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라핌 스페이스, 초기 우주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세라핌 아카데미' 출범
우주 분야 전문 벤처캐피털 세라핌 스페이스(Seraphim Space)가 초기 단계 우주 스타트업을 위한 신규 프로그램 '세라핌 아카데미'를 29일 발표했다. 펀드레이징·스케일링·운영 과정을 제공하며, 참여 기업당 최대 1년간의 지원과 15만 달러 투자가 따라붙는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운영된 기존 액셀러레이터를 계승하는 프로그램으로, 멘토링과 피치 보완, 사업 개발 지원은 유지하되 새로 자금 지원과 스페이스 플로리다(Space Florida) 파트너십 접근권을 추가했다. 기수(cohort) 모델을 없애고 수시 모집으로 전환해 향후 10년간 매년 최대 15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세라핌은 지난 10년간 150개 이상의 기업에 투자해 유니콘 11곳과 IPO 6건을 배출했다.
Payload
