최소 약 0.7Gyr 먼저 형성되고 더 빨리 별형성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가스 압축으로 조밀한 핵이 만들어지고 활동성 은하핵(AGN) 피드백이 중심부 별형성을 중단시키며 조밀한 벌지가 남은 원반을 역학적으로 안정화한다는 '안쪽부터 바깥쪽' 소멸 시나리오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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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 상호작용이 적색편이 z~5 은하의 별 생성과 질량 성장 촉진 — JWST 관측 분석

캐나다 NIRISS 비편향 성단 탐사(CANUCS)의 분광 선별 표본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관측한 결과, 5.0<z_spec<5.6 구간 은하 48개 중 21개(44%)가 약 5kpc 이내에서 밀접하게 상호작용하는 2개 이상 구성원을 가진 계의 후보로 분류됐다. 연구진은 분광에너지분포 피팅 코드 Dense Basis로 비모수적 별 생성 역사를 분석해, 각 구성원이 약 0.2Gyr의 짧은 기간 동안 강하게 증폭된 별 생성을 겪으며 항성질량이 약 2.66±0.85배 늘어나고, 폭발적 별 생성이 없었을 경우에 비해 약 1.58±0.25배의 초과 질량을 형성한다고 밝혔다. 이 별 생성률 증가를 상호작용에 따른 것으로 보고 구성원들이 병합한다고 가정하면, 병합은 z~5 은하의 전체 항성질량 성장 중 약 38%(+18/-20%)를 담당한다. 기존 항성질량의 병합이 질량 성장에 상당히 기여하지만, 최대 절반은 상호작용 중 새로 형성된 항성질량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연구진의 결론이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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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NIRCam으로 선별한 고적색편이 거대 은하, 오늘날 가장 큰 은하가 되지 않는다

초기 JWST/NIRCam 탐사에서 발견된 고적색편이 거대 은하 후보들은 기존 은하 형성 모델과 충돌할 가능성이 제기됐으나, 연구진은 TNG300 시뮬레이션에 먼지 감광을 적용한 합성 측광 자료를 이용해 이들 후보를 골라낸 광도 측정 기반 선별 기준의 신뢰도를 점검했다. 검토한 5가지 관측 선별 기준 중 페레스-곤살레스(Pérez-González) 등의 기준이 가장 신뢰도가 높고 포괄적이었지만, 시뮬레이션에서 z~5, 항성질량 10^11 태양질량 이상인 은하 18개 중 단 1개만 이 기준을 통과했고 나머지 17개는 채택한 먼지 모형에서 색 선별 기준보다 평균 약 0.5등급 더 푸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z~5 거대 은하를 더 완전하게 포착하면서 먼지가 많은 저질량 은하는 배제하는 개선된 JWST/NIRCam 색-등급 선별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z=7, 4, 2에서 NIRCam 기준으로 선별된 최대 질량 은하들의 후손을 추적한 결과, 이들이 z=0에서 가장 무거운 은하로 진화하는 경우는 드물었고 z≲0.2의 늦은 시기에 병합을 통해 상당히 성장한 경우에만 현재 우주에서 가장 무거운 은하가 됐다. 이는 현재의 JWST/NIRCam 관측 선별 기준이 실제로 가장 무거운 고적색편이 은하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고적색편이 거대 은하를 z=0 최대 질량 은하의 직계 조상으로 해석하는 데 신중해야 함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 Public Affairs Officer Alise Fisher moderates a briefing, Wednesday, June 29, 2022, at the Space Telescope Science Institute (STScI) in Baltimore. The briefing focused on the status of NASA’s 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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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NIRCam 4년치 파면(wavefront) 데이터, 오픈소스 알고리즘 'camino'로 재구성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은 거울 분절의 표면·정렬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며칠마다 NIRCam으로 기준별의 초점이탈 영상 쌍을 촬영하는데, 현재 파면 추정에는 비공개(closed-source) 위상 복원 패키지가 쓰인다. 연구진은 JAX와 미분가능 프레넬 광학 코드 dLUX를 기반으로 NIRCam을 모델링하는 오픈소스 알고리즘 camino(Computational Aberration Modelling and Inference for NIRCam Observations)를 제시했으며, 정규화 최대우도 추론을 NIRCam 파면 관측 전체 아카이브에 조건화했다. 초점이탈 데이터 적합에서 환산 카이제곱(reduced chi-squared)이 60~65에서 12~13으로 개선됐고, 과학 운영 시작부터 2026년 초까지 JWST의 파면 변화 이력을 재구성했다. 연구진은 이 구현이 STScI의 기존 위상 복원 알고리즘과 병행 작동해 학계가 고정밀 파면 추정에 접근하고 과학 분석 워크플로에 직접 통합할 수 있게 하며, 물리 기반 순방향 모델링에 바탕을 둔 예측적 보정으로 가는 주요 진전이라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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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NEXUS 서베이, 북황극 심층 관측 데이터 신속 공개 노트 발표

NEXUS는 2024~2028년 북황극(North Ecliptic Pole) 영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다주기(Cycle 3~5) GO Treasury 영상·분광 서베이로, 깊이와 면적이 다른 두 계층으로 구성된다. 약 400 arcmin² 규모의 Wide 계층은 NIRCam/WFSS 2.4~5 μm 그리즘 분광을 3년간 연 1회씩 세 번 수행하며 F090W·F115W·F150W·F200W·F356W·F444W 다중대역 영상을 함께 취득하고, 약 50 arcmin²의 Deep 계층은 NIRSpec 0.54~5.5 μm MOS/PRISM 분광으로 총 약 1만 개 천체를 2개월 주기 18개 에포크에 걸쳐 관측한다. Deep 계층의 주요 데이터(NIRCam 영상, NIRSpec/MSA 스펙트럼, 검증된 MSA 분광 적색편이)는 후속 연구를 돕기 위해 정기적인 Quick Data Release로 공개된다. 이 문서는 2025년 5월 시작돼 2개월 주기로 이어지는 18개 Deep 에포크의 MSA 타게팅 정보와 관측 현황, 신속 공개 데이터의 내용과 주의사항을 기술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image from NASA's Spitzer Space Telescope shows the Tarantula Nebula in two wavelengths of infrared light, each represented by a different color. The red color at the heart of the nebula shows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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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로 본 근접 은하의 3.3μm PAH 특징, 금속함량과 복사장 스펙트럼에 따라 변화

JWST NIRCam 영상으로 근접 은하의 3.3μm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특징을 조사한 연구로, F300M·F360M 필터를 이용해 F335M 필터의 연속복사를 차감하는 경험적 방법을 제시했다. PAH 관련 방출의 색 기울기는 국부 성간물질(ISM) 특성, 특히 비성형성률(specific star formation rate)에 가장 강하게 의존하며, 활발한 별 형성 영역에서는 주요 3.3μm 특징에 비해 약한 방출 특징이 억제되어 나타났다. 3.3/7.7 및 3.3/11.3μm 밴드비는 금속함량이 증가할수록 감소했으며, 연구진은 이를 낮은 금속함량에서 더 작은 PAH 집단으로의 이동으로 해석하고 PAH 성장이 억제되는 형성 시나리오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광학 이온화 가스 선비와 먼지 모형과의 비교는 성간 복사장 스펙트럼의 변화가 PAH 밴드비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보여주며, 밴드비를 PAH 특성 진단에 쓸 때 국부 복사장과 기체상 금속함량을 함께 고려해야 함을 강조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Still Giving Thanks for Good 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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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4-6 원시은하단 내 대질량 은하의 '정지' 비율, 은하단마다 큰 차이 — FRESCO GOODS 관측

