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픽스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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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건의 기사

A striking narrowband astrophotograph of Sharpless 2-308, known as the Dolphin Head Nebula in Canis Major. Formed around the bright Wolf-Rayet star EZ Canis Majoris, this ethereal bubble of ionized ox
천문·천체물리

목걸이 성운(Necklace Nebula)의 형태·운동학 연구: 쌍성 상호작용이 구조 형성에 핵심 역할

연구진은 공간 분해 분광 관측과 SHAPE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3D 모델링으로 목걸이 성운(Necklace Nebula)의 형태·운동학을 분석했다. 이 성운은 적도면의 끊어진 고리와 이를 동반하는 양극 유출류로 이뤄져 있으며, 관측 영상·위치-속도 다이어그램을 합성 결과와 비교해 각 구성 요소의 기하 구조와 속도장을 도출했다. 분석 결과 끊어진 고리는 천구면에서 약 60도 기울어져 있고, 양극 유출류는 시선 방향에 대해 46도 기울어져 있어 양극 구조가 적도 고리의 단순한 연장이 아니라 별개의 질량 방출 사건에 해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두 성분 간의 미세한 정렬 불일치가 방출축의 세차운동, 질량 손실 기하의 시간적 변화, 또는 자기장의 비정렬 때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목걸이 성운이 근접 쌍성 중심성을 가진 공통 외피 이후(post-common envelope) 행성상성운이라는 점에서, 이 결과는 공통 외피 단계 이전에도 쌍성 상호작용이 성운 형태 형성에 중심적 역할을 했다는 시나리오를 뒷받침한다.

arXiv astro-ph.GA (은하)

KENNEDY SPACE CENTER, FLA. -- The Chandra X-ray Observatory is unloaded from an Air Force C-5 Galaxy transporter two days after landing at the Shuttle Landing Facility on Feb. 4. The observatory sits
행성과학·태양계

인도 찬드라얀 3호 SHAPE 탑재체, 외계행성처럼 관측한 지구 분광편광 성능 분석 공개

인도우주연구기구(ISRO) 찬드라얀 3호 궤도선에 실린 실험 탑재체 SHAPE는 달과 고고도 지구 궤도에서 지구를 외계행성처럼 원반 적분 관측하는 근적외선 분광편광계로, AOTF와 InGaAs 검출기 한 쌍을 이용해 서로 직교하는 두 편광 방향을 측정한다. 실험실 및 야외 시험에서 두 채널의 응답이 동일하지 않고 시야 응답에도 비균일성이 확인되어, 연구진은 편광계의 이론 모델을 세워 성능을 분석했다. 시야 내 달 관측 분석 결과 두 편광 채널의 투과율 비는 0.8~1.2 범위로 나타났으며, 이 정도의 편차는 측정 편광도에 최대 약 10%의 오프셋을 만들 수 있다. 다만 흡수 밴드 내 상대 편광을 뜻하는 '밴드 편광' 측정에서는 계통 오차가 최대 1% 미만으로, 달 관측과 이론 모델을 통해 SHAPE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됐다.

arXiv astro-ph.EP (행성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