연구진은 JWST NIRCam·MIRI와 HST 자료(0.4~7.7마이크론)를 이용해 GOODS-North와 GOODS-South의 z~4-6 원시은하단 4곳에서 항성질량 log(M*/Msun)~9-11의 정지은하(quiescent galaxy) 후보 12개를 찾아냈다. 정지은하 비율은 항성질량이 커질수록 높아져 log(M*/Msun) 9-9.75 구간에서 1.0%, 9.75-10.5 구간에서 3.5%, 10.5-11.25 구간에서 33.3%로 나타났다. 특히 GOODS-N의 z=4.406과 z=5.194 원시은하단은 최고 질량 구간(log(M*/Msun)>10.5)에서 정지은하 비율이 100%였던 반면, 비슷한 적색이동의 GOODS-S 원시은하단에는 대질량 정지은하가 전혀 없었다. 또한 이 정지은하들은 현재 우주(z~0) 은하단처럼 중심부가 아니라 주로 과밀 영역 외곽에 분포했고, z>5에서는 확실한 정지은하가 8개 중 1개뿐이어서 당시에는 아직 효율적인 퀜칭(별 형성 중단) 메커니즘이 성숙하지 않았다는 시뮬레이션 결과와 부합한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iss073e0508106 (Aug. 15, 2025) --- Dinner is served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One tray features shrimp cocktail on whole grain wheat crackers, while the other holds sushi made with sea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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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NIRCam 중대역 필터 10개 추가한 SPAM 서베이, CEERS 영역 다파장 측광 카탈로그 공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62.9시간을 할애해 기존 CEERS 레거시 데이터에 중대역 필터 9개와 광대역 필터 1개 등 총 10개 필터를 추가한 SPAM(Star-formation from Photometry through the Addition of Medium-bands) 서베이가 관측 전략과 데이터, 자료 처리 과정을 공개했다. 연구진은 CEERS 레거시 영역 내 공개된 병렬 관측과 GO 관측을 모두 포함해 전면 재처리를 수행하고, NIRCam에서 쓸 수 있는 모든 중대역·광대역 필터를 아우르는 다파장 측광 및 측광적색편이 카탈로그를 제시했다. SPAM과 MINERVA 프로그램의 중대역 필터를 더하면 측광적색편이 정확도가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 데이터가 고적색편이 과밀 영역 구성원 식별, 방출선 세기 복원 개선, 별형성 역사 추정 정확도 향상 등 서베이의 핵심 과학 목표를 진전시킨다고 설명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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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4년 관측 데이터로 z~7~10 은하 광도함수 측정: 역대 최대 후보 은하 표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공개 NIRCam 데이터 4년치를 활용해 z≈7.4와 z≈10에서의 은하 광도함수를 제시한 연구가 공개됐다. 연구진은 공백 영역 7개와 은하단 영역 2개를 합쳐 총 약 1,045 arcmin² 규모의 9개 필드에서 드롭아웃 기법으로 F090W 대역 3,733개, F115W 대역 2,396개의 후보 은하를 선별해 각 적색편이 구간에서 현재까지 가장 큰 표본을 구축했으며, 이 중 F090W 드롭아웃 338개와 F115W 드롭아웃 99개는 JWST NIRSpec 분광으로 적색편이가 확정돼 오염률 평가에 사용됐다. 불완전성과 오염을 통계적으로 보정한 결과 z≈7.4 광도함수는 기존 셰흐터(Schechter) 함수로 잘 기술되지만 저광도 기울기가 α=-1.70±0.16으로 기존 z≈7~8 연구 대부분보다 유의하게 완만했다. 반면 z≈10 광도함수는 셰흐터 함수로는 맞추기 어렵고 기울기 β=-2.36±0.16인 멱함수 형태에 더 부합했는데, 이는 주로 M_UV≲-21.8 mag에서의 높은 개수밀도에 기인한다. 연구진은 두 결과를 확정하려면 약 30 mag 수준의 추가 영상·분광 관측과 밝은 쪽(≲26 mag) 분광 관측이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KENNEDY SPACE CENTER, FLA. -- Seen on Blackpoint Wildlife Drive, part of the Merritt Island National Wildlife Refuge, robins enjoy a feast of red berries. Robins range throughout North America, pref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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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로 본 NGC 4485/NGC 4490 상호작용 은하쌍, 조석 가교까지 뻗은 별 형성 역사 규명

FEAST 프로그램의 심층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관측으로 상호작용하는 저질량·가스 풍부 은하쌍 NGC 4485/NGC 4490의 공간 분해 별 형성 역사(SFH)를 재구성한 연구다. 분해된 별들의 근적외선 색-등급도(CMD)와 SFERA 2.0 CMD 피팅 코드를 사용했으며, 최근의 별 형성이 두 은하 본체를 넘어 이들을 잇는 조석 가교(tidal bridge)와 중심에서 벗어난 영역까지 광범위하게 퍼져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NGC 4485의 최근 별 형성 상당 부분은 중심 영역 밖에서 일어났고, 모든 주요 영역에서 약 0.5~1 Gyr 전과 10~30 Myr 전 두 차례의 별 형성 증가 시기가 나타났는데 조석 가교의 증가폭이 평균 별 형성률 대비 가장 컸다. 이 시기는 독립적인 역학 모델이 예측한 1차·2차 근점 통과 시점보다 수억 년 뒤에 해당해, 반복적인 조석 상호작용이 가스 재분배와 압축을 통해 폭발적 별 형성을 촉발했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Stunning image of a colorful space nebula with stars in the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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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6 저질량 은하의 형태, 원반 대신 '길쭉한' 구조 — FIREbox^HR 시뮬레이션 분석

연구진은 FIREbox^HR 시뮬레이션에서 적색편이 z~6-15, 항성질량 log(M*/M⊙)=6.5-9.5 구간의 은하를 분석해 고적색편이 은하의 베이지안 형태 추론에 쓰이는 가정들을 검증했다. 항성 입자로 측정한 결과 저질량 은하는 대부분 장구형(prolate)이었고 구형 성분도 상당했으며, 고유 타원율(E)과 삼축성(T)은 Johnson SB 분포, 고유 크기(A)는 근사적으로 로그정규분포로 잘 기술됐다. 이에 연구진은 (logit(E), logit(T), log A)를 다변량 정규분포로 모델링하는 방식이 (E, T, log A) 기반 모델보다 입자 측정 형태 분포를 더 충실히 복원한다고 밝혔다. 다만 삼축성 관련 변수는 대규모 표본이나 정보성 사전분포 없이 투영 데이터만으로 제약하기 어려우며, 부적절한 분포를 가정하면 고적색편이 형태 진화에 대한 추론이 편향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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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으로 본 '코스믹 눈' 시대 은하: 중심부 질량밀도가 별 형성 중단의 최강 예측 변수

COSMOS-Web 서베이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심우주 영상을 이용해 적색이동 1≤z<3 구간의 대질량 은하를 분석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항성질량, 유효반경, 형성 적색이동, 국부 과밀도 등 여러 성질 가운데 중심부 항성질량 표면밀도(Σ1)가 별 형성 중단(quenching)을 가장 잘 예측하는 지표이며, 특정 Σ1 값을 넘어서면 중단된 은하의 비율이 급격히 증가한다고 밝혔다. 또한 조밀한 중단 은하는 조밀·확장 별형성 은하보다 더 강한 집군 경향을 보였고, 조밀한 별형성 은하와 확장된 별형성 은하는 비슷한 집군 특성을 나타냈다. 이는 별형성 은하의 구조적 다양성이 대규모 환경에는 크게 반영되지 않음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side-by-side comparison shows observations of the Southern Ring Nebula in near-infrared light, at left, and mid-infrared light, at right, from NASA’s Webb Telescope.  This scene was created by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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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구상성단 47 투카나이 저질량 주계열을 수소 연소 한계 근처까지 관측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관측한 구상성단 47 투카나이(47 Tuc, NGC 104) 연구에서, 기존 JWST 자료와 결합해 약 3년 기선의 고정밀 고유운동을 측정하고 F444W 약 24.25등급(태양질량의 약 0.077배, 이 성단의 수소 연소 한계 추정치인 약 0.074 태양질량을 조금 넘는 수준)까지 이어지는 성단 멤버 표본을 구축했다. 기존에 보고된 저질량 주계열의 '꺾임(kink)' 특징은 새 F090W·F444W 측광에서는 뚜렷하게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매우 낮은 질량의 별에서 탄소 화학이 메탄 우세 평형으로 전이한 결과라는 물리적 해석과 부합한다. 이론적 등연령선과 비교한 결과 주계열 하단의 항성 집단은 산소가 적은 별들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고, 인공성 테스트 결과 고유운동 기반 멤버십 조건이 가장 희미한 천체 검출을 크게 제한해 현재 자료로는 갈색왜성 냉각 계열을 신뢰성 있게 추적하기 어렵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질량함수는 대류 시작과 무관한 약 0.15 태양질량 지점의 꺾임과 질량 분리에 부합하는 완만하지만 체계적인 반경 방향 변화를 보여, 단순 멱법칙보다 복잡한 구조를 시사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Orbital Elegance: A Stylized Glimpse of the Gl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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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수소 재결합선으로 추적한 z~0~9 우주 별 형성사, COSMOS·GOODS-N 관측 결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F444W 광시야 무슬릿 분광 관측으로 COSMOS 약 0.33deg², GOODS-N 60.9arcmin² 영역을 커버해 z~0~9 구간의 우주 별 형성을 추적한 연구다. 3.9~5.0μm 파장대에서 Brα·Brβ·Paα·Paβ·Hα·Hβ 선을 포착해 총 9,146개 은하(COSMOS 7,883개, GOODS-N 1,263개) 표본을 구성했고, 먼지 보정된 선 광도를 Case B 재결합 가정 아래 Hα 등가 광도로 환산했다. 셰히터(Schechter) 피팅 결과 Hα 등가 특성 광도는 우주 정오(cosmic noon)를 향해 증가했으며, 0.24 M⊙/yr 이상 구간을 적분해 구한 우주 별 형성률 밀도는 z≲6에서 기존 자외선·적외선 기반 별 형성사와 대체로 일치했다. 다만 z~8의 Hβ 추정치는 외부 측광 자료의 어두운 끝(faint-end) 제약과 분광 한계 이하 외삽에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arXiv astro-ph.GA (은하)

What looks much like craggy mountains on a moonlit evening is actually the edge of a nearby, young, star-forming region NGC 3324 in the Carina Nebula. Captured in infrared light by the Near-Infrared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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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측면으로 보이는 원시행성 원반 '플라잉 소서'에서 플럭스 비 역전과 원반 가장자리 구조 포착

JWST의 NIRCam과 MIRI로 측면(edge-on) 원시행성 원반 2MASS J16281370-2431391('플라잉 소서')을 근적외선·중적외선 광대역 촬영하고, 허블(HST) 광학·근적외선 영상, ALMA 밀리미터 먼지 연속파, K2·TESS 광도곡선과 결합해 다파장 분석을 수행했다. 2~3μm에서 두 반사성운 사이의 플럭스 비가 역전되는 현상이 확인됐으며, 연구진은 이를 정렬이 어긋난 내부 원반으로 설명했고, 2μm와 3μm에서 τ≈1 층 부근 먼지 입자의 전방 산란으로 생기는 원반 가장자리의 밝은 띠가 처음으로 드러났다. HST와 JWST로 측정한 먼지 띠 두께를 종합한 결과 최소 약 3μm 크기까지의 먼지 입자가 원반 전체에 수직으로 혼합돼 있으며 상당한 성장이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과거 HST/NICMOS J·K 밴드 영상과 JWST/NIRCam 영상을 비교해 산란광 형태의 변동성과 배경 별 대비 고유운동이 측정됐고, 이는 플라잉 소서가 뱀주인자리 로(ρ Ophiuchi) young star 집단과 함께 움직이고 있음을 확인해 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The Hamilton Co. (OH) Sheriff’s Office bagpipe corps concludes the memorial service celebrating the life of Neil Armstrong, Friday, Aug. 31, 2012, at the Camargo Club in Cincinnati. Armstrong, the f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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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WN JWST 아카이브: 적색편이 z>2 은하 약 1만 2,000개의 물리적 특성 분광 분석 카탈로그 공개

연구팀은 DAWN JWST 아카이브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Spec PRISM 분광 자료와 NIRCam 영상을 활용해 적색편이 z>2에 있는 약 1만 2,000개 은하의 물리적 특성 카탈로그를 공개했다. SED 피팅 코드 BAGPIPES를 개조해 PRISM 분광과 NIRCam 광대역 측광을 결합 모델링하는 방식으로 항성질량, 별 형성률(SFR)과 시간 척도, V밴드 먼지 감쇠(Av) 등을 산출했으며, 3Myr·10Myr·100Myr 시간 척도의 SFR로 최근 별 형성 역사의 상승·하강 추세를 포착했다. 먼지 보정된 ugi 색-색 도표에서 정적(quiescent) 은하와 먼지가 많은 은하가 z>2에서 어떤 영역을 차지하는지 보였고, 최근 별 형성이 꺾인 은하는 별도의 영역에 분포했다. 또한 가장 먼지가 많은 은하들은 모표본보다 질량이 크고 별 형성이 활발해 별 형성 주계열의 고질량 끝단에 위치하며, 감쇠 곡선의 기울기는 Av가 커지고 비(比)별형성률이 낮아질수록 급한 형태에서 완만한 형태로 변한다고 보고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jsc2025e044836 (9/29/2016) --- Silver nitrate crystals grown in microgravity as part of NanoRacks-Crystallization Of Silver Nitrate in Microgravity On a Silver Cathode (NanoRacks-COSMOS). This inve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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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무슬릿 분광으로 COSMOS 영역 적색편이 0~9 방출선 은하 약 1만 2,000개 목록 작성

연구팀은 COSMOS-3D 프로그램의 JWST/NIRCam 광시야 무슬릿 분광(WFSS) 관측을 이용해 0.33 deg² 영역에서 F444W 그리즘 분광(3.9~5.1μm)을 수행하고, 적색편이 0~9 구간의 방출선 천체 12,275개로 구성된 균질한 분광 표본을 구축했다. 전형적인 3σ 선속 한계는 3.2×10⁻¹⁸ erg s⁻¹ cm⁻²이며, 무슬릿 분광에 내재된 광원 혼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펙트럼·이미지·분광에너지분포·공간분포 정보를 결합한 다단계 식별 체계를 개발하고 합성곱신경망과 대규모언어모델을 도입해 사람의 식별 과정을 모사·효율화했다. F444W WFSS는 [O III], Hα, He I λ10830, [S III] λλ9531,9069, Paβ, Paα, Brβ, PAH, Brα 등 다중 방출선 검출을 가능하게 했고, 적색편이 구간별 합성 스펙트럼에서는 개별 스펙트럼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고차 수소 재결합선, CO 흡수대, [Fe II] 선 등 희미한 특징도 검출됐다. 이 목록은 분광 적색편이와 방출선 측정값, 유도된 물리량을 함께 제공하며 출판 시 온라인에 공개될 예정이다.

arXiv astro-ph.GA (은하)

a large array of satellite dishes sitting on top of a dirt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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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CAPERS, 초고적색편이 은하 후보 183개 분광 검증… 48개 확인·최고 z=12.98

JWST/NIRSpec PRISM 관측 프로그램 CAPERS는 분광 적색편이가 확정된 183개 후보를 이용해 z≥8.5 은하 후보 선별 방법론을 평가했다. 고적색편이 확인 성공률은 탐지 필터의 측광 신호대잡음비(SNR), 라이먼-알파 브레이크의 강도, 저적색편이·고적색편이 최적합 SED 모델 간 Δχ² 값과 강하게 상관됐으며,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추정된 p(z)에 자외선 광도함수(UV LF) 사전분포를 적용하는 것으로 성공률을 약 35%에서 약 77%까지 높이면서 보수적인 SNR·Δχ² 컷보다 더 높은 완전도를 달성했다. 연구진은 183개 후보 중 방출선 검출 및/또는 라이먼-알파 브레이크를 통해 48개 천체를 z≥8.5로 분광 확인했고, CAPERS 내 최고 적색편이 천체로 UDS-111893(z_spec=12.98)을 보고했으며 z>13에서 확인된 천체는 없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Abstract 3D rendering of particles in a galaxy
천문·천체물리

JWST COSMOS-3D 분광 관측으로 확인된 차갑고 금속이 적은 갈색왜성 '샤브가르드(Shabgard)'

연구팀은 COSMOS-Web 측광에서 갈색왜성 후보로 선정된 COSMOS2025 ID639188(샤브가르드, Shabgard)을 COSMOS-3D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F444W 광시야 무슬릿 분광 자료로 분석했다. 4.05~4.85μm 스펙트럼을 여섯 가지 대기 모델군과 비교한 결과, LOWZ 대기 격자 피팅에서 유효온도 718.6(+10.6/-10.2)K, 금속함량 [M/H] -1.00(+0.07/-0.08)이 나와 후기 T형과 Y형의 전이 구간에 가까운 차갑고 태양보다 금속이 적은 대기로 나타났다. 4~5μm 스펙트럼 형태에는 메탄(CH4)의 기여가 강하게 선호됐으나, 좁은 파장 범위 때문에 분자별 함량 결정은 불가능했다. 모델에 따른 물리량 추정치는 약 23~52 목성질량, 거리 140~180pc 범위였고 고유운동은 89.2±0.4 mas/yr, LOWZ MCMC 플럭스 스케일링 기반 거리는 176.2(+18.4/-17.8)pc로 측정됐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샤브가르드를 차갑고 금속이 적은 우리은하 갈색왜성으로 분류하는 근거이며, JWST 심천 탐사가 희미한 준항성 천체를 발견·특성화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0.4 Percent Scale Space Launch System Wind Tunnel Test  0.4 Percent Scale SLS model installed in the NASA Langley Research Center Unitary Plan Wind Tunnel Test Section 1 for aerodynamic force and move
천문·천체물리

JWST로 본 z=1~4 '거대 별형성 덩어리'의 내부 구조 — 모항은하 덩어리 집단의 무작위 표본

SCALES 연구진은 중력렌즈 효과를 받은 z=1~4 은하 23개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관측해, 가우시안 차분 분해법으로 약 100~300pc 규모의 덩어리와 그 주변 확장 성분을 모델링했고 이를 통해 거대 별형성 덩어리 44개를 식별했다. 가장 무거운 구성 덩어리와 나머지 덩어리들로 거대 덩어리의 항성질량 구성을 분석한 결과, 모항은하의 덩어리 집단에서 무작위로 표본을 뽑은 것과 일치했으며, 이는 '오래 지속되는 거대 덩어리' 가설과 '여러 덩어리가 겹쳐 보이는 것일 뿐'이라는 가설 모두와 정성적으로 부합한다. 또한 덩어리와 확장 성분의 총 질량 수지를 이용해, 덩어리 항성질량 함수가 기울기 약 2의 단일 멱함수로는 설명되지 않고 약 10^7.4 태양질량에서 더 완만한 기울기로 꺾이는 구간이 필요함을 확인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Webb Optical Telescope Element Manager, Lee Feinberg, provides remarks at the first-day-of-issue event for the United States Postal Service’s new stamp celebrating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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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NEXUS 관측서 적색편이 z=5 초기 초신성 후보 AT 2026abck 발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EXUS 트레저리 프로그램의 2년차 관측에서 적색편이 z=5.017±0.001의 별 형성 은하에서 일시천체 AT 2026abck가 발견됐다. 2026년 8월 7일 NIRCam F200W 영상에서 처음 검출됐으며, 정지계 기준 12일 이내에 F200W 등급이 1.4등급 이상 밝아졌다. 흑체 맞춤 결과 광구 온도는 약 1.7×10⁴K, 반지름은 약 7×10¹⁴cm(약 46au), 복사광도는 약 3×10⁴³erg/s로, 중심핵에서 벗어난 위치와 자외선이 강한 분광에너지분포로 보아 중력붕괴형 초신성 기원이 유력하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모은하는 항성질량 약 10^9.8 M⊙, 별 형성률 약 20 M⊙/yr로, z=5.13의 중력렌즈 초신성 SN Eos의 극저광도 모은하보다 약 3.3dex 더 무겁다. 연구진은 이 천체가 중력렌즈 효과가 없는 일반 관측 영역에서 확실하게 검출된 첫 z≳5 일시천체이며, 고빈도 JWST 탐사가 고적색편이 초신성의 초기 자외선 밝은 단계를 포착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breathtaking view of Earth with a satellite soaring above. Ideal for space enthusi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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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로 테르잔 5·릴러 1에서 변광성 1,315개 발견 — 구상성단급 천체 첫 시계열 변광 조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관측으로 은하 팽대부 화석 조각(Bulge Fossil Fragment)인 테르잔 5(Terzan 5)와 릴러 1(Liller 1)에서 변광원 1,315개가 확인됐으며, 연구진은 이를 구상성단형 천체에 대한 첫 JWST 시계열 변광 조사로 제시했다. NIRCam 적분 내 연속적인 비파괴 판독값의 차분을 이용해 21초 간격으로 샘플링된 적외선 '동영상'을 만드는 기법이 쓰였다. 한 세기 넘는 관측으로 은하 구상성단 151개에서 변광성 5,604개가 목록화됐는데, 이번 조사만으로 그 총합의 23%에 해당하며 기존 모든 구상성단 목록을 합친 것보다 많은 측광 변광 쌍성을 포함한다. 알려진 변광성이 전혀 없던 릴러 1 영역에서는 915개가 확인되어 2위인 오메가 센타우리(ω Centauri)의 거의 두 배에 이른다. 또한 1976년부터 탐색돼 온 래피드 버스터(Rapid Burster)의 적외선 대응천체를 포착했고, 전파 관측으로 측정된 공전주기와 일치하는 신호를 통해 레드백 펄사의 원형인 PSR J1748-2446A의 신호를 독립적으로 복원해 테르잔 5의 펄사 중 처음으로 광학·적외선 대응천체를 확인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Low angle of unrecognizable technicians inspecting detail of new rocket booster at industrial space factory
천문·천체물리

MEGATRON 시뮬레이션: 재이온화 시대 왜소은하의 별 형성 중단 메커니즘 분석

MEGATRON 고적색편이 줌 시뮬레이션은 동일한 초기조건에서 네 가지 별 형성·항성 피드백 처방을 진화시켜, z = 8.5에서 항성질량 10^4~10^8 태양질량 은하의 별질량 성장 조절 과정을 조사했다. 연구팀은 은하를 별 형성 중(Star-Forming), 미니 정지(최근 1,000만 년간 유의한 별 형성 없음), 정지(최근 1억 년간 유의한 별 형성 없음)로 분류했으며, 피드백이 더 강하거나 더 밀집된 모델에서 기준(fiducial) 모델과 가변 IMF 모델보다 높은 비활성 은하 비율이 나타났다. 정지 은하의 저온 가스 분포는 물리적으로 구분되는 두 가지 중단 방식, 즉 조밀하고 저온 가스가 희박한 계를 만드는 기계적 가스 방출과 저온 가스 저장소는 유지하되 별 형성이 멈추는 열역학적 억제와 부합했다. 또한 이 질량대의 비활성 은하는 중력렌즈 효과가 없는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검출 한계 아래에 놓이는 반면 같은 질량의 별 형성 은하는 그렇지 않아, 플럭스 제한 표본은 활동 단계로 편향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논문은 중력렌즈 관측 영역에서 항성질량에 따른 비활성 은하 비율을 측정하면 우주 새벽기의 항성 피드백 모델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se four images show an artist's impression of gas accreting onto the neutron star in the binary system MXB 1730-335, also known as the "Rapid Burster."  In such a binary system, the gravitational p
천문·천체물리

JWST, 50년 만에 '래피드 버스터'의 적외선 짝별 최초 포착

래피드 버스터(MXB 1730-335)는 I형과 II형 X선 폭발을 모두 일으키는 유일한 중성자별로, 밀집한 금속 풍부 성단 릴러 1(Liller 1) 내부에 있어 약 11등급의 시각 성간소광 때문에 50년 가까이 광학·적외선 대응천체가 확인되지 않았다. 연구팀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릴러 1을 관측해 래피드 버스터의 적외선 대응천체를 처음으로 명확히 확인했다. X선 활동기에 포착된 이 천체는 F200W 대역(1.755~2.227μm)에서 약 2.5등급 밝아졌다 어두워지는 급격한 변광을 보였고, 분 단위 시간대의 강한 밝기 요동도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결과가 향후 분광 관측과 적외선·X선 동시 모니터링을 통해 짝별의 분광형과 강착 물리를 규명할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Capture of a beautiful spiral galaxy in the starry night sky, showcasing the cosmos' vastness.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M82 헤일로에서 새로운 확산 성단 4개 발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아카이브 관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근처 폭발적 항성생성 은하 M82의 헤일로에서 희미한 확산 성단(DSC) 4개가 새로 발견됐다. 네 천체 모두 개별 별을 분해해 색-등급도를 작성했으며, 등시선 비교 결과 약 100억 년 된 오래된 항성종족이 주를 이루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기는 약 5.4~10.5pc로 일반적인 구상성단(2~3pc)보다 넓게 퍼져 있고, 광도는 절대등급 M_V ≈ -4.1~-6.4로 기존에 알려진 M82 성단보다 약 1등급 더 어둡다. 특히 DSC 3는 M82에서 지금까지 확인된 가장 어두운 성단 후보로, 우리은하의 초희미 콤팩트 위성 영역에 근접한다. 연구진은 이 성단들이 육안 검사만으로 발견됐다는 점에서 기존 성단 목록에 누락된 사례가 많을 것으로 보고, 근처 은하들에 대한 JWST 아카이브 탐색이 유망하다고 지적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is shot from the NASA/ESA Hubble Space Telescope shows a maelstrom of glowing gas and dark dust within one of the Milky Way’s satellite galaxies, the Large Magellanic Cloud (LMC).  This stormy scene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대마젤란운 별 형성 영역 N159에서 30만 개 이상 광원 관측… 순차적 별 형성 증거 확인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으로 대마젤란운의 대형 전리수소(H II) 복합체 N159를 관측한 첫 결과가 공개됐다. 1~4.7마이크론 대역 10개 근적외선 필터를 조합해 30만 개 이상의 점광원을 측광했으며, F115W 필터에서 약 27등급까지 검출해 약 0.1 태양질량 이하의 천체까지 포착했다. 색-등급도와 색-색도 분석으로 0.5 Myr보다 젊은 항성 집단을 확인했고, 파셴-알파(Paα) 초과 방출을 보이는 강착 중인 전주계열성과 적외선 초과를 보이는 젊은 항성체(YSO) 후보를 식별했다. 이 가운데 물(H₂O) 얼음 흡수를 보이는 하위 집단도 확인됐으며, 적외선 초과 YSO 후보는 먼지 필라멘트·분자가스와 공간적으로 일치해 아직 묻혀 있는 상태임을 보여줬다. 약 130 pc에 걸친 N159 내에서 동쪽(N159E)에는 더 진화한 별 형성 집단이, 서쪽(N159W)에는 더 새로운 별 형성이 분포해 순차적 별 형성 시나리오를 뒷받침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 Solar TErrestrial RElations Observatory satellites have provided the first 3-dimensional images of the Sun. This view will aid scientists ability to understand solar physics to improve space weat
행성과학·태양계

그룹 차분 기법으로 JWST NIRCam 아카이브 영상의 태양계 천체 검출 감도 향상

연구진은 JWST NIRCam의 '업더램프(up-the-ramp)' 누적 그룹을 그룹 차분 영상 시계열로 변환해, N개 그룹 적분에서 (N-1)개의 측광 보정된 영상을 얻는 방법을 제시했다. 이렇게 하면 이동 천체가 한 장에 남기는 궤적(trail) 길이가 줄어 단일 노출만으로도 더 높은 카덴스의 궤적 기반 탐색이 가능하며, 궤적을 따라 일반화 최소제곱 맞춤을 적용하면 기존 램프 피팅보다 높은 신호대잡음비로 광량을 복원한다. 연구진은 아카이브 JWST NIRCam 영상에서 검출된 이동 천체 13개로 절차를 검증하고 주입·복원 시뮬레이션으로 감도 향상을 추정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황도면 부근 아카이브 노출에서 흔한 N=4 또는 6 적분의 경우 약 1.1~1.4등급의 감도 향상이 나타났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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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체물리

JWST/NIRCam으로 본 적색편이 2~7 라이먼알파 방출은하의 자외선·가시광 구조 진화

SILVERRUSH 다중 협대역 목록의 적색편이 z≒2~7 라이먼알파 방출은하(LAE)를 COSMOS-Web의 JWST/NIRCam 영상(F115W, F150W, F277W, F444W)으로 세르식 프로파일 피팅해 정지좌표계 자외선·가시광 형태를 분석했다. 가시광 대 자외선 크기비 중앙값은 1.14(+0.01/-0.02)로 형태학적 K-보정이 작았고, 이 차이는 z≤5.7에서는 유의했으나 z=6.6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정지좌표계 가시광 크기는 Re ∝ (1+z)^(-0.94±0.09)의 거듭제곱 법칙을 따라 z=2.2에서 0.91±0.07kpc이던 것이 z≳5에서 약 0.5kpc로 줄었다. 더 조밀한 LAE일수록 라이먼알파 등가폭이 크고 별 형성률 표면밀도도 높아, 집중된 별 형성이 라이먼알파 광자 탈출을 도울 가능성과 부합한다. 반면 z≒2~7 구간에서 가시광 크기와 대규모 구조 환경 사이의 유의한 상관관계는 발견되지 않아, LAE 형태는 주로 은하 내부 성질에 좌우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NASA engineer Acey Herrera recently checked out copper test wires inside the thermal shield of the Mid-Infrared Instrument, known as MIRI, that will fly aboard NASA's James Webb Space Telescope. The s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MIRI로 본 z~2 거대 별형성 은하의 팽대부 성장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MIRI F770W 영상과 8개 대역 NIRCam 영상, ALMA 870마이크론 자료를 결합해 z~2의 먼지 많은 거대 별형성 은하 16개의 팽대부(bulge) 형성을 분석한 연구다. 중간 적색편이 z=2.18에서 F770W는 정지계 2.4마이크론, 즉 정지계 K밴드에 가까운 빛을 포착해 먼지 감쇠가 적은 상태로 항성질량 분포를 추적하며, F770W에서 측정한 유효반지름은 870마이크론 먼지 방출과 중앙값 비율 0.95로 일치하고 F444W보다 통상 23% 작았다. 16개 은하를 같은 분해능으로 스택한 결과 870마이크론과 F770W 프로파일은 8kpc까지 잘 일치했고, F770W 스택의 팽대부-원반 분해에서 팽대부/전체 비율은 0.50으로 나타났다. CIGALE로 반지름 구간별 분광에너지분포를 맞춘 결과 감쇠는 중심부 A_V=3.7 등급에서 r≳7kpc의 1.9 등급으로 감소했고 비항성형성률 프로파일은 평탄했다. 대부분의 은하는 먼지 핵 안에 이미 팽대부가 자리잡았으나, 두 은하는 870마이크론 방출이 F770W 빛보다 3~6배 더 조밀해 아직 팽대부를 만드는 압축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arXiv astro-ph.GA (은하)

Panoramic view of the Milky Way galaxy captured at night over Tôrres, Brazil.
천문·천체물리

JWST PANORAMIC 서베이, 초기 우주 거대 정지은하 수 밀도와 우주분산 최초 측정

JWST/NIRCam 병렬관측 서베이 PANORAMIC과 기존 아카이브 관측을 합쳐 0.28 deg²(약 1,000 arcmin²) 영역을 최소 6개 필터로 관측한 결과, 적색편이 z≳3에서 항성질량 10¹⁰ M⊙ 이상인 거대 정지은하(quiescent galaxy) 후보를 골드 표본 101개, 실버 표본 137개 확인했다. 공동 수 밀도는 z=3~4에서 각각 1.5×10⁻⁵, 3.1×10⁻⁵ Mpc⁻³였고 z~6까지 20배 이상 감소했는데, 널리 쓰이는 경험적 모형과 우주론적 시뮬레이션은 z≳4에서의 거대 정지은하 개수를 1 dex 이상 과소예측해 초기 별 형성·피드백·퀜칭 처리 방식이 충분한 조기 퀜칭 은하를 만들어내지 못함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34개의 독립 시선을 이용해 z>3 정지은하의 필드 간 분산을 처음으로 직접 측정했으며, σ_CV≈0.7±0.3이라는 높은 우주분산 값을 얻었다. 이는 개수밀도 대응 모의 카탈로그의 예측을 넘어서는 값으로, 초기 정지은하가 기존 은하 형성 모형의 예상보다 더 강하게 뭉쳐 있거나 편향된 영역에 자리한다는 뜻이다.

arXiv astro-ph.GA (은하)

Stunning view of a colorful nebula and stars captured in the night sky over Coochin,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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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로 본 z=6.2 최밝은 은하 '코스믹 스피어', 초고밀도 젊은 성단 3개 포착

현재까지 알려진 z>6 은하 중 가장 밝은(AB 등급 23) 중력렌즈 은하 MACS0308-zD1('코스믹 스피어', 분광 적색편이 z=6.2)을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 영상과 NIRSpec IFU 분광으로 공간 분해 분석한 연구다. 영상에서는 밝은 별 형성 덩어리와 함께 중력렌즈로 다중상이 만들어진 매우 조밀한 성단 3개가 꼬리 형태로 드러났으며, 이들은 렌즈 효과를 보정한 유효 반지름이 8pc 이하, 항성질량 약 10^6~10^7 태양질량, 항성질량 표면밀도 2×10^4 태양질량/pc^2 이상으로 국부 우주의 성단보다 훨씬 무겁고 조밀하다. 항성 나이는 약 600만~1,100만 년으로 매우 젊지만 역학적 나이는 1을 넘어 중력적으로 속박된 계와 일치한다. 가장 밝은 덩어리의 중심부에서는 이온화 광자 생성효율(ξ_ion)이 다소 억제돼 있는데, 연구진은 피드백으로 뚫린 통로를 통해 그 지역의 라이먼 연속 광자 탈출률이 국소적으로 높아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Artist's Illustration of New Horizons Spacecraft Caption: This artist’s illustration shows NASA’s New Horizons spacecraft in the outer solar system. In the background lies the Sun and a glowing band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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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 초대질량 은하 표본 I: 측광·항성 운동학 분석과 NMF 기반 템플릿 선별

연구진은 항성질량 약 2×10^12 태양질량 이상인 극단적 초기형 은하 8개로 구성된 'JWST 초대질량 은하 표본(JWST Ultramassive Galaxy Sample)'을 소개했다. 전천 탐사로 확보한 100개 이상의 천체 중 대표 부분집합으로, 중심 초대질량 블랙홀의 질량을 역학적으로 측정해 블랙홀-은하 질량 관계의 최고질량 영역을 검증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팀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 영상과 DESI Legacy Surveys 광역 자료를 결합해 표면밝기를 다중가우시안전개(MGE)로 모형화했고, NIRSpec 적분장 분광 관측에 pPXF 기법을 적용해 항성 운동학을 추출했다. 1.66~3.17μm 연속 파장 영역을 활용하기 위해 near-separable 비음수 행렬 분해(NMF)로 BOSZ 합성 스펙트럼 라이브러리의 최적 압축 부분집합을 선별하는 방법을 도입했다. 도출된 운동학 지도는 이들 초대질량 은하가 대부분 느린 회전체이며 운동학적으로 분리된 핵을 자주 동반함을 보여줬고, 이 자료는 후속 논문에서 진행할 중심 블랙홀 질량의 JAM 모형화 입력으로 쓰인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MIRI itself weighs 181 pounds (82 kg) and is being held by a special balance beam (on the left of the photo), which is being maneuvered using a precision overhead crane by the engineer at the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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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ST/MIRI 프리즘 광시야 무슬릿 분광 아카이브 보정: 방법론·성능과 GOODS-N/S 은하 중적외선 스펙트럼 아틀라스(z=0~4)

연구진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MIRI의 저분해능 분광(LRS) 모드에서 P750L 프리즘이 약 70"×110" 영상 시야 전체를 분산시켜 MIRI를 5~14μm, 분광분해능 R~100의 광시야 무슬릿 분광기(WFSS)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GOODS-N/S 딥필드와 보정 프로그램의 아카이브 MIRI LRS 데이터를 이용해 플랫필드, 하늘 배경, 스펙트럼 추적, 파장·플럭스 보정, 대규모 플럭스 플랫(L-flat)을 포함한 보정 체계를 구축했으며, 이 작업은 사람의 감독 아래 AI 기반 에이전트 워크플로로 수행됐다. 시연으로 z=0.08~3.71의 분광 확인 은하 180개의 5~14μm 무슬릿 스펙트럼을 추출해 다환방향족탄화수소(PAH) 밴드와 원자 방출선(z=3.71까지의 파셴 알파 포함)을 다수 검출했고, z~1 은하에서 PAH 3.3μm 광도가 파셴 알파 광도와 약 1.5dex 구간에 걸쳐 상관관계를 보여 PAH 3.3μm가 z~1.6까지 별 형성률 지표로 쓰일 수 있음을 뒷받침했다. 연구진은 보정 참조 파일과 축소 스크립트, 중적외선 스펙트럼 아틀라스를 공개하고, 깊은 MIRI WFSS 적분(수 ks 이상)에서 잡음 바닥이 존재하는 반면 얕은 적분은 JWST 노출시간계산기(ETC) 예측 감도를 상회한다는 점과 향후 관측 계획 제안을 함께 제시했다.

arXiv astro-ph.GA (은하)

Hubble's Panoramic View of a Turbulent Star-making Region Credits NASA, ESA, D. Lennon and E. Sabbi (ESA/STScI), J. Anderson, S. E. de Mink, R. van der Marel, T. Sohn, and N. Walborn (STScI), N. Bas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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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웹 우주망원경 관측으로 적색초거성 10만 1,219개 목록 구축…먼지에 싸인 특이 집단 1,669개 확인

연구진은 20Mpc 이내 15개 은하를 촬영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근적외선카메라(NIRCam) 아카이브 영상에서 적색초거성(RSG) 10만 1,219개의 복사 특성을 추정해 역대 최대 규모의 적색초거성 집단 연구를 내놓았다. 이를 위해 NIRCam 자료 처리·측광 파이프라인 jwst123을 새로 개발했고, 약 150만 개 밝은 별의 다중대역 측광을 별당 밀리초 단위로 맞추는 시뮬레이션 기반 매개변수 추론 체계를 구축해 유효온도·광도·먼지 광학깊이 공간의 군집화로 적색초거성을 선별했다. 분석 결과 먼지가 가장 많은 적색초거성은 금속함량이 높은 모은하에 몰려 있었고 적색초거성의 광도는 모은하의 비성형률과 상관관계를 보여, 환경이 적색초거성 진화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시사했다. 또한 대부분은 기존 항성진화 이론과 맞았으나, 먼지에 두껍게 싸였거나(τ_V>4) 과도하게 밝거나(log(L/L_⊙)>5.55) 비정상적으로 차가운(T_eff<3000K) 새로운 집단 1,669개를 찾아냈으며 여기에는 알려진 초신성 전구성과 유사한 천체도 포함됐다.

arXiv astro-ph.GA (은하)

Array of radio telescopes at the Very Large Array in New Mexico under a clear blue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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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온화 종료기 밝은 라이먼알파 방출 은하 14개 분석: 초저질량·초젊은 왜소 폭발적 항성생성 은하

적색편이 z≈6에 있는 밝은 라이먼알파(Lyα) 방출 은하(LAE) 14개를 마젤란/M2FS 분광 관측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광대역·중대역 이미징으로 함께 분석한 연구다. NIRCam 중대역(F410M) 측광을 더해 강한 정지좌표계 광학 성운 방출선과 발머 브레이크 사이의 축퇴를 해소했고, 그 결과 기존의 질량 과대평가가 정정되어 표본의 절반이 항성질량 10^8 태양질량 미만, 나이 10 Myr 이하, 먼지 감쇠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yα 탈출률 중앙값은 40% 이상으로 매우 높았으며 자외선 연속체가 푸를수록 더 높아졌다. Lyα 중심과 항성 대응체의 공간적 어긋남 분석에서는 중성수소 기체가 아니라 내부 먼지 함량이 Lyα 복사전달 억제를 주도한다는 점이 경험적으로 확인됐다. 연구진은 이들이 라이먼 연속체 누출 은하와 닮은, 재이온화 시대 말기의 효율적인 이온화 광자 공급원이라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 optics module of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s primary imager, the Near Infrared Camera, arrived at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 Md., on Saturday, July 27, 2013. In this pho
천문·천체물리

엡실론 에리다니 b 새 모델 제시… 로만 코로나그래프 직접촬영 가능성 평가

가장 가까운 목성형 행성인 엡실론 에리다니 b에 대해, 시선속도·절대 위치천문학·JWST/NIRCam 관측 상한을 하나의 베이지안 틀에서 함께 다룬 자기일관적 모델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행성 질량을 0.91±0.06 목성질량으로 산출했고 궤도는 기존 연구와 일치했으며, 영상 자료는 유효온도·대기 금속함량·표면중력을 제약하는 데 도움이 됐다. 다만 결과는 모델 가정에 좌우돼, 화학평형 대기를 가정하면 한 관측 시기의 미약한 특징이 행성으로 높은 신뢰도에서 회복되는 반면 화학적 비평형을 가정하면 사후분포가 이중봉 형태를 보였다. 이 모델들을 로만 코로나그래프(Roman Coronagraph)에 적용한 결과, 예측된 반사광 플럭스는 연구가 허용하는 모든 구름 대기 모델이 관측기기의 예상 민감도 안에 들어오며, 최종 대비 민감도 2e-9에서 미검출이 나온다면 해당 모델 가정 하의 모든 구름 대기 모델이 배제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stronomers have discovered a vast cloud of high-energy particles called a wind nebula around a rare ultra-magnetic neutron star, or magnetar, for the first time. The find offers a unique window into
천문·천체물리

X선~중적외선 분광 에너지 분포 카탈로그: XMM-COSMOS 서베이의 X선 선정 AGN

분광학적으로 확인된 1형 활동은하핵(AGN) 104개를 대상으로 적외선-X선 관계를 성분별로 분해해 분석한 연구다. XMM, 스위프트(Swift)/UVOT 관측과 일부 천체에 대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의 고각분해능 영상을 결합해, 적외선 방출을 강착원반·토러스·극지 먼지 성분으로 나눈 상세 분광 에너지 분포(SED)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모은하 오염을 최소화한 AGN 고유 적외선 광도를 분리해 강착 흐름, 핵 주변 먼지, X선 코로나 사이의 물리적 관계를 살폈다. 특히 1μm에서 JWST 자료가 있는 천체는 그렇지 않은 천체보다 νLν(2 keV)와 근적외선 광도 사이의 관계가 뚜렷하게 더 가파르게 나타났으며, 연구진은 이를 저분해능 관측에서 모은하 별빛이 섞이는 희석 효과로 설명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NASA Astrophysics Division director Paul Hertz, left, and Sara Seager, TESS deputy director of science, MIT, discuss the upcoming launch of NASA’s next planet hunter, the Transiting Exoplanet Survey S
천문·천체물리

JWST NIRCam 관측으로 드러난 뜨거운 목성 HD 209458 b의 비대칭 대기 가장자리

연구진은 뜨거운 목성 HD 209458 b의 JWST NIRCam F322W2/F444W 통과 관측을 재분석해 행성의 새벽(morning) 쪽과 저녁(evening) 쪽 가장자리(limb) 투과 스펙트럼을 각각 추출했다. Harmonica와 catwoman 두 가지 독립적인 광도곡선 모델링 기법이 일치하는 결과를 냈으며, 1.5D 자유화학 리트리벌에서는 두 가장자리를 독립적으로 다루는 모델이 공통 대기 변수를 쓰는 모델보다 강하게 선호됐다(Delta ln Z = 2.81 +/- 0.49). 비대칭성은 구름 특성에서 가장 뚜렷했고 CH4·CO 함량에서도 일부 나타난 반면, H2O·CO2 함량과 등온 온도 구조는 두 가장자리에서 대체로 일치했다. 평형화학 리트리벌에서도 조성은 균일했으나 저녁 쪽 가장자리가 근소하게 더 뜨거웠고, 이렇게 얻은 값들은 1D 리트리벌 결과와 크게 달라 다차원 모델링이 1D 리트리벌의 편향을 줄이는 데 중요함을 보여준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I was shooting “night lapse” in Mosonmagyaróvár, Hungary. Tried to compose as many wind turbines as can into my picture, but with a wide angle lens you are in trouble: if you step a bit back, every li
행성과학·태양계

제임스웹 관측으로 소행성 2024 YR4의 자전·형상·열물리 특성 규명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 광도 곡선과 2025년 3월 26일 3개 필터로 얻은 MIRI 관측을 결합해 잠재적 위험 근지구 소행성 2024 YR4의 자전축((l,b)=(232, -11)), 항성 자전주기 19.4633분, 축비 a/b~1.28·b/c~1.45의 볼록 형상 해를 도출했다. 이로부터 등가 부피 지름은 60.8 +1.8/-3.6m, 알베도는 pV=0.11 +0.05/-0.03로 추정됐으며, MIRI 데이터를 설명하려면 높은 열관성과 낮은 표면 거칠기가 필요했다. 근지구 소행성 열모델(NEATM)은 3을 넘는 극단적 비밍 계수를 요구해 신뢰도가 제한적이었던 반면, 빠른 자전 모델과 완전 열물리 모델은 일관된 크기·알베도 값을 제시했다. 높은 이심률과 높은 열관성의 조합은 최대 약 3m의 계절 스킨 깊이를 뜻하며, 계절 야르콥스키 표류가 일주 성분보다 우세해 향후 접근 때 측정 가능할 수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2026년 2월 JWST 천체측정 결과 최소 100년간 지구·달 충돌 가능성은 배제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rocket launching with white smoke underneath
천문·천체물리

JWST 방출선 서베이(JELS), 우주 정오 시기 파셴선 방출 은하의 다파장 특성 분석

JWST/NIRCam 협대역 관측 기반의 JELS 서베이 연구진이 COSMOS 영역에서 z~1.50(파셴-알파) 77개, z~2.65(파셴-베타) 31개 은하를 선별해 다파장 특성을 분석했다. 항성질량은 log(Mstar/Msun)~7.4-10.3, SED 기반 별형성률(SFR)은 0.1-27 Msun/yr였고, 파셴선 기반 SFR은 파셴-알파 0.1-22.0, 파셴-베타 0.7-47.9 Msun/yr로 대부분의 천체에서 선 SFR이 SED SFR을 웃돌아 단기 폭발적 별형성이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원적외선·서브밀리미터 스태킹에서는 MIRI 너머 3시그마 이상의 검출이 없었으며, ALMA 밴드 4가 가장 엄격한 제한을 줘 중앙값 3시그마 상한으로 SFR_IR은 각각 53, 44 Msun/yr 미만, 가스 질량은 10^11.2, 10^10.6 Msun 미만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가려진 별형성과 가스 저장고를 규명하려면 더 깊은 분광 관측과 ALMA 연속파 자료가 필요하다고 결론지었다.

arXiv astro-ph.GA (은하)

These delicate wisps of gas make up an object known as SNR B0519-69.0, or SNR 0519 for short. The thin, blood-red shells are actually the remnants from when an unstable progenitor star exploded violen
천문·천체물리

JWST NEXUS 프로그램, 관측 1년차에 고적색편이 천체 변광원 68개 검출

북쪽 황도극 영역을 겨냥한 JWST 다중주기 Treasury 프로그램 NEXUS가 NIRCam 다중 에포크 영상(F200W+F444W)과 NIRSpec MSA/PRISM 분광 관측으로 진행 중인 고적색편이 변광원 탐사 결과를 공개했다. 탐사 영역은 기준 에포크와 이후 각 NEXUS-Deep 에포크 사이 약 61.5 arcmin^2이며 관측 주기는 약 2개월로, 1년차에 68개의 신뢰도 높은 변광원을 검출했다. 이 가운데 37개(약 54%)는 NIRSpec/PRISM과 NIRCam/WFSS로 분광 적색편이를 확정했고, 17개가 1<z<2, 8개가 2<z<3, 2개가 3<z<4 구간이며 z=6.151에서 모천체 연관이 잠정적으로 하나 확인됐다. 관측된 초신성 발생률은 다른 JWST 초신성 탐사 프로그램과 대체로 일치하며, NEXUS는 영상 관측 1시간당 초신성 6.6개로 가장 높은 검출 효율(COSMOS-SN의 2.6배, JADES-SN의 26배)을 기록했으나 필터 구성이 F200W+F444W로 제한돼 고적색편이 초신성의 확실한 식별과 분류에는 한계가 있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데이터 처리 및 변광원 검출 파이프라인과 함께, 드리즐 합성 영상의 상관된 픽셀 잡음을 적절히 반영하는 새로운 PSF 측광 패키지도 공개했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A mockup of Arianespace's Ariane 5 rocket is seen at the entrance to the Guiana Space Center in Kourou, French Guiana, Tuesday, Dec. 21, 2021.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 (sometimes called JWST or
행성과학·태양계

JWST·허블 동시 관측으로 가장 작은 해왕성 바깥 천체(TNO) 색 분포 규명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과 허블 우주망원경(HST)의 거의 동시 관측을 통해 지름 40km 이하 소형 해왕성 바깥 천체(TNO)의 광학-근적외선 색을 0.35~3.2μm 구간에서 측정한 연구가 발표됐다. JWST/NIRCam으로 검출한 TNO 13개를 HST의 ACS·WFC3 영상에서 재확인해 평균 등급·색·자전 광도곡선을 도출했으며, 소형 '차가운 고전적(cold classical)' TNO의 색 분포는 좁고 더 큰 천체에서 확인된 단일 반사율(색) 계열과 일치했다. 반면 역학적으로 들뜬 TNO는 큰 천체에서 나타나는 여러 조성 계열과 부합하는 넓은 색 범위를 보였고, 기존에 알려진 2015 GK56은 접촉 쌍성으로 해석되는 큰 진폭의 구조적 광도곡선을 나타냈다. 연구진은 TNO의 특징적 색 분포가 기존 연구보다 작은 크기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크기에 따른 충돌 가공보다 원시적 기원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Both of the High Energy Astronomy Observatory (HEAO) 2/Einstein Observatory imaging devices were used to observe the Great Nebula in Andromeda, M31. This image is a wide field x-ray view of the center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으로 초단시간 미세중력렌즈 탐색: FLASH 파이프라인과 안드로메다(M31) 기반 원시블랙홀 제약

연구진은 JWST/NIRCam 영상에서 분·초 단위의 짧은 미세중력렌즈 현상을 검출하기 위해 검출기 램프 시간 정보를 보존하고 혼잡한 항성장에서 고정밀 측광을 수행하는 파이프라인 FLASH(Fast Lensing And Sub-minute High-accuracy photometry)를 제시했다. 이 파이프라인을 안드로메다 은하(M31) 원반을 21.5초 케이던스로 관측한 공개 데이터셋 GO-4735와 GO-2609에 적용했다. 그 결과 M31 방향으로는 처음으로 JWST 기반 미세중력렌즈 제약을 도출해, 질량 10^-9 태양질량 수준의 원시블랙홀에 대해 fPBH <~ 100이라는 값을 얻었다. 저자들은 JWST가 고케이던스 미세중력렌즈 관측에서 경쟁력 있는 플랫폼이며, NIRCam 전용 연속 모니터링 프로그램이 지상 관측의 현재 한계를 넘어 소형 암흑물질 제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nside the world's largest clean room at NASA's Goddard Space Flight Center in Greenbelt, Md., engineers worked tirelessly to install another essential part of the James Webb Space Telescope - the Near
천문·천체물리

JWST로 구상성단 11곳 관측… 저질량 별에서 다중항성종족 확인

JWST GO-8960 심우주 관측을 중심으로 아카이브 JWST·허블 우주망원경(HST) 자료를 더해 우리은하 구상성단을 균질하게 조사하는 서베이의 첫 논문이 arXiv에 공개됐다. 연구진은 11개 구상성단의 NIRCam 측광·측성 자료로 고유운동을 측정했고, 모든 성단의 저질량 별에서 다중항성종족을 검출했다. NGC 288·NGC 6723·NGC 2808에서는 분리된 주계열이, NGC 104와 Type II 성단인 NGC 1851·NGC 6656에서는 보다 연속적인 분포가 나타났다. 팽대부 성단 NGC 6528·NGC 6553·NGC 6440은 성단 질량과 단순히 비례하지 않는 헬륨·산소 함량 변화와 일치하는 양상을 보였고, 테르잔 5와 릴러 1에서는 서로 다른 나이의 종족이 확인됐다. 또한 NGC 104에서 태양질량 0.35배 부근의 M왜성 간극을 검출해 장 간극(Jao Gap)과 부합함을 보였다.

arXiv astro-ph.GA (은하)

What looks much like craggy mountains on a moonlit evening is actually the edge of a nearby, young, star-forming region NGC 3324 in the Carina Nebula. Captured in infrared light by the Near-Infrared C
행성과학·태양계

제임스웹, 초저광도 해왕성 바깥 천체 27개 발견… 태양계 최심층 탐사 기록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근적외선 카메라(NIRCam)를 이용해 해왕성 바깥 천체(TNO) 27개를 발견한 연구가 arXiv에 공개됐다. 연구팀은 시프트-앤-스택 기법과 오탐 식별용 머신러닝 네트워크를 적용해 0.05제곱도 영역에서 m_F150W2=28.8등급(m_r 약 29.8등급)의 40% 검출 한계에 도달했으며, 이는 지금까지 가장 깊은 태양계 탐사에 해당한다. 가장 어두운 천체는 m_F150W2=29.3등급으로 반사율 15%를 가정할 때 지름 약 10km다. 겉보기 등급 분포는 멱법칙 dN/dm ∝ 10^(αm), α=0.29(+0.08/−0.07)로 잘 맞았고, 역학적으로 뜨거운·차가운 하위 집단이 동일한 멱법칙과 일치해 약 25au와 약 45au의 서로 다른 원반 환경에서도 미행성 형성 과정이 비슷한 기울기를 만들어냈음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

A starship flying to an extraterrestrial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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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ACA: JWST 시간 지연 우주론에서 광원·PSF 계통오차를 제어하는 미분 가능 중력렌즈 모델링 파이프라인

연구진은 Herculens, Starred, JAX 기반으로 GPU 가속·미분 가능 강한 중력렌즈 모델링 파이프라인 ALPACA를 개발해, 픽셀화된 광원과 렌즈 질량, PSF를 하나의 우도(likelihood) 안에서 동시에 재구성하고 시스템당 소요 시간을 수 주에서 15시간 미만으로 줄였다. COSMOS 은하를 활용한 모의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 NIRCam 관측 검증에서, 실제와 12%(RMSE) 차이 나는 불완전한 PSF를 고정하면 시간 지연 거리($D_{\Delta t}$)가 최대 14%까지 편향됐지만, PSF를 동시에 재구성하면 편향이 퍼센트 수준으로 줄었다. 또한 10개 렌즈로 구성된 모의 표본의 개별 사후분포를 계층적 추론에 전달한 결과 입력 우주론을 유의미한 편향 없이 복원했다.

arXiv astro-ph.IM (관측기기)

This side-by-side comparison shows observations of the Southern Ring Nebula in near-infrared light, at left, and mid-infrared light, at right, from NASA’s Webb Telescope.  This scene was created by a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웨스털룬드 2 성단서 갈색왜성 후보 353개 식별

은하수에서 가장 가깝고 밀집한 대질량 성단 중 하나인 웨스털룬드 2(Westerlund 2)를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으로 1.15~4.1μm 대역 광대역 4개·중간대역 6개 필터에서 관측한 결과가 arXiv에 공개됐다. DOLPHOT로 PSF 측광을 수행하고 대기 모형 기반 분광에너지분포(SED) 피팅으로 갈색왜성 후보 353개를 식별했으며, 이 가운데 301개는 헤르츠스프룽-러셀 도표에서 1,000만 년 등연령선 위에 위치해 성단 구성원일 가능성이 높은 강한 후보로 분류됐다. 이 카탈로그의 50% 검출 한계는 웨스털룬드 2의 거리·나이·소광 조건에서 약 0.015~0.02 태양질량으로, 초대질량 성단에 대한 관측 중 가장 깊은 수준이다. 대조 영역과 비교한 강한 후보군의 오염도는 약 0.01~0.015 태양질량까지 5% 이하였고, 후보 중 73개는 원시행성계 원반을 시사하는 적외선 초과를 보였다(F410M 검출 후보의 27.7% 수준).

arXiv astro-ph.GA (은하)

a man standing in front of a telescope at night
천문·천체물리

JWST로 재분석한 '실패한 초신성' 후보 N6946-BH1, 항성 병합과 다른 광도 특성 확인

연구진은 블랙홀로 직접 붕괴하는 '실패한 초신성' 후보 N6946-BH1의 JWST NIRCam·MIRI 영상을 재분석해, 약 0.1초각 이내에서 이 천체의 중적외선 방출과 무관한 근적외선 별 4개를 확인했다. N6946-BH1의 분광에너지분포(SED)는 log(L/L_⊙)=4.727(95% 신뢰도), 최대 입자 크기 약 3μm의 규산염 먼지 껍질에 가려진 광원으로 잘 설명되며 2μm 이하에서는 방출이 거의 없었다. 실패한 초신성 후보가 실제로는 항성 병합일 수 있다는 제안을 검증하기 위해 우리은하 4개와 외부은하 7개의 항성 병합 사례를 모델링한 결과, 병합 잔해는 후기 단계에서 전구체보다 10~100배 밝은 반면 실패한 초신성의 잔해는 전구체보다 약 10배 어두웠다. 축대칭 원반형 먼지 분포로는 이 100배 이상의 광도비 차이를 설명할 수 없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arXiv astro-ph.HE (고에너지)

Dr. Nancy Grace Roman visits James Webb Space Telescope (JWST) and the Hubble Project Team. Dr. John Mather.
천문·천체물리

제임스웹 우주망원경, 초희미 왜소은하 '부츠 I'에서 초기 우주 초기질량함수 직접 측정

연구진은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으로 초희미 왜소은하(UFD) 부츠 I(Boötes I)에서 0.15태양질량 이하까지 도달하는 1만 개 이상의 별을 분해 관측해, UFD 중 가장 크고 깊은 분해 항성 표본 중 하나를 확보했다. 기계학습과 통계 기법으로 세 가지 형태의 초기질량함수(IMF)를 검토한 결과, 단일 멱함수 IMF는 관측된 광도함수를 잘 설명하지 못했고 기울기도 표준 살피터(Salpeter) IMF와 일치하지 않았다. 반면 최적합 꺾인 멱함수와 로그정규 IMF 매개변수는 68% 신뢰수준에서 우리은하와 일치해, [Fe/H]≈-2.4 수준의 낮은 금속함량 환경에서도 우리은하와 유사한 IMF를 따른다는 증거를 제시했다. 연구진은 부츠 I을 z≳6에서 항성질량 10^5태양질량 이하인 고적색편이 은하의 국부 유물로 간주할 때, 이번 결과가 국부와 고적색편이 환경 모두에서 IMF가 보편적임을 뒷받침한다고 밝혔다.

arXiv astro-ph.GA (은하)

an artist's rendering of a satellite in space
천문·천체물리

JWST/NIRCam 산란광 원반 GTO 2780 프로그램: 5개 잔해원반 시스템의 다파장 코로나그래프 관측

제임스웹 우주망원경(JWST)의 NIRCam GTO 2780 프로그램은 광학 파장에서 유난히 밝은 것으로 알려진 5개 잔해원반 시스템(HD 10647, HD 32297, HD 61005, HD 107146, HD 181327)을 NIRCam 코로나그래프와 6개 필터로 관측했다. 관측 결과 원반뿐 아니라 복사압의 영향을 받는 미세 입자로 이뤄진 확장 헤일로에서도 높은 해상도와 신호대잡음비로 산란광이 포착됐으며, 모든 시스템에서 물 얼음의 증거가 나타났고 그 신호는 헤일로에서 더 강한 경향을 보였다. 분석이 가능했던 두 시스템에서는 원반의 산란 위상함수가 태양계 먼지와 유사한 거동을 보였고 헤일로에서는 전방 산란이 강화된 특징이 확인됐다. 두 시스템의 중적외선(MIRI) 영상은 더 짧은 파장 영상보다 중심에 집중된 모습을 보여, 안쪽으로 끌려 들어온 더 큰 입자의 역할을 시사한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